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SOLO' 31기 정희가 24기 영식의 유튜브 채널에 깜짝 등장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벙벙튜브'에는 짧은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24기 영식은 "여러분, 나는솔로 31기 정희님께서 벙벙튜브에 출연해주셨습니다. 조만간 풀영상이 올라갈 예정이니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영상에는 한 카페에 앉아있는 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보며 "안녕하세요. 저는 31기 정희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 정희는 "저 이런 거 잘 못 하는데"라며 수줍어했다.한편 31기 정희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 옥순, 영숙과 함께 순자의 왕따를 주도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정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악성 댓글과 과도한 비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방송에 나온 모습이 전부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쿄카가 출연한다.tvN 예능프로그램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서바이벌이다. 현재 '킬잇'은 6주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킬잇'에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쿄카가 모습을 나타내 이목을 끈다. 14일 방송되는 '킬잇' 10회에서는 10인의 생존자 '블랙 레이블' 고예진-요요-지원, '화이트 레이블' 김나라-벨라우영-최미나수, '레드 레이블' 김지훈-나야와시-다샤-재인이 본선 5라운드에 나선다. 이중 탈락자가 발생하는 본 미션에는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팀 오조갱의 멤버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은 일본의 스트리트 댄서 쿄카가 스페셜 저지로 출연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쿄카와 함께하는 '2인 1조 뷰티 스타일링 미션'에 도전한다. 촬영 콘셉트에 맞춰 스타일링을 완성한 뒤 쿄카와 화보를 촬영하는 방식이다. 미션 의상이 공개되자 참가자들은 예상과 다른 콘셉트에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특히 최미나수는 스타일링에 대한 부담을 극복하기 위해 홀로 준비에 나선다.한편 본 촬영이 시작되자 나야와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는다. 쿄카가 나야와시의 팔짱 포즈 제안에 "저는 이런 거 좋아하지 않아요"라고 말하자 분위기가 잠시 어색해진다. 이후 나야와시는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촬영을 이어간다. 과연 '킬잇' 10인의 참가자들이 쿄카와의 2인 1조 뷰티 화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킬잇' 10회는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인 가수 황영웅이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OST 제작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14일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OST 제작사인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많은 혼란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황영웅이 가창한 OST는 드라마 방영과 함께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OST 제작 일정에 따라 사전에 녹음을 완료한 곡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제작사 측은 "드라마 내에서는 해당 음원이 사용되지 않게 되어 아쉬움이 있지만, 이미 제작을 마친 음원인 만큼 팬들과 리스너들에게 들려드리고자 예정대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라며 "OST 제작 과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참여해 준 황영웅에게 감사드리며, 현재의 상황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OST 공개 강행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제작사 측은 "OST 가창자 섭외는 OST 제작사가 드라마 제작사와의 계약 및 정당한 판권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제작 업무"라며 "제작사가 이를 강행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아울러 이번 OST 사안은 KBS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므로 KBS를 향한 오해나 비난은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인 황영웅이 지상파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사 측은 "현재 관련 사안은 법률 검토 및 필요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당사는 방송에 사용되지 않은 음원을 드라마 제호, KBS 명칭 및 드라마 관련 자산을 사용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이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의 유산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대만 현지에서 나왔다.13일 대만 매체 삼립신문망 등에 따르면 구준엽과 서희원의 두 자녀 측 법률대리인은 다음 주 유산 분할과 관련한 조정 절차에 참석한다.보도에 따르면 구준엽은 현재까지 법적으로 보장된 상속권을 포기하지 않은 상태다. 앞서 구준엽이 생전 서희원과 함께 거주했던 대저택에 대한 권리를 내려놨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최근 그가 유족 측의 요청으로 해당 주택을 떠나 임대 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서희원의 모친이 구준엽에게 상속 포기 관련 서류에 서명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상속 포기 여부를 둘러싼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준엽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서희원은 2011년 중국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21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여 년 전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재회해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러나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서희원이 남긴 유산은 약 1200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현지에서는 약 160억 원 상당의 펜트하우스를 비롯한 부동산과 금융자산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상속법상 별도의 유언장이 없을 경우 배우자와 자녀들이 법정 상속인이 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개그맨 김한석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14일 김한석은 자신의 SNS에 "14년 동안 매년 찍는 가족사진, 아이가 이렇게 컸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에는 김한석의 아내와 딸,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글에 코미디언 박준형이 "와 진짜 따님 예쁘고 형수님 예쁘심"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요리연구가 이보은 역시 "어머나 딸 어쩜 이리 숙녀인 게야, 이쁘다"라며 칭찬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김한석은 1997년 배우 이상아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그는 2008년 요리연구가 박선영과 재혼했다. 중학교 동창이자 첫사랑이었던 두 사람은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재회한 뒤 부부의 연을 맺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차정원이 공개 열애 중인 하정우를 언급하며 얼굴을 붉혔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아이비, 주현영, 차정원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방송에서 이수지는 차정원에게 "좋은 소식이 있지 않냐 축하드린다"라며 하정우와 공개 열애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차정원은 "감사합니다"라며 웃어 보였다. 또 이상민이 "남자친구 분 잘 계시죠?"라며 하정우의 안부를 물었다. 그러자 차정원은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린 뒤 미소 지었다. 또 이상민이 "(하정우가) 와이너리를 갖고 계신 거냐 와인만 만든 거냐"고 묻자 차정원은 "와인만 갖고 있는 거다. 와이너리를 위해서"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차정원은 현재 배우 하정우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초 두 사람이 7월에 결혼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당사자들 모두 이를 부인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방송 첫 주 4~5%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배우 소지섭의 주연작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22.3%, 배우 남궁민의 주연작 KBS2 '결혼의 완성'은 7.2%를 기록했다.지난 12일 방송된 '아파트' 2회는 닐슨 기준 전국 평균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회 4.6%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OTT에서는 반응이 뜨겁다. '아파트'는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에서 1위를 기록했다.'아파트'는 아파트에 숨겨진 돈을 차지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뛰어든 전직 조직폭력배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각종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생활 밀착형 휴먼 드라마다. 지난 1, 2회에서는 박해강이 권력의 횡포로 구치소에 수감된 박용만(정진영 분)을 구하기 위해 178억 원 규모의 장기수선충당금이 걸린 대단지 아파트 '트루밸류 스테이트'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과정이 그려졌다.이와 함께 아파트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해관계와 각자의 사연도 공개됐다. 펜트하우스 주민 이충원(박병은 분)은 주민들 앞에서는 친절한 모습을 보이지만, 뒤에서는 자신을 건드린 인물을 골프장 스크린에 묶어둔 채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반전 면모를 보였다. 장숙진(문소리 분)은 아파트의 크고 작은 일을 챙기는 인물로 존재감을 보여줬고, 현 회장 서강원(백현진 분)은 관리사무소 직원 강하정(류현경 분)의 약점을 이용해 압박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했다.첫 방송부터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향후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아파
최근 17kg을 감량하고 뼈말라 몸매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민하의 화보가 공개됐다.14일 WWD 코리아가 김민하의 화보를 공개했다. 'UNFILTERED MOMENT(필터 없는 순간)'을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김민하는 역동과 정적을 자유롭게 오가며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민하는 최근 개봉한 주연 영화 '하나 코리아'에 대한 소회와 배우로서 단단해진 내면을 털어놓았다.'하나 코리아'에서 탈북민 혜선 역을 맡은 김민하는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누군가의 편지를 읽는 것 같았다"며 "혜선은 자신이 누구인지, 어느 땅에 발을 딛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인물이다. 비단 탈북민이라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살면서 겪는 과정과 감정이기에 공감이 많이 됐고, 내면의 혼란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이어 13년의 데뷔 무명 시절을 버틴 원동력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김민하는 "어두운 시절 터널 속에 있을 때 나를 끄집어내 준 것은 결국 친구, 가족, 강아지 같은 사랑이었다"라며 시간을 아주 많이 들여 겹겹이 쌓아 올려야 하는 믿음이야말로 가장 두터운 사랑의 종류인 것 같다. 내게는 사랑이 너무 중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민하는 "영화 '블랙 스완'처럼 인간 내면의 끝까지 가버리는 역을 연기해 보고 싶다. 질투든 욕망이든, 나조차 마주하고 싶지 않은 나의 모습이나 극한의 상황에 몰아붙일 때 인간이 어떻게 되는지 꼭 한번 도전해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개그맨 양상국이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지예은에게 하극상을 당해 웃음을 안긴다.오는 15일 방송되는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2회에서는 지예은이 신분 상승을 감행, 우아한 중전으로 변신한다.이날 지예은은 내시 양상국에게 "무엄하다! 감히 내시가 어딜 똑바로 쳐다보느냐"며 다짜고짜 화를 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기에 1995년 최고 히트작 '장희빈'에서 숙종 역을 맡았던 왕 전문 배우 임호가 스페셜 게스트로 찾아와 분위기를 띄운다. 임호는 "한 사발 더 부으라"며 장희빈에게 사약을 내리는 장면을 비장하게 재연하며 등장해 눈길을 끈다.한편 큰별쌤 최태성은 "왕이니까 좋은 걸 얼마나 많이 드셨겠냐"며 임호의 맛에 대한 넓은 식견을 예상한다. 최태성이 뜻밖의 식재료 등장을 예고하자 임호는 "저희 OOO 먹어요?!"라고 화들짝 놀라며 반가워했다는 후문이다. '왕은 무얼 자셨는가' 2회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위대한 가이드3' 김대호와 최다니엘이 눈물을 쏟는다.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를 여행 중인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장소를 찾는다.이날 김대호는 "에티오피아에 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며 최다니엘, 이무진과 함께 한 장소를 찾는다. 여행 내내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던 김대호는 평소와 달리 진지한 모습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최다니엘과 이무진 역시 그의 뒤를 따른다.세 사람이 찾은 곳은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한 에티오피아 용사들의 역사를 기리는 '6·25전쟁 참전용사 회관'이었다. 김대호는 "이분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잘 자리할 수 있었고, 우리도 이렇게 에티오피아를 찾을 수 있는 것"이라며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세 사람은 회관에 남겨진 기록을 살펴보며 한국과 에티오피아의 인연을 되짚는다. 이어 한국전쟁에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역사와 당시 이야기를 접하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되새긴다.그러던 중 김대호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눈물을 보인다. 최다니엘 역시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접한 뒤 눈물을 흘리고, 이무진도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다. 과연 김대호와 최다니엘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위대한 가이드3'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184cm라고 알려진 배우 이찬우가 드라마 '최애 데뷔'에 출연한다.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Plus 드라마 '최애 데뷔'는 비극적인 사고를 당한 최애 아이돌을 구하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열성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되어 운명을 바꾸려는 과정을 그린 타임슬립 성장 음악 드라마다.극 중 이찬우는 백성훈 역을 맡았다. 백성훈은 차분하고 진중한 성격을 지닌 인물로, 이찬우는 다양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다. 그간 다양한 필모를 쌓아온 이찬우가 '최애 데뷔'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최애데뷔'는 드라마와 현실 활동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연계형 IP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개그맨 이수근이 '웰컴 투 수근스쿨'에서 제작진에게 버럭 화를 내 웃음을 안긴다.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에서는 학기 마지막 행사인 학예회를 앞두고 댄스 수업과 장기자랑 라인업 선정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을 위한 깜짝 생일파티도 펼쳐질 예정이다.먼저 지난 방송에서 의성군 산운생태공원으로 소풍을 떠난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이날 소풍의 마지막 일정을 함께한다. 버블아트쇼 전문가 '계면활성제 아저씨'가 등장해 대형 비눗방울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과 선생님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정작 일곱 살 아이들의 반응은 기대와 달랐고, 이수근은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이수근이 과연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맞벌이 부모님의 퇴근이 늦어 소풍 장소에 남게 된 서현이를 위해 선생님들은 함께 귀가에 나선다. 이수근의 제안으로 임우일이 동행 후보로 거론되지만, 임우일은 서현이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며 걱정을 내비친다. 그러나 서현은 함께 집에 가고 싶은 선생님으로 이미주에 이어 임우일을 선택한다. 이후 '수근스쿨'의 첫 가정방문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합동 생일파티 준비 과정도 공개된다. '수근스쿨' 선생님들은 파티 준비에 나서지만, 풍선 펌프를 챙기지 못한 탓에 직접 풍선을 불어 장식을 완성한다. 풍선이 연이어 터지면서 준비는 쉽지 않게 흘러가고, 이미주는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연신 터지는 풍선에 고통을 호소하던 이수근은 "카메라를 내려놓고 하라"며 제작진에게 호통을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웰컴
가수 겸 배우 이혜리의 주연작 ENA '그대에게 드림'이 첫 방송에서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ENA 월화드라마 역대 첫 방송 시청률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이혜리는 지난 13일 첫 방송된 '그대에게 드림'에서 영화감독이라는 학창 시절의 꿈을 묻은 채 생계형 리포터로 살아가는 주이재 역을 맡았다. '그대에게 드림' 1화는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자신 있다"고 강조했던 이혜리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출발이 됐다.10대 시절 주이재는 영화감독을 꿈꾸며 카메라로 일상을 기록하던 소녀였다. 이혜리는 서울에서 전학 온 우수빈(황인엽 분)을 촬영하다 들키자 황급히 몸을 숨기고, 그의 말 한마디에도 수줍은 반응을 보이며 학창 시절 짝사랑에 빠진 소녀의 감정을 풋풋하게 표현했다.하지만 15년 후 이재는 전국을 누비는 리포터가 되어 있었고, 어째서인지 수빈을 달갑게 여기지 않았다. 이혜리는 영화감독이 된 수빈의 수상 소식을 접한 뒤 불편한 감정을 보였고, 방송국에서 재회한 그에게 날 선 말을 쏟아내는 등 과거와는 달라진 이재의 모습을 그려냈다.극 말미 수빈이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쓰던 '경성연가' 시나리오를 다시 완성하자고 제안하자, 이재는 시나리오 위에 커피를 쏟으며 이를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어 "그냥 첫사랑으로 남았어야지. 후회가 아니라. 우수빈, 넌 내 후회야"라는 이재의 말은 두 사람의 과거를 궁금케 했다. 이혜리는 첫 방송에서 10대 시절 첫사랑에 빠진 주이재와 15년 후 냉소적인 리포터가 된 주이재를 오가며 변화한 인물을 표현했다. 특히 과거 수빈의 집 앞에서 오열하는 이재와 원망을 쏟아내는 이재
'나는 SOLO' 32기 상철이 복잡한 감정에 눈물을 쏟는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4일 차를 맞아 적극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32기 돌싱남녀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영숙과 순자 사이에서 고민하던 영식은 오랜 고심 끝에 마음을 정리한다. 그는 한 솔로녀를 찾아가 "더 고민할 건 없을 것 같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이어 또 다른 솔로녀에게도 자신의 진심을 밝히며 선택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를 지켜보던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결정을 확실히 했네"라며 영식의 변화에 놀라워한다.광수와 옥순은 1대1 대화에서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준다. 두 사람은 데이트 취향부터 일상적인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며 공감대를 넓혀간다. 특히 광수는 "걸리는 거 없으면 나한테 와"라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고, 옥순은 "뭐야? 왜 이렇게 잘해?"라며 웃음을 보인다. 이를 지켜본 3MC는 "1대1에 강하다", "저런 코드가 맞는 게 중요하다"고 반응한다.반면 옥순에게 마음이 남아 있는 상철은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한다. 홀로 생각에 잠겨 있던 그는 자신을 걱정해 다가온 영철의 진심 어린 위로에 결국 눈물을 보인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상철은 "고독하다. 지독하게 고독하구먼"이라며 착잡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과연 상철이 옥순을 향한 마음을 정리할 수 있을지, 아니면 다시 한번 직진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위대한 가이드3' 최다니엘이 무단 가택 침입으로 웃음을 안긴다.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최다니엘이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특별한 로컬 체험에 나선다. 이날 최다니엘은 르완다 여행에서 맛본 아프리카 우유를 다시 찾기 위해 에티오피아의 '밀크하우스'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가이드북만 믿고 향한 곳은 상점 하나 보이지 않는 한적한 주택가. 아무리 주변을 둘러봐도 '밀크하우스'를 찾을 수 없자 최다니엘은 난감한 상황에 놓인다.쉽게 포기하지 않은 최다니엘은 현지인들에게 직접 길을 묻기 시작한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자 우유를 짜고 마시는 동작을 흉내 내는 등 온몸을 활용해 의사를 전달한다. 그의 노력 끝에 한 현지인이 길을 알려주고, 최다니엘은 안내를 따라 골목 안쪽으로 향한다.하지만 안내를 따라 이동할수록 인적이 드문 골목이 이어지고, 최다니엘은 굳게 닫힌 대문 앞에 멈춰 선다. 이를 지켜보던 김대호는 "저 정도면 무단 가택침입 아니냐"라며 우려를 표한다. 박명수 역시 "너 돈 뺏겨"라고 말하며 만류해 웃음을 안긴다.'위대한 가이드3'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