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30년 절친 정선희 홍진경 처음으로 함께 제주도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정선희와 홍진경이 지인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카페에서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홍진경은 과거 정선희와 뉴욕 타임스퀘어를 찾았던 일을 떠올렸다. 그는 "지금은 아마 안 그럴 텐데, 새해로 넘어가는 카운트다운 때 옆에 있는 사람과 키스를 하는 문화가 있었다"며 "그날은 나도 꼭 키스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갔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나는 당시 일행 중 썸을 타던 사람이 있었다"며 "카운트다운 직후 그 사람과 뽀뽀를 했는데 아무도 진경이를 부르지 않아 입이 댓발 나왔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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