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경리가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겸 배우 경리가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겸 배우 경리가 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6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에서는 '불청객'을 주제로 경리와 그룹 빅스 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MC 이국주는 "평소 점사에 관심이 있었느냐"고 묻는다. 이에 경리는 "사실은 귀가 좀 얇은 편이라서 타로를 7번 보러 갔다"며 "결과가 안 좋게 나와서 좋을 때까지 그날 하루 동안 7번을 본 거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다.
'귀묘한 이야기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 사진 제공=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귀묘한 이야기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 사진 제공=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이어 이국주는 "정말 원치 않는 불청객이 찾아온 적이 있냐"고 질문을 한다. 그러자 경리는 "가끔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올 때가 제일 무섭다"며 "얼마 전에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다. 막상 전화가 오면 믿게 되더라"고 아찔한 경험을 전했다.

점사 시간에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는다. 경리는 "곧 계약서를 써야 할 일이 있는데, 나에게 좋은 일들이 들어올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질문한다. 이를 들은 한 무속인은 "왜 3년이 보이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다른 무속인은 "운은 다 좋다. 다만 계약할 때는 주변 사람이 도움을 줄 텐데 그 주변 사람을 조심하라"고 조언한다.

한편 '귀묘한 이야기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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