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경이 과거 뉴욕에서 겪은 뜻밖의 경험을 털어놨다. /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홍진경이 과거 뉴욕에서 겪은 뜻밖의 경험을 털어놨다. /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홍진경과 정선희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새해 카운트다운을 즐기며 현지의 키스 문화를 경험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30년 절친 정선희 홍진경 처음으로 함께 제주도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정선희와 홍진경이 지인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카페에서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홍진경은 과거 정선희와 뉴욕 타임스퀘어를 찾았던 일을 떠올렸다. 그는 "지금은 아마 안 그럴 텐데, 새해로 넘어가는 카운트다운 때 옆에 있는 사람과 키스를 하는 문화가 있었다"며 "그날은 나도 꼭 키스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갔다"고 회상했다.
홍진경과 정선희가 과거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겪은 일화를 밝혔다. / 사진=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영상 캡처
홍진경과 정선희가 과거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겪은 일화를 밝혔다. / 사진=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영상 캡처
이를 들은 정선희는 "당시 진경이의 말을 듣고 같이 갔던 언니들이 가글 같은 걸 사더라"며 "그전에 삼겹살과 마늘을 먹었었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한국 망신을 시키면 안 된다는 생각에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나는 당시 일행 중 썸을 타던 사람이 있었다"며 "카운트다운 직후 그 사람과 뽀뽀를 했는데 아무도 진경이를 부르지 않아 입이 댓발 나왔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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