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MBN·SBS Plus 신규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가 첫 방송한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현무는 녹화 도중 규현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진 생사를 건 부부들의 이야기를 접한 후 입을 다물지 못한다. 급기야 유일한 유부남인 넉살을 향해 "저 정도면 그냥 이혼하지 왜 저러고 사는 거야"라고 감정을 터트린다. 이에 넉살조차 "저도 이해가 안 된다. 가정은 지키고 싶고, 외도는 또 하고 싶고, 이 양가의 감정이 어떻게 드는 건지"라고 답답해한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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