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2회에서는 지성과 하윤경을 필두로 김원해, 정순원, 황희, 김규원, 김한결까지 철저히 비즈니스로 뭉친 이들이 단체 컷 촬영에 나선다.
특히 7인의 가짜 가족은 흡사 실제 명문가 패밀리를 연상케 하는 단란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박해강(지성 분)은 전직 보스의 묵직함 위에 샤프한 면모를 더해 대형의 중심을 잡고 있다. 강하리(하윤경 분)는 그 옆에서 단정한 투피스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단아한 아내 포스를 풍기며 완벽한 부부 케미를 자랑한다.
단란한 가족사진부터 놀란 표정이 담긴 단체 컷까지 공개되면서 이들이 가족사진을 찍게 된 진짜 이유에 궁금증이 커진다. 가족 수만큼이나 풍성하고 왁자지껄한 이들의 사기극이 어떤 전개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아파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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