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세븐틴 멤버 전원이 소속사와 두 번째 재계약을 맺었다. 한때 '마의 7년'이 업계의 공식처럼 여겨졌다면, 이제는 방탄소년단과 세븐틴처럼 장기 활동을 선택하는 사례도 하나둘 등장하고 있다. '7년을 넘기는 것'을 목표로 하던 K팝은 이제 '얼마나 오래 함께 성장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세븐틴 멤버 13명 전원과 두 번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1년 첫 재계약 이후 다시 한번 동행을 선택한 것. 군 복무 중인 멤버들도 있지만, 전역보다도 재계약 소식을 먼저 전하며 그룹 활동을 장기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두 번째 재계약은 첫 재계약과는 또 다른 의미를 지닌다. 이는 장기간 함께 활동한 멤버들이 다시 한번 미래를 함께하기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대부분의 그룹은 첫 재계약 과정에서 멤버 이탈 등 변화를 겪는다. 이후 군 복무와 개인 활동이 본격화하면서 그룹과 개인의 이해관계를 다시 조율해야 하는 만큼 두 번째 재계약의 문턱은 더 높아진다.앞서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세븐틴도 전원 재차 재계약에 성공하며 K팝 장수 그룹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변화는 K팝 산업 구조의 변화와 맞닿아 있다.K팝 산업이 성장하면서 그룹 자체가 하나의 IP(지식재산)로 기능하기 시작했다. 데뷔 10년 안팎의 그룹은 단기간에 대체하기 어려운 팬덤과 공연 경쟁력을 갖춘 만큼 소속사와 멤버 모두 장기 활동을 이어갈 유인이 커졌다. 그룹 IP를 유지하는 것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특히 공연 시장의 성장이 장수 그룹의 가치를 더욱 키웠다. K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첫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연다.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SEOUL'을 개최한다.보이넥스트도어는 서울 공연으로 첫 월드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7월 열린 파이널 콘서트 이후 발매된 미니 5집 'The Action'과 정규 1집 'HOME' 수록곡을 포함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멤버들은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투어를 원도어(ONEDOOR.팬덤명)가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고 설렌다. 늘 처음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첫 시작을 후회 없이 강렬하게 물들여보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지난 투어에서 배운 점이 많았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성장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된다. 많은 준비를 거친 만큼 관객분들께 강렬한 추억을 선물해 드리겠다. 기승전결이 살아 있는 공연을 기대해 달라"라고 덧붙였다.보이넥스트도어는 서울과 부산을 시작으로 가나가와, 사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 치바 등 일본 6개 도시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후 댈러스, 폼파노 비치, 시카고, 뉴욕, 토론토, 밴쿠버 등 북미 지역과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을 찾는다. 총 24개 도시, 35회 규모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홉(AHOF)이 컴백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M·MBC every1 '쇼챔피언'에서 미니 3집 타이틀곡 'RUN TO YOU(런 투 유)'로 1위를 차지했다.아홉은 지난 8일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음악방송 1위를 목표로 언급했다. 이들은 컴백 일주일 만에 '쇼챔피언' 정상에 오르며 목표를 달성했다. 이로써 아홉은 데뷔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를 비롯해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RUN TO YOU'까지 발표한 모든 타이틀곡으로 음악방송 트로피를 추가하게 됐다.멤버들은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심히 준비한 세 번째 미니앨범인 만큼 이번 트로피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포하(FOHA, 팬덤명)가 준 큰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남은 활동도 최선을 다하겠다. 매일매일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아홉은 지난 8일 미니 3집 'RUN TO YOU'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아홉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8개월 만이다.미니 3집 'RUN TO YOU'는 한 사람을 향한 확신과 직진하는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앞선 두 장의 미니앨범에서 청춘의 성장 서사를 다뤘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표현했다.신보는 6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총 22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RUN TO YOU'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17위로 진입한 뒤 7위까지 상승했으며, 공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박지훈은 오는 9월 12일과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박지훈 아시아 팬콘 [RE:FLECT(리플렉트)] 앙코르 인 서울'을 연다.이번 공연은 지난 5월 열린 팬콘 'RE:FLECT'의 앙코르 공연이다. 당시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메이(팬덤명)들과 추가 관객 수요를 반영해 준비했다.박지훈은 기존 세트리스트를 비롯해 새로운 무대와 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개최 시기에 맞춰 신규 응원봉도 공개할 계획이다.박지훈은 도쿄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호치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등에서 아시아 팬콘 투어를 진행했다. 이어 다음 달 8일 마카오, 같은 달 29일 자카르타에서 공연을 열고 글로벌 팬들과 호흡한다.박지훈은 2006년 아역 배우로 연예계에 발걸음을 내디뎠다. 2017년에는 엠넷 서바이벌 보이그룹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던 그는 지난 2월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에 단종 이홍위 역으로 출연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4주 연속 진입했다.14일(한국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18일 자)에 따르면 'ICONIC BY MISTAKE'는 '핫 100' 60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지난달 차트에 38위로 진입한 이후 4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글로벌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ICONIC BY MISTAKE'는 빌보드 '글로벌 200' 38위, '글로벌(미국 제외)' 37위를 기록했다. 두 차트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수치를 집계해 순위를 산정한다.스포츠 콘텐츠에도 활용됐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방송 채널 MLB 네트워크는 지난 13일 공개한 'MLBx: All-Star 3-on-3' 하이라이트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해당 곡을 사용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MLB 네트워크 인스타그램에서 조회 수 226만 회를 기록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간 협업으로 진행됐다. 퍼포먼스는 빌리프랩, 비주얼 크리에이티브는 쏘스뮤직, A&R은 하이브-게펜 레코드가 담당했다. 하이브 뮤직그룹은 프로젝트의 기획 및 운영을 지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프로듀싱 팀 그루비룸 박규정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박규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결혼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박규정과 예비 신부의 웨딩 화보가 담겼다. 박규정은 화이트 수트와 블랙 타이 차림으로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금발의 예비 신부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두 사람 주변에는 키보드와 마이크, 기타, 스피커 등 다양한 악기와 장비가 배치돼 있다. 프로듀서인 박규정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화이트톤 의상과 공간의 차분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웨딩 화보를 완성했다.1994년생인 박규정은 이휘민(릴 모쉬핏)과 그루비룸으로 활동하고 있다. Mnet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헤이즈의 '널 너무 모르고' 등의 곡을 작업했다. 그루비룸의 멤버 이휘민도 지난 5월 비연예인 연인과 약혼 소식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제니를 만나기 위해 소속사를 찾은 유튜버 포테이토 터틀(본명 송지윤)이 사과했다.포테이토 터틀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올린 영상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며 "남겨주신 댓글을 읽으며 제 행동이 경솔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밝혔다.구독자 약 36만 명을 보유한 포테이토 터틀은 최근 '블랙핑크 제니와 커피 마시기'를 버킷리스트로 내세우며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OA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그는 편지와 꽃다발, 하트 모양 풍선을 들고 소속사를 찾았다. "제니의 회사가 한남동에 있고, 저 역시 용산구에 거주한다"며 "기회는 문을 두드리는 사람에게 온다"고 말했다.포테이토 터틀이 소속사 초인종을 누르자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응대했고, 제니가 없다는 설명을 들은 그는 편지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현장을 떠났다. 이후 해당 영상에는 포테이토 터틀의 행동이 사생 행위와 다를 바 없다는 비판이 이어졌다.논란이 이어지자 포테이토 터틀은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회사를 찾아가거나 공연을 본다고 해서 실제로 제니와 커피를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해외에서는 유명인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하는 콘텐츠가 종종 있어 이를 참고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회사를 찾아가 편지와 꽃다발을 전달한 행동이 사생으로 비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아이돌 팬 문화에 대해 무지했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사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에스파 닝닝의 기부금이 서울 지역 취약계층 노인의 폭염 대비 지원에 쓰인다.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15일 닝닝의 후원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혹서기 폭염 극복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닝닝이 기탁한 2000만원을 포함해 총 2700여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서울지사가 운영 중인 '가가호호 온기나눔' 결연 세대 600가구를 지원한다.지원 물품은 체온을 내리기 위한 넥쿨러와 레토르트 보양식 3종(삼계탕·갈비탕·도가니탕)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이달 중 두 차례에 걸쳐 전달될 예정이다.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이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확인할 계획이다.박명숙 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은 "기부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닝닝은 지난 5월 공개된 유튜브 웹 예능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진행자 이영지와 끝말잇기 내기를 한 뒤 적십자사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닝닝은 내기에서 승리했음에도 자발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프로야구 KT 위즈 시구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된 그룹 코요태 신지 측이 홈경기 축하공연을 취소했다.소속사 제이지스타는 14일 "KT 위즈 팬들의 우려와 목소리를 수용해 축하공연을 진행하지 않는 방향으로 구단 측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신지를 비롯한 코요태는 당초 KT 위즈 홈경기 축하공연에 설 예정이었으며, 이 가운데 신지는 시구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 그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한화 이글스 팬이라 시구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영상 속 신지는 "한화 유니폼을 입고 있을 수는 없네"라고 말했고, '한화 시구 기다릴게요'라는 자막이 삽입됐다. 이후 일부 KT 팬들은 홈팀과 팬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반면 상대 팀 팬인 만큼 시구를 고사한 것은 적절한 선택이었다는 의견도 나오며 갑론을박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신지 측은 영상을 내렸다.소속사는 "당초 KT 위즈 구단으로부터 경기 후 진행되는 축하공연 제안을 먼저 받았다"며 "특정 팀의 팬 여부와 관계없이 코요태로서 야구장을 찾은 관중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자리라고 판단해 참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행사 조율 과정에서 신지 개인에 대한 시구 제안이 추가로 전달됐다"며 "한화 이글스 팬인 신지가 상대 팀인 KT 위즈 홈경기에서 시구하는 것은 홈팀과 원정팀 팬 모두에게 예의가 아니며 정서상 불편함을 드릴 수 있다고 판단해 시구 제안만 정중히 고사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콘텐츠가 공개되는 과정에서 당시 상황과 맥락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해 의도치 않게 KT 위즈 팬들에게 오해와 불편함을 드리게 됐다"며
병역법 위반 관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복무 관리 책임자와의 공모 의혹을 부인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은 14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복무 관리 책임자 A씨에 대한 세 번째 공판을 열었다. 자신의 재판이 종결된 송민호는 이날 증인으로 법원에 출석했다.송민호는 검은 정장 차림으로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취재진의 질문에는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답한 채 법정으로 향했다.송민호는 복무 당시 관리자였던 A씨에게 금전을 빌려주고, A씨 자녀의 댄스 활동과 관련해 상담해 준 데 이어 1박 2일 일정으로 함께 낚시 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인정했다.이와 관련해 송민호는 친분에 따른 사적 교류였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송민호는 "특혜나 대가를 바라고 한 행동이 전혀 아니다. 단순히 복무 중 쌓인 친분으로 이뤄진 일"이라고 말했다.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약 430일의 출근일 가운데 102일을 무단결근한 혐의를 받는다. 복무 관리 책임자 A씨는 송민호의 사회복무요원 복무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 측은 근태 처리 문제는 인정하면서도 송민호와 사전 공모한 사실은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누에라(NouerA)가 새 앨범 첫 번째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누에라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ex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핑크 컬러를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착장과 포즈로 콘셉트를 소화했다. 특히 멤버 린은 'HUG HERE' 문구와 함께 '나 안아' 밈을 연상시키는 포즈를 선보였다.콘셉트 필름에는 멤버들이 하트를 그리거나 사랑을 연상시키는 소품이 등장한다. 몽환적인 사운드와 디지털 감성을 활용한 연출도 담겼다.이번 콘셉트는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 활동 당시 선보인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를 담았다. 약 4개월 만에 컴백하는 누에라는 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누에라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exe'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ITZY(있지)가 필리핀 마닐라 공연을 마쳤다.ITZY는 지난 11일 필리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 일환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ITZY는 'Focus'(포커스)로 공연의 막을 열었다. 이어 올해 5월 발매한 'Motto'(모토)를 비롯해 'WANNABE'(워너비), 'Not Shy'(낫 샤이), 'LOCO'(로꼬) 등을 선보였다. 이번 투어에서 처음 공개한 멤버별 솔로 무대도 이어졌다.후반부에는 'GOLD'(골드), 'Wild Wild West'(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마.피.아. In the morning'(마피아 인 더 모닝), 'THAT'S A NO NO'(댓츠 어 노 노)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뽐냈다. 음원 차트를 역주행한 인기곡 'THAT'S A NO NO'는 앙코르 무대로도 다시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2024년 8월 열린 두 번째 월드투어 '<BORN TO BE>' 이후 약 2년 만의 마닐라 단독 공연이다. 멤버들은 "오늘 무대에 서 있는 건 ITZY지만 믿지(팬덤명: MIDZY)가 훨씬 더 멋있었다. ITZY를 얼마나 기다리고 응원해 줬는지 실감한 하루였다. 너무 늦지 않게 또 만나자"고 말했다.ITZY는 다음 달 15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9월 5일 타이베이, 11일 런던, 13일 암스테르담, 15일 파리, 17일 프랑크푸르트, 10월 3일 싱가포르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다음 달 8~9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다섯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JYP와 계약 종료설에 휩싸였다.14일 JYP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이라며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날 한 매체는 쯔위가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으며, 트와이스 완전체 활동은 이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앞서 멤버 정연도 배우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와이스의 재계약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멤버들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쯔위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우아하게', '치얼 업(CHEER UP)', '티티(TT)', '팬시(FANCY)'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2022년에는 멤버 전원이 JYP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쯔위는 2024년 9월 '어바웃쯔'(abouTZU)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발돋움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플레어 유(FLARE U) 멤버 최립우가 음악 프로그램 '더쇼'의 새 MC로 합류한다.최립우는 오는 14일부터 SBS Life 음악 프로그램 '더쇼'의 MC를 맡는다. 첫 방송에서는 스페셜 무대를 통해 첫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최립우는 지난 5월 13일 데뷔한 그룹 플레어 유(FLARE U)의 멤버다. 그는 그룹 정식 데뷔 전부터 솔로 활동을 통해 다양한 라디오, 예능 콘텐츠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특히 SBS Life '더쇼', MBC '쇼! 음악중심' 등 음악방송에서 스페셜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뽐낸 데 이어, 이번에는 고정 MC로 활약하게 됐다.'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SBS Life에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최예나(YENA)가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MC로 발탁됐다.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는 14일 "최예나가 SBS '내 남은 연애' MC로 합류한다"고 밝혔다.'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이 있는 2030 청춘들이 삶과 사랑을 다시 마주하는 과정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최예나는 어린 시절 소아암을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세영, 정용화, 그룹 세븐틴 도겸과 함께 MC를 맡는다.최예나는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 활동을 펼쳤다. 오는 8월 22일과 23일에는 앙코르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을 개최한다.'내 남은 연애'는 다음 달 3일 오후 10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