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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one@tenasia.co.kr
  • 쑥쑥 자란 박소이, 교복도 잘 어울려…유성은 MV 지원사격

    쑥쑥 자란 박소이, 교복도 잘 어울려…유성은 MV 지원사격

    가수 유성은이 배우 박소이와 함께한 신곡 뮤직비디오 일부를 공개했다.유성은은 16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더 메테오 이즈 글로잉)의 타이틀곡 'Glowing'(글로잉)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티저 영상에는 박소이가 교복 차림으로 등장한다. 어두운 방 안에서 허공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시작한 영상은 이후 마이크 앞에 선 유성은의 장면으로 이어진다. 유성은은 블랙 슈트를 입고 신곡 일부를 들려준다. 후반부에는 박소이가 야경을 배경으로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장면과 유성은과 마주 서 있는 모습이 교차 편집됐다.'The Meteor Is Glowing'은 유성은이 약 11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 'Glowing'을 비롯해 'Take It Slow', 'Divin'', 'One, Night', 'In Dream (몽마 夢魔)', 'Ending Credit' 등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유성은은 이번 앨범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그가 음악을 통해 마주한 성장과 변화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녹여냈다.박소이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담보'와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그림자 아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기파 아역 배우로 널리 알려진 그는 유성은의 뮤직비디오에 깜짝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유성은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아우로라 합류' 앳하트, 드디어 완전체…명곡 다시 부른다

    '아우로라 합류' 앳하트, 드디어 완전체…명곡 다시 부른다

    그룹 앳하트(AtHeart)가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앳하트(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는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TIME TRAVEL PROJECT)'의 첫 번째 싱글 'Say It'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Say It'은 더 카디건스(The Cardigans)의 대표곡 'Lovefool'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Lovefool'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삽입곡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공개된 영상에는 무대에 오르기 전 옷매무새를 정리하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공연 백스테이지를 연상시키는 공간을 배경으로 반짝이는 소재의 의상을 입고 있다.영상에는 원곡의 대표 가사인 "Love me, Love me"가 삽입됐다. 영상 말미에는 멤버 아우로라의 모습도 담겨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타임 트래블 프로젝트'는 1996년 발표된 국내외 음악을 앳하트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앳하트는 이를 통해 다양한 세대가 익숙하게 접해온 곡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활동에는 건강상 이유로 데뷔 활동에 불참했던 멤버 아우로라가 합류한다. 완전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지닌다.앳하트의 첫 번째 싱글 'Say It'은 오는 25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아홉, 7월 8일 컴백 확정…선공개곡 성숙미 이어갈까

    아홉, 7월 8일 컴백 확정…선공개곡 성숙미 이어갈까

    그룹 아홉(AHOF)이 약 8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16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는 7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아홉은 앞서 디지털 싱글 'Sugar High(슈가 하이)'를 선공개하며 새 앨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선공개곡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홉은 그간의 청량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선공개곡 'Sugar High'에서 보여준 변화가 새 앨범 전반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어질지도 관심을 모은다.아홉의 세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7월 8일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권은빈, 직접 연예계 은퇴 발표…"껍데기 인간관계에 시간 낭비"

    권은빈, 직접 연예계 은퇴 발표…"껍데기 인간관계에 시간 낭비"

    그룹 CLC 출신 가수 겸 배우 권은빈이 연예계를 떠난다.권은빈은 16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그간 응원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내 근황과 결정을 직접 알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글을 쓰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10대 때부터 시작한 길었던 활동 기간 동안,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제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시간들이 늘어났고, 그 오랜 고민의 끝에 저는 일반인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권은빈은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일에 대한 애정과 사랑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공허함과 불안함 등에 시달리며 보냈던 시간들이 대부분이었다. 그 부정적인 감정들과 시간들을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한 노력 없이, 회피하고 해소하기만을 위한 아쉬운 시간들을 보내왔다"고 말했다.더불어 "수년동안 전혀 유익하지 않았던 의미 없는 시간들과, 영양가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껍데기에 불과했던 인간관계들에 소중한 시간들을 낭비하고 있었다. 어리석은 제 지난 모습들과 시간들에 큰 아쉬움이 느껴졌고, 이제는 그 모든 부정적이었던 시간들과 감정들을 뒤로하고 보다 더 낫고 행복할 미래를 좇아 시간을 쓰기로 결정하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권은빈은 "요즘 그 어느 때 보다 새롭고 행복한 감정들이 가득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며 "이미 예정돼 있던 CLC 해외 그룹일정을 끝으로 모든 연예계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다. 그간 보내주셨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라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권은빈은 지난 2016년 엠넷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

  • "한국 팬 우선" 내건 에스파…형평성 놓고 '시끌' [TEN스타필드]

    "한국 팬 우선" 내건 에스파…형평성 놓고 '시끌' [TEN스타필드]

    그룹 에스파의 국내 팬클럽 선예매 정책을 둘러싸고 팬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한국 공연인 만큼 국내 팬들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반응이 나오는 한편, 글로벌 팬덤 시대에 걸맞지 않은 제도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여기에 해외 암표상과 리셀러 차단 효과, 관광 수요 감소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논의는 단순한 티켓 예매 문제를 넘어서는 양상이다.15일 SM엔터테인먼트는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 개최 소식을 발표했다. 공지에 따르면 예매는 국내 팬클럽 선예매, 글로벌 팬클럽 선예매, 일반 예매 순서로 진행된다. 국내 팬클럽 가입자는 글로벌 팬클럽 가입자보다 5일 먼저 예매에 참여할 수 있다.최근 K팝 공연 시장의 화두 중 하나는 암표다. 인기 그룹의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는 경우가 많고, 이를 노린 대리 예매 업체와 리셀러도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특히 K팝의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면서 해외에 기반을 둔 암표상들이 국내 공연 티켓을 확보한 뒤 웃돈을 붙여 되파는 사례도 적지 않게 거론된다.이 같은 상황에서 국내 팬클럽 선예매는 단순한 팬 서비스가 아닌 암표 방지 수단으로도 해석된다. 국내 팬클럽 회원 인증 절차를 강화할 경우 해외 기반 리셀러나 조직적인 대리 예매 세력이 티켓을 확보하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공연 업계가 실명제와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일각에서는 "해외 업자를 처벌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온다. 그러나 현실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해외 업자가 한국 공연 티켓을 되팔더라도 해당 인물이 해외에 거주하고 해외 플랫폼과 계좌를 이용해 거래할 경우 한국 수사기

  • 세븐틴 호시, 군 복무 중에도 선행…1억 기부→교실 5개 '뚝딱'

    세븐틴 호시, 군 복무 중에도 선행…1억 기부→교실 5개 '뚝딱'

    그룹 세븐틴(SEVENTEEN) 멤버 호시의 기부로 잠비아 공립학교에 새 교실이 들어섰다.1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호시가 지난해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한 1억 원의 기부금으로 추진된 잠비아 지역 공립학교 교실 건축 사업이 최근 마무리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에는 2개 동 규모의 교실 5개와 화장실이 새로 조성됐다. 기존 시설에 대한 개보수도 함께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이전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됐다.해당 학교는 유치원부터 7학년까지 약 250명의 아동이 재학 중인 공립학교다. 기존에는 교실이 2개뿐이어서 여러 학년이 한 공간에서 수업을 진행해 왔다.호시는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새로운 교실에서 꿈을 키워나갈 아이들을 생각하니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잠비아 북부 도시 키트웨(Kitwe)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의 노후 시설 보수와 전기 공사도 지원했다.호시는 2021년 사랑의열매 고액 개인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라오스 국립고아학교 건축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지난 5월에는 육군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모교와 고향 지역 후배들을 위한 성금 지원,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도서 기부, 연탄 기부 등에 참여해 왔다. 호시는 지난해 9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레드벨벳, 8월 완전체 컴백…SM 떠난 웬디·예리도 함께

    레드벨벳, 8월 완전체 컴백…SM 떠난 웬디·예리도 함께

    그룹 레드벨벳이 오는 8월 완전체로 컴백한다.레드벨벳은 8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웬디와 예리도 함께한다. 2024년 6월 발표한 'Cosmic'(코스믹)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이다.15일 레드벨벳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와 SNS에는 '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 일정이 담긴 포스터가 공개됐다.이번 팬콘은 8월 1일 오후 6시, 2일 오후 4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공연에서는 대표곡 무대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코너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특히 공연 첫날인 8월 1일은 레드벨벳의 데뷔 기념일이다.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 데뷔 12주년을 맞이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데뷔 20주년' 빅뱅, 9년 만의 월드투어…8월 고양서 포문

    '데뷔 20주년' 빅뱅, 9년 만의 월드투어…8월 고양서 포문

    그룹 빅뱅의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출발점이 될 고양 공연의 티켓 예매 일정이 공개됐다.15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 선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7시 진행된다. 선예매는 비스테이지 BIGBANG V.I.P MEMBERSHIP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 예매는 25일 오후 7시 시작된다.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을 개최한다. 약 9년 만에 성사된 완전체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다.빅뱅은 이번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18개 도시, 31회 규모의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찾는다.투어 일정에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스타드 드 프랑스, 도쿄돔 등이 포함됐으며, 추가 개최 지역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야구 경기 중 '번쩍' 조명 켜고 릴스 촬영…아홉 측 "진심으로 사과"

    야구 경기 중 '번쩍' 조명 켜고 릴스 촬영…아홉 측 "진심으로 사과"

    그룹 아홉(AHOF) 측이 프로야구 경기 중 강한 조명을 켜고 콘텐츠를 촬영해 비판받자 사과했다.아홉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15일 "지난 14일 야구 경기 현장에서 진행된 당사 아티스트 촬영으로 불편을 겪으신 선수단과 관람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소속사는 "선수분들의 경기 진행과 관람객분들의 관람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사전에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며 "당사는 선수단과 관람객분들을 최우선으로 살폈어야 함에도 배려와 준비가 부족했던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끝으로 "앞으로는 현장 운영 수칙과 에티켓을 철저히 숙지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유의하겠다"며 다시 한번 불편을 겪으신 선수단과 관람객, 야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스티븐과 즈언은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 경기의 시구·시타자로 나섰고, 다른 멤버들도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경기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홉 멤버들이 관중석에서 강한 조명을 켜고 릴스 등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퍼졌다. 멤버들이 플래시를 켜고 사진을 찍었다는 목격담도 이어졌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경기 진행에 방해가 되는 행동이라며 지적했다.아홉은 오는 7월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이들은 지난 12일 미니 3집의 선공개 디지털 싱글 'Sugar High'(슈가 하이)를 선보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샤이니 키, '주사 이모' 논란 후 6개월 만 SNS 재개…"변함없는 응원 감사"

    샤이니 키, '주사 이모' 논란 후 6개월 만 SNS 재개…"변함없는 응원 감사"

    그룹 샤이니 키가 '주사 이모' 논란 이후 6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키는 14일 자신의 SNS에 공연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케이스포돔과 베루나돔 공연까지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무대 위에서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정말 행복했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키는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샤이니 월드(팬덤명)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또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라고 덧붙였다.앞서 키는 지난해 말 방송인 박나래 등과 함께 무면허 의료행위 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주사 이모' A씨에게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키는 의혹이 불거진 지 12일 만에 이를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했다.당시 키는 "스스로 이런 일들과 멀리할 수 있을 거라 자부해왔는데, 그런 생각이 더욱 현명하게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게 한 것 같아 저를 믿고 응원해 준 많은 분께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더불어 "다시 한번 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자숙을 이어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BTS 오레오 800개 팔렸다"…부산 달군 11만 아미, 보랏빛 경제효과

    "BTS 오레오 800개 팔렸다"…부산 달군 11만 아미, 보랏빛 경제효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도시 전체를 움직이는 이벤트가 됐다. 팬들은 공연장에만 머물지 않고 부산 곳곳을 찾으며 쇼핑과 관광을 즐겼다. 이틀간 부산을 뒤덮은 보랏빛 물결은 무대 밖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열었다. 양일간 약 11만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방탄소년단과 호흡했다.부산역은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해 부산을 찾은 아미들로 북적였다. 승강장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중앙 전광판에는 "아미 부산역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송출되고 있었다. 그 바로 아래에서는 롤링스톤이 방탄소년단 MD를 판매 중이었다. 팬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쇼핑에 열중했다. 큰 장바구니에 상품을 한가득 담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한 팬은 "3~4년 전에 출시돼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상품들도 있다"며 진열대를 꼼꼼히 살펴봤다.부산역 광장은 축제 분위기였다. 팬들은 역 앞에 늘어선 현수막 앞에 서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밀양시는 공연이 열리는 12~13일 부산역에서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방탄소년단 공연명이 '아리랑'인 만큼 '아리랑의 도시'를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아리랑'이라는 문구에 이끌려 발걸음한 팬들은 홍보 부스를 둘러보며 관심을 보였다. 친한 팬들과 함께 줄을 서 있던 A씨(40대)는 "공연을 보러 왔다가 팝업이 있어 줄을 섰다. 재미있어 보여서 참여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BTS 팝업스토어를 찾는 팬들도 많았다. 중국에서 왔다는 한 팬은 "3일 전에 왔다. 공연도 기대되지만 팝업 등

  • "우린 모두 한국인" 방탄소년단, 11만 아미와 함께한 13살 생일 파티 [종합]

    "우린 모두 한국인" 방탄소년단, 11만 아미와 함께한 13살 생일 파티 [종합]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13주년을 팬들과 함께 기념했다. 이들의 뿌리인 한국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동시에, 13년 동안 함께해 준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13일 부산 연제구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공연을 개최했다. 전날에 이은 이틀 차 공연이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022년 10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Yet to Come' in BUSAN'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부산을 찾았다. 뷔는 "2019년과 2022년 부산에서 좋은 기억이 참 많더라. 오늘도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겠다"라며 시작을 알렸다.부산은 멤버 지민과 정국의 고향이다. 정국은 "부산 반갑습니데이"라며 사투리로 친근하게 인사했다. 지민은 벅차오른 듯한 눈빛으로 관객들을 바라봤다. 지민은 "오늘 생일이다. 이렇게 의미 있는 날에 제가 태어난 고향에 와서 여러분과 만나 노래하고 춤출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공연 둘째 날인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로 더욱 의미를 지닌다. 양일간 약 11만 명의 관객이 운집해 이들의 13주년을 축하했다. RM은 "돌아오지 않는 6월 13일의 13주년을 여기 계신 분들과 함께한다. 오늘 영원히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함께 노래 부르고 뛰어놀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슈가도 "열세 번째 생일을 맞이해서 많은 아미(팬덤명)들이 축하해 줬다. 아미들도 우리만큼 행복하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들은 다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13주년을 기념했다.아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그룹의 13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 75분 지연 사과 하루 만에…BTS 부산 공연 또 차질, 11만명 기다렸다

    75분 지연 사과 하루 만에…BTS 부산 공연 또 차질, 11만명 기다렸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부산 공연 시작이 또다시 지연됐다.방탄소년단은 13일 부산 연제구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 12일에 이어 이틀 차 공연이다.전날에 이어 이날 공연 역시 예정 시각보다 늦게 시작됐다. 공연은 오후 7시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정각이 지나도 멤버들은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오후 7시 13분께 현장에서는 "오후 7시 20분 공연 시작 예정"이라는 안내가 나왔고, 실제 공연은 오후 7시 23분 막을 올렸다.앞서 12일 공연도 지연된 바 있다. 당시 공연은 오후 7시 시작 예정이었으나 현장 운영 미흡으로 약 1시간 15분이 지난 오후 8시 15분경 시작됐다.이에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빅히트 뮤직은 "6월 12일 진행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공연을 관람하러 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공연 시작 지연으로 큰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현장 안내 혼선, 팬 기프트 배부 과정의 대기줄 병목, 상품 수령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본공연 시작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이어 "공연 관람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큰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익일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동일한 혼잡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장과 기프트 배부를 비롯한 현장 운영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밝혔다.방탄소년단은 총 34개 도시에서 86회에 걸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이달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공연을 열었다. 특히 공연 둘째 날인 13일은 방

  • 하이브 걸그룹 총출동…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협업의 맛'은 2% 부족 [TEN스타필드]

    하이브 걸그룹 총출동…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협업의 맛'은 2% 부족 [TEN스타필드]

    하이브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한 무대에 섰다. 기대에 비해 구성은 다소 평이했지만, 하이브가 구축한 걸그룹 라인업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는 12일 오후 1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 음원을 발매했다. 이번 협업은 하이브 산하 서로 다른 레이블 소속 그룹들이 함께한 첫 합동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신곡에 대한 K팝 팬들의 관심은 수치로도 확인됐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차트' 1위에 올랐고, 약 30시간 만에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음원 발매 전부터 미국·영국·브라질·아이슬란드 등 여러 국가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세 팀은 각각 쏘스뮤직, 빌리프랩, 하이브-게펜 레코드 소속이다. 같은 하이브 산하 레이블에 속해 있지만 콘셉트나 주력 시장은 다르다. 이들은 각기 다른 영역에서 활동 기반을 쌓아왔다. 르세라핌은 꾸준한 해외 투어와 글로벌 팬덤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장했다. 아일릿은 국내 음원 차트에서 꾸준히 강세를 보이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했다. 캣츠아이는 북미 등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활동 무대가 다른 세 팀이 하나의 프로젝트로 묶이면서 각 그룹이 보유한 팬층이 자연스럽게 교차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음원 정식 발매에 앞서 세 그룹은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엠넷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ICONIC BY MISTAK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 무대는 하이브의 걸그룹

  • BTS 부산 공연 D-DAY…지민·정국 "고향이라 더 설레고 특별해"

    BTS 부산 공연 D-DAY…지민·정국 "고향이라 더 설레고 특별해"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기념일을 맞아 부산 무대에 서는 소감을 밝혔다.방탄소년단은 12~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2년 10월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같은 공연장에 선다. 이들은 당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Yet to Come' in BUSAN'을 진행했다. 이는 군 입대 전 열린 마지막 완전체 콘서트였다.공연은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헤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특히 13일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기념일인 만큼 더 특별하다. 13일에는 80여 개 국가/지역에서 라이브 뷰잉도 진행된다.부산에서 13번째 데뷔 기념일을 맞게 된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Q.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앞둔 소감RM: 약 2개월 만에 한국에서 다시 공연하게 돼 행복하다. 부산은 군 입대 전 마지막 공연이었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이 열린 곳이라 더욱 감회가 새롭다.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싶다.진: 정말 좋은 날 한국에서 우리 아미(ARMY.팬덤명) 여러분과 다시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모두가 마음껏 즐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슈가: 약 3년 8개월 만의 부산 콘서트다. 그날의 뜨거웠던 함성과 열기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 다시 한번 부산에서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기대된다. 이번에도 뜨거운 콘서트를 함께 만들 수 있길 바란다.제이홉: 정말 오랜만의 부산 공연이다. 그때와 지금은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