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가 손가락 염증 부상을 당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캡처
가수 신지가 손가락 염증 부상을 당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캡처
가수 신지가 손가락 마디 염증으로 인해 엄지손가락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신지네 새로운 식구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지는 반려견 쿠키에게 개인기를 가르치던 중 최근 손가락 부상을 입은 사실을 털어놨다.

신지는 "손가락 마디에 염증이 생겨 2주 동안 엄지를 아예 쓰면 안 된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처음에는 괜찮을 줄 알았는데 관절 쪽 염증이 심해져 결국 주사 치료를 받았다"고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가수 신지가 손가락 염증 치료를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 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캡처
가수 신지가 손가락 염증 치료를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 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캡처
병원을 찾기 전날까지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다는 그는 "글씨를 쓰거나 사인을 할 때, 무언가를 뜯을 때도 계속 너무 아팠는데 그냥 괜찮아지겠지 싶었다"고 털어놨다. 결국 뒤늦게 신지의 상태를 알게 된 남편 문원은 퉁퉁 부어오른 손가락을 보고 "왜 말 안 했냐"며 걱정 어린 꾸중을 했다고.

영상에서 문원은 아픈 신지를 위해 식사를 준비하고 뜨거운 물로 마사지를 해주는 등 살뜰히 간호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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