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전현무계획', 맛집 소개 예능 아니었나…촬영 중 "방송에 안 내면 안 되냐" 토로한 전현무

    '전현무계획', 맛집 소개 예능 아니었나…촬영 중 "방송에 안 내면 안 되냐" 토로한 전현무

    방송인 전현무가 '전현무계획4' 촬영 도중 식당을 방송에 내보내지 말아 달라고 요청한다.오는 23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1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아이브 가을, 리즈와 함께 경기 북부의 식당들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고양특례시에서 첫 일정을 시작한다. 전현무는 "여긴 신도시 느낌이 강해졌지만 원래는 노포가 많던 곳"이라며 지역의 특징을 소개한다. 이어 "오늘 특집의 이름은 '경기, 북부로 맛 Dive'"라고 설명하며 아이브의 'Love Dive' 안무까지 선보인다.두 사람이 처음 찾은 곳은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북어탕 전문점이다. 식당 외관을 살펴보던 곽튜브는 "이 정도면 영업 안 하시는 느낌"이라며 의아해한다. 그러나 빨간 국물이 특징인 통 북어탕이 등장하자 분위기가 달라진다. 곽튜브는 예상하지 못한 음식의 모습과 맛에 감탄하고 전현무 역시 국물에 들어가는 특별한 재료에 관심을 보인다.조리법에 관한 설명을 들은 전현무는 "아이디어 좋다"며 만족감을 표현한다. 급기야 "여긴 방송에 안 내면 안 되냐"고 말하며 식당을 혼자만 알고 싶다는 마음까지 내비친다.이후 두 사람은 아이브 가을, 리즈와 합류해 냉면 전문점을 방문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아이브의 어린이 팬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전현무가 "요즘 아이브가 '초통령'이지 않냐?"고 묻자 리즈는 "콘서트에서 저희가 '애기들!'이라고 외치면 함성 소리가 진짜 많이 들리긴 한다"고 답한다.가을은 "콘서트 때 부모님들이 (자녀들이 공연 마치고 나오길) 기다리시는 전용 대기 구역

  • 한국 넘어 109개국서 1위 찍었다…'너에게 다이브', 글로벌 흥행 질주

    한국 넘어 109개국서 1위 찍었다…'너에게 다이브', 글로벌 흥행 질주

    '너에게 다이브'가 해외 109개국에서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뒀다.21일 제작사 아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즈니+·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에서 방영 첫 주 총 109개국 시청자 수 기준 1위에 올랐다.지역별 성적도 눈에 띈다. 미주와 유럽, 중동, 인도 지역에서는 주간 시청자 수 1위를 차지했으며 오세아니아와 동남아시아에서는 2위로 출발했다. 브라질과 프랑스, 영국, 인도, 아랍에미리트, 태국 등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디즈니+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너에게 다이브'는 방영 첫 주 일본 TV쇼 부문 최고 1위, 한국 TV쇼 부문 최고 2위를 기록했다.'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이동할 수 있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와 윤하루(장세혁 분)가 정우재(박서함 분)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되돌리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시간여행과 몸이 뒤바뀌는 설정에 첫사랑을 구하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결합했다. 현재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주인공들이 과거를 바꾸고 원하는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의 한국법인인 아뮤즈엔터테인먼트와 덱스터픽쳐스가 공동 제작했다. 아뮤즈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시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의 해외 홍보와 마케팅에도 참여했다.'너에게 다이브'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강도 피해' 나나, 선처 절대 없다…"무고죄 추가, 반성없이 역고소로 2차 가해"

    [공식] '강도 피해' 나나, 선처 절대 없다…"무고죄 추가, 반성없이 역고소로 2차 가해"

    배우 나나 측이 지난해 발생한 강도 사건 가해자의 잇따른 허위 주장과 역고소를 비판하며 추가 법적 대응 상황을 전했다.21일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강도상해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가해자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밝혔다.소속사는 "피고인은 현재까지도 피해자들에게 진심 어린 반성이나 사과 없이 수많은 증거와 증인이 있음에도 '자신은 흉기를 들고 들어오지 않았다'는 명백한 허위 주장을 반복하고 있으며, 1심에서 선고된 형이 과하다며 항소까지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해자가 다수의 방송사와 언론사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편지를 보내고 있다며 이를 지속적인 2차 가해라고 비판했다.특히 가해자는 나나를 살인미수와 강도상해 혐의로 역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나나 역시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고 수사기관은 참고인 조사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거쳐 가해자를 무고 혐의로 기소했다.소속사는 "그 결과 '피고인의 주장이 전부 명백한 거짓이라는 판단에 따라' 피고인은 무고죄로 기소되었으며 현재 법원의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가해자의 보복 및 재범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당사는 이번 사건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아티스트와 가족들이 더 이상 허위 주장과 2차 가해로 고통받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한의사♥' 강소라, 소속사도 말렸다…알고보니 우아한 이미지와 딴판인 무협 덕후 ('유퀴즈')

    '한의사♥' 강소라, 소속사도 말렸다…알고보니 우아한 이미지와 딴판인 무협 덕후 ('유퀴즈')

    한의사와 결혼한 배우 강소라가 소속사의 우려에도 무협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다.21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65회는 '이름이 곧 장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강소라를 비롯해 요리 연구가 심영순, 농구선수 이현중,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출연한다.강소라는 이날 방송에서 평소 단아하고 우아한 이미지와는 다른 취향을 공개한다. 무협 작품에 깊이 빠져 있다는 그는 관련 지식을 쏟아내며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눈다.앞서 강소라가 유튜브에 공개한 무협 입문 강의 영상은 조회수 290만회를 넘어섰다. 강소라는 소속사가 자신의 무협 관련 활동을 두고 반가움과 걱정을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 유재석 역시 어린 시절 무협 소설 '영웅문'을 읽으며 무협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한다. 공통의 관심사를 발견한 두 사람은 무협 이야기에 몰두하고, 강소라는 "연예인과 무협 이야기를 나누는 건 처음"이라며 유재석을 위해 직접 준비한 헌정시까지 선보인다.두 딸을 키우는 일상도 소개한다. 6살과 4살 자녀를 둔 강소라는 딸에게 무공 호흡법을 알려준 경험과 무협을 활용한 자신만의 육아 방식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배우로 활동하며 쌓아온 연기 경험도 돌아볼 예정이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누적 상금 100억' 이세돌, 바둑판 떠나고 노동 시작했다…"AI로 변화 맞아" ('백수이세돌')

    '누적 상금 100억' 이세돌, 바둑판 떠나고 노동 시작했다…"AI로 변화 맞아" ('백수이세돌')

    누적 상금만 약 100억이라고 알려진 프로 바둑기사 출신 이세돌이 새로운 직업을 찾아 나선다.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예능 '백수 이세돌'은 은퇴 후 새로운 일자리를 경험하는 이세돌의 모습을 담는다. 2016년 알파고와의 대국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그가 10년 만에 또 다른 도전에 나서는 것.이세돌은 과거 알파고와의 대국을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사건으로 꼽았다. 그는 "내 인생의 큰 전환점이었다"며 "바둑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자부심이 있었는데 그게 사라져 버렸다"고 털어놨다. 당시 이세돌은 알파고를 상대로 1승 4패를 기록했다. 인공지능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유일한 대국이 있었지만 바둑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크게 달라졌다고 밝혔다.이세돌은 자신을 "AI로 인해 직업의 변화를 맞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새 직장을 구하기 위해 작성한 이력서에는 퇴사 사유를 'AI'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새로운 일에 임하는 각오도 남달랐다. 그는 "어설프게 '찍먹'하지 않고, 합숙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짧은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를 지켜본 MC 정재형은 "소풍 가기 전 아이 같다"고 말했고 장도연 역시 "정말 설레 보인다"며 이세돌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그러나 실제 노동 현장은 예상보다 만만치 않았다. 처음으로 현장 업무를 경험한 이세돌은 "바둑 두는 게 제일 쉬웠다"고 말하며 고충을 토로했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일을 이어가는 모습에 정재형은 "집중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평가했다.'백수 이세돌'은 2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정

  • 프로야구 비시즌에 감독 김우빈 본다…전국 꼴찌 야구부 리더 변신, '기프트' 오는 12월 첫방

    프로야구 비시즌에 감독 김우빈 본다…전국 꼴찌 야구부 리더 변신, '기프트' 오는 12월 첫방

    배우 김우빈이 프로야구 비시즌에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12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는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전직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포츠 드라마다.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김우빈은 극 중 야구 감독 정민용 역을 맡았다. 정민용은 불의의 사고를 겪은 뒤 이전에는 없던 능력을 얻게 되는 인물이다. 이후 전국 꼴찌에 머물러 있는 고교 야구부의 지휘봉을 잡고 선수들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간다.21일 제작진이 공개한 '감독 데뷔 포스터'에는 정민용의 새로운 출발이 담겼다. 선수들 사이에 자리한 김우빈은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푸른색 유니폼을 입은 야구부원들과 함께한 모습에서 감독과 선수들의 관계를 엿볼 수 있다.포스터에는 "내 눈에 정답이 보이기 시작했다"라는 문구도 담겼다. 특히 선수들의 머리 위에 각기 다른 등급 카드가 표시돼 정민용이 얻게 된 능력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기프트'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감독과 최하위 야구부 선수들이 만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선수들의 재능과 노력이 경기 결과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기프트'는 12월 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그래미 보이콧에 소신 발언했다…평론가 임진모, "미국으로부터 음악 독립 선언" ('유퀴즈')

    그래미 보이콧에 소신 발언했다…평론가 임진모, "미국으로부터 음악 독립 선언" ('유퀴즈')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한 K팝 가수들의 세계적인 성공을 언급하며 미국 음악 시장을 향한 소신을 밝힌다.21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5회는 '이름이 곧 장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임진모를 비롯해 요리 연구가 심영순, 농구선수 이현중, 배우 강소라가 출연한다.임진모는 약 40년 동안 대중음악을 분석해 온 평론가다. 32년째 배철수와 음악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그는 이날 방송에서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국내 음악 시장이 거쳐온 변화를 돌아본다.특히 방탄소년단을 비롯한 K팝 가수들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거둔 성과를 짚는다. 임진모는 한국 대중음악이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온 과정을 'K-POP 혁명'이라고 평가한다.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를 둘러싼 보이콧 움직임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그는 "미국으로부터 음악 독립 선언"이라는 발언을 내놓으며 K팝의 위상과 세계 음악 시장의 변화를 이야기할 예정이다.임진모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공개된다. 그는 음악 평론가가 되기 위해 안정적인 신문기자 생활을 그만뒀던 과거를 회상한다. 대중음악 웹진 'IZM'의 25주년 기념 공연을 준비하면서 티켓 판매를 걱정하는 모습도 보여준다.이날 방송에서는 2021년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난 아들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당시 아들은 33세였다고. 임진모는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뒤에도 마음속에 간직해 온 그리움을 털어놓는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장윤정♥' 도경완, 재정적 어려움 토로했다…통장 잔액 공개→"일도 없는데 주식까지" ('편스토랑')

    '장윤정♥' 도경완, 재정적 어려움 토로했다…통장 잔액 공개→"일도 없는데 주식까지" ('편스토랑')

    방송인 도경완이 주식 투자 손실과 늘어난 생활비에 대한 부담을 털어놓는다.오는 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도경완의 일상과 새로운 요리가 공개된다. KBS 퇴사 후 5년 8개월 만에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지난 방송 이후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0위에 올랐다.이날 도경완은 아침부터 노트북을 켜고 주식 계좌를 확인한다. 화면을 살펴보던 그는 "아니 왜 빠져?"라며 당황한다. 이어 그는 "레버리지 들어갔는데"라고 말하며 하락한 주가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친다. 도경완은 자신의 현금 통장 잔액까지 공개한다. 이를 확인한 출연진은 예상하지 못한 금액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는 후문이다.생활비에 대한 고민도 이어진다. 도경완은 "다른 건 못하지만 집 관리비만큼은 내가 낸다"며 관리비 고지서를 확인한다. 그러나 예상보다 늘어난 금액을 본 뒤 "뭘 썼다고 이렇게 늘어?"라고 반응한다. 그러면서 "사실 나는 이사 오는 걸 반대했다. 요즘 일도 없는데 주식까지"라며 경제적인 부담을 토로한다.결국 도경완은 주식 투자 상황을 장윤정에게 알린다. 예상치 못한 투자 결과와 관리비 부담을 두고 부부가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눈치없는 직진남 또 나왔다…'나솔' 34기 현숙, 공개 플러팅에 굳은 표정 눈길

    눈치없는 직진남 또 나왔다…'나솔' 34기 현숙, 공개 플러팅에 굳은 표정 눈길

    '나는 SOLO' 34기 영철이 현숙을 향해 거침없이 호감을 표현한다.21일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다둥이 특집'으로 꾸며진 34기 출연자들의 첫 데이트 과정이 공개된다.이날 출연자들은 자기소개를 마친 뒤 관심 있는 상대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특히 남성 출연자들 사이에서는 순자가 공통적인 호감 대상으로 떠오른다.한 출연자는 "순자 님이 완전 대폭발해버렸네"라며 순자에게 관심이 집중된 상황을 언급한다. 또 다른 출연자는 "완전 맏며느릿감이어서 인기가 많을 줄 알았다"고 말한다. 다른 남성들 역시 "어른들이 딱 좋아하는 확신의 며느리상이다", "결혼 관점에서 봤을 때 여성이 갖춰야 될 걸 다 갖추고 있다"며 순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반면 영철의 관심은 현숙에게 향한다. 그는 여러 출연자가 모인 거실에서 현숙에게 "(식사 메뉴로) 단백질을 원하시면 (우리 데이트할 때) 셰이크만 먹어도 되나요?"라고 묻는다. 아직 첫 데이트 상대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현숙과의 만남을 전제로 대화를 이어간 것.영철은 현숙이 치킨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홍천에 거주하는 지인에게 직접 연락해 음식점을 알아보기도 한다. 현숙에게 잘 보이기 위한 행동이었지만 상대의 반응은 기대와 달랐다.현숙은 영철의 적극적인 태도에 점차 굳은 표정을 보인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당시의 당혹감을 전한다.영철의 예상치 못한 행동은 첫 데이트에서도 이어진다. 식사를 하던 그는 갑자기 "(제작진 분들이) 인터뷰 있다고 얘기하셔서, 잠깐만요"라고

  • '이병헌♥' 이민정, 몸매 유지 비결 따로 있었다…"부은 곳 있으면 마사지숍 방문" ('MJ')[종합]

    '이병헌♥' 이민정, 몸매 유지 비결 따로 있었다…"부은 곳 있으면 마사지숍 방문" ('MJ')[종합]

    배우 이민정이 하루 다섯 끼를 먹으면서도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관리법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이 알려주는 나이대별 추천 관리법 *요즘 여배우 사이에서 난리난 시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제작진은 이민정의 날씬한 몸매를 언급하며 평소 어떻게 관리하는지 물었다. 이에 이민정은 "나 안 말랐는데? 진짜 마른 사람을 못 봤구나"라고 답했다.평소 식사량이 적은 것 같다는 제작진의 말에는 "그렇다.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게 배가 터질 때까지 먹어서 다음 끼니나 간식을 먹지 못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정은 배가 부를 때까지 한꺼번에 먹는 대신 여러 차례 나눠 먹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말했다.그는 "하루에 다 따져보면 다섯 끼를 먹는다"며 "출출하면 샌드위치 같은 걸 조금 먹었다가 식사한다. 다섯 끼의 양이 남들의 세 끼와 비슷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늦은 시간에도 음식을 먹는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배가 고파서 죽을 때까지 놔두지는 않는다. 야식을 안 먹지는 않는데 폭식은 안 한다"며 야식을 무조건 참기보다는 먹는 양을 조절한다고 밝혔다.몸매 관리를 위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습관으로는 스트레칭을 꼽았다. 이민정은 "마사지숍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트레칭"이라며 "스트레칭하고도 계속 결리는 데가 있고 부은 데가 있으면 마사지숍을 간다"고 말했다.이날 이민정은 20대 시절 외모 때문에 상처받았던 경험도 털어놨다. 당시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은 볼살이었다고. 그는 "젖살이라고 하니까 좀 그렇다. 귀엽게 통통했다"며 과거 자신의 얼굴

  • '미코 진' 우서윤, 성형설 2개월 만에 시술 고백했다…"치아 모양 개선, 자신감 생겨"

    '미코 진' 우서윤, 성형설 2개월 만에 시술 고백했다…"치아 모양 개선, 자신감 생겨"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이자 2026 미스코리아 진(眞) 우서윤이 치아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우서윤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치아 시술 전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요즘 치아 관련해서 많이 물어보셔서 공유한다"라며 "전에는 웃을 때 치아가 신경 쓰였는데, 지금은 어디서든 자신 있게 웃을 수 있다"고 밝혔다.시술을 결정한 이유도 설명했다. 우서윤은 영상에서 "웃을 때마다 은근히 신경 쓰였다. 예전에는 웃을 때 입을 가리거나 치아가 최대한 안 보이게 웃곤 했다"라며 과거 치아 모양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이후 시술을 통해 달라진 모습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런데 이번에 치아 모양을 개선하고 나서 웃을 때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라며 "지금까지 해본 시술 중에서도 가장 만족스러운 시술 중 하나다. 내가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자연치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필요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이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결과가 자연스러워서 원래 치아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이 좋았다"고 말했다.우서윤의 이번 게시물은 앞서 제기됐던 성형 의혹과 맞물려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8월 열린 '제70회 202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정된 이후 과거 방송 출연 당시와 현재 모습이 비교되면서 외모 변화를 둘러싼 여러 추측에 휩싸였다.특히 아버지 우지원과 함께 출연했던 어린 시절 예능 영상이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와 달라진 외모를 근거로 성형 가능성을 제기했다. 반면 성장 과정에서의 변화와 체중 감량, 화장법 등의 차이만

  • 첫 스크린 주연서 순한 얼굴 싹 지웠다…배현성, 선악 넘나드는 연기 변신 ('실낙원')

    첫 스크린 주연서 순한 얼굴 싹 지웠다…배현성, 선악 넘나드는 연기 변신 ('실낙원')

    배우 배현성이 영화 '실낙원'을 통해 첫 스크린 주연에 나선다. 21일 개봉하는 영화 '실낙원'(감독 연상호)은 죽은 줄 알았던 아들이 9년 만에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배현성은 류소영(김현주 분)의 아들 류선우 역을 맡았다.류선우는 오랜 시간 모습을 감췄다가 어머니 앞에 다시 나타나는 인물이다. 반가워해야 할 재회지만 그의 행동과 태도에는 쉽게 설명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 배현성은 감정을 좀처럼 표현하지 않는 류선우를 통해 극의 긴장감을 이끈다.이번 작품에서 배현성은 절제된 표정과 말투로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표현한다. 상대방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짧은 대답에도 미묘한 변화를 주며 류선우가 어떤 인물인지 쉽게 판단할 수 없게끔 행동한다.김현주와의 모자 호흡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9년 만에 아들과 재회한 류소영은 조심스럽게 관계를 회복하려 하지만 류선우는 좀처럼 속마음을 내보이지 않는다. 두 사람은 오랜 공백으로 생긴 거리감과 서로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그려낸다.배현성에게 '실낙원'은 첫 스크린 주연작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기존 작품에서 주로 선보였던 친근하고 단정한 모습에서 벗어나 미스터리한 인물을 그려내며 연기 영역을 넓힌다.'실낙원'은 이날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간암 투병 고백했다…"빚 때문에 촬영장 2주 만에 복귀" 47세에 수술대 오른 강신일 ('동상이몽')[종합]

    간암 투병 고백했다…"빚 때문에 촬영장 2주 만에 복귀" 47세에 수술대 오른 강신일 ('동상이몽')[종합]

    배우 강신일이 47세에 간암 진단을 받고도 생계를 위해 수술 2주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결혼 37년 차인 강신일과 아내 오수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이날 강신일은 오랜 무명 생활을 거쳐 영화계에 진출한 지 5년 만에 간암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당시 그의 나이는 47세였다고. 아내 오수미는 "건강검진에서 혈액 수치에 이상이 발견됐지만 강신일이 예정된 공연을 소화하느라 CT 검사를 미뤘다"고 회상했다.또 강신일은 이후 수술을 받았으나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술 2주 만에 복대를 착용한 채 SBS 드라마 '황금신부' 촬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결혼 후 누적된 빚을 해결하기 위해서였다고. 그는 "5~6년 동안 영화 촬영을 이어갔다. 암 수술 이후에도 일을 멈추기 어려웠다"고 말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정반대의 성격 때문에 갈등을 겪었던 부부의 과거도 공개됐다. 오수미는 대화를 시도할 때마다 짧게 대답하는 남편을 두고 "결혼하고 10년 동안 너무 힘들었다. 말이 없지 않냐. 갈등이 정말 심할 때는 '뇌를 열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말을 안 하니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냐"고 토로했다.이어 그는 "결혼하고 10년은 치열하게 싸웠다. 남편은 말은 안 해도 불편함이 없지만 나만 불편했다. 우리 가족은 다들 말이 많았다"며 서로 다른 대화 방식 때문에 부딪혔다고 설명했다.강신일 역시 아내와의 성격 차이를 인정했다. 그는 "저는 말이 많은 아내가 힘들었다. 안 힘들 수

  • 김유정 옆 그 남자, 알고보니 '더 글로리' 살인범이었다…연기 내공 빛난 이무생 [TEN피플]

    김유정 옆 그 남자, 알고보니 '더 글로리' 살인범이었다…연기 내공 빛난 이무생 [TEN피플]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섬뜩한 살인범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이무생이 이번에는 능청스러운 중년 남자로 돌아왔다. tvN '100일의 거짓말'에서 유필립 역을 맡은 그는 주연을 뒷받침하면서도 자신만의 존재감을 남기며 또 한 번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지난 10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미국행을 꿈꾸던 소매치기 이가경(김유정 분)이 독립군과 거래한 뒤 조선총독부에 밀정으로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로맨스다. 이무생은 극 중 미국 WWP통신의 경성특파원이자 구국단원 유필립으로 분했다. 유필립은 유소란(김현주 분)과 부부로 위장해 독립운동을 돕는 인물이다.지난 17일과 18일 방송된 3, 4회에서는 이무생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돋보였다. 유필립은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이가경과 불륜 관계인 것처럼 연인 행세를 했다. 다정한 말투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상황을 모면했지만 이가경과 단둘이 남자 곧바로 경계심을 보였다. 상대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극의 재미와 긴장감을 동시에 살렸다.김현주와의 장면에서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유소란을 진심으로 사랑하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앞세우지 않는 유필립의 마음을 절제된 표정과 눈빛으로 표현했다. 김유정 앞에서는 능글맞고 때로는 서늘한 인물로, 김현주 앞에서는 애틋한 마음을 품은 남자로 변신하며 같은 작품 안에서도 서로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100일의 거짓말' 역시 초반부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첫 회 5.3%로 출발한 시청률은 2회에서 7.6%로 상승했다.

  • 제작비만 300억 들었다…해외 로케이션에 연기파 배우까지 총출동, '문무' 11월 14일 첫방

    제작비만 300억 들었다…해외 로케이션에 연기파 배우까지 총출동, '문무' 11월 14일 첫방

    약 3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고 알려진 KBS 대하드라마 '문무'가 베일을 벗는다. 몽골 현지 로케이션 촬영에 장혁, 조성하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한 가운데 '문무'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다음 달 14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영조, 구성준 감독이 연출하고 김리헌, 홍진이 작가가 집필했다.장혁은 극 중 고구려의 장수 연개소문 역을 맡았다. 연개소문은 당나라의 대군에 맞서 싸운 전쟁 영웅이자 군사력을 바탕으로 고구려의 실권을 장악하려는 인물이다. 자신의 권력 확대를 막으려는 고건무(조성하 분)를 제거한 뒤 고구려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오른다.장혁은 연개소문을 연기하게 된 이유로 인물의 복합적인 성격을 꼽았다. 그는 "나라마다 보는 관점이 다양해서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한 인물"이라며 "지도자이자 사람, 이상을 꿈꾸는 드리머로서의 연개소문을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연개소문은 상황에 맞는 처세, 어떤 일을 끌고 가는 결단력, 사람으로서의 아픔과 슬픔을 지닌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이기에 실수했던 상황들도 있을 것이고, 자신이 '왜 이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캐릭터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장혁은 연개소문을 표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연기하는 매 순간이 어려웠다"며 "감정을 고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연개소문이라면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반응했을지 매 장면마다 고민했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