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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1%대 시청률 부진' 서강준, 송강에게 또 밀렸다…2개월 째 배우 브랜드평판 정상 탈환 실패

    '1%대 시청률 부진' 서강준, 송강에게 또 밀렸다…2개월 째 배우 브랜드평판 정상 탈환 실패

    배우 서강준이 주연작의 1%대 시청률 부진에 이어 배우 브랜드평판에서도 두 달 연속 송강에게 밀렸다. 지난달 2위였던 서강준은 이달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2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0월 배우 브랜드평판 순위에 따르면 송강이 1위를 차지했다. 구교환이 2위에 올랐으며 서강준은 3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드라마, 영화, OTT 콘텐츠에 출연한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에 활용된 브랜드 빅데이터는 총 1억3793만5340개로, 전월 1억3788만8841개보다 0.03% 증가했다.송강은 브랜드평판지수 433만4353을 기록하며 지난달에 이어 정상을 지켰다. 참여지수 100만8373, 미디어지수 102만570, 소통지수 125만3690, 커뮤니티지수 105만1719로 집계됐다.2위 구교환의 브랜드평판지수는 429만2276으로 나타났다. 송강과의 격차는 4만2077이었다. 구교환은 미디어지수 130만6664, 소통지수 137만3433 등을 기록했다.서강준은 브랜드평판지수 409만5556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참여지수는 107만766, 미디어지수는 107만109, 소통지수는 98만2445, 커뮤니티지수는 97만2235였다.서강준은 현재 KBS2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남궁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는 지난해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연기대상을 받았지만, 차기작인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1%대 시청률 부진을 이어가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반면 송강은 지난 4일 종영한 tvN 드라마 '포핸즈'에서 활약하며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포핸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소비자 관심을 높인 송강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4위는 브랜

  • '결혼 11년 차' 이희준♥이혜정, 둘째 안 갖는 이유 있었다…"낳고 싶지만 남편이 반대" ('말자쇼')[종합]

    '결혼 11년 차' 이희준♥이혜정, 둘째 안 갖는 이유 있었다…"낳고 싶지만 남편이 반대" ('말자쇼')[종합]

    배우 이희준의 아내이자 모델 이혜정이 둘째를 갖고 싶지만 남편의 반대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혜정과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혜정은 자신을 "결혼 11년 차,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MC 김영희는 이희준과 이혜정이 결혼한 지 11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다정한 부부라고 전했다. 두 사람이 평소 뽀뽀를 하고 영상통화를 자주 한다는 이야기에 이혜정은 "다들 놀라는데 부부는 영상통화를 안 하냐"고 되물었다.다만 둘째 계획에 대해서는 부부의 생각이 달랐다. 이혜정은 "아들이 8살인데 동생을 갖고 싶다고 한참 울었다"며 "남편한테 둘째를 갖는 게 어떻겠냐고 했더니 절대 안 된다고 했다"고 털어놨다.이혜정에 따르면 이희준은 둘째를 낳는 것보다 아내와 함께하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이혜정은 남편이 "우리 나이도 있고, 난 너랑 놀고 싶다고 말했다"며 "너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 아니냐. 아이 키우는 것보다 일하는 게 좋지 않냐고 하더라"고 전했다.반면 이혜정은 둘째 출산에 대한 바람을 갖고 있었다. 그는 "나중에는 낳고 싶어도 못 낳을 수도 있으니까"라며 나이를 고려해 자녀 계획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동아들을 키우면서 아이와 계속 놀아줘야 하는 어려움도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방송에서는 부부 사이의 사생활과 신뢰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다. 배우자 간 위치 추적 앱 사용에 대해 이혜정은 가족의 안전을 이유로 찬성했다. 반면 양나래는 부부가 동의했다면 법적 문제

  • 17.1% 찍던 영광 어디로…이번엔 1%대 시청률 굴욕 '너다연' 이주안, 열연에도 아쉬운 성적

    17.1% 찍던 영광 어디로…이번엔 1%대 시청률 굴욕 '너다연' 이주안, 열연에도 아쉬운 성적

    배우 이주안이 출연 중인 '너 말고 다른 연애'가 1%대 시청률에 머물며 아쉬운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10회는 시청률 1.8%를 기록했다. 이는 9회와 동일한 수치로, 2회 연속 1%대에 머물렀다. 한편 이주안은 최고 시청률 17.1%를 기록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현재 출연 중인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좀처럼 시청률 반등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이주안은 지난 방송에서 한태승 역을 맡아 후회와 미안함이 뒤섞인 감정을 표현했다. 한태승은 연락이 끊긴 이미도(안은진 분)를 기다리며 불안해했다. 남궁호(서강준 분)에게 날 선 말을 쏟아내던 그는 자신의 행동이 이미도에게 상처를 남겼다는 사실을 깨닫고 흔들렸다.이후 경찰서에서 이미도와 재회한 한태승은 조심스럽게 그의 반응을 살폈다. 결국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이미도를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미도가 오랫동안 감춰왔던 죄책감을 털어놓는 장면에서 이주안의 감정 연기가 이어졌다. 이미도는 과거 남궁호를 구하려다 아버지가 목숨을 잃었던 사건과 그로 인해 자신이 짊어져 온 죄책감을 고백했다.이를 들은 한태승은 충격에 말을 잇지 못하다가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흘렸다. 이어 이미도를 끌어안고 울음을 터뜨리며 미안함과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이주안은 앞서 남궁호를 향해 날을 세웠던 한태승이 이미도의 아픔을 이해하고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는 과정을 그려냈다. 시청률 부진 속에서도 인물의 감정 변화를 표현하며 극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너 말고 다른 연애'는 매주 토, 일

  • 연기대상 받고 차기작에서 1%대 시청률 굴욕…서강준, ♥안은진과 로맨스 안 통했다 ('너다연')

    연기대상 받고 차기작에서 1%대 시청률 굴욕…서강준, ♥안은진과 로맨스 안 통했다 ('너다연')

    배우 서강준의 주연작 '너 말고 다른 연애'가 1%대 시청률에 머물며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10회는 시청률 1.8%(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9회와 동일한 수치로,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도 1%대를 벗어나지 못했다.서강준은 지난해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대상을 받았다. 이후 선택한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는 안은진, 조아람과 삼각 로맨스를 그리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지만 시청률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극 중 서강준은 오랜 연인 이미도(안은진 분)와의 관계에서 벗어나 박수아(조아람 분)와 한 달간 다른 연애를 시작한 남궁호 역을 맡았다. 장기 연애에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을 경험하는 인물로 두 여성 사이에서 복잡한 감정 변화를 겪고 있다.남궁호는 박수아와 함께할 때 장난스럽고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첫 데이트부터 박수아가 자신에게 호감을 느끼는 이유를 분석하며 자신의 장점을 나열하는가 하면 스킨십에 관한 질문에도 여유롭게 대응했다. 다만 박수아가 무리한 행동을 하려 할 때는 단호하게 제지하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박수아를 향한 직접적인 애정 표현도 이어졌다. 이미도가 신경 쓰이느냐는 박수아의 질문에 남궁호는 "니가 신경 쓰여"라고 답했다. 서로 10초간 눈을 맞추며 마음을 확인하려는 장면에서는 먼저 시선을 피하는 박수아와 달리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했다.직장 선배로서 박수아를 보호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원료 바꿔치기 의혹을 추적하던 박수아 대신 정직 처분을 받았고 괴한

  • '1살 연하♥' 박세미, 결혼식까지 올렸는데 대체 무슨 일…브라이덜 샤워 준비 중 실랑이 ('개세모')

    '1살 연하♥' 박세미, 결혼식까지 올렸는데 대체 무슨 일…브라이덜 샤워 준비 중 실랑이 ('개세모')

    최근 결혼한 코미디언 박세미가 동료들과 실랑이를 벌이다 결혼식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안긴다.19일 공개되는 유튜브 예능 '개그맨들이 세 명 모이면? 시즌2'(이하 '개세모 시즌2') 2회에는 1990년생 동갑내기 김진주, 김지유, 박세미가 출연한다. 세 사람은 유튜브 채널 '백마TV'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절친한 사이다.이날 세 사람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과거 이야기를 나눈다. 김지유는 어린 시절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이 넘쳤다고 밝히면서 당시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보고 웃었던 이유를 뒤늦게 알게 된 사연을 전한다.연애와 소개팅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박세미는 자신에게 관심을 보인 남성이 있다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만남을 거절했지만, 이후 마음을 바꿔 소개를 부탁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김진주 역시 김지유의 소개로 남성을 만났던 당시의 상황을 전한다.과거 연기 활동에 관한 일화도 공개된다. 배우를 꿈꿨던 김지유는 가족에게 자신의 꿈을 이야기했다가 "산속으로 들어가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힌다. 이후 웹드라마 주연으로 출연했던 경험과 연기를 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순간을 회상한다.특히 1살 연하와 결혼한 박세미를 위해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세 사람의 의견이 엇갈린다. 김진주가 독특한 파티 아이디어를 제안한 데 이어 결혼식 축가를 두고도 실랑이가 벌어진다. 결국 박세미는 결혼식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개세모 시즌2' 2회는 이날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요즘 뜸하다 했더니 깜짝 소식…박재민, 안효섭 이끄는 서바이벌 MC 변신 ('파이널')

    요즘 뜸하다 했더니 깜짝 소식…박재민, 안효섭 이끄는 서바이벌 MC 변신 ('파이널')

    배우 박재민이 새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요리 서바이벌 진행자로 변신한다.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선발하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배경으로,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의 경쟁과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박재민은 극 중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MC 캡틴 쿡 역을 맡는다. 캡틴 쿡은 'K-푸드 전도사'라는 별명을 가진 인물로 뛰어난 언변과 능숙한 진행 실력을 바탕으로 대회를 이끈다. 화려한 스타일링과 출연자들의 심리를 파고드는 진행 방식으로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박재민과 함께 션 리차드, 신은정, 이두석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요리 철학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실력을 평가한다.션 리차드는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셰프 앙리 베니에 역을 맡았다. 앙리 베니에는 서양 요식업계에서 존경받는 인물이자 심사위원장으로 대회 전반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한다.신은정은 '한식계의 대모' 윤정숙으로 분한다. 윤정숙은 전통 장류 명인이자 무형문화재로 평연그룹 회장 문해선(장영남 분)과 오랜 친분을 유지해 온 인물이다. 한식의 전통과 정서를 반영한 과제를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역량을 시험한다.이두석은 한국 식재료 전문가이자 요리 평론가 김필현을 연기한다. 김필현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사라진 식재료를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인물이다. 재료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심사에 참여한다.이처럼 각기 다른 전문성을 갖춘 심사위원 3인방과 MC 박재민이 요리 서바이벌을 이끌 예정인 가운데,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

  • 이규한, 엄청난 사랑꾼이었다…♥솔비 위해 그림 수업까지 수강 "세계 이해하려고"

    이규한, 엄청난 사랑꾼이었다…♥솔비 위해 그림 수업까지 수강 "세계 이해하려고"

    배우 이규한이 결혼을 앞둔 가수 겸 화가 솔비의 미술 수업에 참여하며 애정을 표현했다.지난 18일 오드 캔버스 클럽 공식 SNS에는 이규한이 솔비가 진행하는 미술 수업을 듣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오드 캔버스 클럽 측은 "예비신부의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고 싶어 직접 수강 신청을 하고 찾아온 스윗함"이라는 글과 함께 이규한의 방문 소식을 전했다.영상 속 이규한은 앞치마를 착용하고 그림 작업에 집중했다. 분홍색과 노란색 물감을 손에 묻혀 캔버스를 채우는 핑거페인팅에도 참여했다. 자신이 완성한 그림에 대해서는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해서"라고 설명했고 솔비는 "뭔가 상큼해지고 싶으신가 보다"라고 반응했다.이규한은 수강료를 직접 지불하고 정식으로 수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솔비가 활동하는 미술 분야를 이해하기 위해 수강생으로 참여한 것. 오드 캔버스 클럽 측은 "사랑하는 사람이 머무는 세계가 궁금해서 직접 수강 신청을 하고 그 캔버스 앞으로 걸어 들어온 스윗한 진심"이라며 이규한의 사랑꾼 면모를 강조했다.솔비 역시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이규한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한편 이규한과 솔비는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40kg 감량하더니 고삐 제대로 풀렸다…홍윤화, 폭풍 편의점 먹방→ 뷔페 방문까지 ('미우새')

    40kg 감량하더니 고삐 제대로 풀렸다…홍윤화, 폭풍 편의점 먹방→ 뷔페 방문까지 ('미우새')

    최근 40kg 감량에 성공한 코미디언 홍윤화가 러닝 도중 편의점에서 음식을 먹은 데 이어 한식 뷔페까지 방문하며 눈길을 끌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윤화가 가수 린, 조째즈와 함께 한강에서 슬로우 러닝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홍윤화는 슬로우 러닝으로 5km 마라톤에 참가한 경험을 언급하며 전날에도 7.8km를 달렸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거리를 완주하는 데 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린과 조째즈가 놀라워하자 홍윤화는 "이런 리액션 처음 받아본다"며 웃었다.홍윤화는 두 사람에게 5km 떨어진 맛집을 목표로 달리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본격적인 러닝이 시작되자 예상보다 느린 속도로 이동했다. 린이 속도를 높이자고 요청했지만 홍윤화는 "전 지금 오버페이스"라고 답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뒤처진 그는 "목에서 피 맛이 난다"며 힘들어했다.러닝 도중 편의점을 발견한 홍윤화는 이전과 달리 빠르게 발걸음을 옮겼다. 이후 닭가슴살과 계란, 스트링 치즈 등을 구매해 먹기 시작했다. 린이 계란을 나눠 먹는 모습을 본 홍윤화는 "계란을 왜 베어먹냐"며 계란 하나를 통째로 입에 넣었다.이어 세 사람은 한강 라면도 먹었다. 홍윤화는 "라면이 450kcal인데, 셋이 나눠 먹으면 150kcal"라며 자신만의 계산법을 내놓아 웃음을 안겼다.러닝을 마친 뒤에는 한식 뷔페를 찾았다. 홍윤화는 한 접시만 먹자고 제안하면서도 최대한 많은 음식을 담는 방법을 설명했다. 접시 가장자리까지 반찬을 채운 그는 쌈 채소를 이용해 음식이 섞이지 않도록 공간을 나누기도 했다.식사 중 린이 살찌는 체질을 확인하는 테스트를 제안하자 홍

  • [공식] '1박 2일' 고정 꿰차고 한지민까지 만나더니…이기택, 이번에는 단막극으로 안방극장 복귀

    [공식] '1박 2일' 고정 꿰차고 한지민까지 만나더니…이기택, 이번에는 단막극으로 안방극장 복귀

    배우 이기택이 새 드라마로 '연극이 끝난 후'로 안방극장을 찾는다.19일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이기택은 다음 달 19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의 두 번째 작품 '연극이 끝난 후'에서 구준영 역을 맡았다.이기택은 현재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에 고정 멤버로 합류해 활약하고 있다. 앞서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는 배우 한지민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며 주목받았다.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힌 그가 이번에는 단막극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연극이 끝난 후'는 폐지 직전의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발령받은 시사 프로그램 PD가 예상치 못하게 스태프들의 삶에 얽히면서 좋은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극 중 이기택은 어린이 프로그램 '빙구와 뱅구'의 작가 구준영을 연기한다. 구준영은 주변 사람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다정한 성격의 소유자로, 자신이 맡은 프로그램에 남다른 애정을 지닌 인물이다.구준영은 새롭게 부임한 PD 나혜미(표예진 분)와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사사건건 부딪친다. 서로 다른 생각으로 갈등을 겪지만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점차 가까워지며 미묘한 감정을 키워간다.이기택은 부드러운 성격과 확고한 소신을 동시에 지닌 구준영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특히 표예진과 티격태격하는 관계에서 시작해 로맨스로 발전하는 과정을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를 모은다.'사운드:트랙-연극이 끝난 후'는 11월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전현무 조작 논란 '나혼산', 위기는커녕 승승장구…3주 연속 시청률 1위 쾌거

    전현무 조작 논란 '나혼산', 위기는커녕 승승장구…3주 연속 시청률 1위 쾌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조작 논란 속에서도 3주 연속 주간 2054 시청률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19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는 10월 3주 주간 2054 시청률에서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3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지난 1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5.9%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상승했다. 2054 시청률 역시 3.8%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았다.앞서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둘러싸고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8월 방송에서는 전현무가 공항에서 즉석으로 여행지를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으나, 이후 제작진이 카자흐스탄 현지 촬영을 사전에 준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제작진은 전현무가 카자흐스탄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촬영을 준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지난 16일 카자흐스탄행 항공편과 촬영 내용 등이 담긴 사전 구성안이 공항 측에 제출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재점화됐다. 이에 제작진은 해당 구성안이 촬영 허가를 위한 자료였으며 전현무는 내용을 보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러한 논란과 별개로 최근 방송의 시청률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에서는 구성환이 오토바이 면허시험장에서 만난 26살 어린 박태환 군과 라이딩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구성환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박태환을 위해 피자와 파스타, 도넛 등을 즐기는 코스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함께 번지점프에도 도전해 성공했다. 구성환은 "스물여섯 살 차이가 나지만 중요치

  •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쓰러졌다…'불꽃야구' 안방마님 박재욱, 예상치 못한 부상 변수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쓰러졌다…'불꽃야구' 안방마님 박재욱, 예상치 못한 부상 변수

    '불꽃야구2' 박재욱이 경기 도중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쓰러진다.19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23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고의 치열한 승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박재욱이 손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이날 불꽃 파이터즈는 부산고를 상대로 접전을 펼친다. 앞서 상대 선발투수에게 2루타를 기록했던 정의윤은 모교 후배인 1학년 에이스와 다시 맞붙는다.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를 상대로 큼지막한 파울 타구를 만들어낸 정의윤은 이후 과감한 스윙으로 승부에 나선다.김성근 감독은 승부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대타 김문호를 투입한다. 김문호는 올 시즌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직관 경기에 처음 출전하게 됐다. 과거 익숙했던 구장에서 시즌 첫 안타에 도전하는 만큼 동료 선수들도 응원을 보낸다.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던 중 예상치 못한 부상 상황이 발생한다. 포수 박재욱이 갑자기 손을 부여잡고 그라운드에 쓰러진 것. 이를 지켜보던 벤치에도 긴장감이 감돈다.'불꽃야구2' 23화는 19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설인아, 임시완 때문에 성별까지 바꿨다…'나의 유죄인간'서 살인 의혹 파헤치려 위장 취업

    설인아, 임시완 때문에 성별까지 바꿨다…'나의 유죄인간'서 살인 의혹 파헤치려 위장 취업

    배우 설인아가 '나의 유죄인간'에서 임시완의 수행비서가 되기 위해 성별까지 속이는 위장 수사에 나선다.1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는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가 윤이준(임시완 분)을 둘러싼 살인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그의 최측근 자리를 노리는 모습이 그려진다.강재희는 과거 군인으로 복무하다 모종의 이유로 전역한 뒤 형사가 된 인물이다.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사건 해결을 위해서라면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다.강재희는 윤이준이 연루된 살인 사건에서 수상한 정황을 발견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직접 수사에 나선다. 특히 윤이준이 남성 수행비서만 채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자신의 직업과 성별을 모두 숨긴 채 채용 과정에 지원한다.공개된 사진에는 수행비서 면접에 참석한 강재희의 모습이 담겼다. 면접 번호표를 단 강재희는 긴장한 표정으로 주변을 살피고 있다. 정체가 발각될 수 있는 상황에서 무사히 면접을 통과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윤이준과 강재희가 면접관과 지원자로 마주한 모습도 공개됐다. 윤이준은 강재희를 향해 의미를 알 수 없는 미소를 짓고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 가까이 다가선 채 대치한다.특히 윤이준은 면접 과정에서 강재희의 실력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가며 그를 압박할 예정이다. 강재희가 정체를 숨긴 채 윤이준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가 첫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나의 유죄인간'은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유정, 또 인생작 갈아치우나…4회 만에 9% 찍고 흥행 조짐→연기 호평까지 ('100일의')

    김유정, 또 인생작 갈아치우나…4회 만에 9% 찍고 흥행 조짐→연기 호평까지 ('100일의')

    배우 김유정이 '100일의 거짓말'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 지난 17일과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3, 4회에서는 조선총독부에 위장 통역생으로 잠입한 이가경(김유정 분)이 잇따른 위기 속에서 기지를 발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유정은 능청스러운 위장부터 목숨을 건 심리전까지 폭넓은 감정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극 중 이가경은 소매치기 출신으로, 조선총독부에 통역생으로 잠입해 독립운동을 돕는 인물이다. 김유정은 상황에 따라 말투와 표정을 달리하며 이가경의 다채로운 모습을 그려냈다. 공손한 일본어와 미소로 상대를 대하다가도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의 추궁에는 영어와 당당한 눈빛으로 맞섰다. 다른 사람을 사칭하며 부산 사투리까지 구사하는 장면에서는 인물의 영리함을 살렸다.특히 4회 납치 장면에서는 김유정의 감정 연기가 돋보였다. 정체불명의 인물들에게 붙잡힌 이가경은 두려움에 떨면서도 이마에 총구가 닿자 눈빛을 바꿨다. "내 배후는 조선이다",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장면에서는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신념을 굽히지 않는 인물의 강단을 표현했다.이어 납치와 취조가 자신을 시험하기 위한 구국단의 연극이었다는 사실을 이미 간파하고 있었다는 반전이 공개됐다. 김유정은 두려움에 떨던 모습에서 벗어나 상대의 허점을 지적하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뒤집었다.자신을 시험한 이들을 향한 분노와 유소란(김현주 분)의 사연에 흔들리는 마음, 다시 밀정으로 나서기로 결심하는 과정도 세밀하게 그려냈다. 김유정은 큰 감정 표현에만 의존하지 않고 눈빛과 말투의 변화를 통해 이가경의 복잡한

  • 또 깜짝 ♥결혼 소식 나왔다…'명량' 김한민 감독, 11월 15일 백년가약

    또 깜짝 ♥결혼 소식 나왔다…'명량' 김한민 감독, 11월 15일 백년가약

    영화 '명량'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결혼한다.19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한민 감독은 다음 달 15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한민 감독은 1999년 단편영화 '그렇게 김순임은 강두식을 만났다'로 연출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첫 장편 상업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을 선보였으며 해당 작품으로 제28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과 각본상을 받았다.이후 '최종병기 활'(2011)을 연출했으며 2014년에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소재로 한 영화 '명량'을 선보였다. '명량'은 개봉 당시 누적 관객 약 1761만 명을 동원했다. 이는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가운데 역대 최다 관객 기록으로 현재까지도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김한민 감독은 이후 '한산: 용의 출현'(2022)과 '노량: 죽음의 바다'(2023)를 연출하며 '명량'으로 시작한 이순신 3부작을 완성했다. 세 작품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주요 해전을 스크린에 옮겼다.결혼을 앞둔 김한민 감독은 현재 신작 작업도 이어가고 있다. 박보검이 주연을 맡은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의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며, 해당 작품은 2027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5년 만에 빛 봤는데 결국 1%대 시청률 부진…김향기 주연작 '날아올라라', 아쉬운 성적

    5년 만에 빛 봤는데 결국 1%대 시청률 부진…김향기 주연작 '날아올라라', 아쉬운 성적

    배우 김향기의 주연작 '날아올라라 나비'가 5년 만에 국내 시청자들과 만났지만 1%대 시청률로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지난 18일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가 종영했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촬영을 마친 뒤 약 5년 만에 국내에서 정식 방송된 작품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공개됐지만 방송 내내 1%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했다.'날아올라라 나비'는 당초 2021년 사전 제작을 마치고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출연 배우를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지면서 편성이 연기됐다. 국내 방송이 미뤄지는 사이 2022년 대만 등 해외에서 전 회차가 먼저 공개됐다.이후 오랜 기간 국내 미공개작으로 남아 있던 '날아올라라 나비'는 올해 뒤늦게 편성을 확정했다. 다만 5년이라는 공백을 딛고 시청자들과 만났음에도 시청률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극 중 김향기는 미용실 인턴 기쁨 역을 맡아 일과 사랑, 가족과 동료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인물의 모습을 그렸다. 처음에는 소극적이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툴렀지만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조금씩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줬다.특히 눈을 덮었던 앞머리를 걷어 올리는 외적인 변화부터 손님에게 먼저 말을 건네고 동료들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까지 인물의 성장을 표현했다. 김향기는 기쁨이 용기를 냈다가 다시 움츠러드는 과정도 자연스럽게 연기했다.무열(박정우 분)과의 로맨스에서는 첫사랑의 설렘과 불안을 함께 그려냈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툴렀던 기쁨은 점차 애정과 질투에 솔직해졌고 무열의 입대를 마주한 뒤에는 한층 성숙한 태도로 관계를 이어갔다.가족과의 관계에서도 변화가 이어졌다.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