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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one@tenasia.co.kr
  • 제니, 잇단 악재 후 웅크린 모습…"언젠가는 이해될 것"

    제니, 잇단 악재 후 웅크린 모습…"언젠가는 이해될 것"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제니는 20일 자신의 SNS에 "One day it'll all make sense"(언젠가는 이 모든 게 이해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붉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커다란 날개 조형물 앞에 웅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개를 숙인 모습부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까지 몽환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앞서 제니는 최근 약 3개월간 이어진 페스티벌 일정을 마무리했다. 공연 도중 의상과 마이크 등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준비한 무대를 온전히 보여주지 못하는 순간도 있었다.제니는 지난 17일 SNS를 통해 페스티벌 일정을 돌아보며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도 정말 많았고, 좋은 순간도 힘든 순간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다는 것을 배웠다는 취지의 소감을 밝히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이달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그러나 10주년 기념 팬 행사가 개최 이틀 전에야 공지된 데다 초청 인원이 40명에 그치고, 당초 멤버 전원의 참석 여부조차 명확하게 안내되지 않으면서 팬 홀대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 이후 지수와 로제, 리사가 차례대로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제니 역시 지난 17일 "변명 없이 죄송하다"며 사과하면서 멤버 전원이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서머 퀸' 권은비, 1년 4개월 만에 돌아온다…9월 컴백 예고

    '서머 퀸' 권은비, 1년 4개월 만에 돌아온다…9월 컴백 예고

    가수 권은비가 1년 4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소속사 RBW는 지난 20일 권은비의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 로고 모션을 공개하며 오는 9월 3일 컴백을 예고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푸른 하늘과 구름을 배경으로 빛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는 '데자부' 로고가 담겼다. 청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영상이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2018년 엠넷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권은비는 그룹 활동 종료 후 솔로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아.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를 오가며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왔고, 특히 여러 페스티벌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서머 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이번 싱글은 권은비가 RBW로 소속사를 옮긴 뒤 처음 발표하는 신보다. 새로운 소속사에서 내놓는 첫 결과물인 만큼 이전 활동과 어떤 차별점을 보여줄지도 주목된다.권은비의 신곡 '데자부'는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6인조 개편' 엔하이픈, 흔들림 없는 첫 컴백…"커리어 최고의 앨범" [종합]

    '6인조 개편' 엔하이픈, 흔들림 없는 첫 컴백…"커리어 최고의 앨범" [종합]

    "엔하이픈 커리어 최고의 앨범이라고 자부합니다." (제이) 그룹 엔하이픈이 근거 있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첫 6인조 활동에 시동을 건다.엔하이픈은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이번 앨범은 죄악을 모티브로 한 'THE SIN'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이 마주하게 되는 여정의 결말을 다룬다. 지난 앨범 이후 7개월 만의 컴백작이다. 제이는 "월드 투어나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바쁘게 준비한 앨범"이라며 "기다려 주신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앨범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해 자신감을 보였다.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추격과 도피가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곡이다. 성훈은 "지금껏 해왔던 곡들과는 다르다고 느꼈다. 평소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의 곡을 즐겨 듣고 있었는데 신선하고 재밌게 다가왔다"며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레스토랑에서 먹는 떡볶이 같은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크는 "처음 해보는 장르라 색다른 느낌이었다. 이 기회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엔하이픈은 지난 5월부터 새 월드 투어 '블러드 사가'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9일에는 부산에서 공연을 열고 신곡 무대를 선공개했다. 공연 이틀 차인 9일에는 떼창이 터져 나왔다. 제이크는 "공개되지 않은 노래인데도 많은 엔진(팬덤명)이 노래를 따라 불러 주는 것을 보고 굉장히 놀랐다.

  • "전속계약 해지 동의한 적 없어"…'엑디즈 탈퇴' 건일, JYP 발표 반박 [전문]

    "전속계약 해지 동의한 적 없어"…'엑디즈 탈퇴' 건일, JYP 발표 반박 [전문]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출신 건일이 JYP엔터테인먼트의 전속 계약 해지 발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건일의 법률대리인 성재원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는 20일 건일을 대신해 입장을 전했다.성 변호사는 "최근 제기된 발언 사안 등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전달한다"며 "우선, 아티스트는 이번 일로 엑디즈 팬 여러분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멤버들에게 걱정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하여 깊이 사과드린다. 어떠한 사정이 있었다 하더라도 오랜 시간 아티스트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서 느끼셨을 실망과 상심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한다"고 했다.이어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탈퇴 발표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한다. 아티스트는 그룹에서 자진해 탈퇴한 사실이 없으며,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바도 없다. 이번 사안의 경위와 성격에 비추어 볼 때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다만 아티스트는 이 문제로 팬 여러분께 더 큰 피로감을 드리기를 원하지 않으며, 소속사와 원만히 대화를 이어 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건일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글이 확산했다. A씨가 건일이 팬들을 대상으로 욕설을 하고 멤버들의 뒷담화를 했다며 음성 녹취록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JYP는 지난 13일 건일의 탈퇴를 발표하며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지하고 아티스트와 다각도로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 그 결과, 더 이상 팀 활동을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상호 합의하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알렸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당초 지난 14일 열린 일본 음악 축

  • 엔하이픈, 하이브와 재계약할까…"아직 논의 NO, 좋은 결과 있도록 할 것"

    엔하이픈, 하이브와 재계약할까…"아직 논의 NO, 좋은 결과 있도록 할 것"

    그룹 엔하이픈이 재계약 관련 질문에 아직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엔하이픈은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엔하이픈은 2020년 11월 데뷔해 독자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데뷔 6년 차에 접어든 만큼 소속사 빌리프랩과의 재계약 논의 시점도 다가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리더 정원은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진 않다. 좋은 결과가 있도록 해보겠다"고 말했다.앞으로 더 많은 엔진을 만나는 게 엔하이픈의 목표다. 제이크는 "아직 못 가 본 곳이 많다. 엔진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찾아가서 공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성과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제이크는 "빌보드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앨범은 죄악을 모티브로 한 'THE SIN'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이 마주하게 되는 여정의 결말을 다룬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추격과 도피가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곡이다.엔하이픈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는 21일 오후 1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6인조 개편' 엔하이픈, 희승 탈퇴 후 첫 컴백…"항상 같은 마음"

    '6인조 개편' 엔하이픈, 희승 탈퇴 후 첫 컴백…"항상 같은 마음"

    그룹 엔하이픈이 6인조로 개편된 이후 첫 컴백에 나서는 마음가짐을 밝혔다.엔하이픈은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엔하이픈은 지난 3월 희승(에반)의 탈퇴 이후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6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6인 체제로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지만, 컴백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정원은 "항상 같은 마음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무대와 퍼포먼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5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남북미, 부산까지 투어를 이어가며 엔진(팬덤명)에게 많은 에너지를 얻었다. 엔진들도 우리와 같은 마음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고, 덕분에 컴백까지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원은 "멤버 수를 생각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결과물이 더 잘 나올지 고민했다"고 덧붙였다.갑작스러운 팀 개편에도 멤버들은 흔들림 없이 활동을 이어갔다. 정원은 "팀 개편 직후 호주에서 공연이 있었다. 팬들은 무대 위 우리 모습을 보고 판단할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프로페셔널하게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방법을 생각했다. 그 이후에는 앨범 작업을 하며 바쁘게 지냈다"고 했다.이번 앨범은 죄악을 모티브로 한 'THE SIN'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이 마주하게 되는 여정의 결말을 다룬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추격과 도피가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곡이다.엔하이픈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

  • SF9, 정규 2집 전곡 직접 소개…10주년 담은 'TENACITY'

    SF9, 정규 2집 전곡 직접 소개…10주년 담은 'TENACITY'

    그룹 SF9이 정규 2집 'TENACITY'(터내시티)의 감상 포인트를 직접 소개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SF9의 정규 2집 'TENACITY' 리스닝 가이드 이미지를 공개했다.리스닝 가이드에는 타이틀곡 'Without Wings'(위드아웃 윙스)를 포함한 신보 전곡에 대한 멤버들의 설명이 담겼다. 멤버들은 각 곡을 들으며 느낀 감상과 주목할 부분을 직접 전하며 새 앨범을 미리 소개했다.타이틀곡 'Without Wings'에 대해서는 "묵직한 비트와 리드미컬한 퍼커션의 조화 그리고 중독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곡입니다. 저희만의 보컬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면서 에너제틱한 무드가 흐르는 곡입니다! 안무와 함께 보면 이런 에너지를 두 배로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라고 설명했다. SF9 특유의 보컬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곡임을 예고했다.수록곡에 대한 멤버들의 감상도 함께 공개됐다. 각 코멘트는 작성자를 밝히지 않은 채 익명으로 구성돼 어떤 멤버가 남긴 이야기인지 추측하는 재미를 더했다. 음원 발매 이후 실제 곡을 들으며 멤버들의 설명과 비교해 보는 것도 하나의 감상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TENACITY'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SF9이 지나온 시간을 되짚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SF9은 오는 26일 정규 2집 'TENACITY'를 발매하고 쇼케이스를 연다. 오는 10월 10~11일에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마크는 탈퇴했지만…NCT 드림, SM과 전원 재계약

    마크는 탈퇴했지만…NCT 드림, SM과 전원 재계약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전원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며 그룹 활동을 이어간다.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20일 공식 입장을 내고 엔시티 드림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SM은 "이미 재계약을 마친 해찬을 비롯한 멤버 런쥔, 제노, 재민, 천러, 지성은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 앞으로도 당사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당사는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며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 올 하반기 이어질 엔시티 드림의 다채로운 활동에 많은 기대와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린다"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엔시티 드림은 2016년 8월 25일 디지털 싱글 '츄잉검'(Chewing Gum)으로 데뷔했다. 지난 4월 마크가 SM과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팀을 탈퇴, 6인 체제로 개편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웬디, 도 넘은 '뼈말라' 품평에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 훼손"

    웬디, 도 넘은 '뼈말라' 품평에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 훼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웬디 소속사 ASND는 19일 공식 입장을 내고 "아티스트의 외모와 신체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품평 및 비하, 성적 대상화를 비롯한 성희롱성 게시물과 댓글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아티스트의 신체를 특정하여 성적으로 언급하거나 품평하는 행위, 외모와 신체에 대한 조롱 및 비하, 사실과 다른 내용을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행위 등 아티스트의 인격과 권리를 침해하는 모든 행위는 단순한 의견이나 표현의 자유로 볼 수 없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강조했다.소속사는 "당사는 현재 확인되고 있는 게시물 및 댓글을 포함하여 향후 확인되는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증거자료로 수집해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사안의 경중을 불문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웬디는 최근 과거에 비해 체중이 줄어든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건강을 염려하는 반응이 나온 한편, 일각에서는 비방성 댓글이 이어졌다. 특히 체형 변화를 두고 근거 없는 추측이나 모욕적인 표현까지 등장하면서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제니도 칼 빼 들었다…무대 '슬로우·확대'하며 '낄낄', 판치는 성적 소비 [TEN스타필드]

    제니도 칼 빼 들었다…무대 '슬로우·확대'하며 '낄낄', 판치는 성적 소비 [TEN스타필드]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악의적인 영상 편집과 유포에 칼을 빼 들었다. 여성 아이돌의 무대 영상을 성적으로 소비하는 행태가 반복되면서 당사자에게 성적 모욕감을 주는 것은 물론, 아티스트를 위축시켜 무대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제니의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사진 및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가공하거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형태로 게시·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에서 무대에 오른 제니의 특정 장면을 담은 영상이 확산한 데 따른 조치다. 일각에서는 해당 영상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변형된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지만, 현재로서는 AI 활용 여부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다만 영상이 AI로 만들어졌거나 변형됐는지는 이번 문제의 본질과 거리가 있다. 실제 촬영된 영상이라고 하더라도 특정 순간이나 신체 부위를 의도적으로 부각하고 이를 성적인 맥락에서 소비하도록 편집·유포하는 행위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이다.피해자는 제니뿐만이 아니다. 여성 아이돌의 무대 영상에서 특정 장면을 확대하거나 느리게 재생하고, 같은 부분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해당 영상에는 어김없이 성적인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이 같은 분위기는 무대에 서는 아티스트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퍼포먼스에 집중해야 하는 가수가 자신의 어떤 동작이 캡처될지, 특정 각도의 영상이 어떻게 편집돼 퍼질지를 의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무대 위 움직임이나 의상, 카메라를 필요 이상으로 신경 쓰게 되면 퍼포먼스에 온전히 몰입하기 어려워지고,

  • '박재범 아이돌' 롱샷, 데뷔 1년도 안 됐는데…벌써 1억 스트리밍 곡 보유

    '박재범 아이돌' 롱샷, 데뷔 1년도 안 됐는데…벌써 1억 스트리밍 곡 보유

    가수 박재범이 제작한 보이 그룹 롱샷(LNGSHOT)의 데뷔곡이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넘겼다.19일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롱샷의 데뷔 EP 타이틀곡 'Moonwalkin'(문워킨)' 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달성했다.롱샷은 지난 2월 데뷔 38일 만에 데뷔 앨범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기록했다. 이어 'Moonwalkin''까지 처음으로 단일 곡 1억 스트리밍을 넘기면서 데뷔 1년도 되지 않아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Moonwalkin''은 지난 1월 발매된 롱샷의 데뷔 EP 'SHOT CALLERS(샷 콜러스)'의 타이틀곡이다.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청춘의 모습을 '문워크'에 빗대 표현했다.'SHOT CALLERS'는 힙합과 알앤비,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를 담아 롱샷의 음악적 방향성을 보여준 앨범이다. 롱샷은 데뷔 이후 'Training Day(트레이닝 데이)'를 비롯해 박재범과 함께한 믹스테이프 '4SHOBOIZ Vol. 2: 4SHOVILLE(포쇼보이즈 볼륨 2: 포쇼빌)'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멤버 루이와 오율은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르세라핌 똑 닮은 '핌즈클럽', 행복 바이러스 만든다…27일 팝업 오픈

    르세라핌 똑 닮은 '핌즈클럽', 행복 바이러스 만든다…27일 팝업 오픈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공식 캐릭터 '핌즈클럽'(FIM'S CLUB)이 새로운 테마를 선보인다.'핌즈클럽'은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각자의 특징을 반영해 만든 공식 캐릭터다. 김채원의 '김아치', 사쿠라의 '사꾸꾸', 허윤진의 '흐리몽', 카즈하의 '즈하롱', 홍은채의 '홍삐삐'로 구성됐다.이번에는 비밀 실험실 'FIM'S SECRET LAB'을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펼친다. 지난 17일 '행복 바이러스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이라는 내용이 담긴 전단지 형태의 티저가 먼저 공개됐다. 18일에는 다섯 캐릭터가 어두운 실험실에서 행복 바이러스를 개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실험 과정에서 폭발로 온몸이 그을리는 등 여러 차례 실패를 겪지만, 끝까지 도전해 개발에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았다.새 테마를 오프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다. 'FIM'S SECRET LAB POP UP'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열린다. 팝업 공간은 영상에 등장한 비밀 실험실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실험실 테이블과 싱크대 등을 배치하고, 실험에 실패해 그을린 모습을 표현한 캐릭터 인형도 전시한다. 현장에서는 봉제 인형을 비롯해 파우치, 포토카드 홀더, 키링, 입욕제, 티셔츠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아스트로 MJ, 오늘(19일) 첫 싱글 앨범 발매…작사·작곡 참여

    아스트로 MJ, 오늘(19일) 첫 싱글 앨범 발매…작사·작곡 참여

    그룹 아스트로(ASTRO) MJ(엠제이)가 첫 솔로 싱글 앨범을 선보인다.MJ는 19일 첫 번째 싱글 앨범 'Right..?'(라잇..?)을 발매한다. 'Right..?'은 MJ가 작사와 작곡을 비롯해 앨범 제작 전반에 참여한 작품이다. 앨범명에는 "내 말이 맞겠지..?"라고 스스로에게 되묻는 의미를 담았다.아스트로의 메인보컬로 활동해온 MJ는 이번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본격적으로 보여준다. 직접 앨범 제작과 곡 작업에 참여하며 기존 솔로 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간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타이틀곡 '1~10, 1분 전 (9에서 멈췄어)'은 록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MJ가 핵심 콘셉트를 직접 제안하고 기획했으며 작사와 작곡에도 이름을 올렸다. 짝사랑하는 상대 앞에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모습을 경쾌한 록 사운드와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냈다.곡 제목과 가사에 등장하는 '1~10'은 메시지를 읽고도 답하지 않는다는 의미의 '읽씹'을 숫자로 변주한 표현이다. 상대에게 거절당한 뒤 마음을 정리하려 하지만, 결국 다시 용기를 내는 과정을 담았다. MJ는 특유의 청량한 보컬로 짝사랑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한다.수록곡 'ただいま (다녀왔어)'는 익숙한 퇴근길에서 느끼는 작은 설렘을 그린 곡이다. 어쿠스틱한 질감의 사운드와 따뜻한 멜로디 위에 MJ의 담백한 목소리를 더했다.MJ의 첫 싱글 앨범 'Right..?'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아이들 소연, 5년 만에 솔로 출격…9월 초 컴백

    아이들 소연, 5년 만에 솔로 출격…9월 초 컴백

    그룹 아이들(i-dle) 소연이 약 5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9일 소연이 오는 9월 초 솔로 컴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1년 7월 발표한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Windy'(윈디) 이후 5년 2개월 만의 솔로 활동이다.아이들의 리더인 소연은 그동안 팀의 음악을 직접 만들며 프로듀서로서도 역량을 보여왔다. 'TOMBOY'(톰보이), 'Nxde'(누드), '퀸카 (Queencard)',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Fate)' 등 다수의 히트곡 작업을 이끌었다. 2024년에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됐으며, 올해 아이들은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30 언더 30 아시아'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최근에는 프로듀서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소연은 'icebluerabbit'(아이스블루래빗)이라는 프로듀서명으로 지난 1월 공개된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작업에 참여했다.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에서는 솔로곡 'ICE BLUE RABBIT'을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소연은 지난 18일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올라 솔로 아티스트로서 무대를 선보였다. 오는 22일에는 강원도 속초에서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6'에 출연할 예정이다. 소연이 팀이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어떤 음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캣츠아이, 글로벌 상승세 매섭다…신보 '와일드'도 흥행 시동

    캣츠아이, 글로벌 상승세 매섭다…신보 '와일드'도 흥행 시동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글로벌 차트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1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8월 22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KATSEYE)의 세 번째 EP 선공개곡 'Animal'은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30위를 기록했다. 전주보다 5계단 오른 순위다. 'Animal'은 지난 8월 8일 자 차트에서 24위로 처음 진입해 캣츠아이의 자체 최고 '핫 100' 데뷔 순위를 기록했으며, 3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미국 라디오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Animal'은 미국 팝 라디오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집계하는 '팝 에어플레이'에서 이번 주 24위에 올랐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반영하는 '글로벌 200'에서는 16위,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19위를 차지했다.지난 14일 발매된 세 번째 EP 'WILD'는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캣츠아이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Spotify Monthly Listeners)는 7월 13일~8월 9일 기준 3511만6395명에서 7월 20일~8월 16일 기준 3705만2272명으로 약 194만 명 증가했다. 지난 1월 기록한 자체 최고치인 약 3740만 명에도 근접했다.타이틀곡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는 공개 당일인 지난 14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미국 차트 6위와 글로벌 차트 12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WILD'에 담긴 나머지 4곡도 모두 스포티파이 미국 및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선공개곡 'Animal'의 빌보드 상승세에 이어 신보 수록곡까지 차트에 안착하면서 캣츠아이의 글로벌 음원 성적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