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왕자와 거지'가 5주 연속 0%대 시청률에 머물며 고전하고 있다.31일 방송되는 ENA '왕자와 거지'에서는 이집트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 후르가다에 도착한 이특, 신동, 쟈니, 지성, 김요한, 던의 신분 쟁탈전이 펼쳐진다.'왕자와 거지'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 NCT 쟈니와 지성, 김요한, 던 등 인기 아이돌을 대거 내세웠지만 방송 이후 좀처럼 시청률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첫 방송부터 0%대 시청률로 출발한 데 이어 5주 연속 0%대에 머물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여섯 멤버가 이집트에서 마지막 신분 쟁탈전에 나선다. 멤버들은 홍해에 위치한 기프툰 섬의 리조트를 무대로 '고대인과의 대화' 미션을 진행한다.이번 미션은 섬 곳곳에 숨겨진 이집트 상형문자를 찾아 단어를 완성한 뒤 해당 단어가 가리키는 물건을 찾아오는 방식이다. 기존 팀전과 달리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최종적으로 두 명만 왕자가 될 수 있다.멤버들은 단서를 얻기 위해 리조트 곳곳을 뛰어다니는가 하면 다른 사람이 찾아낸 단서를 가로채며 경쟁한다. 상황에 따라 서로 힘을 합쳤다가도 왕자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다시 경쟁하는 모습도 그려진다.본격적인 미션에 앞서 멤버들의 신뢰를 확인하는 게임도 진행한다. 신동, 김요한, 던과 이특, 쟈니, 지성이 두 팀으로 나뉘어 컵라면을 걸고 '무한한 신뢰' 게임에 도전한다. 서로에게 몸을 맡겨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여섯 멤버가 몸을 아끼지 않고 게임에 나선다.'왕자와 거지'는 이날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우울증으로 안락사까지 고민했던 당시를 떠올린다.9월 1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결혼 33년 차 의사 부부 여에스더와 홍혜걸이 출연한다. 한편 여에스더는 현재 건강기능식품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연 매출이 3000억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방송에서 여에스더는 우울증 치료 이후 근황을 공개한다. 과거 심각한 우울증으로 안락사까지 고민했다는 그는 "작년 10월부터 나쁜 생각이 없어졌다"고 밝힌다.여에스더는 대학병원에 입원해 28차례 전기경련치료를 받은 사실도 전한다. 그는 "입원 당시 홍혜걸이 간유리음영으로 폐 절제 수술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라 입원 치료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이에 남편 홍혜걸은 "여에스더가 입원할 때 나한테 얘기를 안 해서 (입원 치료 사실을) 몰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홍혜걸은 여에스더를 위해 준비 중인 아프리카 여행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환갑을 맞아 부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그는 우울증으로 침대에 누워 지내는 시간이 많은 아내를 위해 일부러 환불이 불가능한 숙소만 골라 예약했다고 밝힌다.최근 두 사람이 함께 살게 된 이후 생활 방식도 달라졌다고. 과거 제주도에서 지낼 당시 여에스더에게 현금 용돈을 받았던 홍혜걸은 서울에서 함께 살기 시작한 뒤부터 용돈을 받지 않는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여에스더 금고 비밀번호를 알기 때문에 (현금이) 필요할 때 꺼내 쓴다"며 "여에스더는 6~7년째 쇼핑을 하지 않는다. 이 집에서 돈 쓸 사람은 나밖에 없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김지훈이 불륜 사실이 발각된 데 이어 육탄전까지 벌이며 위기를 맞았다.지난 2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7화에서는 경희(김혜수 분), 수정(조여정 분), 재홍(김지훈 분), 보성(김재철 분)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그동안 감춰졌던 불륜과 뺑소니, 사건 은폐를 둘러싼 비밀이 수면 위로 떠 올랐다.재홍은 수정과의 불륜 사실이 가족에게 알려진 상황에서 아내 경희와 보성의 관계까지 알게 됐다. 자신 역시 불륜을 저질렀지만 두 사람이 가까워졌다는 사실에는 분노하며 경희와 갈등을 빚었다.이 과정에서 육탄전도 벌어졌다. 보성의 이혼 변호사 최상철(이두석 분)이 재홍의 집에 숨어들었다가 발각됐고, 재홍과 보성은 최상철과 뒤엉켜 몸싸움을 시작했다. 여기에 경희와 수정까지 가세하면서 집안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됐다.재홍은 극 초반 능청스러운 태도로 상황을 빠져나갔지만 회차가 거듭될수록 궁지에 몰리고 있다. 자신의 불륜이 발각된 데 이어 딸이 뺑소니 사건에 얽혔고, 이를 감추는 과정에도 가담했다. 7화에서는 집에 침입자까지 등장하면서 또 다른 사건에 휘말렸다.방송 말미 최상철이 쓰러지면서 새로운 위기도 예고됐다. 최상철의 생사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별장으로 향한 예지와 민서 앞에는 죽은 흥신소 실장과 똑같은 얼굴을 한 쌍둥이 형 나도가 등장해 긴장감을 더했다.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4주 연속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를 기록했다.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OTT K-오리지널 콘텐츠 시청자 평가 리포트'에서도 8월 3주 차 드라마 부문 만족도 1위
배우 이기택이 '1박 2일' 거제 여행에서 모든 미션에 패하며 새로운 '패배 요정'에 등극했다.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거제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거제의 보물을 찾아라'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편 이기택은 '1박 2일'의 고정 멤버였던 유선호가 하차한 뒤 지난 6월 이용진과 함께 새 멤버로 합류했다. 앞서 이기택의 '1박 2일' 합류 소식이 발표됐을 당시, 대중적 인지도가 높지 않았던 그의 합류에 대중의 이목이 쏠렸다.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김종민이 '거제 야호'를 외치며 여행을 마무리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0.3%를 기록했다.먼저 멤버들은 거제의 보물을 찾기 위한 마지막 미션에 나섰다. 이용진·김종민·이준으로 구성된 용진 팀과 딘딘·문세윤·이기택의 딘딘 팀은 보물상자의 비밀번호를 찾기 위해 오리배로 향했다.용진 팀은 앞서 얻은 힌트를 토대로 '매미'를 정답으로 예상하고 해당 사진이 붙은 오리배의 비밀번호만 확인했다. 반면 딘딘 팀은 여러 오리배의 비밀번호를 모두 확인하는 방법을 택했다. 정답은 용진 팀이 예상한 '매미'였고, 먼저 보물상자를 연 용진 팀이 승리했다.저녁 복불복에서는 드라마 관련 퀴즈를 맞히는 '도전! 저녁 골든벨'이 진행됐다. 김종민을 제외한 멤버들이 연이어 정답을 맞힌 가운데 김종민은 좀처럼 문제를 풀지 못했다. 문세윤은 "형 내일 내시경 잡혔어요?"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미션 종료 직전 동생들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정답을 맞
배우 이준영이 '포핸즈'에서 천재 피아니스트로 분했다.이준영은 지난 29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한때 피아노 영재로 주목받았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음악을 포기한 최정요 역을 맡았다.앞서 이준영은 JTBC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주연을 맡아 흥행을 이끌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이준영은 입대 전 촬영을 마친 '포핸즈'를 통해 공백기에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다만 '포핸즈'의 출발은 다소 아쉬웠다. 첫 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3.4%, 최고 4.6%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평균 3.5%, 최고 4.7%로 집계됐다. 지난 23일 종영한 전작 '오싹한 연애'는 마지막 회에서 7.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포핸즈'의 첫 회 평균 시청률 3.4%는 전작 최종회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그러나 2회에서는 시청률이 상승했다. 전국 기준 평균 5.9%, 최고 6.6%를 기록했으며 수도권에서는 평균 6.1%, 최고 6.9%까지 올랐다. 첫 회보다 2.5%포인트 상승하면서 향후 시청률 추이에 관심이 모인다.극 중 최정요는 어린 시절 주니어 콩쿠르에서 대상을 받을 만큼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지녔지만, 아버지를 대신해 생계를 책임지면서 음악과 멀어진 인물이다. 피아노를 포기한 뒤에도 가족을 향한 애정과 음악에 대한 미련을 품고 살아간다.지난 방송에서는 최정요가 강비오(송강 분)와 7년 만에 재회하고 윤선주(서재희 분)의 도움으로 예고에 전학해 다시 피아노 앞에 앉는 과정이 그려졌다.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학우들과 갈등을 겪던 최정요는 강비오와 '포핸즈' 파트너가
'사랑이 온다' 안희연이 하석진을 찾아가며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예고됐다.지난 3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2회에서는 가족들에게 장녀 사퇴를 선언한 한규림(안희연 분)이 김무진(하석진 분)의 레스토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17.0%(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주말 방송 전체 시청률 1위에도 올랐다.이날 한규림은 가족들에게 3개월 안에 이사해야 한다고 알리며 각자 살 곳을 알아보라고 했다. 그동안 가족들을 챙겨왔던 한규림이 장녀 역할에서 벗어나겠다고 선언하면서 가족들의 각자도생이 시작됐다.김무진은 고윤희(윤유선 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요리 재료를 준비해 찾아갔다. 그러나 고윤희는 "네가 한다던 노력이 사람 난처하게 만드는 거였니"라며 김무진을 밀어냈다. 김무진을 반대하는 이유를 남편 장훈태(권해효 분)에게조차 밝히지 못한 고윤희는 홀로 괴로워했다.조흥식(배정남 분)은 한규림을 돕기 위해 나섰다. 박수남(강애심 분)에게 한규림을 괴롭히지 않겠다는 각서를 요구한 데 이어 반찬가게의 '직원 구함' 종이를 떼고 직접 일손을 돕겠다고 했다.반면 박수남의 구박은 계속됐다. 박수남은 한규림에게 "내가 얼마나 독한 사람인지 경험해 보라"고 경고한 뒤 반찬 맛을 트집 잡았다. 한규림이 앞으로 잘하겠다고 하자 "앞으로가 어딨어?"라고 받아쳤고, 통마늘을 직접 사서 까서 쓰라고 지시하기도 했다.친딸 한규림을 만나기 위해 반찬가게를 찾은 고윤희는 이 모습을 지켜봤다. 얼굴을 가리고 있어 한규림은 고윤희를 알아보지 못한 채 배달을 나갔다. 딸이 박수
개그맨 김지민이 임신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벌어진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두 사람은 배아 이식을 마친 뒤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함께 병원을 찾았다.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긴장한 모습을 보이던 두 사람은 임신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결국 눈물을 보였다. 첫 시험관 시도 끝에 기다리던 소식을 접한 만큼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기쁨을 나눴다.임신을 확인한 김준호와 김지민은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해준 배우 한다감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기로 했다. 앞서 47세에 자연임신에 성공한 한다감은 임신을 준비 중이던 두 사람에게 자신의 남편이 입었던 속옷을 건네며 좋은 기운을 전했다고.한다감과 전화 통화를 하기 전 김지민은 당시 받은 속옷과 관련해 김준호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꺼냈다. 김지민은 "사실 새것인지 정말 착용하던 것인지 궁금해서 섬유유연제 향이 나는지 냄새를 맡아봤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아내의 행동을 뒤늦게 알게 된 김준호는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너는 남의 남편 속옷 냄새를 왜 맡냐"고 말했고, 김지민 역시 자신의 행동을 떠올리며 "내가 왜 그랬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두 사람은 한다감과 전화 통화를 나눴다. 임신 소식을 접한 한다감은 두 사람에게 축하를 건네며 함께 기뻐했다.김준호는 한다감 남편에게 받은 속옷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두고 농담을 이어갔다. 그는 한다감에게 "당근마켓에 올려도 되겠냐"고 물었고, 한다감은 &q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MC로 나선다. 티빙 측이 다음 달 14일 공개되는 새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원수는 외야석에서♥'의 메인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서로 다른 야구팀을 응원하는 남녀가 실제 야구장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인연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다. 티빙이 KBO 리그 중계권을 확보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야구 연애 프로그램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이 제작에 참여했다. MC로는 황재균, 이용진, 정예인이 나서 참가자들의 야구장 데이트를 지켜본다.공개된 예고편에는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관람하며 첫 만남을 갖는 남녀의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한 남성 참가자는 자신을 "정해영 선수 형"이라고 소개한다.두 사람의 데이트 도중에는 새로운 남성 참가자도 합류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용진은 "배우 이재욱을 닮았다"고 반응한다. 기존 참가자들의 관계에 새로운 인물이 합류하면서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황재균은 이용진, 정예인과 함께 참가자들의 감정 변화를 살펴보는 '연애 중계진'으로 활약한다. 야구선수 출신인 만큼 경기 상황을 짚는 동시에 참가자들의 데이트와 선택을 지켜볼 예정이다.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지난해 12월 현역 은퇴를 선언한 뒤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하며 선수 시절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원수는 외야석에서♥'에서는 또 어떤 모습
배우 고두심(75)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3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고두심이 임원희와 김광규를 만나 결혼과 재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임원희와 김광규는 함께 운동에 나선다. 필라테스를 4년째 하고 있는 김광규의 제안으로 시작된 운동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의식하며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또 영화 '스파이더맨'의 한 장면을 재연하기도 해 웃음을 안긴다.운동을 마친 두 사람은 임원희의 집으로 향한다. 이곳에는 고두심이 직접 찾아온다. 평소 임원희와 김광규를 '밥 사주고 싶은 후배'로 꼽았던 고두심은 "꼭 한번 같이 만나고 싶었다"며 직접 준비한 제주 음식으로 한 상을 차린다.식사를 하던 고두심은 두 사람의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이렇게 잘생겼는데 왜 장가를 못 갈까", "싱글들 어쩔 거야"라며 임원희와 김광규에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는다.그러던 중 임원희는 고두심에게 "재혼 생각은 없냐"고 질문한다. 이에 고두심은 "나는 혼자 살 생각 없다"고 답하며 재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힌다.임원희와 김광규의 연애 이야기도 이어진다. 두 사람은 소개팅을 해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며 서로의 경험을 털어놓는다. 여사친 역시 거의 없다고 밝힌 가운데 임원희의 유일한 여사친과 전화 연결에 나서 눈길을 끈다.'미운 우리 새끼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김대호가 오마이걸 효정과 '대호라인'으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30일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 6회에서는 경기도 양주 맹골마을을 찾은 김대호, 송가인, 박은영, 효정과 일일 서포터즈 김민경의 마지막 재능 기부 이야기가 공개된다.한편 김대호는 지난해 2월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출연료가 과거보다 100배에서 150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이날 김대호는 '연예계 유일한 대호라인'을 자처한 효정과 또다시 한 팀이 된다. 두 사람은 앞서 진주에서 풀베기 작업을 함께한 데 이어 양주의 향토 음식 '연푸국' 요리 대결에서도 같은 팀으로 호흡을 맞춘다.모든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에게는 다음 날 한우 농가에 일손이 필요하다는 연락이 도착한다. 이른 아침부터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소식에 멤버들은 일손 돕기에 나설 사람을 정하기 위해 '해적 룰렛' 게임을 진행한다.게임이 빠르게 진행되자 김대호는 "세 분 속도 따라가다가 심장마비 걸릴 것 같아"라며 긴장한다. 효정 역시 "이번에도 함께하면 벌써 3번째"라며 김대호와 또다시 함께 일하게 될 가능성을 언급해 웃음을 안긴다. 결과는 두 사람의 예상대로였다. 김대호와 효정이 나란히 새벽 노동에 당첨되면서 풀베기와 요리 대결에 이어 세 번째로 함께 일하게 된다.그러나 다음 날 두 사람이 다시 한번 한 팀으로 일할 계획은 무산된다.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효정이 방역 수칙에 따라 한우 농가에 들어갈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결국 효정은 애호박 농장으로 향하고 김대호는 홀로 한우 농가
방송인 전현무가 방송 중 돌연 유행어 '야르'의 종결을 선언한다.30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양준혁이 아내 박현선과 함께 서울 용산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양준혁은 연 매출 총 100억원 이상을 올리는 김훈 셰프를 만나 운영 노하우를 배운다. 반다나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한 그는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사용되는 유행어에도 관심을 보인다.특히 양준혁은 '야르'라는 말을 접한 뒤 "너무 맛있어, 야르"라며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유행어를 나보다 더 빨리 없애버리네"라고 말한다.양준혁이 이후에도 계속해서 '야르'를 사용하자 전현무는 결국 "이제 정말 끝났다. '야르' 수고하셨습니다"라며 유행어의 종결을 선언한다.양준혁의 신조어 적응기는 계속된다. 김훈 셰프가 "폭룡적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자 양준혁은 이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맛이 진짜 폭력적이네"라고 답한다. '추구미' 역시 '쭈꾸미'로 잘못 알아듣는다. 이를 듣던 김숙은 "어떻게 다 먹는 거로 연결하냐"고 반응해 웃음을 안긴다.'사당귀'는 이날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비비가 동생 김나경과 선보였던 '볼뽀뽀 퍼포먼스'의 비하인드를 밝힌다.30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비비와 그룹 트리플에스 김나경 자매,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가 출연한다.이날 비비는 시상식에서 김나경과 선보여 화제가 됐던 볼뽀뽀 퍼포먼스를 언급한다. 그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제가 동생에게 이용당한 것 같다"고 말한다. 이어 비비가 "지금도 뽀뽀할 수 있다"고 하자 김나경은 다시 한번 언니의 볼에 입을 맞춘다. 이를 지켜보던 조나단과 파트리샤는 "우리는 같은 공간에 있는 게 스킨십"이라며 비비 자매와 상반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안긴다.네 사람은 어린 시절 형제자매와 얽힌 일화도 공개한다. 파트리샤가 "어릴 때부터 언니가 갖고 싶었다"며 비비와 김나경을 부러워하자 조나단은 "언니가 있었어도 많이 맞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김나경은 어린 시절 언니 비비에게 "세뇌당했다"고 주장한다. 비비가 음식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을 공개하고, 비비 역시 동생이 화를 냈던 일화를 꺼내며 맞선다.비비와 김나경의 냉장고도 공개된다. 15살 때부터 '냉장고를 부탁해'를 즐겨봤다는 비비는 "있는 그대로 다 보여드리겠다"라며 웃어 보인다. 그러나 실제 냉장고에서 오래된 식재료들이 발견되자 김나경은 "이렇게까지 진실일 줄 몰랐다"며 당황한다.매운 음식을 두고 두 형제자매의 자존심 대결도 벌어진다. 비비와 김나경이 매운맛에 강하다고 자신하자 조나단과 파트리샤 역시 물러서지 않고 청양고추 시식에 나선다.'냉장고를 부탁해'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
배우 신세경이 한층 어려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최근 신세경과 여성 의류 브랜드 시에(SIE)가 함께한 2026 가을·겨울(26FW) 캠페인 화보가 공개됐다.신세경은 지난해 10월 코트 컬렉션을 시작으로 26SS 캠페인에 이어 이번 시즌까지 세 번째로 시에와 호흡을 맞췄다. 이번 화보에서는 특유의 맑고 청순한 분위기에 차분하고 성숙한 느낌을 더했다.공개된 화보 속 신세경은 니트와 트위드 셋업, 롱스커트 등 가을·겨울 의상을 입고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차분한 색감과 간결한 디자인의 의상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특히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신세경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차분한 눈빛으로 화보의 분위기를 살리며 한층 깊어진 매력을 보여줬다.신세경은 배우로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휴민트'를 통해 1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극 중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정보원인 채선화 역을 맡았으며, 지난 5월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받았다.차기작으로는 새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를 선택했다. '런 온' 이후 약 6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돌아오는 신세경은 배우 정해인과 로맨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유재석이 홍현희와의 가격 흥정에 나서지만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나 고전한다.29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사비를 쓰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네돈내산(네가 돈을 써야 내가 산다)'에 도전한다.이날 멤버들은 예능 소품실에 쌓여 있는 물건을 판매해 필요한 돈을 마련해야 하는 미션을 받는다. 첫 번째 판매 상대로는 홍현희를 선택하고, 그의 아들 준범이가 사용할 만한 장난감을 준비해 집을 찾는다.홍현희를 만나기 전부터 멤버들은 쉽지 않은 거래를 예상한다. 허경환이 "현희가 화끈한 성격이니까 여기서 다 팔아야 한다"고 자신감을 보이자 유재석은 "'네고왕'을 해서 호락호락하지 않을 거다"라며 경계한다.멤버들의 의도를 알지 못한 홍현희는 이들이 가져온 장난감을 보고 "준범이 주려고 장난감 사 왔어요?"라고 묻는다. 집 안에 이미 많은 장난감이 있는 것을 확인한 멤버들은 점심값을 마련하기 위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유재석은 준비한 전략대로 가격 흥정을 시도하지만 홍현희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오히려 홍현희가 예상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하면서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이 당황한다.이 과정에서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도 거래에 합류한다. 제이쓴이 새로운 제안을 내놓으면서 멤버들과 홍현희의 가격 협상에도 변수가 생긴다.유재석과 멤버들이 홍현희와의 거래에 성공해 점심값을 마련할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18kg 감량 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3회에서는 은퇴 후 일상을 보내는 황재균의 모습이 공개된다.최근 황재균은 길게 기른 머리와 현역 시절보다 한층 야윈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은퇴 후 바디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약 6개월간 체중 감량에 나선 결과 총 18kg을 뺐으며, 체지방률은 3.9%까지 낮췄다고.이날 바디프로필 촬영을 마친 황재균은 그동안 참아왔던 음식들을 먹으며 시간을 보낸다. 아침부터 피자와 파스타, 도넛, 과자 등을 연이어 먹으며 식단 관리에서 벗어난 모습을 가감없이 공개한다.당초 이날은 황재균의 은퇴식이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폭염으로 행사가 잠정 연기되면서 준비했던 일정도 모두 미뤄졌다. 예상하지 못한 연기에도 황재균은 추후 열릴 은퇴식을 위해 은퇴사를 작성한다. 현역 선수 생활을 돌아보며 글을 쓰던 그는 결국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흘린다.한편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으며, 국내 복귀 후에는 KT 위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지난해 현역 은퇴를 선언하며 약 20년에 걸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은퇴 후에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연애 프로그램 '원수는 외야석에서♥' 출연 소식을 알리며 방송인으로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황재균의 은퇴 후 일상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