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NA '신병4 : 사보타주'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지난달 24일 첫 방송 시청률 2.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로 출발한 뒤 3회에서 3.4%까지 올랐다. 방송 3회 만에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순조로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1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2중대가 수해 복구를 위한 대민지원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말 휴식 대신 현장에 투입된 2중대 대원들이 쓰러진 통나무를 밀고 커다란 바위를 옮기는 모습이 담겼다. 작업을 마친 듯 길바닥에 줄지어 주저앉은 대원들의 모습도 포착됐다.오석진(이상진)은 또 다른 상황에 놓인다. 군복 대신 화려한 꽃무늬 작업복을 입고 등장해 그가 대민지원 현장에서 어떤 일을 맡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앞서 박민석(김민호)은 자신을 향한 김현욱(이원정)의 수상한 행동을 뒤늦게 알아차렸다. 훈련소 시절 박민석에게 친근하게 다가왔던 김현욱이 과거 "박민석, 너 때문이야"라고 말한 사실도 공개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얽힌 사연이 새로운 갈등으로 떠올랐다.제작진은 이날 방송에 대해 "2중대가 대민지원을 나서는 동시에 신화부대를 발칵 뒤집는 사건이 발생한다"며 "박민석의 끝나지 않은 위기와 선택의 기로에 놓인 조백호의 고민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신병4 : 사보타주' 4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차은우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최근 새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출연설과 관련해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서라벌 나이프'는 tvN '폭군의 셰프'와 SBS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연출한 장태유 감독의 차기작이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오는 2027년 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2위에는 가수 하성운이 이름을 올렸다. 하성운은 지난달 14일 미국 LA에서 열린 'KCON LA 2026'에 참석하기 위해 워너원 멤버들과 출국했다. 워너원이 약 8년 만에 KCON 무대에 함께 오른 만큼 이들의 재회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공연을 마친 뒤 하성운은 윤지성, 이대휘, 김재환 등 일부 멤버들과 미국에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3위는 그룹 세븐틴의 멤버 도겸이 차지했다. 도겸은 오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하며,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할 예정이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다. 웬디는 지난 3일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고 그룹 활동에 나섰다. 라디오 DJ로도 꾸준히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2024년 8월 19일부터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를 진행해온 그는 지난달 19일 DJ 발탁 2주년을 맞았다.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유리는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19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앞서 SNS를 통해 회사 관계자들에게 작별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전속계약 종료 후에도 소녀시대 활동은 이어갈 예정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김의영이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다. 그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Life '더트롯쇼' 160회에 출연해 '나쁜놈' 무대를 선보였다. 김의영은 '캡사이신 보이스'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힘 있는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채웠다. 여기에 이별의 감정을 담은 표현력을 더해 곡의 분위기를 살렸다. 현재 김의영은 다양한 음악 방송과 무대를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위에는 가수 요요미가 이름을 올렸다. 최근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34회에 출연한 요요미는 가수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자신의 활동에 전환점이 될 기회가 언제 찾아올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한 무속인은 요요미가 지금까지 이어온 활동이 성과로 돌아오는 시기가 찾아왔다고 설명했다.3위는 가수 정미애가 차지했다.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에서 선(善)에 오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정미애는 2021년 설암 진단을 받은 뒤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치료를 마치고 무대로 돌아온 그는 방송과 공연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
가수 임영웅이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다. 그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의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 앨범에는 '모이세', 'Baila', '또또', '부디 행복해질 것', '살아온 우리에게', 'New York' 등 신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담겼다. 여러 장르의 곡을 수록하며 기존과는 또 다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2위에는 가수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송민준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유기농 엑스포 광장과 괴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괴산고추축제' 무대에 오른다. 이번 축제에서는 유기농 괴산 가요제와 괴산 매운맛 대회, 고추 품평회, 세계고추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3위는 가수 박세욱이 차지했다. 박세욱은 MBN '보이스트롯'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뒤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앨범 '사랑의 불씨'를 발매하며 가수로서 꾸준한 행보를 보였다. 이후에도 다양한 무대와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배우 이정재(55)가 틱톡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아티스트컴퍼니는 1일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과 배우 IP를 활용한 글로벌 브랜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3일부터 글로벌 팬 참여형 Q&A 캠페인 '애스크 이정재(ASK LEE JUNG-JAE – GLOBAL FAN Q&A)'가 진행된다. 전 세계 팬들이 이정재의 틱톡 영상에 댓글로 궁금한 점을 남기면 선정된 질문에 이정재가 직접 영상으로 답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댓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의 IP를 활용한 브랜드 사업도 추진한다. 배우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등을 반영해 브랜드를 개발하고, 배우 역시 기획과 개발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이다.첫 번째로 준비 중인 브랜드는 뷰티 분야로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과 미국 틱톡샵을 활용한 현지 진출도 추진한다. 현지 크리에이터와 연계한 마케팅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박승현 아티스트컴퍼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배우가 쌓아온 영향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실제 사업의 성과로 이어가는 구체적인 방식"이라며 "배우의 IP에서 출발하는 아티스트컴퍼니만의 글로벌 브랜드 사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배우들이 본인의 IP와 창의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에 알리고 해외 팬덤을 확장해 새로운 사업 기회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청학동 훈장'으로 알려진 김봉곤 훈장의 딸 진소리(본명 김도현)가 미인대회에 입상한 근황을 전했다.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일 코너 '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김봉곤 훈장과 딸 진소리, 김다현이 출연했다.현재 동국대학교에서 판소리를 전공하고 있는 진소리는 이날 방송에서 올해 '2026 미스춘향'에 선발됐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입고 미스춘향 대회에 참가한 진소리의 모습이 담겼다.김봉곤 훈장의 막내딸 김다현은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그는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김다현은 지난 3월부터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최근 정규 4집 '이모티콘'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직접 곡 작업에도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김혜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식탁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옷차림을 한 그는 머리를 뒤로 묶고 물결 모양의 헤어밴드를 착용했다. 화려한 스타일링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기도 했다.특히 올해 56세인 김혜수는 머리를 모두 넘긴 스타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보이며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혜수는 현재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활약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고(故) 장진영이 세상을 떠난 지 17년이 됐다.장진영은 지난 2009년 9월 1일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고인은 2008년 9월 위암 말기 진단을 받은 뒤 투병을 이어갔다. 이듬해 7월 남편 김영균 씨와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8월 29일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후 불과 3일 만에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안겼다.1972년생인 장진영은 1993년 미스코리아 충남 진에 당선된 뒤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7년 KBS 드라마 '내 안의 천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섰다.이후 드라마 '순풍산부인과', '로비스트', 영화 '반칙왕', '오버 더 레인보우', '국화꽃향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영옥이 가수 임영웅의 무대를 보며 힘든 시간을 버텼다고 털어놓는다.1일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에는 김영옥이 출연해 자신에게 힘이 된 노래와 배우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본다.현역 최고령 여배우인 김영옥은 "힘든 시기를 보내던 당시 임영웅의 무대를 보며 울고 웃었다"고 밝힌다. 그는 임영웅의 경연 당시를 떠올리며 "1등 못 하면 어떡하나 하는 조바심은 생전 처음"이었다고 말한다.이에 딘딘은 "앞으로 임영웅 씨와 나 중 딱 한 명만 볼 수 있다면?"이라고 묻는다. 평소 김영옥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딘딘과 오랫동안 팬심을 보여온 임영웅 사이에서 김영옥이 누구를 선택할지 궁금증을 더한다.김영옥이 작품을 통해 만난 배우들과의 인연도 공개된다. 공유, 전지현, 윤아 등 여러 배우와 가족으로 호흡을 맞췄던 그는 "다 내 손주"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한다. 특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손자로 만났던 공유를 향해서는 거침없는 잔소리를 건넨다.최근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과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도 꺼낸다. 김영옥은 "씩씩한 척하는 건 거짓말"이라며 그리움을 전하고, 이를 들은 딘딘은 김영옥을 위해 노래를 부른다. 김영옥은 노래를 듣던 중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플레이리스트 109'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33기 광수가 랜덤 데이트를 앞두고 여성 출연자 6명 모두를 원하는 상대로 꼽는다.오는 2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모태솔로 특집 33기의 '손잡고 랜덤 데이트'가 진행된다.이날 여성 출연자들은 상자 속 구멍으로 손을 내밀고 남성 출연자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남성 출연자들은 상대가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한 사람의 손을 잡아 데이트 상대를 결정한다.광수는 선택에 앞서 제작진이 원하는 데이트 상대를 묻자 "모두와 해보고 싶다"라며 여성 출연자 6명을 모두 언급한다. 특정 상대를 고르지 않고 모두와 데이트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것. 이후 광수는 눈을 감은 채 한 여성 출연자의 손을 선택한다. 상대를 확인한 데프콘은 "와! 사랑신이 엄청 돕는데?"라고 반응한다.영호는 랜덤 데이트를 앞두고도 순자를 향한 마음을 표현한다. 파란색 상의를 입은 순자를 발견한 그는 "저 데이트 복장 바꿀게요. 파란 옷이 있어요"라며 같은 색상의 옷을 입겠다고 한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아, 너무 과하다"고 말한다.영철은 여성 출연자들의 손을 살펴보던 중 "이 손은 딱 누군지 알았다. 그래서 마지막에 잡으려 했다"고 말해 상대를 당황하게 한다. 이이경 역시 "참 희한한 방식"이라고 반응한다. 이후 영철은 인터뷰를 통해 해당 발언을 한 이유를 설명한다.한편 '나는 SOLO'는 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이상이, 정준원의 추적을 피한다.오는 4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는 킬러 킹피셔로 활동하는 유보나(공효진 분)를 둘러싼 이동진(이상이 분)과 권태성(정준원 분)의 추적이 이어진다.유보나와 형사 이동진의 대립은 장은학(김민상 분) 저격 사건을 계기로 깊어졌다. 20년 전 자신의 부모를 살해한 장은학이 출소하자 이동진은 그를 쫓기 시작했고, 가구 공방 사장을 흉기로 찌른 장은학에게 총구를 겨눴다. 그러나 이동진보다 먼저 장은학을 쏜 사람은 유보나였다.이동진은 이후 "장은학이 죽은 게 너무 기뻐. 그리고 이런 내가 수치스러워"라며 범죄 피해자 가족로서 느끼는 감정과 형사로서의 신념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했다. 범죄자를 직접 처단하는 유보나와 법으로 심판해야 하는 이동진이 대립하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이 다시 맞닥뜨릴 가능성도 커졌다.유보나의 남편 권태성 역시 킹피셔의 정체에 가까워지고 있다. 과거 킹피셔 사건을 취재했던 기자 권태성은 장은학 저격 사건을 계기로 4년 전 사건을 다시 추적하기 시작했다.특히 권태성은 장은학이 저격된 현장에서 킹피셔의 뒷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킹피셔를 남성이라고 생각했던 그는 이를 계기로 정체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고, 유보나는 현장에 나타난 남편을 발견한 뒤 급히 몸을 숨겼다. 권태성은 자신이 쫓고 있는 킹피셔가 아내라는 사실을 아직 알지 못하고 있다.권태성의 추적은 과거 킹피셔가 처단한 연창복(이규섭 분) 사건으로도 향했다. 그는 연창복의 아들이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뒤 말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아들이 머무는 보육원을 찾았
'최애의 사원' 강훈과 김혜준이 비밀 사내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9회에서는 연인이 된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의 모습과 함께 두 사람 앞에 한정연(연우 분)이 등장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한편 '최애의 사원'은 현재 3%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앞서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강하기와 남다름은 회사에서는 연애 사실을 숨기기로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행동은 아펠로 직원들의 눈을 피하지 못했다. 비슷한 시간에 자리를 비우는가 하면 강하기가 데이트 장소를 검색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여기에 회사 단체 채팅방에 실수로 "보고 싶어요"라는 메시지까지 남기면서 직원들은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챘다.남다름에게 마음이 남아 있는 이찬(차우민 분)은 두 사람의 연애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강하기는 열애 사실을 직접 알리려 했지만 이찬은 그의 연락을 피했다.그러던 중 이찬 앞에는 과거 강하기와 이찬이 모두 좋아했던 한정연이 다시 나타났다. 이찬은 과거 자신이 아닌 강하기를 선택했던 이유를 물었고, 한정연은 강하기와 함께 있을 때 마음이 편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찬은 자신과 있을 때 마음을 나누기 어려웠다는 남다름의 말을 떠올렸다.결국 이찬은 한정연에게 "그럼 한 번 흔들어 봐, 강하기"라고 제안했다.한정연의 정체도 밝혀졌다. 경쟁 업체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은 아펠로는 해외 브랜드 HAN과 협업을 추진했고, 강하기는 HAN 대표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그러나 회사에 모습을 드러낸 HAN 대표는 한정연이었다.예상하지 못한 첫사랑의 등장
원로 코미디언 유성(본명 유종수)이 별세했다. 향년 88세.대한민국 코미디언협회에 따르면 유성은 지난달 31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일이며 장지는 수원승화원이다.1938년생인 고인은 KBS 코미디언으로 활동했다. 그는 MBC '청춘만만세', '웃으면 복이와요', KBS 2TV '유머 1번지', '명랑극장'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한편 코미디언계는 지난해 9월 25일 전유성을 떠나보낸 데 이어 또 한 번 비보를 접하게 됐다. 전유성의 별세 1주기를 한 달여 앞두고 전해진 소식에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마마무 화사의 미국 근황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화사가 미국에서 머물 당시 공개한 사진들이 다시 확산됐다. 사진에는 텍사스에서 일상을 보내는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화사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여유를 즐기는가 하면, 숙소에서는 크롭톱과 짧은 팬츠 차림으로 요리를 했다.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도 공개됐다.특히 마트에서 선보인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모자와 민소매 상의에 트렁크 팬티를 연상시키는 짧은 팬츠를 입고 쇼핑에 나섰다. 신발 역시 뒤축을 접어 신는 등 편안한 차림이었다. 이후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도 같은 팬츠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해당 팬츠는 킴 카다시안이 론칭한 브랜드의 제품으로, 가격은 5만원대로 알려졌다. 속옷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일상복처럼 활용하는 스타일로 화사 역시 별도의 하의와 레이어드하지 않고 착용했다.온라인에서는 화사의 과감한 스타일링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평소 무대 안팎에서 개성 있는 패션을 선보여온 만큼 이번에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했다는 반응이 나온 반면 "아빠 팬티같다", "팬티를 입고 장을 보러 간 거냐", "미국이니까 가능한 패션" 등 다소 낯설다는 반응도 있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