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개그맨 김준호가 2세 계획으로 절주 중임에도 중국 고량주 시음에 나선다. 지난해 7월 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한 김준호는 최근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 여행 중 고량주 회사가 운영하는 호텔을 찾는다.

유세윤은 "오늘 예약한 곳은 중국 고량주 회사에서 만든 호텔"이라고 소개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숙소에 도착한 김대희는 호텔 이름 끝에 '주점'이 붙은 것을 보고 의아해하고, 유세윤은 "중국에서는 우리나라의 주막처럼 술도 마시고 머물다 가는 곳을 주점이라고 한다"고 설명한다.
'끝까지간다! 독박투어' 멤버들이 고량주 회사가 운영하는 호텔을 찾는다. / 사진제공=채널S, E채널
'끝까지간다! 독박투어' 멤버들이 고량주 회사가 운영하는 호텔을 찾는다. / 사진제공=채널S, E채널
이후 멤버들은 직원의 안내를 받아 고량주 시음에 나선다. 직원은 고량주의 역사와 함께 진짜 술과 가짜 술을 구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를 유심히 듣던 김대희는 손바닥에 고량주를 덜어 비빈 뒤 얼굴에 바르는 엉뚱한 피부 관리를 선보인다.

직원은 술을 입안에 머금고 풍미를 느껴보라고 권하고, 2세 계획으로 절주 중인 김준호는 "흔치 않은 기회"라며 고량주를 단숨에 들이킨다. 이어 "짬뽕이나 탕수육 같은 안주 없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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