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은 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녹화 현장에서 촬영을 준비하는 이동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정장을 차려입고 명찰을 착용한 채 차분히 대기하다가 스튜디오로 향하며 본격적인 녹화에 나섰다.
앞서 JTBC는 이동건이 7월부터 '이혼숙려캠프'에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동건은 2년간 남자 출연자 측 가사조사관으로 활약한 진태현의 후임으로 발탁돼 서장훈, 박하선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었으며, 2020년 합의 이혼했다. 지난해에는 16세 연하 배우 강해림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사생활"이라며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최근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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