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고경표, 빠니보틀, 최강록이 독일의 한 놀이공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독일 뮌헨에 도착해 숙소로 향했다. 이동 중 최강록은 첫 가게를 열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24살 때 첫 가게를 오픈했다. 동업이었다"고 말했다. 빠니보틀이 "결과는 묻지 않겠다"고 하자, 그는 "동업은 어렵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듣던 고경표도 자신의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저도 파인다이닝을 동업했었는데 처참하게 망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최대 주주가 홍콩 분이었는데 돌아가셨다"고 말했고, 빠니보틀이 놀란 반응을 보이자 당황한 듯 "본국으로 돌아가셨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곳에서는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매점 직원이 고경표를 알아보고 "경표, 경표"라고 이름을 부르며 반가워한 것. 해당 직원은 "사랑해요 오빠"라며 팬심을 드러냈고, 고경표에게 음식을 서비스로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뜻밖의 환대에 고경표는 연신 "땡큐"를 외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후 멤버들과 함께 독일 소시지를 맛보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다둥이 아빠' KCM, 14년 만에 결혼식 올린다…"아내와의 약속 지켜"](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492661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