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트시그널2' 출신 정재호가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의 흥행을 자신했다.3일 웨이브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플레이어 박세승, 신혜원, 이재용, 승우아빠, 이지나, 이수민, 정재호, 권성민 PD, 이지훈 PD, 김정훈 PD가 참석했다.'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서로 다른 자원을 쥔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오직 거래를 통해 살아남아야 하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거래와 협상, 갈등과 선택을 반복하며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플레이어들이 치열한 생존 게임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정재호는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이 활용한 전략을 설명했다. 그는 "인간에게 식탐과 정보의 비대칭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내가 게임에서 유통하는 게 식료품이다 보니까 관련해서 사람들의 욕망을 긁었고, 나만의 친화력을 발휘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정재호는 "사실 시즌1 섭외도 받았었는데 당시 스케줄로 참여를 못 했다"며 "언젠가 꼭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마침 연락을 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앞서 출연했던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역시 시즌1 섭외를 받은 뒤 시즌2에 합류했다고. 정재호는 "'하트시그널'도 같은 경우였다. 그때도 시즌1부터 섭외가 왔으나 거절한 뒤 시즌2에 합류했다. 그런데 시즌2가 더 잘됐다. 그때처럼 시즌2로 시즌1의 기록을 깨고 싶다"라며 웃었다.'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오는 4일 오전 11시 첫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연애남매'로 얼굴을 알린 박세승이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에서 기존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예고했다.3일 웨이브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플레이어 박세승, 신혜원, 이재용, 승우아빠, 이지나, 이수민, 정재호, 권성민 PD, 이지훈 PD, 김정훈 PD가 참석했다.'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서로 다른 자원을 쥔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오직 거래를 통해 살아남아야 하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거래와 협상, 갈등과 선택을 반복하며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플레이어들이 치열한 생존 게임을 펼칠 예정이다.박세승은 JTBC 연애 리얼리티 '연애남매'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해 온 그는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을 통해 서바이벌 예능에 도전한다.이날 박세승은 시즌1의 팬이었다며 출연 제안을 받았을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시즌1이 내 인생 서바이벌로 꼽을 만큼 감명 깊게 봤다. 섭외가 왔을 때 그 자체로 영광이었다"며 "시즌2는 거래와 협상이 중점이 된다는 점에서 나도 활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다"고 말했다.또 박세승은 "출연진 포스터가 공개되고 '세승 강아지가 여기서 어떻게 살아남아'라는 댓글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웃었다"라며 "촬영할 땐 강아지가 아니라 들개였다. 되게 다정하고 배려심 깊은 이미지가 와장창 깨질 예정이라 그게 두렵다"고 털어놨다.'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오는 4일 오전 11시 첫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남보라가 출산 예정일을 3일 앞두고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는다.3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가 첫 아이 '콩알이'를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남보라는 출산 예정일을 3일 앞두고 검진을 받기 위해 홀로 병원을 찾는다. 그러나 검진 도중 담당의로부터 응급 상황으로 인해 바로 수술해야 한다는 소견을 듣는다.당초 남보라는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자연주의 출산을 계획하고 이를 위해 준비해 왔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면서 계획을 바꿔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게 된다.갑작스러운 수술 소식에 남보라는 당황한다. 별다른 준비 없이 혼자 병원을 찾았던 그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나 혼자 너무 무서워"라며 눈물을 흘린다.이후 남보라는 수술복을 입고 수술실로 향한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 수술이 진행되고, 남보라는 마침내 첫 아이 콩알이와 만난다. 갓 태어난 콩알이가 처음 엄마 품에 안긴 순간 보인 반응에 남보라와 남편도 놀랐다는 후문이다.남보라의 출산 과정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최근 출연작에서 연이어 아쉬운 성적을 거둔 방송인 강호동이 '천만기인쇼'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지난 1일 방송된 TV CHOSUN '천만기인쇼'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8%, 순간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다.'천만기인쇼'는 특별한 재능을 지닌 기인들과 스타들이 만나 무대를 꾸미는 프로그램이다. 기인들에게 기술을 전수받은 스타들이 노래와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강호동은 붐과 1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과거 SBS '스타킹'에서 함께 활약한 바 있다. '스타킹' 역시 특별한 재능을 가진 일반인 출연자들이 무대에 오르는 프로그램이었던 만큼 '천만기인쇼'에서도 두 사람의 호흡이 이어졌다. 강호동과 붐은 참가자들의 무대에 반응하고 스타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진행을 이끌었다.첫 방송에서는 진성, 허찬미, 손빈아, 춘길 등이 기인들과 함께 준비한 무대를 선보였다. 진성은 '밸런싱 아트'에 도전했고, 허찬미는 고소공포증에도 고공 퍼포먼스를 소화했다.손빈아는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10kg을 감량했다. 춘길 역시 무대가 끝난 뒤 탈진할 정도로 퍼포먼스에 힘을 쏟았다. 출연자들이 기술을 익히는 과정부터 실제 무대를 완성하기까지의 모습이 함께 공개됐다.'천만기인쇼' 2회는 오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상남자의 여행법'이 관련 영상 합산 조회수 8600만 회를 넘긴 가운데, 5개월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은 출연진이 즉흥적으로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출연했다.방송 이후 공개된 관련 영상은 합산 조회수 8655만 회를 돌파했다.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추성훈과 김종국이 일본 구마모토 공항 헬스장에서 대성에게 운동을 가르치는 장면으로, 671만 회를 넘어섰다. 이외에도 세 사람이 헬스장을 찾은 영상들이 합산 20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두 번째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356만 회를 기록한 온천 장면이다. 추성훈과 김종국은 일본의 한 사우나를 찾아 대성과 함께 깊이 171cm의 냉탕과 냉수 폭포를 체험했다.추성훈이 식용 곤충에 도전한 장면은 257만 회로 뒤를 이었다. 곤충 자판기에서 물장군 먹기에 당첨된 추성훈은 "종국아, 이건 하지 말자"며 망설였다. 결국 물장군을 먹은 그는 "이건 아니야"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10월 약 5개월 만에 새 시즌을 선보인다. 이번에는 대만을 배경으로 추성훈과 김종국이 다시 출연하며, 대성을 대신해 지코가 새롭게 합류한다.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함께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10월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정은채가 현재 방영 중인 '재벌X형사2'에 이어 과거 출연작 '안나'와 '유어 아너'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정은채는 현재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이자 강하경찰서 강력 1팀 팀장 주혜라 역을 맡고 있다. 냉철한 판단력과 행동력을 갖춘 베테랑 형사로 분해 진이수(안보현 분)와 함께 극을 이끌고 있다.최근 방송된 7, 8회에서는 주혜라가 강하경찰서로 돌아온 이유가 밝혀졌다. 주혜라는 세계적인 조각가 유성원(유승호 분)을 연쇄살인범으로 의심하고 그의 행적을 추적해왔다. 4년 전 유성원의 모델 두 명과 자신의 후배가 실종된 데 이어 영국에서도 그의 모델들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주혜라는 유성원을 향해 "유성원 다시 사람 죽입니다. 제가 막을 거예요"라며 추적 의지를 보였다. 이어 진이수에게도 유성원을 연쇄살인범으로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작품의 중심 미스터리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렸다.한편 정은채의 과거 출연작도 다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공개됐던 '안나'는 최근 MBC를 통해 TV에서 처음 방송됐다. 정은채는 '안나'에서 태생부터 부유한 환경에서 살아온 현주 역을 맡아 천진함과 오만함이 공존하는 인물을 연기했다.'유어 아너'도 OTT 공개 이후 역주행하고 있다. 앞서 방영된 '유어 아너'는 최근 넷플릭스에 공개된 지 6일 만에 1위에 올랐다. 정은채는 극 중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검사 강소영 역을 맡았다.정은채가 출연하는 '재벌X형사2'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유재석이 절친 차태현에게 고가의 살림살이를 선물한 사실이 공개된다.오는 4일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소속사 사장이자 아묻따밴드 객원 보컬로 활동 중인 차태현의 하루가 그려진다.이날 차태현은 비서진에게 자신의 사무실을 소개한다. 사무실 곳곳에는 평소 차태현과 친분이 두터운 동료들이 선물한 물건들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유재석과 박보영이 직접 사무실을 꾸미는 데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차태현을 위해 선물한 고가의 살림살이도 공개되면서 이서진과 김광규를 놀라게 한다.이어 차태현이 객원 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아묻따밴드의 부천 콘서트 현장이 공개된다. 차태현은 자신의 히트곡 'I Love You'를 밴드 라이브로 부르고, 관객들도 떼창으로 호응한다.공연 도중에는 예상치 못한 상황도 벌어진다.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식은땀을 흘리던 차태현은 공연 도중 이서진과 김광규까지 무대로 부른다. 차태현이 두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 이유는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비서진' 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야노시호와 결혼한 방송인 추성훈(51)이 일일 카페 사장으로 변신해 베이글과 커피 만들기에 도전한다.3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사장님이 미쳤어요'에서는 추성훈이 카페의 일일 사장으로 취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함께 출연하는 이은지는 비서실장으로 함께한다.이날 추성훈은 카페에서 판매하는 스프레드와 커피를 직접 경험하기에 앞서 기본이 되는 베이글 제조에 나선다. 전문 제빵사의 도움을 받아 반죽부터 베이글이 완성되는 과정까지 배우고, 자신만의 베이글을 만들기 위해 직접 제조 과정을 익힌다.제품의 원산지와 제조 환경도 꼼꼼하게 살핀다. 추성훈은 실제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제품이 만들어지고 판매되는 과정을 확인한다.이어 바리스타에게 커피 내리는 법을 배우며 직접 제조에 도전한다. 원두 로스팅부터 커피가 완성되는 과정까지 살펴본 추성훈은 자신이 만든 제품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한다.한편 '사장님이 미쳤어요'는 추성훈과 코미디언 이은지가 다양한 업체의 사장과 비서실장으로 나서는 콘텐츠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안희연이 가족을 위해 희생해 온 삶에서 벗어나 홀로서기에 나섰다.지난 29일과 30일 방송된 '사랑이 온다' 11, 12회에서는 가족들의 잇따른 사고에 지친 한규림(안희연 분)이 자신을 위한 삶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한규림은 끊이지 않는 가족 문제와 마주했다. 아버지 한석중(류승수 분)은 홍옥선(진경 분)과 고급 일식집에서 식사하던 중 무전취식 혐의로 연행됐고, 남동생 한규오(배윤규 분)와 한규서(박수오 분)는 몸싸움을 벌이다 경찰서로 향했다.그동안 가족들의 문제를 도맡아 해결해 온 한규림에게 이번에도 책임이 돌아왔다. 한규영(박유나 분)은 사고 수습을 부탁하는 한규림에게 "콩쥐답게 하자"며 짐을 넘겼고, 아버지 역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남 탓을 했다.결국 한규림은 가족을 위해 살아오느라 정작 자신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 집 장녀 사퇴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앞으로 3개월 안에 각자 살 집을 구하라고 통보하며 더 이상 가족들의 문제를 대신 책임지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한규림의 변화를 지지하는 이들의 모습도 그려졌다. 조흥식(배정남 분)은 반찬가게 일을 도우며 한규림의 곁을 지켰고, 동생 한규서는 "누나한테 제일 귀한 사람은 누나 자신"이라며 응원했다.한규림의 친모 고윤희(윤유선 분)는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수남에게 구박받는 한규림을 목격한 고윤희는 반찬가게를 찾아가 시식을 핑계로 음식 맛을 지적하며 딸을 대신해 맞섰다.한편 '사랑이 온다'는 최근 시청률 상승세를
배우 소지섭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연다.3일 소속사 피프티원케이(51k)에 따르면 소지섭은 다음 달 24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아시아 5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 'Soulmate The Timeless(소울메이트 더 타임리스)'를 개최한다.'Soulmate The Timeless'는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해 온 팬들과 변함없이 함께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은 팬미팅이다. 소지섭은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와 비하인드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이번 팬미팅은 최근 '김부장'으로 국내외에서 흥행 성적을 거둔 이후 진행되는 아시아 투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소지섭은 '김부장'에서 주인공 김부장 역을 맡았으며, 작품은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했다. 넷플릭스에서는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오르고 73개국 톱10에 진입했다.소지섭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는 10월 24일 마카오에 이어 11월 5일 마닐라, 7일 타이베이, 13일 자카르타, 15일 방콕에서 열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야구여왕2' 송아와 박민서가 경기 도중 충돌해 녹화가 중단되는 상황이 벌어진다.3일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9회에서는 블랙퀸즈가 전국 여자 야구 대회에서 13차례 우승한 나인빅스와 경기를 치르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선발 투수로 나선 송민지는 삼진과 볼넷을 오가는 불안한 투구를 이어간다. 이대형 감독 대행과 윤석민 코치는 아야카를 불펜에 대기시키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 나인빅스는 볼넷으로 출루한 뒤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를 펼치고, 송민지와 신소정 배터리의 포구 실수까지 나오면서 블랙퀸즈는 위기를 맞는다.경기 도중에는 충돌 사고도 발생한다. 중견수 송아와 유격수 박민서가 외야 뜬공을 잡기 위해 달려가던 중 서로 부딪힌 것. 이 과정에서 송아의 턱과 박민서의 머리가 충돌했고, 송아는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진다.이에 코치진은 곧바로 타임을 요청하며 경기를 중단한다. 박민서는 당시 상황에 대해 "송아 언니 걱정도 많이 됐고 죄송했다"며 송아를 걱정한다. 송아는 "타구가 애매해서…"라며 충돌 당시 상황을 설명한다. 두 사람이 부상 이후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을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야구여왕2'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최명빈(18)이 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에서 활약했다.최명빈은 지난 2일 개봉한 '캐리어를 끄는 소녀'에서 주인공 영선 역을 맡았다. '캐리어를 끄는 소녀'는 갈 곳을 잃은 15살 영선이 테니스 훈련 파트너로 수아의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가족을 갖고 싶어 하는 영선이 수아의 가족과 함께 지내며 겪는 과정을 담았다.최명빈은 가족을 향한 결핍과 그 안에서 겪는 감정의 변화를 지닌 영선을 연기했다. 특히 그는 갈등을 겪는 과정에서 달라지는 인물의 감정을 눈빛과 표정 등을 통해 표현하며 눈길을 끌었다.극 중 주요 소재인 테니스 장면도 직접 소화했다. 최명빈은 작품을 위해 테니스를 익히고 코트 위에서 랠리를 펼치며 영선의 이야기를 그려냈다.'캐리어를 끄는 소녀'는 앞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을 비롯해 제44회 밴쿠버국제영화제 'Spotlight on Korea', 제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창작지원부문 등에 초청됐다.한편 최명빈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연모', '스물다섯 스물하나', '굿보이', '엿같은 사랑'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아역부터 꾸준히 활동해온 그는 '캐리어를 끄는 소녀'를 통해 영화 주연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최명빈이 출연한 '캐리어를 끄는 소녀'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이 10년 차 장기 연애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설렘 티저 영상은 조회수 74만 회를 넘기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에 접어든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강준은 제과회사 '훈민제과' 대리 남궁호 역을, 안은진은 영화감독 이미도 역을 맡았다.공개된 스틸에는 서로 다른 일상을 보내는 남궁호와 이미도의 모습이 담겼다. 남궁호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출근해 회사 생활을 하고, 퇴근 후에는 식물에 물을 주거나 직접 요리한다. 맞은편 집에 사는 연인 이미도를 챙기는 것도 그의 일상 중 하나다.반면 이미도에게는 정해진 일과가 없다. 영화제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감독이지만 준비한 작품이 연이어 무산되면서 좀처럼 다음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시나리오를 계속 쓰며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이어간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는 노래방을 찾아 답답한 마음을 풀기도 한다.두 사람은 마주 보는 집에서 살며 10년 동안 연애를 이어왔지만 삶의 방식은 다르다. 안정적인 직장에서 정해진 일상을 보내는 남궁호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영화계에서 자신의 꿈을 좇는 이미도의 차이가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를 가져올 예정이다.오랜 시간 서로의 다른 점을 채워주며 연애를 이어온 두 사람에게 조금씩 낯선 감정이 생기면서 관계 역시 달라지기 시작한다. 10년 동안 익숙했던 연인이 변화하는 과정을 서강준과 안은진이 어떻게 그려낼지도 관전 포인트다.'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KBS가 지난 북중미 월드컵에서 방송인 전현무를 중계진에 합류시킨 데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을 개막식 해설자로 발탁했다.KBS는 3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강남과 김문정 음악감독이 개막식 해설을 맡으며 이영표, 박용택, 김태균, 김준호, 기보배 등 국가대표 출신들도 종목별 해설위원으로 나선다.강남은 김문정 음악감독, 이재후 캐스터와 함께 개막식 현장 중계를 맡는다. 강남이 아시안게임 개막식 해설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강남은 처음 제안을 받았을 당시를 떠올리며 "아내 이상화도 '왜 오빠야?'라고 묻더라"고 말했다.KBS는 지난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전현무를 중계진에 합류시키며 스포츠 중계에 방송인을 기용한 바 있다. 당시 전현무는 이영표 해설위원 등과 함께 현장에 나섰다. 이번에는 강남을 개막식 해설자로 내세우며 예능적 요소를 더한다.종목별로는 이영표가 남현종 캐스터와 축구 중계를 맡는다. 야구에서는 박용택과 김태균이 이호근 캐스터와 호흡을 맞춘다. 펜싱은 전 국가대표 김준호가 이호근, 이윤정 캐스터와 함께 중계한다.양궁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캐스터로 나선다. 장성규 역시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 중계를 맡으며 기보배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춘다.남자 농구에서는 손대범과 현역 선수 김종규가 해설을 맡는다. 이 밖에도 정유인(수영), 장수영·하태권(배드민턴), 정영식(탁구), 김요한(남자배구), 이원희(유도), 박재민(3X3 농구) 등이 중계진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편을 두고 방송 조작 의혹에 휩싸인 '나 혼자 산다'가 추가 해명 없이 방송 홍보를 이어갔다. 이번에는 해외에서 팝업스토어를 연 김신영의 일상을 공개한다.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직접 리폼한 작품들로 해외 편집숍에서 팝업스토어를 여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김신영은 "꿈을 펼치러 왔습니다"라며 팝업스토어 현장을 소개한다. 직접 옷과 신발, 모자, 잠옷 등을 리폼해온 그는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이 평생 소원이자 꿈이었다고 밝힌다. 이어 팝업 제안을 받은 뒤 "3년 정도 꾸준히 준비했다"고 말한다.집에 별도의 '데님방'을 둘 정도로 데님을 좋아하는 김신영은 직접 리폼한 데님 재킷을 비롯해 티셔츠와 신발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팝업 오픈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진열을 정리하던 그는 "이거 엄청 떨리는 거구나"라며 긴장감을 나타낸다.팝업스토어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현장에는 김신영을 응원하기 위한 지인들도 깜짝 등장한다. 이들은 "바느질이 보통 바느질이야?"라며 김신영의 솜씨에 감탄하고, 긴장했던 김신영 역시 이들의 등장에 웃음을 보인다.김신영은 작품에 얽힌 사연도 털어놓는다. 그는 "제일 힘들고 답답했던 시기에 만든 것들"이라며 자신이 리폼을 시작했던 당시를 떠올린다.앞서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편을 둘러싸고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방송에서 즉흥적으로 여행을 떠난 것처럼 연출됐지만 실제로는 사전에 계획된 일정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면서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