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채영 PD를 비롯해 이상민, 박지민, 이태균, 정근우, 이진형, 현성주, 하승진, 윤비, 홍진호, 서출구, 허성범, 김경훈, 강지후, 김남희, 김유현, 이관희, 곽범, 신승용, 최연청이 참석했다.
하승진은 '피의 게임2'에서 덱스와 대립하며 '빌런'으로 불린 바 있다. 스스로를 "최악의 빌런"이라고 소개한 그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도 기대해 달라"며 "참고로 촬영이 끝난 지금까지도 연락하지 않는 사람이 한 명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자신이 속한 TEAM P2의 강점도 언급했다. 시즌2의 출연자들로 구성된 TEAM P2에 대해 그는 "우리는 잡초 같은 팀이다. 생존력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팀은 온실 속 화초 같은 느낌이 든다. 이 프로그램과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능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 지능과 피지컬 최강자들이 극한의 생존 게임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전 시즌 출연진은 물론 서바이벌 경험이 없는 신규 참가자들까지 한데 모아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인다.
'피의 게임X'는 오는 3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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