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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4개월 만에 컴백한다…누에라, '.exe' 스케줄러 영상 깜짝 공개

    4개월 만에 컴백한다…누에라, '.exe' 스케줄러 영상 깜짝 공개

    그룹 누에라(NouerA)가 네 번째 미니앨범 '.exe'('이엑스이')의 스케줄러 영상을 공개했다.누에라는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exe' 스케줄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스케줄러에 따르면 누에라는 9일 'File:Not Found'('파일 낫 파운드') 영상을 시작으로 10일 트랙리스트를 공개한다. 이후 13일부터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필름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어 앨범 프리뷰와 뮤직비디오 티저 2편도 공개하며 컴백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스케줄러 영상에는 모자, 컵케이크, 휴대전화, 덤벨, 싱잉볼 등 다양한 오브제가 등장했다. 또한 핑크빛 무드의 티징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며 새 앨범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앞서 누에라는 무빙 티저 포스터를 통해 약 4개월 만의 컴백 소식을 알렸다. 올해 초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는 초동 판매량 24만 장(한터차트 기준)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Mnet '엠카 PICK'과 KBS2 '뮤직뱅크' 팬 스테이지 PICK 1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신보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누에라의 네 번째 미니앨범 '.exe'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무리수 발언…1기 영호, 여출과 대화 중 꺼드럭→MC 데프콘도 화들짝 ('나솔사계')

    무리수 발언…1기 영호, 여출과 대화 중 꺼드럭→MC 데프콘도 화들짝 ('나솔사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기 영호가 무리수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9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로맨스 노선을 정하기 위해 혼란의 둘째 날 밤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앞서 도시락 선택 매칭에서 고독 정식을 먹었던 1기 영호와 12기 영철은 반전을 만들겠다며 의기투합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각자 호감 상대에게 다가가며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먼저 1기 영호는 여자 5호를 찾아가 1대1 대화를 신청하지만 어색한 분위기가 흐른다. 이때 MC 데프콘은 침대에 기대앉은 1기 영호의 삐딱한 자세를 지적하면서도 "로마식이다. 옛날엔 저 자세로 밥도 먹고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이후 1기 영호는 사계 데이트권 이야기를 꺼내며 다소 무리한 발언을 던진다. 그러자 데프콘은 "레드 라이트"를 외치며 안타까워한다. 그럼에도 1기 영호는 여자 5호와의 대화를 마친 뒤 여자 1호와 여자 2호를 차례로 찾아가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한다.12기 영철 역시 호감을 갖고 있는 여자 2호에게 1대1 대화를 신청한다. 그는 8기 영수와의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여자 2호에게 "오늘 데이트 어땠냐"고 물었고, 여자 2호가 "재밌었다"고 답하자 "재밌었어? 나랑 한마디도 안 했는데?"라고 농담을 건넨다. 고독 정식 이후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 12기 영철의 행보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21.6% 돌파한 소지섭, 허남준·이준영도 제쳤다…'김부장' 7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

    21.6% 돌파한 소지섭, 허남준·이준영도 제쳤다…'김부장' 7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7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9일부터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드라마 21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7059만264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미디어소비, 브랜드 확산량, 소비량을 측정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다. 7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에는 배우 소지섭의 주연작 '김부장'이 이름을 올렸다, 2위는 SBS '멋진 신세계'(주연 임지연, 허남준), 3위는 JTBC '신입사원 강회장'(주연 이준영, 손현주), 4위는 넷플릭스 '참교육'(주연 김무열)이 차지했다.  1위에 오른 '김부장'은 참여지수 2800만595, 미디어지수 1456만662. 소통지수 2026만535, 커뮤니티지수 2010만245, 시청지수 2040만1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33만4054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드라마 브랜드평판 2026년 7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김부장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6월 드라마 브랜드 빅데이터 6640만5949개와 비교하면 6.30%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6년 7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김부장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탄탄하다, 돌파하다, 흥행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소지섭, 윤경호, 시청률'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4.79%로 분석됐다"고 밝혔다.한편 '김부장'은 방영 4화 만에 최고 시청률 21.7%를 돌파하며 흥행을

  • [공식] 기안84는 박수칠 때 떠났는데…빠니보틀, '지구마불' 시즌4로 돌아온다 "특별한 여정"

    [공식] 기안84는 박수칠 때 떠났는데…빠니보틀, '지구마불' 시즌4로 돌아온다 "특별한 여정"

    지난해 기안84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 출연한 빠니보틀이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즌4로 돌아온다. 한편 기안84는 '태계일주4' 제작발표회에서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멋진 것 같다"라며 마지막 출연임을 알린 바 있다.  오는 10월 방송되는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기존 포맷을 확장한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 콘셉트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는 각자의 방식으로 세계를 여행하며 자신만의 여행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지구마불 세계여행'은 ENA와 TEO가 함께 제작한 여행 예능이다.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김태호 PD가 설계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해 주사위 결과에 따라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과정을 담는다. 시즌3까지 총 38개국의 여행기를 선보였으며, 해외 115개국에 판매됐다. 또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와 시즌 통합 누적 조회수 7500만 뷰를 기록했다.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곽빠원의 시네마틱 감성과 여행지의 다양한 매력을 더해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여정을 준비했다"라며 "세 멤버들이 저마다의 스타일을 담아 만들어낼 영화 같은 여정과 그들이 직접 완성한 여행 필름이 선사할 다채로운 재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10월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69억 빚 청산한 이상민, 또 새로운 사업 벌였다…걸그룹 프로젝트 본격 시작 ('232')[종합]

    69억 빚 청산한 이상민, 또 새로운 사업 벌였다…걸그룹 프로젝트 본격 시작 ('232')[종합]

    과거 69억 빚을 청산한 가수 이상민이 걸그룹 프로젝트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지난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데뷔조 발굴을 선언했다. '232 프로젝트'는 이상민이 빚 청산 이후 제작자로서 재도약에 나서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다.이날 이상민은 "드디어 저희 데뷔조를 찾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개 멤버와 비공개 멤버를 포함한 데뷔조가 현재도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민은 '232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연습생 채널을 새롭게 오픈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연습생들에게 응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하며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총 8개 영상에 댓글을 남긴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랜덤 액세서리와 모자를 증정하는 이벤트 추첨에 나섰다. 1차 기준에 따라 댓글 분량을 확인하던 그는 예상보다 많은 참여에 만족감을 보였다. 이어 2위를 선정하는 과정에서는 댓글 양이 워낙 많자 직접 줄을 세어가며 확인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이상민은 다른 회차에서도 같은 구독자가 당첨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즉석에서 기준을 바꿔 인기순 댓글을 확인하기 시작했고, 날카로운 댓글이 나오자 탄식을 내뱉으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화면 밖 연습생에게 직접 추첨을 맡기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데뷔조를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마지막으로 이상민은 연습생 채널을 오는 8~9월 중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GENIUS(지니어스)'와 'I AIN'T THE ONE(아이 에인트 더 원)' 두 곡의 작업을 마친 가운데, 이상민의 걸

  • 남궁민, 프로의식 없는 후배 저격했다…"현장에서 요령 피우는 거 보면 화나" ('옥문아')

    남궁민, 프로의식 없는 후배 저격했다…"현장에서 요령 피우는 거 보면 화나" ('옥문아')

    배우 남궁민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프로의식이 부족한 후배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오는 10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0회에서는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남궁민을 손님으로 맞이한다.방송에서 홍진경은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에 출연한 배우 경력을 언급하며 남궁민과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그는 "저도 연기자다. 제가 박지은 작가의 페르소나 같은 존재로 활동하고 있다"라며 "본체와 비슷한 캐릭터를 맡으면 연기가 편해지지 않냐. 나는 그때 캐릭터가 '거지' 역할이라 아주 딱 맞게 자연스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그런가 하면 이날 홍진경은 남궁민의 연기 파트너를 자처한다. 남궁민이 "일을 할 때는 프로의식이 있어야 하는데, 현장에서 요령을 피우거나 건성으로 하는 사람을 보면 화가 난다"라며 소신을 밝히자, 홍진경은 "제가 싸가지 없는 후배 연기를 해보겠다"며 즉석 상황극에 나선다. 홍진경의 과몰입 연기에 남궁민은 "이 정도로 개념 없는 후배는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반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남궁민은 '남궁꼰대'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남궁민이 "이제 현장에 가면 감독님들도 나보다 어리다. 요즘 친구들은 우리 때와 다르다"고 말하자, 김종국은 "약간 꼰대력이 보인다"고 반응하고 양세찬도 "남궁꼰대 씨"라며 장난을 친다. 여기에 홍진경이 "버릇없는 후배들은 멱살을 한 번 잡아라"고 농담하자 남궁민은 당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옥탑방의 문제아들' 320회는 10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정

  • 틱톡커 된 이동건, 놀라운 근황…라방으로 후원 받으며 소통 "팬클럽 가입 부탁"

    틱톡커 된 이동건, 놀라운 근황…라방으로 후원 받으며 소통 "팬클럽 가입 부탁"

    배우 이동건이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의 후원을 받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지난 8일 이동건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틱톡커로 변신한 이동건은 팬들의 후원을 받으며 방송을 이어갔다.방송 내내 그는 "(후원) 감사합니다", "팬클럽에 가입해 주세요", "팬클럽 가입 감사합니다", "시간 날 때 (방송에) 놀러 와라" 등의 말을 반복했다. 또 이동건은 "오늘 아버지와 밥을 먹었다. 뿌듯한 하루였다"며 근황을 알렸다.카페 운영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그는 "최근 제주도 카페 영업을 중단했다"라며 "서울 영업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동건은 지난 6일 자신이 운영하는 제주 카페의 휴업 소식을 알리며 재정비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이동건은 JTBC 새 예능 '이혼숙려캠프' MC로 발탁돼 오는 7월 시청자들과 만난다. 그는 2020년 배우 조윤희와 이혼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JTBC 출연료 미지급, 전부 사실이었다…"늦어져서 죄송해, 법원 허가 받아 모두 지급"

    [공식] JTBC 출연료 미지급, 전부 사실이었다…"늦어져서 죄송해, 법원 허가 받아 모두 지급"

    JTBC가 법원의 허가를 받아 미지급 상태였던 일부 예능 출연료와 외부 제작비 정산을 마쳤다.지난 8일 JTBC는 출연료 및 제작비 지급과 관련한 입장문을 냈다. 이들은 "법원의 승인 절차로 인해 미지급됐던 파견 수수료와 용역료 등에 대해 지난주 법원 허가를 받아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최근 승인받은 포괄 허가에 근거해 미지급된 일부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료와 외부 제작비 등에 대해서도 금일 지급을 마쳤다. 그간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는 동안 지급 일정이 불가피하게 늦어졌던 점에 대해 출연자와 관계사들께 사과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6일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하 한연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JTBC의 기업회생 절차 개시 움직임 이후 방송 연기자들이 입은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다수의 콘텐츠 제작이 중단된 건 물론 출연료 지급 역시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연노 측이 밝힌 출연료 미지급 예능에는 '냉장고를 부탁해'와 '아는 형님' 등이 있었다.JTBC는 지난달 12일 만기가 돌아온 차입금 206억 원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 사태를 맞았다. 채무불이행 여파는 계열사 전반으로 확산됐다. 14일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등이 잇따라 회생절차를 신청했고, JTBC 역시 다음 날 ARS 프로그램 적용을 전제로 회생절차에 들어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속궁합 잘 맞을 거라고" 32기 상철, 19금 발언 남발했다…뜬금 사주 이야기에 정적 ('나솔')[종합]

    "속궁합 잘 맞을 거라고" 32기 상철, 19금 발언 남발했다…뜬금 사주 이야기에 정적 ('나솔')[종합]

    '나는 SOLO' 32기 상철이 뜬금없는 19금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지난 8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랜덤 데이트로 관계의 변화를 맞은 돌싱남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영숙은 랜덤 데이트 내내 영식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그는 "우리 '큐티' 힘들까 봐"라며 비타민과 핫팩을 챙겼고, 과거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남편보다 먼저 일어나 밥하고 청소하고 환기까지 다 했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걸 해주는 게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에 영식은 "완전 왕자님처럼 대접해주는 거네"라며 놀라워했다. 데이트를 마친 뒤 영식은 "누군가가 절 맞춰주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현재는 영숙 70, 순자 30 정도"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영수와 영자의 랜덤 데이트는 이성적인 분위기로 이어지지 못했다. 영수는 "외모적으로는 영숙 님이 (여자 출연자 중) 1등"이라며 영숙 이야기를 꺼냈고, "옥순 님도 대화를 해보진 않았지만 제가 꽤 높은 순위에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면 영자는 데이트 후 인터뷰에서 "(영수 님에게) 이성적인 호감은 전혀 생기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상철과 옥순의 랜덤 데이트는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했다. 상철은 분위기를 풀어보려 카주 연주까지 선보였지만, 옥순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민망해했다. 이후 상철이 다시 광수 이야기를 꺼내자 옥순은 "광수 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짜증 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상철은 "광수 님 편을 드는 것 같다"며 서운함을 내비쳤고 옥순은 "난 네 편도, 광수 편도 아니다"라

  • 술 먹고 또 선 넘었다…32기 영수, 영숙과 논쟁 "한 두잔 할 수 있어" vs "참았어야지" ('나솔')

    술 먹고 또 선 넘었다…32기 영수, 영숙과 논쟁 "한 두잔 할 수 있어" vs "참았어야지" ('나솔')

    '나는 SOLO' 32기 영수가 술을 마신 뒤 영숙과 논쟁을 벌였다.지난 8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돌싱남녀들이 랜덤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영숙은 랜덤 데이트를 마친 뒤 영수를 불러냈다. 진지한 대화를 원했던 영숙이었지만, 영수는 술을 마신 뒤 취한 상태였다. 이에 영숙은 "술이 좀 되신 것 같더라. 그래서 1차로 기분이 안 좋았던 것 같다. 처음에는 좀 어이없었다. 왜냐면 당연히 안 먹고 들어올 것이라 생각했다"고 털어놨다.또 영숙은 "술을 안 먹고는 영수 님의 자유인데 아침에 나는 대화를 하고 싶다고 분명히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영수는 "그럼 술을 참았어야 하는 거냐. 나는 내일까지라 생각했다. 저녁때는 음식에 한 두잔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받아쳤다.두 사람은 계속해서 논쟁을 벌였다. 영숙은 "분명히 갔다 와서 얘기하자고 했다. 술을 드시고 오신다는 건 나랑 대화할 생각이 없다는 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영수는 "없다는 건 아니다. 저녁 먹고 와서 대화할 거라고 생각은 못 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육하리로 한 뼘 더 성장했다…맑고 단단한 신예은의 30대가 기대되는 이유 [TEN인터뷰]

    육하리로 한 뼘 더 성장했다…맑고 단단한 신예은의 30대가 기대되는 이유 [TEN인터뷰]

    데뷔 9년 차 배우 신예은(28)이 '닥터 섬보이'를 통해 또 한 뼘 성장했다. 수많은 실패를 겪으며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다는 그는 "조금씩 유연해지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라며 해맑게 웃었다. 신예은의 30대가 더욱 궁금해지는 이유였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를 마무리한 신예은을 만났다. 화면을 통해 익숙하게 봐온 특유의 맑고 상큼한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졌다. 여기에 작품과 연기, 앞으로의 목표에 대한 생각을 또렷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에서는 배우로서의 단단함도 엿보였다.'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신예은은 비밀을 품고 고향 편동도로 돌아온 대학병원 간호사 육하리 역을 맡았다.육하리는 밝고 통통 튀는 매력과 단단한 내면을 가진 인물이다. 신예은은 육하리가 자신과 많이 닮아 있어 연기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고 했다. 그는 "나와 싱크로율이 90% 정도 되는 것 같다"라며 "육하리에게 내 모습을 많이 입혔다. 강한 면과 여린 면을 동시에 갖고 있는 부분이 나와 비슷하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육하리가 저와 닮기도 했지만 감독님의 도움도 정말 많이 받았어요. 배우마다 가진 특징이나 습관, 말투가 있잖아요. 보통은 배역을 연기할 때 그런 것들을 지우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려고 하는데, 감독님께서는 평소 제 리액션이나 말투도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해주셨어요. 그래서 하리가 느끼는 감정을 최대한 제 감정처럼 받아들이면서 연기하려고 했습니다."이

  • '세 자릿수 몸무게' 신기루, 역시 먹성 남다르네…하루 종일 쉬지 않고 먹어 ('동상이몽')

    '세 자릿수 몸무게' 신기루, 역시 먹성 남다르네…하루 종일 쉬지 않고 먹어 ('동상이몽')

    세 자릿수 몸무게라고 알려진 개그우먼 신기루가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남다른 먹성을 보여줬다.지난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일상에 신기루가 함께하며 웃음과 위로를 선사했다. 무엇보다 신기루는 반려동물과 이별한 허안나에게 웃음을 되찾아주기 위해 맛있는 음식을 차려줘 눈길을 끌었다.이날 신기루는 갈비와 전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 허안나에게 아침 식사를 대접했다. 최근 유행하는 불닭 냉면과 마늘쫑 비빔밥까지 더한 '루마카세'로 활기를 더했다.식사 후에는 허안나·오경주 부부와 함께 한강으로 향했다. 철인 3종 경기장을 찾은 신기루는 운동 중에도 먹거리를 찾아 나서며 웃음을 안겼고, 이어 김혜선을 만나 점핑스쿨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5km 러닝에 도전한 허안나, 오경주 부부를 응원하며 완주 순간을 함께했다. 신기루는 종일 허안나의 곁을 지키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웃음을 이끌어냈고, 허안나가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남다른 먹성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책임진 신기루는 허안나를 향한 세심한 배려로 따뜻함도 전했다. 친구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이 프로그램의 온기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브래드 피트, 29살 ♥연하와 4년 만에 최초 럽스타…허리 감싸고 밀착 스킨십 [TEN할리우드]

    브래드 피트, 29살 ♥연하와 4년 만에 최초 럽스타…허리 감싸고 밀착 스킨십 [TEN할리우드]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주얼리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몬의 럽스타그램이 공개돼 화제다.7일(현지시각) 헤어스타일리스트 로지 자놀레티는 자신의 SNS에 브래드 피트와 이네스 드 라몬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자놀레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연인들, 이네스와 브래드. 뉴욕에서의 멋진 순간"이라는 글을 남겼다.사진에는 브래드 피트와 이네스 드 라몬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장면이 담겼다. 턱시도와 원숄더 드레스로 멋을 낸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누며 애정을 보여줬다. 특히 브래드 피트는 이네스 드 라몬의 허리를 감싼 채 밀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이네스 드 라몬은 해당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하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무엇보다 2022년 교제를 시작한 이후 약 4년 만에 처음으로 브래드 피트 관련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한편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결별한 뒤 2022년부터 29살 연하 쥬얼리 사업가 이네스 드 라몬과 공개 열애 중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색안경 프레임에 상처 받아…이준영, 남모를 아픔 털어놨다 "피해주지 말라고" ('유퀴즈')

    색안경 프레임에 상처 받아…이준영, 남모를 아픔 털어놨다 "피해주지 말라고" ('유퀴즈')

    배우 이준영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편견 속에 겪었던 아픔을 밝힌다.8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0회에는 인기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선호, '모닥불'과 '섬집아기'를 부른 가수 박인희, 우승 감독이 된 농구 레전드 이상민, 이준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방송에서 이준영은 그룹 유키스의 추가 멤버로 합류했던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여정을 돌아본다. 기존 멤버들의 속도에 맞추기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견뎠던 시간과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버텼던 사연, 100번이 넘는 오디션 탈락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 등 여러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또 이준영은 아이돌 출신 배우를 향한 색안경 프레임과 마주했던 당시를 회상한다. 그는 "피해 주지 말고 돌아가라"는 말을 들으며 상처받았던 일화를 공개하는 한편,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와 '약한영웅 Class 2'를 통해 배우로 인정받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군 입대를 앞둔 심경도 전한다. 오는 21일 입대하는 이준영은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입대 전 마지막 댄스 무대와 군필 배우 송강이 전한 조언까지 공개될 예정이다.'유 퀴즈 온 더 블럭' 350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준영, 알고보니 음주운전 차량 검거자였다…"1시간 추격, 경찰에 직접 인계해" ('유퀴즈')

    이준영, 알고보니 음주운전 차량 검거자였다…"1시간 추격, 경찰에 직접 인계해" ('유퀴즈')

    배우 이준영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음주운전 차량을 직접 검거한 사연을 공개한다.8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0회에는 인기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선호, '모닥불'과 '섬집아기'를 부른 가수 박인희, 우승 감독이 된 농구 레전드 이상민, 이준영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이준영은 입대를 13일 앞둔 심경을 전한다. 이어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20대 청년의 몸에 들어간 70대 회장을 연기하며 화제를 모은 그는 입대 전 마지막 방송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찾았다고 해 눈길을 끈다.이준영은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손현주와 높은 싱크로율을 완성할 수 있었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극 중 70대 회장의 말투와 표정, 몸짓까지 연구하며 캐릭터를 만들어갔던 과정을 전하는 것. 이와 함께 '대문자 I(내향형)' 성격 탓에 촬영 초반 어려움을 겪었지만, 먼저 다가가려 노력하며 현장에 적응했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유재석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된다. 이준영은 연습생 시절 유재석과 처음 만난 당시를 떠올리며 "'나도 저런 어른이 돼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힌다. 또 이준영은 "과거 음주운전 차량을 1시간가량 추격해 직접 경찰에 인계했다"라며 과거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유 퀴즈 온 더 블럭' 350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