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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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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프랑스서 기록 추가…SNEP 싱글 '골드' 10개 보유

    방탄소년단, 프랑스서 기록 추가…SNEP 싱글 '골드' 10개 보유

    그룹 방탄소년단이 프랑스에서 싱글 '골드' 인증을 추가했다.프랑스음반협회(SNEP)가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인증 내역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이 8월 20일자 싱글 부문 '골드' 인증을 받았다.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실물 음반 판매량을 합산해 누적 1500만 스트리밍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한 곡에 주어지는 인증이다.방탄소년단은 'Dynamite'(다이너마이트), 'Butter'(버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FAKE LOVE'(페이크 러브) 등에 이어 통산 열 번째 싱글 '골드' 인증곡을 보유하게 됐다.'SWIM'은 공개된 지 약 5개월 만에 인증 기준을 넘었다. 2020년 8월 발매된 'Dynamite'가 약 3개월 만에 K팝 곡 가운데 최단기간으로 '골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방탄소년단 곡 중 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앨범 'ARIRANG'도 현지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발매 6일 만에 '골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약 한 달 만에 판매량 10만 장을 넘기며 지난 4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솔 : 7)과 'Proof'(프루프)가 각각 발매 약 1년 2개월 만에 같은 등급에 도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인증 기간이 크게 단축됐다.미국 빌보드에서도 장기 흥행 중이다. 빌보드가 25일(현지시간) 발표한 8월 29일자 차트에서 'ARIRANG'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4위에 올랐다. 지난 4월 4일자 차트에 1위로 진입한 뒤 3주 연속 정상을 지켰으며, 5개월째 차트인하고 있다. '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 5위를 기록해 22주 연속 '톱 5'를 유지했다. '글로벌

  • 필승 카드 꺼낸 NCT 127, 더 '네오'해진 5인 한정판 [TEN스타필드]

    필승 카드 꺼낸 NCT 127, 더 '네오'해진 5인 한정판 [TEN스타필드]

    그룹 NCT 127이 연이은 멤버 이탈과 군백기 속에서도 팀의 색깔을 지켜냈다. 빈자리를 메우는 데 급급하기보다 현재의 구성에서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을 선명하게 꺼내 들었다.NCT 127(엔시티 일이칠)은 지난 24일 정규 7집 'Blingy'(블링이)를 발매하고 5인 체제로 활동에 나섰다. 원년 멤버 마크가 팀을 떠났고, 도영과 정우가 군 복무를 시작하면서 활동 인원이 크게 줄었다. 팀의 음악과 퍼포먼스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던 멤버들이 빠진 만큼 컴백 전부터 빈자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NCT 127은 가장 자신 있는 장르의 음악을 꺼냈다. 지금의 멤버 구성으로 이들의 색깔을 다시 증명하는 데 집중했다. 타이틀곡 'Blingy'는 디스토션 신스와 강한 드럼 비트, 챈팅 코러스가 맞물린 곡이다. 레이지와 덥스텝 요소를 더해 거칠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대중적인 멜로디보다 낯설고 강렬한 사운드를 앞세워 NCT 127 특유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낸다.앞선 활동에서는 대중성과 NCT 127만의 색깔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는 듯해 아쉽다는 반응도 있었다. '삐그덕(Walk)' 등 비교적 힘을 덜어낸 곡을 선보이면서 음악적 영역은 넓혔지만,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팀의 강점인 과감하고 실험적인 면모를 더 보고 싶다는 목소리가 나왔다.'Blingy'는 이 같은 필요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NCT 127이 무엇을 가장 잘하는 팀인지 다시 한번 분명하게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곡이다. 인원이 줄어든 만큼 각자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드러날 수 있지만, 오히려 응집력 있는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우는 방향을 택했다.이러한 태도는 가사에서도 드러난다. 타이틀곡의 "127 Mob, 빠르게보다

  • 공민지, 데뷔 18년 차인데 아직 32세…2NE1 막내의 새 챕터

    공민지, 데뷔 18년 차인데 아직 32세…2NE1 막내의 새 챕터

    그룹 투애니원(2NE1) 공민지가 다음 달 28일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공민지는 25일 오전 9시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새 로고와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다음 달 28일 베일을 벗는다.신곡은 R&B 장르의 곡으로, 공민지가 프로듀싱과 작사·작곡을 비롯한 제작 전반에 참여해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과 내면의 이야기를 담았다.공민지는 "프로듀싱부터 작사와 작곡까지 창작 과정 전반에 깊이 참여했다. 아티스트로서의 현재 내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과는 다른 내 모습과 음악적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신선하고 독특한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그간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여온 공민지는 이번 무대를 통해 보다 깊어진 표현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공민지는 "특히 팬분들이 라이브 무대를 직접 경험하는 순간이 정말 기대된다"며 "이 음악은 무대에서 보컬과 감정, 에너지가 더해졌을 때 더욱 생생하게 살아날 것"이라고 전했다.공민지는 2009년 만 15세의 나이로 2NE1의 막내로 데뷔했다. 올해로 데뷔 18년 차지만 아직 32세다. 그룹 활동 이후 솔로로 영역을 넓히고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도 꾸준히 참여해온 그는 오는 9월 28일 신곡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공식] '활동 중단' 드래곤포니 편성현, 결국 팀 떠난다…"전속 계약 종료"

    [공식] '활동 중단' 드래곤포니 편성현, 결국 팀 떠난다…"전속 계약 종료"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 베이스 편성현이 팀을 떠난다.드래곤포니 소속사 안테나는 25일 공식 SNS를 통해 편성현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안테나는 "당사는 멤버 편성현과 향후 활동에 대해 오랜 기간 논의를 나누었으며, 충분한 대화 끝에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편성현은 이날부로 드래곤포니로의 활동을 종료한다.편성현을 제외한 안태규, 권세혁, 고강훈은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테나는 "드래곤포니와 편성현이 각자의 자리에서 펼쳐갈 여정에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안테나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당사는 드래곤포니가 팬 여러분께 보다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드래곤포니는 2024년 9월 EP 앨범 'POP UP'(팝 업)으로 데뷔했다. 이후 '모스부호', '지구소년', '아 마음대로 다 된다!', '낫 아웃', '팝 업' 등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편성현은 지난달 건강상 이유로 팀 활동을 잠정 중단, 이날 전속 계약을 종료하며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에반, 속 이야기 풀어놓는다…미니 1집 트랙 샘플러 공개

    에반, 속 이야기 풀어놓는다…미니 1집 트랙 샘플러 공개

    그룹 엔하이픈 출신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미니 1집 트랙 샘플러를 공개했다.에반은 지난 24일 공식 SNS에 미니 1집 'DEATH OF ME'에 수록된 'Going Home'과 'Noise'의 트랙 샘플러를 게재했다. 영상은 각 곡의 정서를 상징하는 오브제와 음원 일부로 구성됐다.'Going Home'은 편안한 코드 진행과 포근한 악기 구성이 중심을 이루는 드림팝 장르의 곡이다. 샘플러에는 어둠을 밝히는 집 모양 양초가 등장한다. "잠시 겨울이 왔던 내 방안", "별빛 가득히 물들였던 밤" 등의 가사가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Noise'는 로우파이(Lo-Fi) 질감의 기타 리프와 노이즈 사운드를 활용한 팝 R&B 곡이다. 영상에는 주파수를 맞추는 라디오가 등장해 주변의 소음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을 지키겠다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I don't care 'bout the noise around", "I tune it just fine" 등의 노랫말에는 에반의 단단한 태도가 담겼다.다음 달 7일 발매되는 'DEATH OF ME'는 복잡하게 얽힌 감정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선언을 담은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를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된다. 에반은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이끌며 자신의 내면을 여러 장르의 사운드로 풀어냈다. 에반은 두 곡을 시작으로 앨범 수록곡의 트랙 샘플러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누에라, 첫 캐나다 활동 마무리…'MA1' 추억 소환

    누에라, 첫 캐나다 활동 마무리…'MA1' 추억 소환

    그룹 누에라(NouerA)가 캐나다 일정을 마쳤다.누에라는 지난 18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캐나다 몬트리올과 토론토에서 월드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와 '2026 TORONTO KOREAN FESTIVAL'(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팬미팅과 팬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누에라는 지난 18일 열린 'CATCH THE WAVE' 공연에서 데뷔 앨범 타이틀곡 'N.I.N(New is Now)'을 시작으로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exe'(이엑스이), 'LOCKED IN'(락트 인), 'LIFE IN COLOR'(라이프 인 컬러), 'BNB(Beauty and the Beast)', '무한대(無限大)' 등을 선보였다.에스파의 'Black Mamba'(블랙맘바)도 커버했다. KBS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크메이트원(MA1)' 출연 당시 선보였던 'Higher Wire'(하이어 와이어) 무대도 다시 꾸몄다.지난 21~23일에는 토론토 멜 라스트먼 스퀘어에서 열린 '2026 TORONTO KOREAN FESTIVAL'에 참석했다. 누에라는 세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A-LIST'(에이-리스트)를 비롯해 '.exe', 'Jet Stream'(제트 스트림), 'POP IT LIKE'(팝 잇 라이크) 등의 무대를 펼쳤다. 누에라는 지난 24일 토론토 인근에서 팬사인회와 하이터치 행사를 진행한 뒤 캐나다 일정을 마쳤다.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캐나다에서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와주신 노바(NovA, 팬덤명)들에게 감사하고 다음에도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 데뷔하자마자 전곡 멜론 차트인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 데뷔하자마자 전곡 멜론 차트인

    하이브 산하 신규 레이블 ABD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의 데뷔 앨범 전곡이 멜론 차트에 진입했다.25일 소속사 ABD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 발매된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의 미니 1집 'TUNE & PLAY'(튠 앤드 플레이) 수록곡 5곡은 모두 멜론 '핫 100'(발매 30일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이날 오전 9시 기준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가 1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수록곡 'GRLS'(걸스)는 18위, 'ABD'는 54위, 'Echo'(에코)는 56위, 'Flip-Flop Girl'(플립플롭 걸)은 57위에 자리했다.'TUNE & PLAY'에는 R&B와 하우스, UK 개러지 등 여러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들이 담겼다. 튜이드는 앨범 발매에 앞서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수록곡 'GRLS' 퍼포먼스 영상 등을 공개했다.튜이드는 지난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쇼케이스는 미국과 영국, 일본, 중국, 프랑스 등 17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시청했다.튜이드는 25일 Mnet 디지털 스튜디오 '스튜디오 춤'을 시작으로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 28일 KBS2 '뮤직뱅크', 29일 MBC '쇼! 음악중심', 30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아홉, 일본서도 통했다…오리콘 차트 1위

    아홉, 일본서도 통했다…오리콘 차트 1위

    그룹 아홉(AHOF)이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의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런 투 유)'는 8월 23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아홉이 해당 차트에서 거둔 자체 최고 성적이다.'RUN TO YOU'는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5위에 올랐다. 지난 7월 8일 발매 직후에는 6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총 22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차트에 진입했다.아홉은 일본에서 현지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6월 오사카와 도쿄에서 첫 아시아 투어 공연을 열었으며, 지난 13일에는 교세라돔에서 열린 '간사이 컬렉션 2026 A/W' 무대에 올랐다. 아홉은 향후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빅뱅 3인 뭉쳤는데…'탈퇴' 탑, 타이베이서 홀로 맞은 20주년

    빅뱅 3인 뭉쳤는데…'탈퇴' 탑, 타이베이서 홀로 맞은 20주년

    그룹 빅뱅이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 체제로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 가운데, 팀을 떠난 탑(T.O.P)은 같은 기간 솔로 가수로서 팬들과 만났다.탑은 지난 22~23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에서 브랜드 투어 'T.O.P PRE-STUDIO 2026 in TAIPEI(탑 프리-스튜디오 2026 인 타이베이)'를 개최했다. 지난 15일 홍콩에서 시작한 투어의 두 번째 일정이다. 타이베이에서는 기존 공연이 전석 매진되면서 1회 공연이 추가됐다.관객들은 공연 전 사전 투표를 통해 탑의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 수록곡 가운데 함께 감상할 곡과 무대에서 소개할 팬 창작물을 선정했다.탑은 팬들이 보낸 질문에 답하고, 투표로 뽑힌 수록곡을 함께 들었다. 이어 팬들이 만든 편곡과 퍼포먼스, 아트워크를 소개하고 작품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탑은 향후 아시아 각지에서 투어를 이어간다.한편, 탑은 지난 2023년 빅뱅을 탈퇴했다. 태양, 지드래곤, 대성으로 구성된 빅뱅은 지난 19일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 디지털 싱글 'BiiiG'을 발표하고 완전체 활동에 나섰다. 21~23일에는 일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막을 올렸다. 빅뱅은 고양 공연에 이어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 규모의 월드투어를 펼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대인배 한로로, '조롱 논란' 코르티스 감쌌다…"좋은 의미로 받아들여"

    대인배 한로로, '조롱 논란' 코르티스 감쌌다…"좋은 의미로 받아들여"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코르티스의 신곡 가사로 불거진 조롱 논란에 입장을 밝히며 직접 진화에 나섰다.한로로는 24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많은 분의 연락 덕에 코르티스 멤버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노래와 글을 무사히 전해 받았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그는 "실은 멤버분들이 '0+0'을 즐겨 듣고 따라 부르는 모습들을 봐 왔다. 정말 고맙다. 코르티스가 세상에 나올 때부터 지금까지 팬으로서 깊은 관심을 가져 왔고, 멤버분들의 창작력과 무대 장악력에 감탄할 때가 많다. 좋은 자극이 될 때도 참 많았다"며 코르티스를 향한 존중을 표현했다.이어 "음악 하는 사람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서로의 마음을 채워 주는 것만큼 의미 있는 게 어디 있을까. 그래서 이번 신곡에서의 언급을 좋은 뜻으로 받아들여가고 있다. 나에게도, 코르티스 멤버분들에게도 다양한 감상을 주는 '0+0'이 'MONEYMONEYMONEY'의 가사 한 줄을 채우는 건 서로를 리스펙하는 현 순간을 오래 기억할 방식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나의 이러한 생각이 대중분들께도 부드럽게 스며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라고 밝혔다.한로로는 "'0+0'이 제작된 모든 과정을 지켜봐 온 팬분들이 혹여나 이번 일로 크게 속상해하는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코르티스만의 색으로 더 넓은 세상을 칠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앞서 코르티스는 한로로 조롱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공개된 신곡 "머니머니머니' (MONEYMONEYMONEY)에는 '난 될래 놀며 돈을 버는 사람 뽀로로 / 통장에 0에 0을 더해 마치 한로로 / 저능해진다더니 다들 침을 호로록'이라는 가

  • 코르티스 건호, 한로로 조롱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샤라웃 의도, 리스펙"

    코르티스 건호, 한로로 조롱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샤라웃 의도, 리스펙"

    그룹 코르티스가 신곡 가사에 한로로를 언급한 것을 두고 조롱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멤버 건호가 직접 입을 열었다.24일 건호는 팬 커뮤니티 폴랫폼에 "Shout out to(샤라웃 투) 한로로 선배님"이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건호는 "얼마 전부터 취미로 책을 읽기 시작해서 그런지 처음 선배님 곡을 들었을 때보다 요즘에 더 몰입이 되는 것 같다. 가사가 하나의 시로 읽혀져서 리스너의 입장에서 가사를 내 경험에 빗대어 공감할 수 있어서 선배님 음악을 좋아한다"라며 존경을 표했다.이어 "나도 가사를 잘 쓰고 싶어서 선배님의 가사들을 정말 깊게 펼쳐보고 친구들하고 차에서 노래도 많이 들었다. 항상 아름다운 가사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더불어 "이번 곡에서 선배님 샤라웃을 했는데 내가 개인적으로 한번 더 리스펙하고 싶어서 글 올린다. 이 글이 선배님에게 닿기를"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코르티스는 한로로 조롱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공개된 신곡 "머니머니머니' (MONEYMONEYMONEY)에는 '난 될래 놀며 돈을 버는 사람 뽀로로 / 통장에 0에 0을 더해 마치 한로로 / 저능해진다더니 다들 침을 호로록'이라는 가사가 쓰였다.일부 리스너들은 한로로의 이름과 곡명을 활용한 언어유희가 음악을 가볍게 다루는 행위라며 불쾌감을 내비쳤다. 이들은 "음악에 대한 존중이 없다", "사실상 조롱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반면 "라임을 맞추기 위해 쓰인 표현일 뿐"이라는 반론도 나오면서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베트남 1호 K팝 아이돌' 템페스트 한빈, 한국인 다 됐네…"꿈에서도 한국어, 겉절이도 직접" [인터뷰③]

    '베트남 1호 K팝 아이돌' 템페스트 한빈, 한국인 다 됐네…"꿈에서도 한국어, 겉절이도 직접" [인터뷰③]

    솔로 활동에 나서는 그룹 템페스트 한빈이 한국 생활에 익숙해진 근황을 전하는 동시에 고향 베트남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한빈은 최근 텐아시아와 만나 첫 솔로 디지털 싱글 'No Fear'(노 피어) 발매를 기념한 인터뷰를 진행했다.베트남 출신인 한빈은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21세에 한국으로 건너왔다. 그룹 엔하이픈을 배출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I-LAND'(아이랜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그는 2022년 템페스트 멤버로 데뷔해 K팝 아이돌의 꿈을 이뤘다.오랜 한국 생활을 이어온 만큼 자신도 모르게 한국에 익숙해졌다고 느끼는 순간도 생겼다. 한빈은 "꿈에서도 한국어로 말한다. 베트남에 가서도 가끔 한국말로 이야기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말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가끔 베트남어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 때도 있다"며 "그럴 때는 '다시 베트남어를 배워야 하나'라는 생각도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입맛도 바뀌었다. 특히 김치를 좋아한다는 한빈은 "해외에 갔다 오면 무조건 김치찜을 시켜 먹는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직접 겉절이를 만드는 데까지 나아갔다. 그는 "요즘 겉절이에 빠졌다. 겉절이만 먹고 싶은데 따로 시키기는 애매해서 집에 있는 알배추로 직접 만들어봤다"며 "양념까지 직접 했는데 신기하게 너무 맛있었다. '내가 이것까지 할 수 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그럼에도 고향의 맛을 찾을 때면 자신이 여전히 베트남 사람임을 실감한다고 했다. 한빈은 "베트남 음식이나 과일이 너무 먹고 싶을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가장 좋아하는 과일로는 망고와 망고스틴을 꼽으며 "한국에서는 너무 비싸

  • "'아이랜드' 데뷔조 탈락? 실패라고 생각 NO"…템페스트 한빈, 재도전→솔로 데뷔까지 [인터뷰②]

    "'아이랜드' 데뷔조 탈락? 실패라고 생각 NO"…템페스트 한빈, 재도전→솔로 데뷔까지 [인터뷰②]

    그룹 템페스트 한빈이 Mnet 'I-LAND'(아이랜드)에서 최종 데뷔조에 들지 못했던 경험을 돌아봤다.한빈은 최근 텐아시아와 만나 첫 솔로 싱글 'No Fear'(노 피어)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한빈은 2020년 방송된 'I-LAND'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지만 최종 데뷔조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다시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22년 템페스트로 데뷔했다.한빈은 당시 경험에 대해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히려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자신의 장단점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됐다고 했다. 한빈은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알게 됐다. 앞으로 어떤 부분을 더 발전시켜야 하는지도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그전에는 회사에서 정해준 대로 레슨을 받았다면 방송 이후에는 제가 원하는 것과 부족한 것이 또렷하게 보였다"며 "제가 필요한 레슨을 추가해서 받으면서 그때부터 많이 성장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빈은 첫 솔로 앨범에도 이러한 도전의 태도를 담았다. 'NO FEAR'의 의미에 대해 그는 "두려움이 아예 없는 것보다는 두려워도 해보는 것"이라며 "인생은 한 번뿐이니까 두려워도 용기를 내서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빈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No Fear(노 피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템페스트 한빈 "'베트남 최초' 수식어 부담 있었다…이제는 '흥한빈'으로" [인터뷰①]

    템페스트 한빈 "'베트남 최초' 수식어 부담 있었다…이제는 '흥한빈'으로" [인터뷰①]

    그룹 템페스트 한빈이 '베트남 출신 최초 K팝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함께 새롭게 얻고 싶은 수식어를 밝혔다.한빈은 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첫 솔로 싱글 'No Fear'(노 피어)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한빈은 베트남 출신 최초의 K팝 아이돌이다. 새로운 길을 개척한 만큼 데뷔 때부터 '베트남 출신 최초 K팝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한빈은 "'최초'가 되겠다는 목적으로 데뷔한 건 아니었다. 갑자기 그런 수식어가 생겼는데 데뷔할 때는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에는 내가 베트남이라는 나라의 이미지까지 잘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활동을 이어가면서 이러한 부담감은 점차 내려놓게 됐다. 한빈은 "나는 그냥 나다. 굳이 의식해서 보여주려고 하지 않아도 나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곧 베트남 사람의 모습 중 하나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많이 성장한 부분은 내가 완벽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걸 인정하게 됐다는 점"이라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오랫동안 '베트남 출신 최초 K팝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와 함께한 한빈은 이번 솔로 데뷔를 계기로 새로운 수식어도 얻고 싶다고 했다. 그가 꼽은 것은 '흥한빈'이다. '흥한빈'은 그의 베트남 본명 '응오 응옥 흥'(Ngô Ngọc Hưng)의 '흥'과 활동명 한빈을 결합한 표현으로, 흥겨운 에너지를 뜻하는 한국어 '흥'의 의미도 함께 담았다.한빈의 흥겨운 에너지를 담은 데뷔 디지털 싱글 'No Fear'는

  • 3년 대학 생활 접고 홀로 한국행…템페스트 한빈 "인생은 한 번뿐, 두려워도 도전" [TEN인터뷰]

    3년 대학 생활 접고 홀로 한국행…템페스트 한빈 "인생은 한 번뿐, 두려워도 도전" [TEN인터뷰]

    그룹 템페스트 한빈이 팀 내 첫 솔로 주자로 나선다. 베트남에서 K팝을 좋아하던 학생에서 한국 무대에 서는 아이돌이 되기까지, 한빈은 새로운 기회 앞에서 주저하기보다 도전하는 쪽을 택해왔다. 첫 솔로 앨범 'No Fear'(노 피어)에는 그런 한빈의 태도와 정체성을 담았다.한빈은 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솔로 데뷔 싱글 'No Fear'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No Fear'는 한빈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싱글로, 타이틀곡 'No Fear (Feat. punchnello)'와 수록곡 'Air(에어)'까지 총 2곡이 수록됐다. 한빈은 전곡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한빈은 "이번에 내가 누구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며 눈을 반짝였다. 그는 "참여할 수 있는 부분에는 최대한 다 참여하면서 열심히 준비했다"고 열정을 내비쳤다. 실제로 이번 앨범에는 한빈의 손길이 곳곳에 닿았다. 노래와 퍼포먼스부터 콘텐츠, 마케팅, 비주얼, 뮤직비디오, 의상까지 제작 전반에 의견을 냈다.베트남에서 대학 3학년까지 공부한 마케팅 전공도 이번에는 강점으로 작용했다. 한빈은 "평소에도 마케팅이나 사진 분야에 관심이 많다. 대학에서 공부했던 것도 이번에 많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앨범 전체에 참여해야겠다는 욕심이 있었다. 회의할 때도 '제가 참여할 수 있으면 무조건 불러주세요'라고 했다. 회사의 여러 팀을 찾아가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설명했다"고 말했다.템페스트에서 첫 솔로 주자가 된 데 대한 부담도 있었다. 한빈은 처음 제안을 받았을 당시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곡을 고르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