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튜브 채널 '현영초이스'에는 '수영 훈련하러 간 딸 기다리는 송도맘, 운동선수 부모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수영 훈련을 마친 첫째 딸을 데리러 가는 현영의 일상이 담겼다.
현영은 비 내리는 날 수영 훈련에 나선 딸을 위해 차 안에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스스로를 '대기조'라고 표현하며 "훈련이 끝나면 고생한 딸을 태워 집에 가서 먹을 것을 챙겨주는 게 운동선수 부모의 숙명"이라고 말했다.
둘째 아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현영은 "둘째는 테니스를 하고 있는데 코딩을 정말 좋아한다"며 "코딩 박사님께 수업도 열심히 듣고 있어서 앞으로는 공대나 컴퓨터공학 계열로 진학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영은 2012년 4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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