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배달왔수다'에는 황정민과 배우 정성화, 정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황정민은 자녀가 태어난 뒤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을 위해 깡패 역할을 비롯한 자극적인 작품은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다며 "예를 들어서 야한 장면이나 이런 것들은 아이가 태어난 이후로는 절대 찍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황정민과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A씨의 게시물이 확산돼 사생활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입장문을 통해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스토킹 혐의를 인정받아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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