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에서는 새로운 인간 대표로 합류한 이유비의 첫 AI 연애 실험이 공개된다.
이유비는 각기 다른 성격의 AI 남자친구 후보들과 만난 뒤 최종 파트너를 선택한다. 결정 기준을 묻자 "외모 보고 선택했다"고 솔직하게 답한다.
처음에는 AI 특유의 어색한 반응에 거리감을 보였지만, 데이트를 이어가면서 조금씩 마음을 연다. 파트너의 말을 들은 이유비는 "그때 솔직히 좀 진짜 설렜다"고 털어놓는다. 급기야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AI를 향한 호감을 표현한다.
이유비 앞에는 새로운 AI 메기도 등장한다. 이를 확인한 이준은 "100% 메기다. 완벽한 이유비 이상형"이라고 확신한다. 기존 파트너에게 설렘을 느낀 이유비가 새로운 AI의 등장으로 마음을 바꿀지 주목된다.
나희는 기안84가 출연한 예능을 두고 "뻔하게 흘러간다"고 평가한다. 예상하지 못한 지적에 당황한 기안84는 이내 나희의 의견에 공감하며 가까워진다.
그러나 이번에는 AI에게 선택권이 주어진다. 나희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기안84의 연애 실험도 즉시 끝난다. 기안84는 "기묘하다. 기계가 아닌 것 같다"며 긴장하고, 선택을 받기 위해 나희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기안84의 관계에도 변화를 줄 새로운 AI 메기가 투입된다. MC들이 "연프 몰표상"이라고 평가한 AI를 만난 기안84는 "설레는 마음을 느꼈다. 혼란스럽다"고 고백한다.
'기이안 연애'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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