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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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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보드에 '아파트' 지은 로제, 다음은 누구…블랙핑크 솔로 대전 개막 [TEN스타필드]

    빌보드에 '아파트' 지은 로제, 다음은 누구…블랙핑크 솔로 대전 개막 [TEN스타필드]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의 솔로 활동이 쉼 없이 이어지고 있다. 제니가 신보를 내놓은 지 일주일 만에 지수와 리사가 같은 날 나란히 출격했다. 비슷한 시기에 각기 다른 음악을 선보이면서 멤버별 강점은 더욱 선명해지고, 서로의 화제성까지 끌어올리는 모습이다.리사는 지난 4일 오전 9시 전 세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aWaDiKa'(사와디카)를 공개했다. 오는 10월 23일 발매되는 새 EP 'PRESS PLAY'(프레스 플레이)의 선공개곡이다.곡명은 태국어로 "안녕하세요"라는 뜻의 인사말에서 가져왔다. 리사는 특유의 랩과 힙합 사운드에 태국인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녹였다. 방재엽 감독이 연출한 뮤직비디오도 리사의 고향인 태국 방콕에서 촬영됐다. 방콕의 여러 장소를 배경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자신의 랩과 춤 실력을 전면에 내세웠다.지수는 같은 날 오후 1시 정규 1집의 첫 선공개 싱글 'CLICK'(클릭)을 발매했다. 절제된 신시사이저와 탄력적인 베이스 위에 댄스 팝 리듬을 더한 곡이다. 서로에게 끌리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는 두 사람의 관계를 '클릭'이라는 단어에 빗댔다.지수는 곡 전반에서 가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섬세한 음색을 부각했다. 완전체 곡에서는 멤버 간 조화와 파트 배분을 고려해야 하지만, 솔로곡에서는 자신의 목소리에 맞춰 음악 전체를 구성할 수 있어 강점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이에 앞서 제니는 지난달 28일 디지털 EP 'Fallen Angel'(폴른 엔젤)을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Heaven'(헤븐),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등 3곡을 수록했다. 제니에 이어 지수와 리사까지 잇달아

  • '74세' 이수만, 소녀시대 수영과 '다만세' 열창…세월 역주행 비주얼

    '74세' 이수만, 소녀시대 수영과 '다만세' 열창…세월 역주행 비주얼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와 소녀시대 수영이 19년 전 발표한 '다시 만난 세계'를 함께 부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오랜만에 포착된 두 사람의 만남과 만 74세인 이수만의 변함없는 외모가 동시에 화제를 모았다.지난 3일 X(옛 트위터)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수만과 수영이 한자리에서 노래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을 올린 작성자는 "2026년에 이수만이랑 '다만세' 듀엣하는 최수영 영상이란 게 어떻게 존재하는 거지?"라며 놀라움을 나타냈다.영상에서 두 사람은 소녀시대의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를 불렀다. 수영은 옆에 서 있던 이수만을 향해 마이크를 내밀었고, 이수만도 밝은 미소를 지은 채 노래를 이어갔다.'다시 만난 세계'는 소녀시대가 2007년 8월 발표한 첫 싱글이자 데뷔곡이다. 수영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2017년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친 뒤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해 왔다. 이수만 역시 2023년 SM 경영권 분쟁을 거쳐 회사를 떠났다. 각자의 길을 걷게 된 두 사람이 소녀시대의 출발점과 같은 노래로 호흡을 맞춘 셈이다.만 74세인 이수만의 동안 외모도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늙지를 않는다", "관리를 얼마나 한 거냐", "'다만세' 시절 모습 그대로다", "50대 정도로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수만은 1995년 S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뒤 오랜 기간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H.O.T., S.E.S., 신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등 여러 그룹의 제작을 이끌었다.경영권 분쟁으로 SM을 떠난 뒤에는 A2O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다시 아이돌 제작에

  • 블랙핑크 솔로 맞대결…지수·리사, 같은 날 나란히 출격

    블랙핑크 솔로 맞대결…지수·리사, 같은 날 나란히 출격

    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리사가 같은 날 신곡을 내놓으며 솔로 행보에 나섰다.리사는 4일 오전 9시 전 세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aWaDiKa'(사와디카)를 공개했다. 오는 10월 23일 발매되는 새 EP 'PRESS PLAY'(프레스 플레이)의 선공개곡이다.곡명은 태국어로 "안녕하세요"라는 뜻의 인사말에서 가져왔다. 리사는 특유의 랩과 힙합 사운드에 태국인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녹여냈다.방재엽 감독이 연출한 뮤직비디오 역시 리사의 고향인 태국 방콕에서 촬영됐다. 방콕을 상징하는 여러 장소를 배경으로 리사의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담아 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지수는 같은 날 오후 1시 정규 1집의 첫 선공개 싱글 'CLICK'(클릭)을 발매했다. 절제된 신시사이저와 탄력적인 베이스 위에 댄스 팝 리듬을 더한 곡으로, 서로에게 끌리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는 두 사람의 관계를 다룬다. 본능적인 끌림을 직관적인 단어인 '클릭'에 빗댔다.'CLICK' 뮤직비디오는 테일러 스위프트, 에미넴, 레이디 가가 등과 작업한 한국계 감독 조셉 칸(Joseph Kahn)이 연출했다. 동화적인 비주얼과 기묘한 공간 연출이 맞물리며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지수는 'CLICK'을 시작으로 분위기와 색깔이 다른 싱글들을 차례로 공개하며 첫 정규앨범의 윤곽을 드러낼 예정이다.이에 앞서 제니가 지난달 28일 새 디지털 EP 'Fallen Angel'(폴른 엔젤)을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Heaven'(헤븐),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등 3곡을 수록했다. 제니에 이어 지수와 리사까지 신곡을 선보이며 블랙핑크의 솔로 활동이

  • 태티서 보고 있나…효리수, 데뷔하자마자 유튜브 정상

    태티서 보고 있나…효리수, 데뷔하자마자 유튜브 정상

    소녀시대 효리수(Girls' Generation-HRS)가 데뷔곡 'Skibidi'(스키비디)로 유튜브 차트 정상에 올랐다.지난달 31일 공개된 'Skibidi'는 하우스에서 힙합으로 전환되는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우리만의 새 길을 만들어"라는 메시지에 효연, 유리, 최수영의 유쾌한 에너지를 담았다. 이 곡은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한국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함께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도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한국 차트에서 지난 1일 기준 정상을 차지했다. 영상 속 세 멤버는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 캡모자를 맞춰 입고 군더더기 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효리수는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본격적인 데뷔 무대에 나선다. 이날 타이틀곡 'Skibidi'와 수록곡 'Lowkey In Love'(로우키 인 러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효리수는 효연의 개인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에서 선보인 '가짜 김효연' 콘텐츠를 계기로 결성된 프로젝트다. 영상에서 효연과 유리, 최수영은 메인 보컬과 센터 자리를 놓고 경쟁하며 호흡을 맞췄다. 콘텐츠 속 조합이 실제 음원 발매와 음악방송 활동으로 이어졌다.소녀시대의 유닛 활동은 2012년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구성된 태티서가 첫 미니앨범 'Twinkle'(트윙클)을 발표하며 시작됐다. 당시 세 멤버는 보컬을 중심에 둔 음악과 화려한 무대로 완전체와 다른 색깔을 보여줬다. 이후 2018년에는 태연, 써니, 효연, 유리, 윤아가 오!지지(Oh!GG)를 결성해 싱글 '몰랐니 (Lil' Touch)'를 선보였다. 효리수는 이 같은 소녀시대 유닛의 계보를 이으면서도 예능 콘텐츠에서 출발한 유쾌한 서사와 세 멤버의 개성을 앞세웠다.'Ski

  • 에반, 솔로 컴백 앞두고 털어놓은 속내…"누군가 계속 쫓아오는 기분"

    에반, 솔로 컴백 앞두고 털어놓은 속내…"누군가 계속 쫓아오는 기분"

    솔로 가수 에반(EVAN)이 미국 패션 매거진 틴보그(Teen Vogue)의 디지털 표지를 장식했다.틴보그는 지난 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반의 디지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화보 속 에반은 바이크를 타고 공중으로 솟아오르는 듯한 모습으로 역동적인 에너지를 표현했다. 기타와 킥보드를 결합한 소품을 악기처럼 다루며 장난기 넘치는 면모를 드러냈고, 깨진 헬멧을 쓴 사진에서는 강렬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서로 다른 연출을 소화하며 자유분방한 매력과 무대를 향한 열정을 나타냈다.에반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마치 누군가 계속 저를 쫓아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곤 하는데, 아마 그 사람은 저 자신일 것"이라며 "저는 끊임없이 변화하거나 발전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 좀처럼 만족하지 못하는 편이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완수해야 할 목표를 부여한다"고 말했다.직접 프로듀싱을 이끈 새 앨범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에반은 "제가 프로듀싱했다는 이유만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기대하기보다는, 음악 그 자체가 듣는 이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제 노래를 들으시고 좋은지 판단해 주시면 좋겠다. 좋은 음악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에반은 오는 7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 첫 컴백에 나선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를 비롯해 에반의 내면을 여러 장르의 사운드로 풀어낸 총 8곡이 수록된다. 'DEATH OF ME'는 스포티파이 이용자들의 사전 저장(Pre-save) 수를 집계하는 &

  • 엔하이픈, 면세점까지 접수…신라면세점 새 얼굴

    엔하이픈, 면세점까지 접수…신라면세점 새 얼굴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신라면세점의 새 얼굴로 나선다.소속사 빌리프랩은 4일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신라면세점 공식 홍보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엔하이픈은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열린 홍보모델 위촉식에 참석했다.엔하이픈의 높은 해외 인지도와 글로벌 영향력이 이번 모델 선정의 배경이 됐다. 출국객과 외국인 관광객이 모이는 면세점의 특성상 국내외 소비자에게 친숙한 엔하이픈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엔하이픈은 앞으로 신라면세점의 온·오프라인 프로모션과 디지털 콘텐츠,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러블리즈 류수정 맞아?…청순미 벗고 파격 숏컷→금발 변신

    러블리즈 류수정 맞아?…청순미 벗고 파격 숏컷→금발 변신

    그룹 러블리즈 류수정이 서로 다른 분위기의 세 가지 콘셉트로 새 앨범의 색깔을 예고했다.류수정은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ALL THE COLORS I AM"(올 더 컬러스 아이 엠)의 콘셉트 포토 3종을 공개했다.첫 번째 콘셉트 "Diamonds so bright"(다이아몬드 쏘 브라이트)에서 류수정은 차 위에 누운 채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청순한 스타일링과 신비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속 장면을 연상하게 했다."Feeling alright"(필링 올라이트)에서는 붉은 조명과 금발 헤어로 변화를 줬다. 류수정은 깊이 있는 표정과 도회적인 분위기를 앞세워 앞선 이미지와 대비되는 성숙한 매력을 나타냈다.마지막 콘셉트 "Diamonds so kitsch"(다이아몬드 쏘 키치)에서는 과감한 숏컷 스타일을 선보였다. 독특한 의상과 시크한 표정으로 개성 강한 이미지를 완성하며 한층 넓어진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ALL THE COLORS I AM"은 특정한 틀에 머무르지 않는 류수정의 다채로운 내면을 담은 앨범이다. 상처를 받아들이며 단단해지고 자신만의 빛을 발견해 가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낸다.류수정은 러블리즈의 리드보컬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독특한 음색과 작사·작곡 역량을 보여왔다. 이번 앨범은 최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와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처음 발표하는 신보다.류수정의 네 번째 미니앨범 "ALL THE COLORS I AM"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예약 판매는 4일 오후 3시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시작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일하던 직원들 시선 집중될 듯…아이들 소연, 사무실 한가운데서 "퇴사합니다"

    일하던 직원들 시선 집중될 듯…아이들 소연, 사무실 한가운데서 "퇴사합니다"

    그룹 아이들(i-dle) 소연이 직장인의 퇴사 욕구를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4일 아이들 공식 SNS를 통해 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발매를 사흘 앞두고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에서 소연은 사무실 책상 위에 올라선 채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있다. 목에는 사원증을 걸었으며, 어깨에는 "퇴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띠를 둘렀다. 앞서 D-4 포스터에서 꺼진 모니터를 바라보던 모습과 달리, 이번에는 퇴사를 결심한 직장인으로 변신했다.포스터 상단에는 "I'm quitting. No regrets, nothing to miss"(퇴사할게. 후회도, 아쉬움도 없어)라는 문구도 담겨 신곡의 메시지를 짐작하게 한다."끝내주는 인생"은 소연이 자신의 내면과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현실에 지친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위로를 전하는 곡이다.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Bankroll", "icebluerabbit", "STAR", "야채 싫어 송", "Amigo (Feat. 민수)", "그냥 사랑하면 안 될까", "낭만 보내기"까지 총 8곡이 실린다.소연은 그동안 아이들의 음악을 이끌며 그룹만의 색깔을 구축해 왔다. "TOMBOY", "Nxde", "퀸카 (Queencard)" 등 다수의 대표곡을 직접 작사·작곡하며 팀의 콘셉트와 메시지를 주도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그룹의 정체성을 만들어 온 프로듀서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내면과 음악적 방향성을 한층 선명하게 풀어낼 예정이다.소연의 첫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

  • 뉴진스 출신 다니엘, 분쟁 속 전한 근황…"나만의 모험 시작, 어디로 갈지 몰라"

    뉴진스 출신 다니엘, 분쟁 속 전한 근황…"나만의 모험 시작, 어디로 갈지 몰라"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호주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다니엘은 3일 유튜브 채널에 'Detour'(디투어)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올렸다. 호주의 자연을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보시다시피 호주다. 지금 혼자라서 살짝 어색하긴 한데 어색한 대로 그냥 해보겠다"라고 인사했다.다니엘은 활동 기간 고향과 가족을 그리워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제 고향이 정말, 정말 그리웠다. 자연도, 바다도, 그리고 당연히 가족들도"라며 "그래서 제일 먼저 고향에서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라고 말했다.고향인 뉴캐슬에 도착한 뒤에는 시내와 해변을 찾고 수영을 즐겼다. 다니엘은 "가족들과 집밥도 많이 먹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이후 다니엘은 홀로 호주 여행을 이어간다. 그는 "새롭게 나만의 모험을 시작하려 한다. 많이 기대된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어디로 가게 될지도 모른다"라며 설렘을 내비쳤다. 이어 "확실한 건 딱 하나다. 인생 첫 솔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이라며 브리즈번과 케언즈를 여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영상은 다니엘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공개한 첫 콘텐츠다. 어도어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별도의 채널을 통해 일상과 향후 계획을 알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선언했지만,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이후 해린과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으며 민지의 복귀 여부는 아직 논의 중이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계약을 해지한 데 이어 위약벌

  • 엑소 콘서트, 부정 예매 무더기 적발…SM "티켓 취소, 계정 차단" [공식]

    엑소 콘서트, 부정 예매 무더기 적발…SM "티켓 취소, 계정 차단" [공식]

    그룹 엑소 콘서트 선예매 중 부정예매 정황이 다수 포착돼 소속사가 강경 대응에 나섰다.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SM)는 지난 2일 "공연 예매 내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던 중, 지난 8월 27일 팬클럽 선예매 진행 시 정상적인 예매 절차가 아닌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예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의심되는 다수의 내역이 확인됐다"고 밝혔다.확인된 부정 예매 건에 대해서는 예매 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안내한 부정 예매 관련 정책에 따라 별도의 개별 안내 없이 예매 취소 및 전액 환불된다. 부정 예매를 시도한 계정은 차단돼 예매를 진행할 수 없다.부정 예매 취소로 발생한 잔여 좌석은 오는 16일 재오픈된다. 예매 시에는 국내 발행 카드에 한해 결제 가능하며, 무통장 입금 및 해외 발행 카드 결제는 지원하지 않는다.SM은 "앞으로도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티켓을 예매해 주시는 관객 여러분께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부정 예매 및 불법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과 조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엑소는 11월 6~8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의 앙코르 공연인 'EXO PLANET #6 - EXhOrizon [dot]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 [닷] -)을 개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뉴진스 해린, 어도어 복귀 후 첫 공식 석상…멤버 중 첫 번째

    뉴진스 해린, 어도어 복귀 후 첫 공식 석상…멤버 중 첫 번째

    그룹 뉴진스 해린이 어도어 복귀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참석한다.해린은 오는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진행되는 명품 뷰티 브랜드 팝업 행사 포토콜에 선다. 김연아를 비롯해 배우 남주혁·신예은·김재원, 레드벨벳 조이, 모델 아이린·배윤영,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도 참석할 예정이다.해린이 공식 석상에 서는 것은 지난해 11월 소속사 어도어 복귀를 알린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이로써 해린은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9월호 표지를 장식한 데 이어 오프라인 활동에도 나서게 됐다.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 2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해 10월 1심 재판부는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해린과 혜인은 지난해 11월 12일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으며, 하니도 같은 해 12월 소속사로 돌아갔다. 민지는 복귀와 관련해 어도어와 논의 중이다.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고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다니엘이 전속계약 분쟁과 멤버들의 복귀 지연 등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다니엘과 가족 1인,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331억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뉴진스 데뷔 4주년이었던 지난 7월에는 해린·혜인·하니와 민지가 함께 등장하는 스페셜 필름이 공개됐다. 최근 일부 멤버들이 해외에서 목격되면서 새로운 콘텐츠나 음악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해린이 가장 먼저 공식 석

  • 소녀시대 유리, 마지막까지 스태프 챙기기…24년 키워준 SM과 결별에 '글썽'

    소녀시대 유리, 마지막까지 스태프 챙기기…24년 키워준 SM과 결별에 '글썽'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눈물을 보였다.유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연습생 시절 자신의 사진과 SM엔터테인먼트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2001년 연습생으로 입사해서 어느덧 25년이 흘렀다. 저 유리를 키워주시고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밝혔다.유리는 자신과 함께 일한 회사 직원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선물과 함께 놓인 팻말에는 "24년 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모두 행복하길 바란다"라는 메시지가 적혔다. 앞서 유리는 "최근에 한 가장 비싼 소비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저를 위해 일해주신 우리 회사분들께 드릴 작별 선물"이라고 답했다.마지막 인사를 나눈 유리는 감정이 북받친 듯 휴지로 눈물을 닦았다. 해당 모습에는 "사랑했었다"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후 한 손을 들고 밝게 웃는 '퇴사 짤' 합성 사진도 공개하며 SM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월 31일 유리와 논의한 끝에 8월 31일 자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유리는 2001년 연습생으로 입사한 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19년간 소속 가수로 활동했다. 개인 전속계약은 끝났지만 소녀시대 멤버로서의 그룹 활동은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에는 소녀시대 효연, 수영과 함께 유닛 효리수로도 활동을 시작했다.유리는 배우로도 활동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그는 드라마 '피고인', '보쌈-운명을 훔치다', '굿잡'과 영화 '돌핀',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방시혁, 결국 21개월 만에 검찰 송치…"2631억 부당이득" [종합]

    방시혁, 결국 21개월 만에 검찰 송치…"2631억 부당이득" [종합]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이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기존 투자자들을 속여 26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방 의장 측은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관련 의혹을 소명하겠다는 입장이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3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 의장을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2024년 12월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한 지 약 21개월 만이다.이재상 하이브 대표와 권용상 전 최고재무책임자(CFO), 사모펀드 관계자인 김창희 뉴메인에쿼티 대표, 양준석 이스톤PE 대표도 함께 검찰에 넘겨졌다. 해외로 출국한 김중동 전 최고투자책임자(CIO)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방 의장 등은 2019년 당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상장을 준비하면서도 기존 주주들에게는 상장 계획이 없다고 안내하며 지분 매각을 유인한 혐의를 받는다.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사명을 하이브로 바꾸고 2020년 10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경찰은 사모펀드가 상장 이후 보유 주식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방 의장 등 피의자들이 총 263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얻은 것으로 판단했다. 법원은 경찰의 신청을 받아들여 해당 금액 전액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 결정을 내렸다.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방 의장을 상대로 두 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다만 검찰은 구속 필요성과 혐의 소명이 충분하지 않다는 취지로 이를 반려하고 방 의장을 불구속 상태로 송치했다.방 의장 변호인단은 이날 "제기된 내용에 대해 객관적인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일관되게 소명해 왔다"며 "향후 절차를 통해 의혹이 투명하게 해소될 수

  • 'NCT 탈퇴' 후 악플에 얼마나 시달렸으면…마크, 결국 법적 대응 예고

    'NCT 탈퇴' 후 악플에 얼마나 시달렸으면…마크, 결국 법적 대응 예고

    그룹 NCT 출신 솔로 가수 마크(Mark Lee)가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마크 소속사 어퍼룸은 지난 2일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을 위해 사이버 불링에 해당하는 악의적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어퍼룸은 "올해 상반기 설립 이후부터 각종 온라인 플랫폼 및 SNS 상의 악의적인 비방,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인격권 침해 등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왔다"고 했다.이어 "현재 아티스트는 본인보다도 이러한 악성 게시물로 인해 팬 여러분께서 받으실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더욱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캐나다 출신 한국계 가수인 마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동시에 NCT 127, NCT 드림 등 그가 속한 모든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공동대표를 맡았다.마크는 오는 10일 오후 1시 신곡 'My Friend'(마이 프렌드)를 발매하며 SM을 떠난 이후 첫 컴백작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블랙핑크 로제, 中 '100억 광고' 단칼에 거절…이유 뭔가 했더니

    블랙핑크 로제, 中 '100억 광고' 단칼에 거절…이유 뭔가 했더니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100억대 광고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2일 코리아헤럴드를 비롯한 외신은 로제는 중국 유명 차 음료 브랜드가 제안한 약 720만달러(약 100억원) 규모의 광고 모델 계약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또, 로제는 유명 샴페인 브랜드와도 약 1년에 걸쳐 협업을 논의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로제의 이름을 내건 특별 에디션 제품을 출시를 검토했지만, 제안받은 샴페인 병 디자인이 로제의 미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던 것이 협업 무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로제는 계약 규모뿐만 아니라 브랜드와의 협업이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이미지에 미칠 영향까지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거액의 제안에도 브랜드의 정체성과 제품의 완성도, 자신의 방향성이 맞는지를 신중하게 판단하는 모습이다.로제는 2024년 10월 18일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APT.'(아파트)를 발매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최고 3위에 오르고 '글로벌 200'에서 12주간 정상을 차지하는 등 흥행하며 로제의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확대했다. 로제는 지난 2월 블랙핑크 미니앨범 'DEADLINE'(데드라인)으로 그룹 활동도 이어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