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30년 절친 정선희 홍진경 처음으로 함께 제주도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정선희와 홍진경이 지인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홍진경은 정선희의 미모를 칭찬하며 "언니 진짜 요즘 인물 났다. 이제 연애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정선희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홍진경은 "내가 지금 작업하는 게 하나 있다. 성사되면 말하려고 아직 얘기 안 했다. 일본 사람이다"며 소개팅을 주선 중임을 밝혔다.
정선희는 "위험한 사람 만나서 붙잡혀 가면 어떡하냐"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홍진경은 "그런 게 무서우면 아무도 못 만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선희는 2007년 故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이듬해인 2008년 사별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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