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비밀보장' 580회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숙과 송은이가 구독자들의 고민을 상담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숙은 운전 중 폭언과 보복 운전을 반복하는 예비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송은이는 "만약 새로 일하게 된 매니저가 이런 사람이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고, 김숙은 "실제로 있었다"고 답했다.
결국 김숙은 더 이상 함께 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는 "'나는 너 같이 운전하는 사람이랑 같이 일 못 한다'고 말한 뒤 회사에 연락해 매니저를 교체했다"며 "사장님이 말하길 해당 매니저가 몰던 차량은 늘 긁히거나 파손된 상태였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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