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SM)는 지난 2일 "공연 예매 내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던 중, 지난 8월 27일 팬클럽 선예매 진행 시 정상적인 예매 절차가 아닌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예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의심되는 다수의 내역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확인된 부정 예매 건에 대해서는 예매 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안내한 부정 예매 관련 정책에 따라 별도의 개별 안내 없이 예매 취소 및 전액 환불된다. 부정 예매를 시도한 계정은 차단돼 예매를 진행할 수 없다.
부정 예매 취소로 발생한 잔여 좌석은 오는 16일 재오픈된다. 예매 시에는 국내 발행 카드에 한해 결제 가능하며, 무통장 입금 및 해외 발행 카드 결제는 지원하지 않는다.
SM은 "앞으로도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티켓을 예매해 주시는 관객 여러분께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부정 예매 및 불법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과 조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엑소는 11월 6~8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의 앙코르 공연인 'EXO PLANET #6 - EXhOrizon [dot]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 [닷] -)을 개최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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