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모스트콘텐츠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주요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OST 음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케이윌의 '사랑이 시작돼요 이렇게', 김재환의 '어떻게 될까?', 도유카(doyouka)의 '잠든 이 밤에', 홍이삭의 'I Can(아이 캔)', 보라미유의 '라면 먹고 갈래요?', 모어(more)의 'Electric Love(일렉트릭 러브)'까지 총 6개의 가창곡과 극에 삽입된 스코어 18곡이 더해져 총 24트랙을 이룬다.
OST는 개미 음악감독이 총괄했다. 개미는 '부부의 세계', '스위트홈', '동백꽃 필 무렵', '태양의 후예' 등 다수의 화제작을 맡아왔다.
한편 '닥터 섬보이'는 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닥터 섬보이'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로 발령받은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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