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수 송민준이 캠핑장에서 바비큐 함께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캠핑장에서 바비큐 함께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송민준이다. 송민준은 2019년 '골든마이크'를 통해 싱글 앨범 '추억 속의 여자'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고, 최근에는 그레이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2위에는 가수 박세욱이 이름을 올렸다. 박세욱은 MBN '보이스트롯'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존재감을 이어갔으며, 지난해에는 앨범 '사랑의 불씨'를 발매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3위는 가수 성리가 차지했다. 성리는 최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MBN 트롯 서바이벌 '무명전설' TOP7 전국투어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그는 공연 중 "지난해 전역한 뒤 1년 만에 이렇게 콘서트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라며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장마철, 커플 장화 함께 신고 싶은 여자 가수는?', '장마철, 커플 장화 함께 신고 싶은 남자 가수는?', '장마철, 커플 장화 함께 신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장마철, 커플 장화 함께 신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서장훈이 MC를 맡은 '자녀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 시즌2로 돌아왔지만 3주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자녀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에서는 맞선남 엄마픽 데이트에 이어 맞선남픽 데이트가 진행되며 러브라인에 변화가 감지됐다. 앞서 1, 2회 1%대 시청률을 기록했던 '합숙 맞선2'는 3회에서도 1.4% 시청률에 머물며 아쉬움을 남겼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미스코리아 최정윤과 이인권, 강신우의 데이트에서는 상반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인권은 최정윤에게 "공승연 닮으셨어요. 제 외적 이상형이 공승연"이라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고, 최정윤 역시 "기분 좋았다.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졌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필라테스 원장 김다혜에게 직진 중인 강신우는 최정윤과의 데이트에서 형식적인 대화만 이어갔다. 이후 강신우는 "설렐 만한 순간은 없었다"라고 말하며 김다혜를 향한 마음을 재확인했다.맞선남들은 데이트 상대 선택에서도 각자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김동영은 첫인상 선택에서 자신에게 표를 주지 않았던 한의사 양하윤을 선택했고, 강신우는 예상대로 김다혜를 택했다. 이인권과 문성모의 선택을 받은 최정윤은 또다시 2표를 획득했다. 권예찬은 S전자 5년 차 직원 안도윤을 선택해 데이트에 나섰다.반면 이강현은 3회 연속 선택을 받지 못하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모두가 데이트를 떠난 뒤 엄마와 치맥 데이트를 하던 중 이강현이 "엄마가 날 짠하게 볼까 봐 슬퍼"라며 눈물을 보이자, 이강현의 엄마는 "정신 차리세요"라고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기 영호가 세 번의 거절을 당했다.지난 9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솔로민박에서의 두 번째 데이트를 계기로 엇갈린 마음과 새로운 러브라인이 그려졌다.이날 8기 영수는 여자 2호, 여자 3호와의 2대1 데이트를 마친 뒤 숙소로 돌아와 여자 2호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이후 7기 영호는 여자 4호에게 대화를 신청했고, 1기 영호는 여자 5호와 1대1 대화에 나섰다. 그러나 여자 5호는 다소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그럼에도 1기 영호는 "데이트권이 생기면 5호 님에게 쓰겠다"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고, 여자 5호는 "저는 생기기 전까지 고민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이후 1기 영호가 여자 5호의 이상형 조건을 언급하며 자신이 모두 해당한다고 어필했지만, 여자 5호는 "지금은 너무 피곤하다"며 대화를 정리한 뒤 자리를 떠났다.12기 영철은 전날 데이트를 통해 호감을 키운 여자 2호와 진지한 대화에 나섰다. 그는 "오늘 8기 영수와의 데이트 재밌었냐?"고 물었고, 여자 2호가 긍정적으로 답하자 "재밌었어? 나랑은 한마디도 안 했는데?"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하지만 여자 2호는 "저 말고 다른 분들과도 대화해 봤으면 좋겠다"며 "영철 님과 대화가 잘 통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해 솔직히 호감도가 내려갔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결국 12기 영철은 거절을 받아들였고, 이후 인터뷰에서 "쓸데없는 고민이나 걱정할 시간에 대화를 더 좋은 방향으로 했어야 했다. 손잡기 전에 결혼까지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모솔 12기 영철이 여자 2호에게 거절당해 안타까움을 안겼다.지난 9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2기 영철과 여자 2호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고독 정식 이후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기로 한 12기 영철은 여자 2호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이날 8기 영수와 데이트를 한 여자 2호가 "오늘 하루가 너무 재밌었다"라고 말하자, 12기 영철은 "재밌었어? 나랑 한마디도 안 했는데?"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에 여자 2호는 "본인이 피해 다니는 거 아닌가. 자꾸 사라졌었다"라고 답했다.다른 여성 출연자들과는 아직 1대1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는 12기 영철에게 여자 2호는 "그분도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12기 영철은 "나는 여러 사람을 동시에 알아가는 게 잘 안되는 것 같다. 여기서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여자 2호 님과 더 이야기하고 싶었다"라며 여자 2호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그러나 여자 2호는 "12기 영철 님과 대화가 잘 통한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그래서 솔직히 호감도가 조금 내려간 것도 사실"이라며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이 상태에서 솔직한 마음을 말씀드리지 않은 채 다음 데이트도 하자고 하면 영철 님의 소중한 기회를 뺏는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라며 정중하게 거절 의사를 전했다.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12기 영철은 "아쉽다. 쓸데없는 고민을 할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밝게 다가가고 좋은 방향으로 대화했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내
배우 공효진이 '유부녀 킬러'로 15년 만에 MBC에 복귀한다.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으로 최고 시청률 21%를 찍은 공효진이 또 한 번 흥행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공효진은 가정에서는 평범한 주부이지만, 직장에서는 전설적인 저격수 킹피셔로 활동하는 유보나 역을 맡았다.9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유보나의 첫 등장으로 시작된다. 건물 옥상에 선 유보나는 저격총을 겨눈 뒤 목표물을 단숨에 제압한다. 망설임 없는 행동과 냉정한 분위기가 이어지며 킹피셔라는 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그러나 곧 유보나의 또 다른 일상이 펼쳐진다. 유보나는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과 딸 권율(황봄이 분) 곁에서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시어머니 옥선자(차미경 분) 앞에서는 조리용 칼을 들고 어색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시어머니가 던진 사과를 자연스럽게 받아내는 장면이 등장하며 유보나의 이중적인 면모를 엿보게 한다.육아휴직을 마친 유보나는 다시 임무에 나선다. 이와 함께 뉴스에서는 킹피셔의 복귀 소식이 전해지며 긴장감을 더한다. 해당 뉴스를 본 남편 권태성과 "100% 킹피셔"라고 말하는 이동진(이상이 분)의 모습도 담기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유부녀 킬러'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김대호가 '구해줘! 홈즈'에서 경수진과 함께 강원도 영월로 세컨드 하우스 임장을 떠난다.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세컨드 하우스 특집으로 강원도 영월을 찾는다. 양세형, 김대호, 경수진이 함께 출격해 영월의 다양한 세컨드 하우스를 둘러볼 예정이다.세 사람은 줄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 영월의 오지마을을 찾는다. 7가구만 모여 사는 이 마을은 과거 '무한도전' 촬영지로도 알려진 곳이다. 현장에 도착한 직후 비가 쏟아지자 양세형은 "홈즈에서 특수효과를 만든 것 같다"라며 감탄한다.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황토집은 집주인이 직접 지은 집으로, 자연 속에 자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방갈로와 사륜 오토바이, 노래방 기계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흥미를 더한다. 세 사람은 거북이의 '비행기'를 부르며 집 곳곳을 둘러본다.이어 2억 원대 세컨드 하우스도 공개된다. 이 집은 건축가인 남편이 직접 설계한 주택으로, 바비큐 공간과 텃밭 등 전원생활의 매력을 갖추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텃밭에는 오이와 토마토, 부추, 대파 등 다양한 작물이 자라고 있으며, 집 안팎에는 또 다른 특징적인 요소도 마련돼 있다고. 특히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 '800뿌리'의 정체가 궁금증을 더한다.'구해줘! 홈즈'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남궁민의 주연작 '결혼의 완성'이 첫 방송부터 경쟁작 SBS '김부장'에게 밀리며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1회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배우 소지섭의 주연작 '김부장'은 21.6%의 시청률을 보이며 흥행을 이어갔다. 2회에서 6.4%까지 상승한 '결혼의 완성'이 '김부장'의 독주에 제동을 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방송에서 남궁민은 아내의 납치 사건 이후 삶이 뒤바뀌는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배우 김대명은 강태주의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납치한 노만희 역으로 긴장감을 더했으며, 배우 이설 역시 극한의 상황에 놓인 고세윤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또 남편과 아내, 납치범 사이의 심리전은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연이어 반전이 등장하는 가운데 고세윤의 납치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 모두가 의심의 대상이 되면서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영상미도 극의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다. 강태주와 노만희, 고세윤을 둘러싼 긴박한 상황이 연출과 맞물려 긴장감을 더하고, 인물 심리를 따라가는 장면들과 복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결혼의 완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오는 21일 입대하는 배우 이준영이 '포핸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다음 달 29일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최근 전역한 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호흡을 맞춘다.이준영은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지녔지만 팍팍한 현실 앞에서 피아노를 내려놓아야 했던 최정요 역을 맡았다.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알코올 중독인 아버지를 돌보며 살아온 최정요에게 피아노는 가장 사랑했지만 가장 멀리해야 했던 꿈이었다.소년 가장으로 살아온 최정요는 어린 나이에 삶의 무게를 짊어지며 어떤 일이든 주저하지 않고 부딪치는 인물이다. 남의 시선이나 규칙에 얽매이기보다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가며 학교에서는 자유분방한 학생으로 통한다. 그러나 동갑내기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를 만난 뒤 그의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우연히 강비오의 공연을 본 최정요는 오랫동안 접어뒀던 피아노와 꿈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이후 다시 피아니스트의 꿈을 품게 된 최정요는 한국예술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고, 공연장에서 연주자와 관객으로 스쳐 지나갔던 강비오와 같은 반 친구로 만나게 된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학교에서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포핸즈'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가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서 바람피운 연인을 주제로 허영지와 논쟁을 벌여 웃음을 안긴다.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1회에서는 배우자의 외도를 의심한 한 남성이 몰래카메라와 녹음기로 아내를 감시하다 법정에 서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남성은 아내의 외도를 의심했다고 주장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내의 휴대전화를 몰래 확인한 사실도 밝혀진다. 이를 두고 출연진들은 의심만으로 상대를 감시하는 행동이 정당화될 수 있는지를 놓고 의견을 나눈다.특히 전현무는 "보통 휴대전화를 보진 않지만, 만약 봤다면 장면을 찍어뒀을 것"이라며 "차분하게 증거를 수집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허영지가 "저는 그 자리에서 바로 물어볼 것 같다"고 하자, 전현무는 "그러면 안 된다. 상대방이 핑계를 찾는다"고 답한다. 출연진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진 가운데, 해당 사건의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부부의 세계 경험자들'을 주제로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출연진 중 유일한 기혼자인 넉살은 "결혼하고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좋은 점도 있고 안 좋은 점도 있다"고 말문을 연다. 이어 그는 "서로를 온전히 응원하는 관계라는 점이 좋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낸다. 반면 결혼의 단점을 묻는 말에는 "나머지 모든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이후 전현무가 "오늘 하루 안
개그맨 정재형이 득남 소식과 함께 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정재형은 9일 자신의 SNS에 "어제 제 아들램 달콩이가 3.25kg으로 건강하게 탄생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에는 정재형의 아들 달콩이(태명)의 모습이 담겼다. 정재형은 "달콩이는 사실 예정일보다 빠르게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다. 갑작스레 세상으로 나오게 될 아기가 잘못되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다행히 달콩이는 건강하게 잘 태어나줬다"고 말했다.이른둥이들을 위해 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고. 정재형은 "달콩이처럼 이른 시기에 태어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가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달콩이의 이름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이 세상 모든 새 생명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한편 정재형은 지난해 11월 16일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1988년생으로 올해 37세인 정재형은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그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 재혼한 배우 송중기(41)가 '러브 클라우드'에서 9살 연하 배우 박지현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2027년 방송 예정인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러브 클라우드'는 헤어진 연인의 마음이 날씨로 보이는 관제사 강우주(송중기 분)와 날씨를 조종하는 구름의 저주에 걸린 파일럿 안하늬(박지현 분)의 천재지변 로맨스다. 송중기는 지난 2025년 JTBC '마이유스'에 이어 또 한 번 로맨스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송중기는 전직 비행교관 출신 항공관제사 강우주 역을 맡았다. 강우주는 뛰어난 판단력과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춘 관제센터의 에이스로, 비행을 그만둔 뒤 제주에 정착해 살아가는 인물이다. 구름을 관찰하는 것을 즐기며 조용한 일상을 보내던 그는 어느 날 안하늬를 만나며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된다.박지현은 파일럿 안하늬로 분한다. 안하늬는 승급을 위해서라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워커홀릭이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사고를 겪은 뒤 자신의 감정이 날씨로 나타나는 저주에 걸리게 된다. 이후 옛 연인 강우주와 재회하면서 묻어뒀던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한편 '러브 클라우드'는 2027년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그룹 걸스데이의 데뷔 16주년을 맞아 완전체 사진을 공개했다.9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걸스데이 16살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에는 혜리가 걸스데이의 멤버 소진, 민아, 유라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걸스데이는 2010년 데뷔해 'Something', '기대해', '반짝반짝'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현재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혜리는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최대훈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열연 중이다. 최대훈은 현재 '김부장'에서 성한수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성한수는 뛰어난 액션 실력과 판단력을 갖춘 인물로 김부장(소지섭 분)의 조력자다. 최대훈은 특유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액션 연기로 캐릭터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김부장'은 지난 4회에서 21.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올해 방송된 국내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김부장'은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8일 넷플릭스 투둠(Tudum)에 따르면 '김부장'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시청 수 1050만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톱10 비영어 TV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첫 공개 후 사흘 만에 3위에 진입한 데 이어 공개 2주 차에는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한 한국, 싱가포르, 태국, 대만 등 11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79개국 톱10에 이름을 올렸다.최대훈은 지난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상길 역을 맡아 이른바 '학씨 아저씨'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그는 주연 배우 아이유와의 케미로 화제를 모았다. 작품마다 다른 캐릭터를 선보이며 꾸준히 존재감을 쌓아가고 있는 최대훈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한편 최대훈이 출연 중인 '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오랜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아이유는 지난 7일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아이유는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지금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을 하러 가고 있다. 손바닥 잘 찍고 오겠다.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후 직접 완성된 핸드프린팅을 확인한 그는 "뭔가 잘못했다고 느끼긴 했는데 뺄 수가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번 게시물은 아이유가 지난 5월 사과문 게재 이후 처음 공개한 SNS 근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아이유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불거진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미리 문제의식을 제대로 갖지 못했다. 죄송하다"라며 사과문을 올렸다.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방영 당시 역사 왜곡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11화에서 왕실 차남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왕으로 즉위하는 모습이 공개됐으나 즉위식 장면에서 신하들이 자주국 군주에게 사용하는 '만세' 대신 제후국 표현인 '천세'를 외친 데 이어, 왕이 황제의 상징인 십이면류관이 아닌 구류면류관을 착용했기 때문. 이에 박준화 감독과 유지원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 주연 배우들이 잇달아 고개를 숙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지난 8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350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6%, 최고 5.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5.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이날 방송은 '라스트 댄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선호, 가수 박인희, 부산 KCC 이상민 감독, 배우 이준영이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준영은 입대 전 마지막 방송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를 찾아 특집의 의미를 더했다.이준영은 입대를 앞둔 심경을 전하며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는 오는 21일 현역 입대한다.다음 주 방송에는 마약 범죄 수사의 최전선을 지키는 형사 손희민, 숏폼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하며 MZ 멘토로 급부상한 정일영 교수, 야구 해설위원 황재균, 윤석민, 정근우, 이택근 그리고 7년 만에 돌아온 가수 이소라가 출연한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