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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공식] '30세' 이찬원, 기쁜 소식 전했다…최연소 대상 받더니 '미스터트롯4' 마스터까지 합류

    [공식] '30세' 이찬원, 기쁜 소식 전했다…최연소 대상 받더니 '미스터트롯4' 마스터까지 합류

    수 이찬원이 '미스터트롯4' 마스터로 합류한다. 19일 TV CHOSUN에 따르면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미스터트롯4'에는 이찬원을 비롯해 김희재, 안성훈, 박지현, 김용빈, 손빈아가 마스터로 합류한다. '미스터트롯' 역대 시즌 출신 가수들이 새로운 참가자들을 평가하는 자리에 나선다.특히 시즌1 TOP3 출신 이찬원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 이찬원은 '미스터트롯1'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 MC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4년에는 'KBS 연예대상'에서 최연소 남성 단독 대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이찬원은 이번 시즌 본선 경연부터 마스터로 참여한다. 트롯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다양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무대를 평가하고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시즌1 TOP7에 이름을 올렸던 김희재도 마스터로 합류한다.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모두 갖춘 김희재는 참가자들의 무대 구성과 표현력을 살펴본다.시즌2에서는 진(眞) 안성훈과 선(善) 박지현이 합류한다. 안성훈은 시즌1 탈락 이후 재도전 끝에 시즌2 우승을 차지한 인물이다. 여러 차례 경연에 도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박지현 역시 자신의 강점인 가창력과 무대 에너지를 기준으로 참가자들의 가능성을 평가한다.이번 시즌은 역대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후배 참가자들을 심사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직접 경연 무대에 섰던 여섯 명이 참가자들의 가창력과 감정 표현, 퍼포먼스를 어떤 기준으로 평가할지가 주요 관전 요소다.'미스터트롯4'는 오는 12월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혜리, 팬미팅 도중 눈물 쏟았다…"힘든 일도 이겨낼 수 있을 듯" 소감 전하며 눈시울 붉혀

    혜리, 팬미팅 도중 눈물 쏟았다…"힘든 일도 이겨낼 수 있을 듯" 소감 전하며 눈시울 붉혀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중국 팬미팅 도중 눈물을 보였다.혜리는 지난 17일 중국 칭다오 상합 국제전시센터에서 단독 팬미팅 '대체할 수 없는/ Only one'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약 1년 만에 중국 팬들과 재회한 혜리는 밝은 미소로 무대에 올랐다. 팬들은 '우린 서로에게 Only One'이라는 문구가 적힌 슬로건을 들고 "이혜리 사랑해"를 외치며 혜리를 맞이했다.이날 혜리는 자신이 출연했던 작품의 명장면을 활용한 다양한 게임에 참여했다.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객석에 있는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소통을 이어갔다.공연 말미에는 팬들이 준비한 깜짝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혜리의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를 지켜보던 혜리는 팬들의 마음에 감동해 눈시울을 붉혔다.혜리는 "혜루미들을 매일 생각하고, 여러분들을 만날 이날만을 기다려왔다"며 "오늘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마음들과 사랑 덕분에 앞으로 닥칠 힘든 일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을 떠올리며 2026년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혜리는 2026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스타일 워즈'의 MC로 출연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5.3%→9.0% 시청률 급등한 이유 있었다…'100일의' 진선규, 섬세한 악역 연기 눈길

    5.3%→9.0% 시청률 급등한 이유 있었다…'100일의' 진선규, 섬세한 악역 연기 눈길

    배우 진선규가 '100일의 거짓말'에서 악역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100일의 거짓말' 4회에서는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가 독립운동 세력을 검거하지 못한 후쿠다를 질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사토는 독립운동 세력이 서양 외신의 주목까지 받고 있음에도 이들을 체포하지 못한 후쿠다의 무능을 지적했다. 후쿠다가 상대하기 어려운 이들이라고 해명하자 사토는 오랜 탄압에도 독립을 포기하지 않는 조선인들을 비웃으며 멸시하는 태도를 보였다.진선규는 큰 감정 변화 없이 상대를 압박하는 연기로 사토의 권위적인 성격을 표현했다. 후쿠다를 내려다보는 시선과 입가에 걸린 옅은 웃음, 흐트러지지 않는 자세를 통해 자신의 권력을 당연하게 여기는 인물의 모습을 그렸다.특히 "조선의 미래는 이 땅에서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낼 것이다"라는 대사에서는 사토의 야욕이 분명해졌다. 진선규는 차분한 말투와 단호한 눈빛으로 조선을 자신의 뜻대로 지배하려는 인물의 오만함을 표현했다.극 중 사토를 둘러싼 의문도 커졌다. 구국단의 저격 작전과 관련해 가경이 확인한 총독부 보고 일정과 구국단이 파악한 시상식 참석 정보가 서로 달랐기 때문이다. 여기에 작전 구간에 후쿠다까지 나타나면서 사토가 의도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흘린 것인지 의심을 남겼다.진선규는 사토의 속내를 쉽게 읽을 수 없는 연기로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감정을 격하게 표출하기보다 절제된 표정과 태도로 권력자의 잔혹함을 표현하며 기존 악역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1회 시청률 5.3%로 출발한

  • 연예계 부부 또 탄생하나…은가은♥박현호 "동종업계 결혼 무조건 찬성해" ('전설의사내')

    연예계 부부 또 탄생하나…은가은♥박현호 "동종업계 결혼 무조건 찬성해" ('전설의사내')

    가수 은가은과 박현호 부부가 동종업계 결혼을 적극 추천하며 또 다른 트로트 부부의 탄생을 기대했다.오는 21일 방송되는 MBN 예능 '전설의 사내' 15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과 신승태, 나태주가 속한 전사 팀, 반가희, 금잔디, 정미애, 은가은, 박현호 등이 뭉친 여인천하 팀의 '트롯 남녀 데스매치' 2차전이 펼쳐진다.이날 방송에서는 프로그램 최초로 '부부 매치'가 성사된다. 실제 부부인 은가은과 박현호가 여인천하 팀 대표로 나서는 가운데 전사 팀에서는 정연호와 이루네가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대결에 앞서 나태주는 이루네에게 "결혼 안 했어요?"라고 물었고 신승태는 "저는 못 했다고 말할게요"라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정연호와 이루네의 조합에 MC 양세형은 "대체 이 팀은 어떻게 쥐어짠 팀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루네는 "'무명전설'에서도 듀엣을 했었고 가장 설레는 키 차이를 가졌다"고 답했다.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본 은가은과 박현호는 "동종업계 결혼 완전 찬성한다. 트롯 2호 부부가 나오면 좋겠다"며 응원을 보냈다. 실제 부부와 가상 부부의 대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이어지는 '팔방미인' 대결에서는 장혜리와 하루가 맞붙는다. 장혜리는 베이스 기타를 들고 무대에 등장했고 성리는 하루에게 "캐스터네츠라도 쥐어주자"며 농담했다.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진행된 절대음감 테스트에서는 하루가 기준음 없이도 첫 음을 정확하게 맞히며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장혜리는 베이스 기타 연주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를 본 김태연은 "'코첼라' 아니야?"라며

  • '19금' 성인용품에 종갓집 장녀 소재까지 내세우더니…남지현♥김재영 '내떨수' 티빙 2위 안착

    '19금' 성인용품에 종갓집 장녀 소재까지 내세우더니…남지현♥김재영 '내떨수' 티빙 2위 안착

    배우 남지현. 김재영의 주연작 '내가 떨릴 수 있게'가 공개 직후 티빙 주요 콘텐츠 2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1~4화 공개 이후 누적 구독기여 기준 티빙 주요 콘텐츠 2위를 기록했다.'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이는 관계를 맺지 않는 여자 공연수(남지현 분)와 사랑 없이도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남자 독고달(김재영 분)이 섹스토이 마케팅 프로젝트를 계기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다.공개된 1~4화에서는 공연수와 독고달의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졌다. 집안 어른들의 결혼 압박에 못 이겨 맞선에 나간 공연수는 섹스토이 스타트업 CEO 독고달을 만났다. 두 사람 모두 진지한 만남을 원하지 않았던 만큼 별다른 진전 없이 자리를 마무리했다.그러나 공연수가 오랜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광고주와 마케터 관계로 독고달을 다시 만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섹스토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공연수와 사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닌 독고달은 업무를 진행할수록 사랑과 관계에 대한 가치관 차이로 충돌했다.두 사람의 관계는 독고달의 갑작스러운 키스를 계기로 변하기 시작했다. 예상치 못한 입맞춤 이후 공연수는 독고달을 의식하기 시작했고, 독고달 역시 공연수에게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공연수가 먼저 독고달에게 입을 맞추면서 두 사람 사이의 감정은 더욱 복잡해졌다.독고달은 공연수를 향한 행동에도 적극적이었다. 집안의 결혼 압박에 시달리는 공연수를 위해 직접 종갓집을 찾아간 그는 편식하는 모습을 숨기지 않는가 하면 자신이 섹스토이 사업을 한다는 사실까지 밝혔다. 집안 어른들의

  • [공식]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은 하차했다…추영우, '중증외상센터' 시즌3까지 출연 확정

    [공식]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은 하차했다…추영우, '중증외상센터' 시즌3까지 출연 확정

    배우 추영우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 출연을 확정했다. 1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추영우는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에 출연해 양재원 역으로 돌아온다.'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살리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즌1은 전 세계 63개국 넷플릭스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얻었다.추영우는 극 중 한국대학교 의대 전체 수석 출신 엘리트 펠로우 양재원 역을 맡았다. 백강혁의 뛰어난 수술 실력에 이끌려 중증외상팀에 합류한 양재원은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성장했다.특히 백강혁에게 '항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양재원이 '1호'를 거쳐 '양재원 선생'으로 인정받는 과정은 시즌1의 주요 관전 요소였다. 추영우는 진지하면서도 허술한 매력을 지닌 양재원을 연기하며 주지훈과 호흡을 맞췄다.시즌2에서는 더욱 큰 재난과 예측하기 어려운 위기 속에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증외상팀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추영우 역시 백강혁의 후계자로 성장한 양재원의 모습을 이어간다.다만 시즌1에서 중증외상팀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았던 하영은 후속 시즌에 합류하지 않는다. 앞서 하영은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하영은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언급한 뒤 증조부의 과거 행적이 알려지면서 비판받았다.이후 하영은 관련 자료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증조부의 친일적 행적을 알게 됐다며 가족사를 가볍게

  • 유재석, 결국 고개 숙였다…"사과 방송" 90도로 인사하며 연이어 인사 ('틈만나면')

    유재석, 결국 고개 숙였다…"사과 방송" 90도로 인사하며 연이어 인사 ('틈만나면')

    방송인 유재석이 녹화 현장에서 90도로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다.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는 배우 신승호와 채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을 만난다.이날 유재석은 녹화 시작부터 연신 고개를 숙이며 사과에 나선다. 앞서 지난달 예정됐던 '틈만나면,' 녹화가 유재석의 건강 문제로 당일 취소됐기 때문. 당시 유재석은 감기몸살로 고열 증세를 보여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건강을 회복한 뒤 다시 촬영장에 나타난 유재석은 출연진과 제작진을 향해 90도로 인사했다. 이어 "틈주인께도 사과해야 합니다. 오늘은 사과방송, 유재석의 사과 편입니다"라고 말했다.유연석은 짧아진 머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리 형이 아프다니까 충격에 머리를 커트했다"고 농담해 유재석을 웃게 했다. 이에 유재석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온몸 던지겠다"며 적극적인 촬영을 약속했다.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신승호와 채수빈은 같은 소속사 식구다운 호흡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유재석의 호의를 놓치지 않고 소품 가게에서 쇼핑을 제안한다.신승호와 채수빈은 "선배님 키링 2개 사주세요"라고 부탁했고 유재석은 "다 사도 돼"라며 흔쾌히 승낙했다. 그러자 신승호는 "선배님 저 액세서리 좀 마련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추가 쇼핑에 나서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다.'틈만나면,'은 2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연경, 또 일냈다…'신인감독' 첫방부터 대박나더니 2회도 시청률 1위→최고 6.4% [종합]

    김연경, 또 일냈다…'신인감독' 첫방부터 대박나더니 2회도 시청률 1위→최고 6.4% [종합]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이끄는 '신인감독 김연경2'가 2주 연속 일요일 예능 2054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2054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역시 5.2%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4%까지 올랐다.이날 방송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일본 슈지츠 고등학교의 재대결이 펼쳐졌다. 시즌1 당시 슈지츠 고교에 역전패했던 원더독스는 설욕을 다짐하며 훈련에 돌입했다.김연경은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과 첫 비디오 미팅을 진행했다. 그는 단순한 생존이 아닌 전승을 목표로 제시하며 "우리가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드려야 많은 회사에서 원더독스를 창단하고 싶어 하지 않을까"라고 강조했다.훈련 과정에서는 선수들의 경기력에 대한 고민도 이어졌다. 김연경은 빠른 공격을 중심으로 한 배구를 구현하기 위해 포지션별 코칭 스태프를 배치하고 훈련 장비를 보강했다. 그러나 아포짓 스파이커 윤영인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새로운 선수 영입을 결정했다.김연경이 선택한 선수는 베테랑 황연주였다. 오랜 기간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한 황연주는 원더독스에 합류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김연경보다 나이가 많은 황연주가 감독과 선수로 다시 만나게 된 점도 눈길을 끌었다.경기 당일에는 양효진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 다만 한송희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면서 원더독스는 전력에 공백이 생겼다.원더독스는 1세트부터 슈지츠 고교의 공격에 고전했다.

  • 서강준♥안은진 어쩌나…또 1%대 시청률, 반등의 기미 없이 종영까지 4회 ('너다연')[종합]

    서강준♥안은진 어쩌나…또 1%대 시청률, 반등의 기미 없이 종영까지 4회 ('너다연')[종합]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이 주연을 맡은 '너 말고 다른 연애'가 또다시 1%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둔 가운데 좀처럼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10회는 시청률 1.8%를 기록했다. 이는 9회와 동일한 수치다. 앞서 2%대 시청률을 이어가던 작품은 1%대로 하락한 이후에도 좀처럼 상승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이미도(안은진 분)가 전 연인 남궁호(서강준 분)와 박수아(조아람 분)가 함께 누워 있는 모습을 목격하며 충격적인 상황을 맞았다.한 달 전 헤어진 남궁호와 이미도는 남궁호의 이부동생 한솔(김동주 분)을 위해 가족 캠핑에 참석했다. 이곳에서 이미도는 자신이 무심코 건넸던 "불쌍하다"는 말이 남궁호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미도는 "나는 너한테 그냥 내가 가진 전부를 주고 싶었다"며 사과했고 남궁호는 그를 끌어안았다.남궁호가 동생 한솔을 차갑게 대했던 이유도 밝혀졌다. 남궁호는 친모 최화영(최희진 분)이 친권을 포기하도록 한 뒤 한솔의 해외 입양을 추진하려 했다. 자신처럼 불안정한 가정환경에서 상처받으며 자라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남궁호는 모두가 잠든 밤 한솔에게 스스로를 불쌍하게 여기지 말고 자신을 아끼는 사람이 되라고 당부했다. 동생을 위탁가정에 맡긴 것도 한솔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선택이었다.이후 남궁호는 박수아 앞에서 그동안 억눌렀던 감정을 터뜨렸다. 술에 취한 그는 평범한 회사원이 되어 부장까지 승진하는 자신의 꿈을 다시 한번 멋있다고 말해 달라고 부탁했다. 박수아

  • 방송 중 ♥열애설에 입 열었다…유라, 양세찬과 과거 인연 언급 "진짜 만났었는데" ('런닝맨')[종합]

    방송 중 ♥열애설에 입 열었다…유라, 양세찬과 과거 인연 언급 "진짜 만났었는데" ('런닝맨')[종합]

    그룹 걸스데이 출신 유라가 개그맨 양세찬과 불거졌던 열애설을 언급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유라와 에이핑크 박초롱이 게스트로 출연해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를 펼쳤다.이날 멤버들은 유라와 박초롱의 등장에 양세찬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박초롱은 과거 양세찬이 이상형으로 꼽았던 인물이며, 유라는 양세찬과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기 때문. 양세찬은 평소 단발머리를 좋아한다며 박초롱에게 호감을 표현했던 일화를 전했다.유라는 과거 양세찬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하하가 방송에서 양세찬의 전 여자친구가 아이돌이라고 언급한 뒤 온라인상에서 유라가 당사자로 지목됐다"고 설명했다.어 "평소 양세찬, 양세형 형제와 친분이 있어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이후 자신의 기사마다 양세찬과의 교제 여부를 묻는 댓글이 달려 당황했다"고 털어놨다.결국 유라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해 양세찬과 교제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양세찬은 미안한 마음을 전했고 유라는 "살면서 열애설이 난 적이 없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처음 열애설을 경험하게 됐다"며 농담했다.그러면서 "진짜 만났었는데"라며 실제로 교제했던 사이인 것처럼 장난을 쳐 양세찬을 당황하게 했다.박초롱과 양세찬 사이에도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박초롱은 "연애할 때 상대방에게 맞춰가는 편"이라며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소한 연락을 자주 하는 것이 자신만의 호감 표현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양세찬이 박초롱과 잘 어울린다며 두 사람을 적극적으로 엮었다.유

  • 전현무, 촬영 중 후배에게 쓴소리했다…"며칠째인지, 안 찝찝할 수 없어" ('현무로드')

    전현무, 촬영 중 후배에게 쓴소리했다…"며칠째인지, 안 찝찝할 수 없어" ('현무로드')

    방송인 전현무가 촬영 도중 후배 이준의 위생 상태를 지적한다.18일 방송되는 MBN 예능 '디스이즈 현무로드' 5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김남길이 일본 도쿠시마의 한 계곡에서 집라인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세 사람은 일본 3대 비경 중 하나로 꼽히는 계곡을 찾는다. 숲을 가로지르는 집라인을 체험하기 위해 장비를 착용한 이들은 출발 지점으로 향한다.그러나 나무 판자로 연결된 다리를 마주한 전현무는 "이걸 어떻게 건너가?"라며 겁을 먹는다. 반면 김남길은 "그냥 가면 될 것 같은데?"라고 말한 뒤 망설임 없이 다리를 건넌다. 김남길은 "갈게"라는 인사와 함께 집라인에 몸을 맡기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착지하는 순간 신발이 벗겨지는 돌발 상황이 발생해 웃음을 안긴다.이준 역시 비명을 지르며 집라인 체험을 마친다. 반면 전현무는 출발 전부터 "겁나 무서워", "아이 창피해"를 반복하며 좀처럼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준은 "착지할 때 다리 접어! 안 접으면 잘려요!"라며 전현무를 더욱 긴장하게 만든다.집라인 체험을 마친 뒤 전현무는 땀에 젖은 동생들에게 씻고 싶지 않냐고 묻는다. 이어 여행 내내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이준을 향해 "안 찝찝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며칠째냐?"라고 쓴소리를 한다.이에 이준은 별다른 당황 없이 "이틀?"이라고 답한다. 예상보다 태연한 반응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유라, 양세찬과 ♥열애설에 입 열었다…"만났었는데 티 안 나" 농담 진담 오가며 해명 ('런닝맨')

    유라, 양세찬과 ♥열애설에 입 열었다…"만났었는데 티 안 나" 농담 진담 오가며 해명 ('런닝맨')

    그룹 걸스데이 출신 유라가 개그맨 양세찬과의 열애설에 직접 입을 연다.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는 유라와 에이핑크 박초롱이 게스트로 출연해 양세찬을 둘러싼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다.이날 유라는 과거 양세찬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한다. 앞서 양세찬이 아름다운 여자 아이돌과 교제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유라가 상대방으로 여러 차례 거론된 바 있다.이에 멤버들의 관심이 두 사람에게 집중되자 유라는 양세찬을 향해 "우리 만났었는데 진짜 티 안 난다"고 말한다. 농담과 진담을 오가는 듯한 유라의 발언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였다는 후문이다.여기에 지난 1월 '런닝맨' 출연 당시 양세찬이 이상형으로 꼽았던 박초롱까지 등장한다. 박초롱이 춤을 추며 다가오자 양세찬은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멤버들은 유라와 박초롱 사이에 선 양세찬을 놀리기 시작한다.이날 방송은 유라 팀과 박초롱 팀으로 나뉘어 선택과 환승을 반복하는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로 꾸며진다. 팀 구성에 앞서 박초롱은 양세찬에게 "오빠 때문에 왔는데, 저 선택할 거죠?"라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한다.유라 역시 양세찬에게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며 경쟁에 나선다. 두 사람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 양세찬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증을 더한다.'런닝맨'은 이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추영우 어쩌나…♥김소현과 로맨스에도 2%대 시청률 전전, '연애박사' 반등 가능할까

    추영우 어쩌나…♥김소현과 로맨스에도 2%대 시청률 전전, '연애박사' 반등 가능할까

    배우 추영우의 주연작 '연애박사'가 2%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첫 방송에서 1%대 시청률로 출발해 2회에서 2%대로 올라섰다. 그러나 3회와 4회에서도 2%대에 머물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16일 '연애박사' 측은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의 관계 변화를 담은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는 박민재의 상처를 알게 된 임유진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을 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임유진은 박민재에게 사과하며 마음을 고백했지만, 박민재는 이를 정중하게 거절했다. 이후 두 사람이 눈물을 머금은 채 입을 맞추는 장면으로 방송이 마무리됐다.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관계가 달라지기 시작했던 순간들이 담겼다. 어두운 골목길에서 임유진은 "싫으면 지금 말해요"라고 말한 뒤 박민재에게 먼저 입을 맞췄다. 임유진의 적극적인 행동은 서로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던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를 가져왔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박민재가 강아지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다. 평소 무뚝뚝한 성격의 박민재가 임유진 앞에서는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를 바라보는 임유진의 표정에서도 박민재를 향한 애정이 묻어난다.제작진은 "결핍을 가진 청춘들이 서로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이 더 본격적으로 그려질 것"이라며 "상처를 마주한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또 무슨 변화가 찾아올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연애박사' 5회는 오는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제작진과 논쟁 불거졌다…"변호인 부를 것, 묵비권 행사" 공동 책임론 주장에 반발 ('1박2일')

    제작진과 논쟁 불거졌다…"변호인 부를 것, 묵비권 행사" 공동 책임론 주장에 반발 ('1박2일')

    김종민, 딘딘 등 '1박 2일 시즌4' 멤버들이 제작진의 공동 책임 주장에 반발하며 변호인 선임과 묵비권 행사까지 언급해 웃음을 안긴다.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남 서산으로 떠나는 여섯 멤버의 '벌금 청산 레이스'가 펼쳐진다.이날 멤버들은 평소 야외에서 진행되던 오프닝과 달리 KBS 실내 회의실에 모인다. 제작진은 지난 여행에서 발생한 문세윤의 '딱복 사건'을 다시 꺼내며 책임 소재를 가리겠다고 밝힌다.'딱복 사건'은 앞서 강진, 해남, 영암을 방문했던 여행에서 시작됐다. 당시 문세윤은 자신의 차량에 있는 딱딱한 복숭아 한 상자를 제작진에게 건네는 대신 점심 메뉴인 낙지볶음을 받으려 했다. 그러나 차량에 복숭아가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음식을 받고 약속한 물건은 주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제작진은 사건 이후 2주간 논의를 거친 끝에 문세윤뿐 아니라 다른 멤버들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힌다. 예상치 못한 공동 책임 주장에 멤버들은 "지금부터 묵비권 사용하겠다", "변호인 부르겠다"며 반발한다.제작진이 증거자료까지 제시하자 멤버들 사이에서도 책임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진다. 문세윤은 눈물을 글썽이며 "제가 제일 큰 죄인이다. 부디 멤버들은 선처해 달라"고 호소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가식적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제작진은 여섯 멤버에게 각각 징계 처분을 내린다. 벌금 부과와 차감 방식을 확인한 딘딘은 "그냥 깡패네"라며 불만을 터뜨린다. 과연 멤버들에게 어떤 벌금이 부과될지, 이를 어떻게 청산하게 될

  • 최고 3.5%서 0.9%로 곤두박질…기안84도 토로한 '시즌제 예능'의 덫 [TEN스타필드]

    최고 3.5%서 0.9%로 곤두박질…기안84도 토로한 '시즌제 예능'의 덫 [TEN스타필드]

    '아는 맛'이라 반갑지만, '먹던 맛'이라 질리기도 한다. 방송가에 쏟아지고 있는 시즌제 예능 이야기다. 안정적인 흥행을 기대하며 시즌제 예능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프로그램마다 체감 온도는 사뭇 다르다. 검증된 포맷과 단단한 팬덤을 쥐고 출발했음에도, 익숙함의 미덕이 덫이 되며 후속작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최근 안방극장과 OTT 플랫폼은 시즌제 예능이 장악했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2', '심야괴담회6'부터 SBS '우리들의 발라드2',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2',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까지 장르와 플랫폼을 불문하고 후속 시즌이 이어지고 있다.방송가가 시즌제 제작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제로베이스에서 시청자를 설득해야 하는 신규 프로그램과 달리, 전작이 쌓아둔 인지도와 고정 시청층을 안고 달릴 수 있어서다. 흥행 성공 요소를 이미 파악한 제작진에게는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카드인 셈이다.여기에 기본 뼈대는 지키되 장소나 룰을 비틀어 신선함을 더한다. '대환장 기안장2'가 울릉도에서 대관령으로 판을 바꾸고, '지구마불4'가 주사위 여행에 '필름 페스티벌'을 얹어 변주를 준 것이 대표적이다.하지만 '전작의 영광'이 흥행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밑천이 드러나는 사례도 적지 않다. TV조선 '생존왕'은 시즌1 최고 3.5%에서 시즌2 최저 0.9%로 추락했고, 연애 리얼리티의 원조 격인 채널A '하트시그널' 역시 시즌2(최고 2.7%)의 인기를 뒤로한 채 올해 시즌5에서는 0.3%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전작에서 확보한 시청층이 후속 시즌까지 이어지지 않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