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튜버 빠니보틀(38)이 여자친구의 얼굴을 처음 공개했다.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빠니보틀'에는 '세계 최대 크기 크루즈 타고 신혼여행 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열애 사실을 밝힌 빠니보틀은 이번 영상을 통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여자친구의 얼굴을 처음 공개했다.영상에서 빠니보틀은 여자친구와 나란히 카메라 앞에 앉아 "아직 결혼은 안 했지만 신혼여행을 먼저 왔다"고 말했다.여자친구는 본명 대신 '메로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평소 메로나를 좋아해 게임 아이디로 사용하던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빠니보틀은 여자친구에 대해 "원래 말이 적은 편"이라며 자신이 주로 이야기를 이끌겠다고 덧붙였다.빠니보틀이 여자친구의 얼굴을 처음 공개하면서 상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와 여자친구의 직업 등에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지만,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빠니보틀 역시 영상에서 여자친구의 본명이나 나이, 직업 등 개인적인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혜준의 '최애의 사원'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출연 중인 김혜준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김혜준은 촬영을 앞두고 장면에 사용되는 소품을 확인하거나 대본을 살펴보고 있다. 해당 장면은 다름(김혜준 분)이 찬(차우민 분)의 사생팬이라는 오해를 받는 상황에서도 아펠로 직원으로서 맡은 일을 해나가는 모습이 담긴 대목이다.또 다른 사진에는 김혜준이 리허설을 거듭하며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 다름은 그동안 미처 깨닫지 못했던 하기(강훈 분)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한 상황이다. 김혜준은 달라진 다름의 감정선을 표현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장면을 세심하게 살폈다는 후문이다. 김혜준은 '최애의 사원'에서 신입사원 다름 역을 맡아 직장 생활과 로맨스를 오가는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종영까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다름과 하기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민하가 근황을 공개했다.김민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민하는 검은색 민소매에 회색 카디건을 걸친 채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다. 꾸밈을 덜어낸 차림과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에 띈다.최근 김민하는 약 17kg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체중 감량 이후 한층 마른 모습에 일부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기도 했다. 김민하는 작품 촬영을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김민하는 현재 이도현과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를 촬영 중이다. 작품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우리(김민하 분)와 태양(이도현 분)이 우연한 약속으로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한편 김민하는 다음 달 6일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단독 사회를 맡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사생활 공개를 두고 시청자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연애부터 결혼 이후의 일상까지 방송을 통해 꾸준히 공개해온 두 사람이 최근 다른 사람의 속옷 냄새를 맡았다는 이야기까지 꺼냈기 때문.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하차를 요구하며 과도한 사생활 공개에 불편함을 드러내고 있다.지난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첫 시험관 시도 끝에 임신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임신 준비 과정에서 도움을 준 배우 한다감에게 전화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김지민은 한다감과 통화를 앞두고 과거 한다감에게 받은 속옷과 관련된 일화를 꺼냈다. 한다감이 임신 준비 중이던 김지민에게 좋은 기운을 전하기 위해 자신의 남편이 입었던 속옷을 건넸다는 것. 김지민은 "사실 새것인지 정말 착용하던 것인지 궁금해서 섬유유연제 향이 나는지 냄새를 맡아봤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너는 남의 남편 속옷 냄새를 왜 맡냐"고 당황했고, 김지민 역시 "내가 왜 그랬지"라고 반응했다. 해당 에피소드가 공개된 이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지나치게 사적인 이야기까지 예능 소재로 활용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두 사람의 사생활 공개가 이번이 처음이 아닌 만큼 그동안 쌓인 시청자들의 피로감도 함께 터져 나왔다.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그해 7월부터 '미우새'에 함께 출연해왔다. 이후 프러포즈와 결혼 준비, 결혼식은 물론 결혼 이후에는 신혼생활과 생활비, 2세 계획까지 방송에서 다뤘다. 최근에는 시
개그맨 김진곤이 3억원 상당의 영정을 감정하며 남다른 촉을 발휘했다.김진곤은 지난 30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해 김가은, 신윤승과 함께 쇼감정단으로 나섰다.이날 김진곤은 등장부터 '개그콘서트' 속 김진순 할머니 캐릭터로 변신했다. 그는 "아이고, 안녕하세요. 김진순 할머니예요. 어릴 때부터 쓰던 게 진품명품이에요. 어려운 게 있으면 나에게 물어봐라"고 말하며 인사했다.첫 번째 의뢰품으로는 문헌공 이창수의 영정이 등장했다. 김진곤은 영정을 살펴본 뒤 "이런 걸 처음 본다"며 "색도 그렇고 AI로 만들어서 구겨놓은 것처럼 보존이 잘됐다"고 말했다. 그림 속 인물의 모습을 두고는 "그림 그릴 때 이발을 깔끔하게 하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해당 영정은 조선 후기 도화서 화원 변상벽이 1762년 그린 작품이었다. 약 250년 동안 후손들이 보관해온 것으로, 김진곤은 추정 감정가로 1억5000만원을 제시했다. 전문가가 밝힌 추정 감정가는 3억원이었다. 김진곤은 쇼감정단 가운데 실제 감정가에 가장 가까운 금액을 적어 장구를 획득했다.이어 고가구 반닫이와 백자 양각 병의 감정에도 참여했다. 백자 양각 병에서는 도자기에 적힌 '현주'라는 글씨에 주목해 비슷한 글씨가 남은 도자기가 많은지 질문하기도 했다. 김진곤은 해당 의뢰품의 추정 감정가로 500만원을 제시했다.김진곤은 이날 세 의뢰품의 특징을 살펴보고 직접 가격을 추정하며 쇼감정단으로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주상욱이 '김부장' 촬영 당시 시간 부족으로 일부 액션 장면이 생략됐다고 밝혔다.주상욱은 최근 글로벌 미디어 볼드페이지(BoldPage)의 인터뷰 콘텐츠 '글로벌 큐즈(Global Q’s)'에 출연해 '김부장' 촬영 비하인드와 작품 이후 달라진 일상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이날 주상욱은 '김부장'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늘 가던 곳에서 갑자기 알아봐 주시기 시작했다"며 "'자이언트 잘 봤습니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그게 '김부장 잘 봤습니다'로 바뀌었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자신의 인생작으로 '김부장'을 꼽았다. 주상욱은 "인생작은 앞으로 계속 만들어가야겠지만 지금은 '김부장'"이라며 "사람들이 배역 이름까지 기억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고 설명했다.극 중 맡았던 주강찬이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시청자들도 많다고 했다. 그는 "그냥 주강찬으로 개명해야 하나. 성도 똑같이 주 씨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소지섭과 함께한 액션 촬영 비하인드도 전했다. 주상욱은 "액션은 맞고 때리는 것보다 두 배우의 합이 중요하다"며 촬영 과정에서 소지섭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특히 종일 액션 장면을 촬영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그 '맞는 날'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주상욱은 "촬영 시간이 부족해 일부 액션이 생략됐다"고 밝히며 "시간이 있었으면 야식 먹고 또 맞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주상욱의 인터뷰는 볼드페이지 유튜브 '글로벌 큐즈'를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강훈과 차우민의 오랜 우정에 균열이 생긴다.31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9회에서는 이찬(차우민 분)이 남다름(김혜준 분)과 연인이 된 강하기(강훈 분)를 향해 새로운 행동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패션 플랫폼 아펠로를 함께 이끄는 강하기와 이찬은 오랜 시간 가까운 사이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두 사람이 동시에 남다름에게 마음을 품으면서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결국 남다름이 자신의 곁을 지켜준 강하기와 연인이 되면서 이찬과 강하기 사이의 거리도 멀어졌다.이찬에게 남다름은 연예계 활동 당시 자신을 응원해준 팬이었다. 이후 남다름을 이성으로 좋아하게 된 이찬은 그가 자신의 친구인 강하기와 연인이 된 상황을 지켜보며 질투심을 키워간다.결국 이찬은 강하기와 과거 인연이 있는 의문의 여성을 만나 부탁을 건넨다. 공개된 사진에는 평소와 달리 냉랭하게 마주한 강하기와 이찬의 모습이 담겼다. 아펠로를 찾아온 여성을 마주한 강하기 역시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찬이 어떤 부탁을 한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남다름을 둘러싼 감정으로 가까웠던 강하기와 이찬의 관계까지 흔들리기 시작한 가운데, 의문의 여성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최애의 사원' 9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현빈의 뜻밖의 친분이 공개된다. 한편 현빈은 배우 손예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다음 달 1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현빈, 우도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안양을 찾는다.이날 유재석은 현빈을 만나자 "빈아 너 빵이 더 좋아졌다?"라며 달라진 체격에 놀라워한다. 이어 "현빈이는 나와 같이 땀 흘렸던 사이"라며 과거 같은 체육관에서 운동했던 남다른 인연을 밝힌다.유재석은 "같은 체육관에서 운동했는데, 빈이가 내 삼두를 잡아줬다"고 말한다. 이에 유재석이 현빈에게 자신의 삼두를 보여주자 현빈은 "형은 그때보다 몸이 더 얇아지신 것 같다"며 유재석의 몸 상태를 확인해 웃음을 자아낸다.현빈은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버라이어티 예능에도 나선다. 본격적인 미션이 시작되자 승부욕을 보이며 게임에 몰입하고, 룰의 빈틈을 찾으며 유재석과 유연석을 놀라게 한다.우도환 역시 현빈과 함께 미션 성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두 사람이 제작진을 상대로 협상까지 시도하자 유재석은 "쟤네는 왜 자꾸 제작진 쪽으로 가 있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현빈과 우도환이 첫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또 과거 같은 체육관을 다녔던 유재석과 현빈이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틈만나면,'은 9월 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한 과정을 공개했다.지난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와 김지민이 첫 배아 이식부터 임신을 확인하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졌다.두 사람은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해왔다. 임신 사실을 확인한 김준호는 눈물을 보였고, 김지민에게 "고마워. 고생했어"라고 말했다.김지민이 김준호에게 처음 임신 사실을 알리는 모습도 공개됐다. 김지민은 '재산세 납부 독촉장'을 연상시키는 '행복 지수 독촉서'를 준비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준호는 처음에는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다 뒤늦게 임신 사실을 알아챘다. 이후 두 사람은 양가 가족에게도 소식을 전했다.김준호는 임신한 김지민을 위해 태교에도 나섰다. 동화책을 읽어주는가 하면 직접 아귀찜을 만들었다. 김지민이 "매운 음식이 당기면 아들일 확률이 높다"고 하자 김준호는 "아들도 좋은데 나 닮으면 안 돼"라고 말했다.김준호는 김지민 대신 한 달 넘게 입덧을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너무 사랑하면 대신 입덧하는 거 알지"라고 말했다. 앞서 배우 한다감에게 임신 기운이 담겼다는 남편의 속옷을 선물 받았던 두 사람은 임신 후 한다감에게 연락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후 김준호와 김지민은 임산부 등록을 위해 보건소를 찾았다. 병원에서는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모습을 확인하고 심장 소리를 들었다. 두 사람의 2세 '두룹이'의 성별은 아들이었다.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KBS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만나 2022년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9세 차인 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진행한 팬콘 투어를 마쳤다.박지훈은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6 박지훈 아시아 팬콘 [RE(리플렉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을 끝으로 도쿄와 서울, 쿠알라룸푸르, 호찌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마카오, 자카르타를 잇는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했다.이날 박지훈은 'Blank Effect(무표정)(블랭크 이펙트)', 'Serious(시리어스)', 'GOTCHA(갓차)'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후 인도네시아어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토크와 포토타임 등 다양한 코너를 진행했다.이어 'Bodyelse(바디엘스)', 'Watercolor(워터컬러)', 'NITRO(니트로)', '360', '새벽달'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앙코르에서는 'I Wonder(아이 원더)'와 'MayDay(메이데이)'를 불렀다.최근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연이어 흥행시키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혔다. 그는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나며 해외에서도 활동을 이어갔다.아시아 투어를 마친 박지훈은 9월 12일과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박지훈 아시아 팬콘 [RE(리플렉트)]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재원이 데뷔 첫 해외 팬미팅을 마쳤다.김재원은 지난 30일 타이베이 WESTAR에서 '2026 KIM JAE WON WORLD TOUR FANMEETING '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이번 공연은 김재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한 팬미팅이다. 김재원은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OST를 부르며 공연을 시작했다.이어 그는 즉석 연기와 모닝콜, 챌린지 등 다양한 코너를 진행했다. 최근 출연한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촬영 당시의 이야기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댄스 무대도 마련했다. 김재원은 연준의 '아이스크림', TWS의 'Overdrive', CORTIS의 'REDRED'까지 총 세 곡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공연 막바지에는 팬들이 준비한 영상과 슬로건 이벤트가 공개됐다. 김재원은 "제가 사랑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놓치지 않을 테니, 여러분은 항상 제 곁에 있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후 하이바이회를 진행하며 팬미팅을 마무리했다.김재원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김고은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극 중 두 사람은 실제 10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는 연상연하 로맨스를 그렸다. 김재원은 이 작품으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우상을 받았다.한편 김재원은 9월 20일 일본 도쿄 LINE CUBE SHIBUYA에서 월드 투어 팬미팅을 이어간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송강이 전역 후 첫 복귀작 '포핸즈'에서 완벽주의 피아니스트로 변신했다.지난 29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송강은 극 중 완벽주의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을 맡았다.'포핸즈'는 첫 회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3.4%, 최고 4.6%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평균 3.5%, 최고 4.7%로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으며, 2049 남녀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1위를 차지했다.다만 전작과 비교하면 출발 성적에는 아쉬움이 남았다. 지난 23일 종영한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 주연의 '오싹한 연애'는 마지막 회에서 7.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포핸즈'의 첫 회 평균 시청률 3.4%는 전작 최종회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그러나 2회에서는 시청률이 큰 폭으로 올랐다. 전국 기준 평균 5.9%, 최고 6.6%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기준으로는 평균 6.1%, 최고 6.9%까지 상승했다. 첫 방송에서 3%대로 출발한 뒤 한 회 만에 5%대로 올라서며 상승세를 보였다.이날 강비오는 콩쿠르 무대에서 손가락에 피가 날 정도로 부상을 입었음에도 연주를 멈추지 않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다. 이후 자신이 원하던 스승 도현수(김주헌 분)에게 레슨을 받는 조건으로 최정요(이준영 분)와 포핸즈 연주를 하라는 제안을 받았다.강비오는 트라우마에 갇힌 최정요를 무대에 세우기 위해 직접 나섰다. 버스킹 무대에서 도망치려는 최정요를 붙잡은 그는 불안해하는 최정요의 어깨를 감싸며 자신에게 집중하도록 했다.두 사람은 결국 야외무대에서 함께 피아노를 연주했다. 강비오
배우 이상이가 올해에만 세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사냥개들2',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이어 '유부녀 킬러'에서는 형사로 변신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이상이는 부모를 살해한 범죄자를 쫓는 형사 이동진 역을 맡았다. 지난 28일과 29일 방송된 9, 10회에서는 이동진이 부모를 살해한 장은학(김민상 분)의 가석방 소식을 접한 뒤 그를 다시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과거 장은학에게 부모를 잃은 동진은 기자를 꿈꿨지만 그를 평생 감옥에 가두겠다는 생각으로 경찰이 됐다. 이후 사람을 해치고 도주하는 장은학을 발견한 동진은 부상을 입고도 그를 끝까지 추격했다.장은학을 따라잡은 동진은 그의 뒤통수에 총구를 겨눴다. 20년 동안 품어온 복수심과 사적 제재를 하지 않겠다는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결국 총을 쏘지 않는 쪽을 택했다.그러나 그 순간 킹피셔 유보나(공효진 분)가 쏜 총탄에 장은학이 사망했다. 자신의 눈앞에서 부모를 죽인 원수가 숨지자 동진은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권태성(정준원 분)에게 "장은학이 죽은 게 너무 기뻐. 그리고 이런 내가 너무 수치스러워"라며 눈물을 흘렸다.이어 동진은 "나한텐 사람 죽인 똑같은 새끼고, 그런 새끼들 잡는 게 내 일이야"라고 말하며 킹피셔를 직접 잡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상이는 부모를 죽인 원수의 죽음을 마주한 동진의 감정을 분노와 눈물로 표현했다. 복수를 원하면서도 형사로서 지켜야 할 신념을 포기하지 못하는 인물의 혼란을 그려냈다.방송 말미 동진은 경찰서장에게 킹피셔 사건을 자신에게 맡겨
KBS2 예능 '셀럽 병사의 비밀'이 1년 8개월 만에 종영했다.31일 KBS 측은 텐아시아에 "'셀럽 병사의 비밀'은 당초 예정했던 회차를 모두 채워 방송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셀럽 병사의 비밀'은 역사 속 유명 인물들의 죽음과 질병을 의학과 과학,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가수 이찬원과 방송인 장도연, 의사 출신 작가 이낙준 등이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었다.2024년 12월 파일럿으로 첫선을 보인 '셀럽 병사의 비밀'은 이후 정규 편성돼 방송을 이어왔다. 중간에 잠시 휴식기를 가졌으며, 지난 25일 방송된 70회 '천경자의 독보적 화풍과 채색화 세계' 편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그간 '셀럽 병사의 비밀'은 엘비스 프레슬리, 오드리 헵번, 나폴레옹부터 고종, 정주영, 김현식까지 시대와 국적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인물의 삶과 죽음을 조명했다. 단순히 인물의 사망 원인을 짚는 데 그치지 않고 당시의 의료 환경과 시대적 배경 등을 함께 살펴보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그러나 별다른 종영 소식 없이 70회를 끝으로 조용히 막을 내리면서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한편 '셀럽 병사의 비밀'이 방송되던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는 9월 1일부터 기존 금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던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편성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와 함께한 미국 일상을 공개했다.손태영은 31일 자신의 SNS에 "여름의 끝자락에서"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권상우와 나란히 찍은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사진 속 권상우는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바지에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손태영의 곁에 섰다. 손태영은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에 큰 숄더백을 매치했다. 손태영은 권상우의 팔짱을 낀 채 어깨에 얼굴을 기대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두 사람은 2008년 결혼해 올해로 결혼 18년 차를 맞았다.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손태영은 자녀 교육을 위해 2019년부터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