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최강희와 이세희가 출연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최강희는 이세희와 함께 '희희 크루'를 결성, 아프리카 아이들의 식수 사업을 돕는 6km 기부 러닝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러닝 도중 참가자들의 짐을 번갈아 대신 들어주며 힘을 보탰고, 기록보다 가장 느린 사람의 속도에 맞춰 끝까지 발을 맞췄다. 결국 희희 크루 전원이 완주에 성공하며 특별한 동행을 완성했다.
러닝을 마친 뒤에는 본격적인 8차원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최강희는 이세희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기른 채소로 콩국수와 두부김치를 만들고 그릭 복숭아 디저트까지 준비했다. 음식을 예쁘게 그릇에 담아 차려 먹는 것을 좋아하는 최강희와 달리, 이세희는 냄비째 대충 먹는 것을 선호하는 상반된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는 데뷔 24년 차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의 하루가 공개된다. 14년째 살고 있는 집에서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온 습관과 '열정 일기'로 초심을 다지는 모습부터, 콘서트 회의 현장에서도 멈추지 않는 열정 주입과 절친 딘딘과의 만남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술 빚는 윤주모'로 화제를 모은 셰프 윤나라의 하루도 공개된다. 집에서 직접 담근 장으로 차린 아침 한상부터, 전통주를 빚는 양조장 일상, 영화과와 힙합 동아리 이력까지 윤주모의 다재다능한 하루가 기대감을 높인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