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심혜진이 미국에 위치한 세계 3대 요리학교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에 재학 중인 첫째 조카를 만나기 위해 미국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조카를 만난 심혜진은 학교를 둘러보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심혜진은 조카의 진로에 대해서도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고. 그는 "한국 호텔에서 바로 일할 수 있다는 스카우트 제의도 있었다"면서도 "아직 나이가 젊은 만큼 지금 더 배우고 경험하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하며 더 넓은 세상에서 경험을 쌓기를 응원했다.
또한 심혜진은 한국에서 직접 챙겨온 영양제를 건네며 조카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겼다. 그는 "아프지 않아도 이거 하나씩 흔들어서 먹어라"라고 말하며 친엄마 못지않은 애정을 보여줬다.
한편 최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혜진의 둘째 조카 심재원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심혜진은 친동생이 세상을 떠난 뒤 조카들을 친자식처럼 돌봐온 사연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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