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한혜진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한혜진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한가인, 고소영, 이민정 등 여배우들이 유튜브에서 활약하고 가운데, 한혜진이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혜진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yejin Han'을 공식 개설하고 첫 게시물로 '안녕하세요, 한혜진입니다. 내일 만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형부인 배우 김강우와 이야기를 나누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유튜브를 시작해 99만 구독자를 보유한 김강우는 "유튜브 오픈 언제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이번 주 금요일"이라고 답했다.

특히 그는 "걱정이다. 재밌게 봐주셔야 할 텐데 긴장된다"며 첫 영상 공개를 앞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에 김강우는 "1편을 봤는데 진짜 재밌더라.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응원했다.
한혜진이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Hyejin Han' 영상 캡처
한혜진이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Hyejin Han' 영상 캡처
또 한혜진은 채널 소개글을 통해 "엄마로, 아내로, 그리고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한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순간들을 천천히 담아보려 한다"고 채널 운영 취지를 밝혔다.

이어 "첫 영상은 7월 3일 오전 10시에 공개된다. 이후에는 격주 금요일 오전 10시 새로운 일상으로 찾아뵙겠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배너는 딸 시온이가 직접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7월 결혼해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올해 결혼 13주년을 맞은 한혜진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기성용과의 추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축하글을 올리며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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