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송인 유재석이 이끄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가 3주간의 결방 이후 선보인 '95 서울가요제'로 올해 자체 최고 화제성 점수를 기록했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2주 차 TV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는 올해 자체 최고 화제성 점수를 기록하며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TV-OTT 통합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95 서울가요제'는 1990년대 명곡을 재해석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지난 1차 예선에는 총 14명의 참가자가 출연해 각자의 목소리로 무대를 꾸몄다. 참가자들의 정체를 공개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온라인에서는 이들이 누구인지 추측하는 반응이 이어졌다.영상 조회수에서도 성과를 냈다. 지난 15일 기준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1차 예선 영상의 합산 조회수는 420만회를 넘어섰다.이러한 가운데 17일 방송에서는 '95 서울가요제' 2차 예선이 펼쳐진다. 유재석 PD와 하하, 허경환, 주우재 작가가 새로운 참가자들의 무대를 심사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2차 예선에는 고음과 춤, 랩을 모두 소화하는 참가자부터 발라드에 강점을 지닌 참가자, 앳된 목소리가 특징인 참가자까지 다양한 보컬들이 등장한다. 무대가 이어지는 동안 유재석을 비롯한 출연진이 1990년대 노래를 함께 부르는 상황도 벌어진다.새로운 참가자들의 실력을 확인한 유재석은 "라인업이 더 화려해졌네"라며 감탄한다. 하하는 "'95 서울가요제 잘돼서 10년 더 하겠다"며 유재석을 향해 농담을 던진다.1차 예선에 이어 2차 예선에서도 새로운 참가자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이들의 정체와 본선 진출 여부는 방송
최고 시청률 18.7%를 기록했던 SBS 드라마 '굿파트너'가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1에서 장나라와 호흡을 맞췄던 남지현은 이번 시즌에 함께하지 않으며, 김혜윤이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한다.다음 달 20일 첫 방송되는 '굿파트너2'는 이혼 전문 로펌 '리봄'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앞서 2024년 방송된 '굿파트너'는 스타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과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관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혼 사건을 다뤘다. 당시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8.7%를 기록하며 그해 SBS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달성했다. 장나라는 이 작품으로 '2024 SBS 연기대상' 대상을 받았다.시즌2에서는 인물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장나라가 차은경 역을 이어가는 가운데, 남지현이 연기했던 한유리 대신 김혜윤이 맡은 강혜성이 새로운 파트너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성격과 업무 방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16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자신의 로펌 '리봄'을 설립한 차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여유로운 표정으로 앉아 있는 차은경의 옆자리는 비어 있으며 '두 번째 이혼쇼를 함께할 파트너를 찾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제작진은 "두 번째 시즌은 이혼 사건에 집중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이혼 후에도 계속되는 의뢰인들의 삶과 선택에 주목한다"며 "새로운 파트너들과 함께 두 번째 성장을 이뤄낼 차은경의 통쾌한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굿파
배우 추영우(27)가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한다.16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추영우를 비롯해 변진섭, 개코, 최예나가 출연한다.이날 추영우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다.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등에서 활약한 그는 배우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과 음악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추영우는 19세에 서울로 올라와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밝힌다. 특히 데뷔 전 수백 번의 오디션에 도전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겪었던 시간을 돌아본다.현재 출연 중인 ENA 드라마 '연애박사'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추영우는 극 중 로맨스와 관련한 대화를 나누던 중 실제 연애 스타일을 밝힌다. 그는 "사랑 앞에서 상대방의 반응을 기다리기보다 먼저 용기를 내는 편"이라고 설명한다.최예나는 대표곡 '캐치캐치' 무대를 선보인다. 그는 해당 곡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다고 밝히며 꾸준한 인기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하루"라고 소감을 전한다.일주일에 한 번씩 사우나를 찾는다는 최예나는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하는 자신만의 방법도 공개한다. 또한 신곡 '보기 드문 여자'에 함께한 나우아임영(NOWIMYOUNG)이 깜짝 등장한다. 최예나는 그를 피처링 아티스트로 선택한 이유와 협업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김장훈과 녹화 도중 의견 차이로 논쟁을 벌인다.1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1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김장훈, 강균성과 함께 경주의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네 사람은 21년 전통의 국수 맛집을 방문한다. 김장훈은 칼국수를 맛본 뒤 "술이 들깨(칼국수)!"라며 아재 개그를 선보인다. 이어 "10점 만점에 10점! 코마네치~"라고 외치며 과거 체조선수 나디아 코마네치를 언급한다.이후 네 사람은 석쇠구이 맛집에 도착한다. 김장훈은 직접 식당 섭외에 나서고 메뉴를 주문하면서도 "'산채'로 주세요. 죽지 않은 채로. 아니면 알칼리채로 하나"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긴다. 산채 나물과 간장게장, 연탄 불고기 등이 차려지자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김장훈은 "혀의 부위별로 느끼는 맛이 다르다"며 미각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대표적으로 틀린 이론"이라고 즉각 반박한다. 두 사람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논쟁이 이어지자 곽튜브는 "오늘은 장훈이 형이 맞는 걸로 하시라"며 중재에 나선다.식사 도중 김장훈의 향후 활동 계획도 공개된다. 전현무가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김장훈은 "올해 전국투어를 30개 도시에서 했고, 앞으로 10개 도시에서 더 할 거다"라고 답한다. 이어 "이 작은 나라에서 문화 소외 지역이 있는 건 말이 안 된다"며 공연을 이어가는 이유를 설명한다.'전현무계획4'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최근 조작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던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구성환이 출연한다.16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26살 어린 동생과 함께 오토바이 라이딩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구성환은 오토바이 면허 시험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동생과 식도락 여행을 즐긴다. 여유롭게 라이딩을 이어가던 그는 갑자기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라며 비장한 표정을 짓는다. 동생 역시 긴장한 모습을 보이면서 두 사람이 향하는 장소에 궁금증을 더한다.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높은 번지점프대였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도전자들의 비명이 들려오자 구성환은 당황한 듯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한다.구성환은 이날 인생 세 번째 번지점프에 도전한다. 그러나 과거 경험이 있음에도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점프대에 오르기 전 몸무게를 측정하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까지 발생해 당혹감을 표현한다.엘리베이터를 타고 점프대에 오르는 동안에도 구성환의 긴장은 계속된다. 그는 26살 어린 동생 앞에서 태연한 척하며 형다운 모습을 유지하려 하지만 막상 높은 곳에 도착하자 표정이 굳어진다.공개된 사진에는 번지점프대 끝에 선 구성환이 가슴에 손을 얹고 심호흡하는 모습이 담겼다. 입술을 깨물거나 눈을 질끈 감으며 두려움을 드러내는 가운데 동생은 큰 소리로 그를 응원한다. 구성환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세 번째 번지점프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변진섭이 약 19년 만에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무대를 지켜보던 성시경이 눈물을 쏟는다.16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변진섭, 다이나믹 듀오 개코, 배우 추영우, 가수 최예나가 출연한다.이날 변진섭은 2007년 이후 19년 만에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무대에 오른다. 그는 '희망사항', '그대 내게 다시' 등 대표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관객들과 만난다.변진섭은 1집으로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앨범 한 장만 발표하고 가수 활동을 그만두려고 했던 이유도 공개한다. 오랜만에 그의 무대를 지켜본 성시경은 "감개무량하다"며 눈물을 훔쳤다는 후문이다.두 사람의 과거 인연도 공개된다. 변진섭은 자신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했던 성시경의 일화를 전하며 고마웠던 기억을 떠올린다.다이나믹 듀오 개코는 듀엣 코너 '두 사람'의 27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성시경과의 무대를 앞둔 그는 "교수님 앞에서 입시하는 느낌"이라며 긴장감을 표현한다.두 사람은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함께 부른다. 개코는 선곡에 얽힌 사연을 전하며 올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린다. 그는 "오늘 입은 가죽재킷도 아버지가 오래전에 물려주신 것"이라고 밝힌다.개코는 래퍼로 활동하면서 노래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이야기한다. 그는 "과거엔 래퍼가 노래하면 변절자였다"고 회상하며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의 권유로 보컬에 도전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씨엔블루의 멤버 겸 배우 정용화가 3년 만에 로맨스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멜로 연기로 사랑받는 톱스타 엄태봉(정용화 분)과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고 믿는 오해라(홍승희 분)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정용화는 극 중 인기 배우 엄태봉 역을 맡았다. 엄태봉은 눈빛만으로도 설렘을 자아내는 멜로 전문 배우지만 유독 키스신 촬영에서는 어려움을 겪는 인물이다. 완벽해 보이는 톱스타의 모습과 예상 밖의 허점을 오가는 캐릭터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16일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서는 엄태봉이 상대 배우 송나리(박유나 분)와 키스신을 촬영하다 돌연 중단하는 모습이 담겼다. 감독은 "왜 좋은 장면을 찍지 않느냐"며 답답해하고 매니저는 "키스 한 번도 못 해본 것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한다.홍승희가 연기하는 오해라는 대저택에서 홀로 지내는 재벌 상속녀다. 엄태봉이 출연하는 드라마 '황태자의 보디가드'를 보며 일상을 보내던 그는 자신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 되는 상상을 한다.그러던 중 엄태봉이 촬영 도중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집 밖으로 나선 오해라는 뜻밖의 사고를 겪는다. 이후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 차홍두라고 믿게 되고, 엄태봉을 극 중 남자 주인공 한정우로 착각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다.정용화와 홍승희는 현실과 드라마 속 세계가 뒤섞인 상황에서 점차 가까워지는 인물들의 감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정용화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로맨스 연기와 홍승희와의 호흡에 기대가 모인다.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와 결혼한 프로듀서 라도가 17년 만에 가수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1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최종회에서는 그룹 썸데이의 라도가 신곡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다.라도는 이날 진행되는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에서 "요즘 썸데이의 신곡을 작업하고 있다"고 밝힌다. 17년 만에 가수로 무대에 오른 데 이어 새로운 음악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현장에서는 환호가 쏟아진다.썸데이는 라도, 원택, 정세영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라도는 그룹 활동을 마친 뒤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해 왔다. 앞서 '해투'를 통해 17년 만에 데뷔 첫 지상파 무대에 오른 썸데이는 방송 이후 다시 주목받았다. 이들의 무대 영상은 지난 15일 기준 공식 유튜브와 SNS에서 합산 조회수 1400만회를 넘어섰다.오랜만에 가수로 무대에 선 라도는 "저희 앞에 카메라만 몇 대냐. 이 모든 게 꿈만 같다"며 소감을 전한다.이날 썸데이는 과거 발표한 OST '알고 있나요'를 완곡으로 선보인다. 앞선 방송에서 짧게 공개된 라이브 이후 전체 무대를 보고 싶다는 요청이 이어졌고 이에 세 멤버가 다시 노래를 준비한 것. 객석에서는 떼창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이어 썸데이는 노을의 '하지 못한 말'도 부른다. 스페셜 MC로 참여한 리센느 원이는 이들의 무대를 본 뒤 "숨 쉬는 것조차 까먹을 정도"라며 감탄한다.'해투' 최종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4.9%를 기록한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의료 고증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3회 방송을 앞두고 주인공 김지원이 피투성이가 된 모습이 공개됐다.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의사 계수정(김지원 분)이 병원 내부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지난 9일 첫 방송된 '닥터X'는 1회 시청률 11.4%로 출발해 2회에서 14.9%까지 상승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7.4%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으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2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다만 흥행과 별개로 의료 현장 묘사를 둘러싼 논란도 제기됐다. 자신을 현직 정형외과 의사라고 밝힌 A씨는 극 중 의료진의 행동과 수술 장면 등이 실제 의료 환경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난 13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방송 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히기도 했다.이 가운데 16일 공개된 3회 스틸에는 응급실 침대에 누워 있는 계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계수정은 옷이 피로 젖은 채 의식을 잃은 듯 움직이지 않고 있다.그의 곁에서는 응급의학과 의사 김성진(허준석 분)이 다급하게 응급 처치를 진행한다. 인턴 박태경(김우석 분)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다.여기에 병원장 부승권(손현주 분)까지 응급실을 찾아온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구서대병원에 파견된 계수정은 뛰어난 수술 실력으로 병원 내부의 권력 구조에 변화를 일으켰다. 그런 그가 환자가 되어 응급실에 실려 온 이유와 사건의 전말은 3회에서 공개된다.'닥터X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가 방송 최초로 외국인 여성들을 출연시키는 글로벌 특집을 선보인다.오는 22일 방송되는 '나솔사계'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여성 5명이 사계민박에 입소해 한국인 남성들과 새로운 인연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MC 데프콘, 경리, 정혜성은 "외국인 특집이다", "이제 글로벌로 나간다. 어떤 외국인 분들이 오셨을지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나타낸다.이어 화려한 스타일의 외국인 여성부터 금발 여성, 빨간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여성, 긴 머리의 동양계 여성까지 차례로 등장한다. 출연자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데프콘은 "와! 대박이다", "굉장히 단아하신 분이 오셨다"며 놀라워한다.특히 한 외국인 여성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남자들이 좋다"고 밝히며 출연 이유를 설명한다. 또 다른 여성은 "같이 있으면 재밌을 것 같은…"이라고 말하며 특정 남성 출연자에게 호감을 표현한다. 금발의 여성 역시 "얼굴이 귀여워요"라며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음을 알린다.이 가운데 '나는 SOLO' 7기 출신 영식도 모습을 보인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연애의 감정"이라고 말하다가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흘린다. 영식이 눈물을 보인 이유와 그가 어떤 여성에게 마음을 열었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외국인 여성 5명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을 본 한 남성 출연자는 "이분들 중에 제 짝이 있을까?"라며 기대와 긴장을 동시에 나타낸다. 글로벌 특집에 참여하는 남성 출연진의 전체 명단과 이들의 첫
배우 정재광이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철없는 재벌 3세로 변신했다.정재광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에서 TS그룹의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최도윤 역을 맡았다. 최도윤은 사촌 백호랑(김영광 분)을 향한 열등감과 경쟁심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한설희(신도현 분)를 짝사랑하는 동시에 그룹의 후계자가 되려는 욕망도 지니고 있다.극 중 정재광은 능글맞고 철없는 모습부터 경쟁심에 사로잡혀 과감한 행동을 벌이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특히 백호랑을 향한 자격지심과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중심으로 최도윤의 행동과 감정 변화를 표현했다.한설희를 향한 마음을 표현할 때는 미숙하지만 진심 어린 태도를 보여주는 반면 후계자 자리를 두고 경쟁할 때는 공격적인 모습으로 돌아선다. 정재광은 상황과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최도윤의 태도를 통해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그렸다.앞서 정재광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박경원 역을 맡아 무뚝뚝하고 과묵한 의사의 모습을 보여줬다. 감정을 크게 표현하지 않으면서도 동료들을 향한 인간적인 모습을 담아냈다.ENA '아이돌아이'에서는 냉철하고 자존심 강한 검사 곽병균을 연기했다. SBS '멋진 신세계'에서는 차분한 성격의 의사 선우정현으로 출연하며 또 다른 캐릭터를 선보였다.의사와 검사에 이어 재벌 3세까지 서로 다른 직업과 성격의 인물을 연기한 정재광은 작품마다 표현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다. 특히 이번 '나를 충전해줘'에서는 이전 작품들과 달리 감정과 욕망을 적극적으로 표출하는 캐릭터를 맡아 연기 영역을 넓혔다.정재광이 출연한 '나를 충전해줘'는 넷플릭스
나영석 PD의 예능 '우주떡집'이 1%대 시청률 부진 속에 막을 내린다. 서울 매장 운영 과정에서 잇따른 실수로 시청자들의 쓴소리를 들었던 가운데, 마지막 방송에서는 출연진과 제작진 사이에 정산을 둘러싼 공방전까지 벌어진다.16일 방송되는 tvN 예능 '우주떡집' 최종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서울 매장의 마지막 영업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우주떡집'은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고 '뿅뿅 지구오락실' 멤버들이 출연한 예능이다. 그러나 서울 매장 운영 과정에서 실수가 이어지며 일부 시청자들의 혹평을 받았다. 지난 2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시청률 1.3%를 기록하며 자체 최저치를 경신했다.이날 마지막 영업에서는 고흥 매장에서 선보였던 메뉴들이 다시 등장한다. 이영지의 '오리지날 떡볶이'와 미미의 '명란바지락스타' 등이 메뉴에 포함되며 네 사람은 기존 메뉴의 이름도 새롭게 바꿔 손님들을 맞이한다.영업 종료를 앞두고 멤버들의 관심은 최종 정산 결과에 집중된다. 네 사람은 그동안의 매출과 지출을 고려해 순이익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제작진은 이들의 예상보다 더 큰 적자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언급해 긴장감을 높인다.이에 멤버들은 적자를 피하기 위해 마지막 매출 증대 이벤트에 도전한다. 기존 예약 손님 외에 현장에서 추가로 방문한 손님을 받으면 해당 매출을 두 배로 인정받는 방식이다. 하지만 마지막 영업일에도 비가 내리면서 거리를 지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손님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이어지는 최종 정산에서는 고흥과 서울 매장의 전체 매출에서 각종 지출을 제외한 순수익이 공개된다. 예상하지 못한
35년 전 발생한 고(故) 김귀정 열사의 사망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통해 재조명됐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귀정이를 지켜라 - 35년간의 사수' 편이 공개됐다. 가수 텐, 배우 조재윤, 아나운서 박선영이 출연해 1991년 발생한 김귀정 열사의 사망 사건과 이후 진실을 밝히기 위한 이들의 노력을 돌아봤다.1991년 5월 25일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김귀정은 서울 충무로 인근에서 시위에 참여했다가 숨졌다. 당시 그의 나이는 26세였다. 경찰은 시위대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발생한 압박에 의한 질식사라고 발표했고 부검과 장례를 서둘러 진행하려 했다.그러나 친구들은 경찰의 발표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강제 부검 과정에서 사망 경위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한 학생들은 김귀정의 시신이 안치된 병원으로 모여들었다. 전국에서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집결했고 이들은 병원 입구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한 채 영안실을 지켰다.김귀정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았던 학생이었다. 공장과 식당에서 일하며 학비를 마련했고 성균관대학교에 진학했다. 그러나 민주화를 요구하던 학생들이 연행되고 다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시위에 참여하게 됐다.경찰은 시신 확보를 위해 대규모 병력을 투입했다. 당시 전경 12개 중대, 약 1500명이 동원됐으며 최루액이 섞인 물을 뿌리며 병원 진입을 시도했다. 학생들은 부상을 입으면서도 한 시간 넘게 저항했다.현장 상황을 접한 박선영은 "현장에서 쏟아지는 비명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결국 학생들이 계속 다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탄생한 두 커플 모두 현실 연애로 이어지지 못했다. 7기 옥순과 미스터 조, 26기 정숙과 미스터 최가 최종 선택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방송 이후에는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보령 '사계민박'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이날 7기 옥순은 미스터 조를 선택하며 세 번째 출연 만에 처음으로 최종 커플이 됐다. 앞서 미스터 조는 옥순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과 직접 쓴 편지를 준비하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옥순은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최종 선택에서도 미스터 조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미스터 조가 먼저 옥순을 선택하자 옥순 역시 그에게 향했다. 미스터 조는 "전 날아갈 것 같다"며 기뻐했고 옥순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두 사람은 방송 이후의 관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미스터 조는 "진정성 있게 천천히 자연스럽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고 옥순은 "다가오시는 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반응하겠다"고 화답했다.26기 정숙과 미스터 최 역시 서로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첫 데이트 이후 마음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여러 차례 엇갈렸다. 정숙은 미스터 최가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지 않았다고 서운해했지만 미스터 최는 "항상 저의 1순위였다"고 고백했다. 뒤늦게 진심을 알게 된 정숙은 눈물을 흘렸다.최종 선택을 앞두고 미스터 최는 손편지와 선물을 건네며 다시 한번 마음을 전했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를 선택
앞서 JTBC 드라마 '러브 미'에서 서현진과 호흡을 맞췄던 배우 장률이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안효섭과 라이벌 관계를 그린다.16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JTBC '파이널 테이블'에서 스타 셰프 차우진 역을 맡은 장률의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가리는 경연 프로그램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배경으로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의 경쟁과 각자의 사연을 다룬 작품이다.장률이 연기하는 차우진은 어린 시절부터 요리에 재능을 보인 인물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엑셉시옹'의 헤드 셰프로 성장했으며 요리에 관한 한 타협을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다.극 중 차우진은 뛰어난 실력을 갖췄지만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셰프 강한(안효섭 분)과 경쟁한다. 서로 다른 성향과 요리 철학을 지닌 두 사람이 경연 과정에서 어떤 갈등을 겪을지가 주요 관전 요소다.공개된 사진에서 장률은 단정한 셰프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차분하면서도 날카로운 표정으로 원칙을 중시하는 차우진의 성격을 표현했다. 특히 절제된 표정과 강한 눈빛으로 경쟁에 임하는 인물의 긴장감을 담아냈다.'러브 미'에 이어 또 다른 JTBC 작품으로 돌아오는 장률이 이번에는 안효섭과 어떤 연기 호흡을 보여줄지 주목된다.'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