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지완이 '김부장'에서 활약했다. / 사진=SBS '김부장' 영상 캡처
배우 배지완이 '김부장'에서 활약했다. / 사진=SBS '김부장' 영상 캡처
배우 배지완이 '김부장' 속 강렬한 레게 머리를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극 중 김부장(소지섭 분)에게 드레드 헤어를 통째로 뜯기는 장면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배지완은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카락을 하나씩 땋아 드레드 헤어(레게 머리)를 완성하는 모습이 담겼다.
배우 배지완이 '김부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배지완 SNS 캡처
배우 배지완이 '김부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배지완 SNS 캡처
배지완은 최종 완성된 머리 사진을 공개하며 "총 13시간. 완성"이라는 글을 덧붙여 긴 준비 과정을 전했다. 이어 그는 "두 달간 드레드로 지내며 머리가 다 상했다"면서도 "행복했고 감사했다. 정말"이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과 소회를 밝혔다.

한편 '김부장'은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강도 높은 액션과 잔혹한 폭력 묘사가 이어지면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수위가 지나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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