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전현무가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 DB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전현무(48)가 충격적인 부부 사연에 탄식했다.

12일 MBN·SBS Plus 신규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가 첫 방송한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현무는 녹화 도중 규현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진 생사를 건 부부들의 이야기를 접한 후 입을 다물지 못한다. 급기야 유일한 유부남인 넉살을 향해 "저 정도면 그냥 이혼하지 왜 저러고 사는 거야"라고 감정을 터트린다. 이에 넉살조차 "저도 이해가 안 된다. 가정은 지키고 싶고, 외도는 또 하고 싶고, 이 양가의 감정이 어떻게 드는 건지"라고 답답해한다.
12일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첫 방송한다. / 사진 제공 = MBN·SBS Plus
12일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첫 방송한다. / 사진 제공 = MBN·SBS Plus
또한 전현무는 '죽음의 동창회'라는 사연의 제목을 보자마자 "동창회는 위험하다"고 말한다. 이에 넉살이 "그래 여기서 바람 많이 나"라고 공감하자 전현무는 "옛날 친구들 만나지 마"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후 진행되는 사연을 지켜보던 출연진은 "저건 악마다"라고 분노를 표출한다는 후문이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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