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되는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4회에서는 도주 중인 강태주(남궁민 분)가 장인 고동찬(장광 분)과 장모 최숙영(오민애 분) 앞에 총을 겨누며 긴장감을 높인다.
극 중 강태주는 갑작스럽게 장인과 장모의 집에 들이닥쳐 총으로 이들을 위협한다. 딸 고세윤을 강태주가 납치했다고 믿고 있는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강태주는 30억 원을 요구하며 이들을 더욱 혼란에 빠뜨린다. 줄곧 자신의 결백을 주장해온 강태주가 장인과 장모에게 총을 겨누고 거액을 요구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공개된 4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강태주가 경찰의 권총을 빼앗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도 담겼다. 격투 과정에서 경찰이 크게 다치자 강태주는 도주보다 응급조치를 먼저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결혼의 완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