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가 '활명수'로 활약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개그맨 박명수가 '활명수'로 활약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개그맨 박명수가 미국에서 DJ로 무대에 설 가능성을 언급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월드 투어 못 돌아서 라면 투어 돌고왔다 | 서울 라면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제작진과 함께 서울의 유명 라면 맛집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맛집으로 향하던 도중 제작진은 박명수에게 "여름 휴가 계획은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10월에 미국에 가야 될 일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며 깜짝 소식을 전했다.
박명수가 DJ 행사를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고 밝혔다. / 사진='할명수' 유튜브 영상 캡처
박명수가 DJ 행사를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고 밝혔다. / 사진='할명수' 유튜브 영상 캡처
이어 "LA(로스앤젤레스)에서 '무도 런'을 한 번 하고, 시애틀에서 열리는 한인 축제에 DJ로 참석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이 "저희도 따라가도 되냐"고 묻자, 박명수는 "자기 사비로 가야 된다. 개인 사비로"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울 곳곳의 라면 맛집을 찾아 솔직한 시식평을 남겼다. 하루 동안 세 곳의 맛집을 방문한 그는 최종 별점을 매긴 뒤 배가 잔뜩 나온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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