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하이브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가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 빌리프랩과 하이브-게펜 레코드는 8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세 팀이 참여한 디지털 싱글 'ICONIC BY MISTAKE'를 오는 12일 오후 1시(한국시간) 발매한다고 밝혔다.신곡 발표에 앞서 공개된 로고 모션 영상에는 일부 음원 구간도 담겼다. 영상은 깃털이 떠다니는 장면과 함께 시작되며, 이후 화면이 흔들리고 깃털이 흩어지는 연출로 전환된다. 이와 함께 "I'm iconic by mistake"라는 가사가 공개됐다.세 팀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는 평소 챌린지 콘텐츠 등을 통해 교류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세 팀이 한 무대에 오르게 되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쏘스뮤직, 빌리프랩, 하이브-게펜 레코드는 "올여름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무대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으로 가장 인간적인 모습을 꺼내놓는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데뷔 전부터 3주년을 맞은 현재까지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았다.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은 5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정규 1집 'HOME'(홈)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데뷔 3년 집약한 첫 정규 앨범보이넥스트도어는 데뷔 3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이한은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자전적이고 진중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인 만큼 많은 분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인간 보이넥스트도어'의 모습을 담았다"고 설명했다.정규 앨범인 만큼 멤버들에게 의미가 남달랐다. 명재현은 "작업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힘이 많이 들어가고 마음가짐부터 달라졌다"며 "정규라서가 아니라 곡에 담고자 했던 이야기 자체가 자전적이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돌아봤다. 이어 "작업이 끝나고 나서 '이래서 가수에게 정규 앨범이 주는 의미가 큰 거구나' 했다"라고 덧붙였다.자신들의 이야기를 녹여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는 앨범이라고. 태산은 "데뷔 전부터 느끼던 감정, 그리고 데뷔 3주년에 이르기까지 느꼈던 감정들을 담았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챕터 1을 마무리하는 앨범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최대한 진심을 담으려고 했다"고 밝혔다.보이넥스트도어는 타이틀곡 'VIRAL'(바이럴)을 작업하며 이들이 생각하는 K팝의 공식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성호는 "우리가 어렸을 때 듣고 자란 K팝
그룹 씨스타 효린이 입원 10일 만에 퇴원했다.5일 효린 측은 텐아시아에 "효린이 이날 퇴원하고 자택에서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27일 응급 이송돼 입원한지 10일 만이다.앞서 효린 소속사 ReH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7일 효린의 입원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소속사는 "효린이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이어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와 안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효린은 지난달 30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푸방 가디언즈 G! POP Music Festival'에 불참했다.한편, 효린은 지난 2010년 6월 그룹 씨스타 멤버로 데뷔했다. 씨스타는 '나혼자(Alone)', '아이 스웨어'(I Swear), '러빙유'(Loving U),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쉐이크 잇'(SHAKE IT) 등 히트곡을 발매했다. 효린은 지난 3일 데뷔 16주년을 맞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이즈나(izna)가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오는 10일과 17일 ABEMA에서 방송되는 'izna의 일본 첫 예능! What is N/a?'에 출연한다. 'What is N/a?'라는 제목은 그룹명과 세계관에서 착안했다.이는 이즈나의 일본 첫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프로그램에서는 멤버들이 다양한 게임과 미션에 참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무대 활동과는 다른 일상적인 매력과 팀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이즈나는 오는 8일 오후 6시 미니 3집 'SET THE TEMPO'를 발매한다. 이즈나는 새 앨범을 통해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라는 주체적인 태도를 한층 선명히 보여주며 '나다움' 서사를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관련 자료 제출 의사를 밝혔다.4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국식)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남성 A씨의 공판을 열었다. 당초 재판부는 지난달 19일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를 앞두고 있었으나, 이날 추가 변론을 진행했다.최후진술에서 A씨는 "지난 재판에서 했던 말과 똑같다"며 자신의 입장을 다시 전했다. 앞서 그는 무단 주거 침입과 절도 시도는 인정했지만, 강도 행각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A씨는 "절도 목적으로 야간에 주거 침입했을 뿐 강탈 목적은 없었다"며 "피고인이 흉기를 휴대하고 침입했다는 검찰 주장의 객관적 증거는 없다"고 변론했다. 또 "내가 칼에 맞아 5cm 이상 베였다는 내용의 의료진 소견서를 받아왔다"며 재판부에 추가 자료를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께 3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들고 구리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침입했다. A씨는 나나의 어머니에게 상해를 가하며 금품을 요구했고, 나나가 A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턱부위를 다친 A씨는 나나를 역고소하며 살인미수 혐의를 주장했다.검찰은 지난달 19일 열린 A씨의 강도상해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곡 'BOOMPALA'(붐팔라)로 음악방송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6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신곡 발매 3주 차에 거둔 성과로, 점점 커지는 인기를 보여준다.멤버들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이번 앨범은 피어나(FEARNOT·팬덤명)가 좋아해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라 생각했다. 열심히 웃으며 활동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밖의 선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모두 피어나 덕분이다. 앞으로도 기쁜 일을 많이 만들어드릴 테니 계속 함께해 달라"라고 소감을 밝혔다.'BOOMPALA'는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도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일간 차트에서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6월 6일 자) 10위에 올랐다. 빌보드 재팬 '핫 샷 송'(집계 기간 5월 25~31일)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곡 도입부 안무는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명상하는 멤버들 사이에서 김채원이 홀로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구성이 특징이다. 음악방송마다 멤버들이 해당 파트를 번갈아 소화하면서 화제가 됐고, 여러 아티스트와 방송인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에스파 윈터, 아일릿 원희, 리센느 미나미, 코르티스 주훈, 앤더블 장하오 등이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방송인 박명수와 댄서 권또또도 영상을 공개했다.르세라핌은 오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
그룹 NCT 출신 가수 마크(Mark Lee)가 1인 기획사 어퍼룸(Upper Room) 출범 이후 첫 공식 일정에 참석한다.마크는 5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 개막 행사 무대에 오른다. 행사는 현지 시간 오전 11시, 한국 시간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UN WebTV와 유엔환경계획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마크는 이날 미공개 자작곡 'Ready or Not'(레디 오어 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Upper Room 설립 이후 처음으로 오르는 공식 무대이기도 하다.세계 환경의 날은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관하는 국제 환경 기념일로, 매년 6월 5일 열린다. 올해 공식 행사는 개최국인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진행되며,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와 UNEP 사무총장 잉거 앤더슨(Inger Andersen)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한편, 마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마치고 모든 NCT 127, NCT 드림 등 그가 속한 모든 팀에서 탈퇴한다고 밝혔다. 이후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공동대표를 맡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 박건욱이 팬사인회에서 불거진 팬이벤트 조작 의혹에 사과했다.박건욱은 5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최근 팬사인회에서의 제 행동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리고 싶어 이 글을 올린다"고 운을 띄웠다.박건욱은 최근 팬사인회에서 추첨을 통해 폴라로이드 사진을 주는 이벤트에서 자신이 뽑은 번호와 다른 번호를 불렀다는 의혹을 받았다. 관련 장면이 팬들의 영상으로 퍼지며 논란이 커졌고, 결국 사과에 나선 것.그는 "당시 현장에서 제가 더 신중하게 판단하고 행동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그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상처를 드렸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혼란을 드리고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이어 "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마음을 늘 소중하게 생각해 왔음에도, 그 마음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이번 일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진심으로 반성하겠다"고 재차 사과했다.박건욱은 "이번 앨범 활동을 함께 응원해 주시고 믿어주신 제로즈 여러분께 다시 한번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다. 또한 우리 제로베이스원 멤버들과, 옆에서 함께 애써주시는 스태프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고 말했다.끝으로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행동하고, 제로즈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믿음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반성하고 성장하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대형 자본을 앞세운 대형 기획사 소속 아이돌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K팝 환경 속에서 예외적인 성공 사례가 나오고 있다. 5인조 걸그룹인 리센느다. 리센느는 기존의 마케팅 방식과는 다른 방법론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처럼 중소 기획사 소속이란 점에서 "개천에서 용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센느의 '러브 어택'(LOVE ATTACK)은 4일 출근 시간대인 오전 9시 기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 '톱100' 차트 16위에 올랐다. 일간 차트에서는 전일 대비 6위 상승한 19위를 기록했다. 대형 기획사 소속도, 대규모 마케팅을 앞세운 팀도 아니다. 데뷔 당시만 해도 주목도는 높지 않았다. 유튜브 콘텐츠가 그룹 인지도를 끌어올렸다.멤버 원이의 개인 채널에 갸루 분장을 한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출연해 뜬금없이 외친 "거제, 야호!"가 일종의 밈(Meme, 유행 콘텐츠)처럼 돼 인기를 끌었다. 두 사람이 함께 거제에 방문한 영상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조회수 559만 회를 돌파했다. 유튜브 콘텐츠를 계기로 곡이 입소문을 탔다. 리센느의 '러브 어택'은 역주행 흐름을 타고 음원 차트에서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리센느가 치열한 걸그룹 경쟁 속에서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다만 단기적인 성과만으로 성공을 단정하기는 이르다. 음원 성적이 일시적인 성과에 그칠 수도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상승세를 얼마나 오래 유지하는지다. 리센느는 이러한 화제성에 힘입어 오는 7월 리메이크 싱글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출격한다.중소 기획사 걸그룹의 성공 사례는 꾸준히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키스오브라이프다. 이
그룹 마마무(MAMAMOO)가 3년 8개월 만에 다시 모였다.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4WARD'(포워드)를 발매한다.타이틀곡 '4 Flowers'(포 플라워)는 기타와 드럼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미디엄 팝 장르의 곡이다. 화려하게 피었다 지지만 하나의 뿌리로 이어진 꽃을 소재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관계를 노랫말에 담았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네 멤버의 모습과 활동 여정이 담긴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멤버들의 서사와 앞으로 이어질 활동 방향을 영상으로 풀어냈다.'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한 제목이다. 마마무가 2022년 10월 발매한 미니 12집 'MIC ON'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싱글이다.마마무는 오는 19~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를 개최한다. 이후 아시아와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월드투어를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한국계 캐나다인 가수 JK김동욱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소신을 밝혔다.JK김동욱은 3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대한민국 선관위 수준"이라며 "후진국에서도 나오지 않을법한 일들이 일어나는구나"라고 말했다.이어 "사과문 보니까 어이가 없다. 어떠한 설명도 아무도 책임질 생각이 없다"라고 지적했다.그는 "대한민국 선관위 특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투표하러 나가셨다가 이런 처참하고 비현실적인 상황에 처하신 분들의 심정이 어떠셨을지 감도 안 온다"라고 했다.JK김동욱은 "내가 알고 우리가 아는 대한민국은 이러한 나라가 아니었다. 이게 바로 내가 말하는 퇴보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3일 오후 6시 20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집계 기준 서울 14개 투표소(송파구 12곳, 강남구 1곳, 광진구 1곳)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선관위는 4일 새벽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고개를 숙였다.선관위는 "지난 3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해당 투표소에 방문한 국민 여러분의 참정권 행사에 혼란과 불편을 드려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더불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선거 연기 또는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48세)가 향정신성의약품을 대면 진찰 없이 처방받고 매니저를 통해 대리 수령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2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싸이와 그의 매니저, 세브란스 병원 교수 A씨와 후배 의사 3명 등 총 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1일 경찰에서 사건을 넘겨받아 이들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싸이 소속사 피네이션은 이날 텐아시아에 "수면제 대리 수령에 따른 의료법 위반에 대한 경찰 수사는 종결되었고, 향후 검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싸이는 지난 2022년부터 2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대면 진찰을 받지 않은 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고 매니저에게 대신 받게 한 혐의를 받는다. 현행 의료법상 환자를 직접 진찰한 교수만 처방전을 작성할 수 있다. 직접 진찰받은 환자가 아니면 처방전을 수령할 수 없다.그가 처방받은 약인 자낙스와 스틸녹스는 수면 장애와 우울증 등 치료에 쓰이는 향정신성의약품이다. 의존성과 중독성이 커 대면 진찰과 처방이 원칙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싸이는 '흠뻑쇼' 개최를 앞두고 있다. '흠뻑쇼'는 2011년부터 시작된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다. 싸이는 오는 2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흠뻑쇼'의 막을 올려 전국 9개 도시, 14회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6월의 시작과 함께 걸그룹 시장에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피프티피프티, 트리플에스, 미야오가 같은 날 새 앨범을 내놓으며 정면 승부에 나섰다. 세 팀 모두 대형 소속사가 아니지만, 각자 뚜렷한 색깔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이번 맞대결은 초미의 관심사다. 피프티피프티는 1일 미니 4집 '임퍼펙트-아임퍼펙트'(Imperfect: I'm Perfect)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 그대로가 가장 유니크하고 완벽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몽환적인 사운드 위에 붐뱁 비트를 더해 대비감을 살렸다. 피프티피프티가 가장 매력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의 곡이다.피프티피프티의 강점은 결국 음악이다. 이들은 지난해 '푸키'로 숏폼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며 팀 재편 이후 더 커진 가능성을 보여줬다. '큐피드'로 글로벌 성공을 경험한 전홍준 대표는 멤버 재편 이후에도 음악을 최우선에 두는 전략을 택했고, 이는 피프티피프티가 다시 주목받는 배경이 됐다. 팀 재정비 이후에도 신곡이 공개될 때마다 음악을 향한 기대가 따라붙는 이유다.트리플에스는 24인 완전체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완전체 프로젝트의 시작점이다. 트리플에스는 이번 파트1을 시작으로 세 차례에 걸쳐 완전체 앨범을 선보이며 하나의 서사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타이틀곡 'Baby Flower'는 성장통을 겪는 소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그간 트리플에스가 노래해 온 이야기들과 맞물린다. 앞서 완전체 활동곡 'Girls Never Die', '깨어'가 청춘과 성장이라는 주제를 다룬 트리플에스는 이번에도 같은 흐름을 이어간다.트리플에스의 과제는 24명이라는 규모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
그룹 빅뱅 출신 가수 탑(T.O.P)이 오는 7월 일본에서 무료 팬미팅을 연다.2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에 따르면 탑은 7월 9일 오후 6시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PIA ARENA MM)에서 일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이번 팬미팅은 일본 공식 유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약 1만 명 규모의 아레나 공연장에서 전석 무료 초청 방식으로 열린다.일본 방송인 후루야 마사유키가 팬미팅 진행을 맡는다. 탑은 토크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한편, 탑은 최근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을 발매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앨범은 전 세계 15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발매 첫날 스포티파이에서 약 147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0위에 올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가 오는 7월 서울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를 마무리한다.2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다음 달 10~12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TWICE <THIS IS FOR> WORLD TOUR FINALE in SEOUL'을 개최한다.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THIS IS FOR>' 투어를 시작했다. 이후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유럽을 순회했으며, 약 1년 만에 서울에서 투어를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44개 도시에서 총 81회로, 트와이스 자체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북미 투어는 올해 1월 시작해 20개 도시에서 35회 공연으로 이어졌으며, 4월 미국 오스틴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트와이스는 해당 투어를 통해 약 5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일본에서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해 열린 교세라 돔 오사카, 반테린 돔 나고야,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 도쿄 돔 공연까지 포함하면 일본에서만 단일 투어 기준 약 64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 밖에도 말레이시아 내셔널 하키 스타디움, 가오슝 국립경기장, 카이탁 스타디움 등에서 공연했다.트와이스는 현재 유럽 투어를 진행 중이다. 리스본, 바르셀로나, 파리, 토리노, 베를린, 쾰른, 암스테르담 등 7개 도시에서 9회 공연을 마쳤으며, 3일과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 공연으로 유럽 일정을 마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