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11화에는 브라이언이 특별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이날 브라이언은 "연애를 안 한 지 15년째"라며 오랜 솔로 생활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예전에는 썸 타고 데이트하는 재미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혼자 있는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브라이언은 솔로 생활의 취미로 청소를 꼽는다. 평소 깔끔한 성격으로 알려진 서장훈이 이에 공감하고 김희철까지 합세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가 "셋 다 피곤해"라고 말하자 브라이언은 "누나는 그럼 드릅게(?) 살아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브라이언은 "미국에서 이런 농담하면 완전 끝"이라며 "유 아 크레이지?"라고 지적한다. 이효리 역시 여자친구에게 막말을 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고 분노한다.
'연애전쟁'은 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