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PA엔터테인먼트의 윤성은 대표가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부고를 전했다. 이어 "모든 매니지먼트 업무를 중단하며 내부 논의 끝에 폐업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PA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PA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설립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배우 박해미, 정웅인, 송선미, 오승아 등이 이곳에 몸담고 있다. 올해 1월 박해미를 영입한 데 이어 최근에는 '보이즈 플래닛' 출신 서원, 틴탑 천지 등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소속 아티스트를 꾸준히 영입해왔다. 그러나 대표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결국 폐업 수순을 밟게 됐다.
소속사의 매니지먼트 업무가 종료됨에 따라 소속 배우들과 가수들의 향후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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