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맞선2'(이하 '합숙맞선2')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자기소개와 남성 출연자 어머니들의 데이트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2일 차 아침에는 어머니들이 직접 딸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여성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진행됐다. 한의사부터 S전자 회사원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출연자들이 자신을 소개하며 맞선남들과 어머니들의 관심을 모았다.
네 번째 순서로 나선 이강현은 1997년생으로 국제예술대학교에서 재즈 피아노를 전공했다. 현재는 6년 차 프리랜서 쇼호스트 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의 어머니는 "효심이 깊고 책임감 있는 큰딸"이라고 소개하며 "큰사위는 약사, 작은사위는 목사"라고 덧붙였다.
이강현은 자신의 수입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그는 "남자가 저보다 덜 벌어도 괜찮으냐"는 질문에 "제가 억 소리 나게 버니까 못 버셔도 괜찮다"고 답했다.
또 다른 0표녀는 안도윤이었다. 1999년생인 안도윤은 대기업 S전자에 재직 중인 회사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탄탄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단 한 표도 얻지 못하자 MC들도 의아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서장훈은 "거주지가 동탄이라 장거리가 되고, 나이도 너무 어리다"며 이유를 추측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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