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룹 아이딧 박성현이 건강 문제로 일부 활동에 불참한다.아이딧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18일 박성현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스타쉽은 "박성현은 최근 지속적인 허리 통증과 비중격 부위의 불편함으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았다"며 "치료 및 시술 후 당분간 무리한 움직임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박성현은 오는 21일 예정된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회식 축하공연을 비롯한 일부 스케줄에 불참하게 됐다.소속사는 "박성현은 최대한 빠르게 활동에 복귀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나 당사는 무엇보다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향후 스케줄 참여 여부 및 복귀 시점은 회복 경과를 면밀히 살핀 후 결정하겠다"고 했다.한편, 박성현이 속한 아이딧은 지난해 9월 데뷔했다. 지난 17일에는 '2026 SBS 가요대전 서머'에 출연했다. 이에 앞서 경기도 용인 캐리비안 베이에서 열린 '2026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제니 측이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중심으로 소속 아티스트 제니(JENNIE)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를 비롯하여, 아티스트의 사진 및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가공하거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형태로 게시·유포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했다.이어 "당사는 이러한 아티스트 권익 침해 행위를 엄중히 인지하고 있으며, 전문 법률대리인과 협력하여 관련 게시물 및 계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증거 수집을 계속하는 한편, 중대한 권익 침해 사례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더불어 "특히 아티스트의 외형적 특징을 악의적으로 편집 또는 재가공하거나 특정 사진이나 영상의 일부 장면을 반복적으로 게시·재게시 또는 유포하는 행위, 모욕적 표현이나 허위 사실을 결부하여 게시·유포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사안의 내용과 정도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당사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제니는 지난 14일 일본 치바에서 열린 '서머소닉 2026'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올랐다. 공연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제니의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처럼 보이는 영상이 유포됐다. 일각에서는 AI(인공지능) 기술로 조작됐을 가능성도 제기하는 추측도 나왔다. 다만 해당 영상이 실제로 AI로 조작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멤버 4인이 데뷔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차례대로 사과하면서 논란이 마무리됐다. 다만 사과가 말에 그치지 않으려면 '블랙핑크'라는 이름으로 팬들에게 믿음을 줄 만한 행보가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은 블랙핑크는 마냥 웃을 수 없었다. 팬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의 규모와 운영 등을 두고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10년을 함께한 팬들을 위한 자리인 만큼 기대가 컸던 탓에 실망도 컸다. 논란이 커지자 멤버들이 직접 나섰다. 지수, 로제, 리사에 이어 지난 17일 제니까지 고개 숙이며 블랙핑크 4인 전원이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했다. 팬들의 서운함을 외면하지 않고 멤버들이 직접 사과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다만 사과로 마무리하기에는 팬들이 느낀 아쉬움이 크다. 이번 논란은 행사 하나에 대한 실망을 넘어 블랙핑크와 팬들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이어갈 것인지 생각해볼 계기가 됐다.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과 별개로 '블랙핑크'로서 보여주는 모습 역시 팬들에게는 중요하다. 블랙핑크는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나눠 이어가고 있다. 네 멤버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 계약을 맺었지만 개인 활동은 각자의 소속사에서 진행한다. 제니, 지수, 로제, 리사는 솔로 음악과 연기, 패션 등 저마다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개인 활동의 비중이 커진 만큼 완전체로 내놓는 앨범과 공연, 팬들과 만나는 자리 하나하나가 갖는 의미도 이전보다 커졌다.이번 논란이 데뷔 10주년에 불거졌다는 점도 뼈아프다. 개인과 그룹 활동이 분리된 상황에서 데뷔 기념일은 네 멤버와 팬들이 '블랙핑크'라는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국내외 K팝 지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레드벨벳 완전체 컴백에 이어 웹예능에서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개인 화제성을 끌어올렸다.18일 K팝 전문 분석 지표 케이팝잇 보드(K-POPIT BOARD)에 따르면 아이린은 국내 파워지수 PWR(KR) 67.2점으로 2위에 올랐다. 글로벌 파워지수 PWR(GL)에서는 68.1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특히 최근 관심의 흐름을 보여주는 MOM이 국내와 글로벌 모두 90.3점에 달했다. 최근 아이린을 둘러싼 화제의 중심에는 웹예능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이 있다. 지난 14일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린은 이영지와 술을 곁들인 대화를 나눴다.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음주 방송이었다.평소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술에 취해 한층 풀어진 아이린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졌다. 게임 '할리갈리'에서는 빠른 순발력과 수준급 실력을 뽐내며 예상 밖의 면모를 드러냈다. 기존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잇따라 공유됐다.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과 친밀하게 지내는 모습은 또 다른 방향으로 주목받았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어울리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지난 2020년 불거졌던 갑질 논란도 다시 언급됐다. 당시 아이린은 한 스타일리스트의 폭로 이후 자신의 잘못된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상처를 줬다며 사과했다. 과거 논란과 현재의 모습이 함께 언급되면서 아이린을 둘러싼 관심의 폭도 넓어졌다.국내 연예 미디어 기사 기반의 관심도를 반영하는 MAS는 60.4점이었다. 방송 속 예상치 못한 장면도 추가적인 화제를 만들었다. 아이린이 술과 두리안을 함께 먹는 모습이 공개되자 일부 해외 팬들이 건강
밴드 엔플라잉 메인보컬 유회승이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18일 유회승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FNC 유회승은 "지난 8월 16일 공연 중, 왼쪽 발목에 통증을 느껴 공연 종료 후 병원에 내원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며 "인대 손상이 있어 발목 보호를 위해 일상생활에서는 탈부착 에어 워킹부츠를 착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유회승은 의료진의 관리와 권고에 따라 격한 동작 없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엔플라잉은 현재 데뷔 후 첫 전국투어인 '2026 엔플라잉 라이브 엔콘5 : 인투 렘'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를 시작으로 8월 8~9일 대구 엑스코 5층 컨벤션홀, 8월 15~1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무대에 섰다. 엔플라잉은 오는 22~23일 광주 공연을 앞두고 있다.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안녕하세요.FNC Entertainment입니다.엔플라잉을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유회승 발목 부상에 대해 안내드립니다.유회승은 지난 8월 16일 공연 중, 왼쪽 발목에 통증을 느껴 공연 종료 후 병원에 내원하여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인대 손상이 있어 발목 보호를 위해 일상생활에서는 탈부착 에어 워킹부츠를 착용할 예정입니다.향후 예정된 스케줄은 아티스트와 충분한 상의 후, 의료진의 관리와 권고에 따라 격한 동작 없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는 유회승의 치료와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시소(siso)가 드라마 '최애의 사원' OST에 참여한다.18일 STONE MUSIC에 따르면 시소가 가창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OST Part 3 'All I Need is You'가 이날 정오 공개됐다.'All I Need is You'는 서정적인 기타 연주에 따뜻한 스트링 콰르텟 사운드를 더한 곡이다. 시소의 맑고 편안한 음색으로 수줍고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담아냈다. 서로에게 점차 마음을 열어가는 극 중 인물들의 감정선과 어우러져 로맨스 분위기를 더한다.시소는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로 곡의 따뜻한 분위기를 이끈다. 담담한 표현으로 설렘을 풀어내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6000만 뷰를 기록한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한다.시소가 부른 '최애의 사원' OST Part 3 'All I Need is You'는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밴드 혁오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일본 배우 안도 사쿠라가 출연해 논란이다.혁오는 18일 오후 6시 새 싱글 'GODSPEED!'(갓스피드!)를 발매한다. 혁오가 신곡을 선보이는 것은 약 6년 만이다. 신곡 발매에 앞서 공개된 'GODSPEED!' 뮤직비디오에는 일본 배우 안도 사쿠라가 주인공으로 출연했다.안도 사쿠라가 일제강점기 일본 제29대 내각총리대신을 지낸 이누카이 쓰요시의 외증손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캐스팅을 두고 지적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누카이는 일제강점기인 1931년부터 1932년까지 일본 총리를 지낸 정치인이다. 그는 '어떻게 조선을 개화시킬까'라는 기고문에서 "고상한 일본인을 위해 튼튼한 몸을 지닌 우매한 조선인이 노동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는 등 조선에 대한 제국주의적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이누카이의 아들 이누카이 다케루 역시 일본 법무대신을 지낸 정치인이다. 이 같은 배경을 두고 일각에서는 안도 사쿠라의 집안을 '전범 가문'이라고 지칭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최근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을 계기로 연예계에서 유명인의 가족사와 역사 인식을 둘러싼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혁오의 뮤직비디오 캐스팅을 두고도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특히 광복절이 지난 지 사흘 만에 안도 사쿠라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는 것을 두고 아쉽다는 반응이 나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9연속 1위에 올랐다.미국 빌보드가 16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한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7일 발매한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은 8월 22일 자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앨범 판매량 35만7000장, SEA(스트리밍 환산 판매량) 1만1000장, TEA(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환산 판매량) 1000장으로 총 36만9000유닛을 기록했다. 전작 대비 25% 증가한 수치로, 발매 첫 주 미국 내 자체 최고 판매량도 새로 썼다.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 200'에서 통산 아홉 번째 1위를 기록했다. 21세기 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1위 앨범을 보유하게 됐으며, 2020년대 전체 아티스트 중에서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와 최다 1위 앨범 타이기록을 세웠다. 역대 그룹 기준으로는 비틀스(The Beatles)에 이어 롤링스톤스(The Rolling Stones)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비틀스 이후 9개 앨범을 최단기간 1위에 올린 아티스트가 됐다.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로 처음 '빌보드 200'에 진입해 1위를 차지한 뒤 발표하는 앨범마다 정상에 올랐다. 2024년 SKZHOP HIPTAPE(스키즈합 힙테이프) '合 (HOP)'(합 (합))으로 최초 진입부터 6개 앨범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고, 2025년 정규 4집 'KARMA'(카르마)와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에 이어 'THIS & THAT'까지 정상에 올리며 연속 1위 기록을 9회로 늘렸다.스트레이 키즈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빌보드 200' 9연속 1위를 달성한 소감을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솔로곡으로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달성했다.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진이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 2집 'Echo'(에코)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돈 세이 유 러브 미)는 18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넘어섰다. 진이 발표한 솔로곡 가운데 가장 많은 재생 수다.'Don't Say You Love Me'는 관계가 끝나가는 순간에도 서로를 놓지 못하는 연인의 복잡한 감정을 그린 팝 장르의 곡이다. 절제된 사운드와 서늘한 분위기의 멜로디에 진의 차분한 보컬이 어우러진다.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2025년 5월 31일 자)에 90위로 진입했다. 진은 2022년 솔로 싱글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 2024년 미니 1집 'Happy'(해피) 타이틀곡 'Running Wild'(러닝 와일드)에 이어 세 번째로 솔로곡을 '핫 100'에 올렸다.글로벌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Don't Say You Love Me'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2위까지 올랐으며,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6위,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해당 곡이 수록된 'Echo' 역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진의 솔로 최고 기록을 세웠다. 'Echo'는 '빌보드 200'(2025년 5월 31일 자) 3위에 오르며 진의 솔로 앨범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영탁이 정규 3집 발매를 앞두고 컴백 예열에 나섰다.영탁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14일 발매하는 정규 3집 'GOGO'(고고)의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블랙과 레드 컬러를 앞세운 포스터에는 레이서로 변신한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앨범명 'GOGO'와 발매일을 속도감이 느껴지게 배치해 새 앨범의 콘셉트를 드러냈다.공개된 포스터에는 영탁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이미지에서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카리스마를 뽐냈고, 또 다른 이미지에서는 그림자 실루엣으로 궁금증을 키웠다. 레이싱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이미지를 강조했다.'GOGO'는 영탁이 2023년 8월 선보인 정규 2집 'FORM' 이후 약 3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영탁은 그간 특유의 음색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왔다.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새 앨범 발매 이후에는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영탁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개최한다. 공연에서는 정규 3집 'GOGO'에 수록된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영탁의 정규 3집 'GOGO'는 다음 달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지난 3개월 동안 이어진 페스티벌 일정을 마무리한 심경을 밝혔다.제니는 17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지난 페스티벌 일정을 회상했다. 그는 "지난 3개월 동안 매 페스티벌에서 제게 보내주신 모든 사랑과 에너지에 감사하다. 그 과정에서 제가 얼마나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고 성장했는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이어 "돌이켜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도 정말 많았고, 좋은 순간도 힘든 순간도 많았다. 그리고 그게 그냥 삶의 일부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제니는 "모든 게 완벽할 수는 없고, 어쩌면 애초에 완벽할 필요도 없는 것 같다. 힘들었던 순간들까지도 그 자체로 여정의 한 부분이었다는 걸 받아들이고 소중히 여기려고 한다. 그런 순간들이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쳐줬고, 성장할 수 있게 해줬기 때문이다"라며 한층 단단해진 모습을 보였다.끝으로 제니는 "많은 사랑과 감사, 영감, 그리고 마음 깊이 간직할 수많은 추억을 안고 이 챕터를 마무리하려고 한다. 이 여정을 저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다음에 다시 만날 때까지"라고 덧붙였다.제니는 올해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에 섰다. 그는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Roskilde Festival),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Open'er Festival),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2026 MAD COOL FESTIVAL),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총 7개의 글로벌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이 가운데 지난 16일 오사카 만박기념공원에서 열린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제니는 17일 팬 소통 플랫폼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제니는 "블랙핑크 10주년을 기념하면서 블링크와 제대로 대화를 나누지 못해서 저도 많이 속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미리 예정돼 있던 페스티벌 마지막 공연까지 마치고 글을 남기는 게 제 마음이 더 잘 전달될 것 같아 올린다"며 사과가 늦어진 이유를 설명했다.제니는 "10주년이란 축하만 나눠야 하는 날 서로에게 아쉬움을 남겨버려서, 제 입장에선 변명할 수 없는 죄송함뿐"이라며 "블랙핑크에게 블링크는 가장 큰 축복이었고 사랑이었다. 성숙하지 못한 모습 보여서 미안하고, 지난 10년 정말 감사했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우리의 인연 잘 간직하고 있다. 모두에게 행복과 무한한 감사함을 다시 한번 전한다. 10주년 축하하고, 함께해줘서 더 고마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끝으로 제니는 "지난 시간으로 인해 배운 것, 느낀 것 잊지 않고 앞으로도 여러분들께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제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8월 8일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이들은 기념 행사를 불과 이틀 앞두고 공지한 데다 참여 인원을 40명으로 제한해 '팬 홀대 논란'에 휩싸였다. 당초 일부 멤버만 참석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가 이후 멤버 전원의 참석을 확정한 과정에서도 아쉬움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멤버 지수와 로제는 10주년 라이브 방송 및 SNS를 통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리사도 지난 14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고개를 숙였다.앞서 제니는 14일 일본 도쿄 조조마
그룹 빅뱅 지드래곤(G-DRAGON)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청년 예술가 지원을 위해 5억원을 기부한다.저스피스재단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의 생일인 오는 18일 서울 갤럭시로봇파크에서 청년 예술가 50명을 후원하는 'JUSPEACE DAY 50'을 개최한다. 지드래곤은 저스피스재단 명예이사장을 맡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미래세대 예술가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드래곤은 그간 "아티스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미래세대를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에 뜻을 함께해 저스피스재단에 5억원을 기부하고 전시 공간을 제공한다.저스피스재단은 지난해 12월 신진 예술가 발굴 프로젝트 SOP 공모를 시작으로 'LOOP PLUS 부산', BAC 아트페어 'JUSPEACE FOCUS' 등을 통해 신진 작가를 발굴해왔다.이 과정을 거쳐 선정된 청년 예술가 50명의 작품을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후원한다. 작품은 갤럭시로봇파크 곳곳에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로봇과 AI 체험 공간으로 운영되는 갤럭시로봇파크에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대중과 만날 기회를 마련한다.'JUSPEACE DAY 50'에서는 관람객이 작가와 작품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희망의 벽'도 운영한다. 일부 작품은 자선경매에 출품되며, 발생한 수익은 미래세대 예술가를 위한 공익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는 "청년 예술가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 중 하나는 자신의 작품이 세상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저스피스재단은 작가 발굴과 작품 후원, 전시 등을 통해 청년 예술가에 대
그룹 아이오아이(I.O.I) 김도연과 최유정이 김도연의 고향인 강원도 원주로 떠났다.딩고(dingo)는 지난 13일 오후 7시 딩고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 '내고향 최고향' 첫 에피소드를 공개했다.'내고향 최고향'은 스타가 자신의 고향을 찾아 추억이 깃든 장소와 현지 명소를 소개하는 로컬 여행 예능이다. 첫 게스트로 나선 김도연과 최유정은 강원도 원주시 곳곳을 돌며 학창 시절과 연습생 시절의 기억을 되짚었다.김도연은 시작부터 "원주의 TOP 3 아이템은 치악산 복숭아, 치악산 막걸리, 그리고 김도연"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은 먼저 김도연의 모교를 찾았다. 김도연은 중학생 시절 치어리더로 활동하다 캐스팅된 곳에서 당시 선생님과 다시 만났다. 최유정은 김도연과 함께 추억이 담긴 장소를 둘러보던 중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시장도 방문했다. 두 사람은 시장 음식을 맛보고 '왁뿌볼' 체험을 즐겼다. 노래방에서는 연습생 시절 평가곡을 다시 불렀으며, 최유정의 학창 시절 추억이 담긴 노래도 함께 열창했다.이후 자연 속에서 백숙과 치악산 막걸리를 맛보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최근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시 뭉친 두 사람은 각자 활동을 이어가는 동안 서로에게 힘이 돼준 것에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에는 서로에게 쓴 편지를 주고받으며 우정을 확인했다.'내고향 최고향' 첫 에피소드는 딩고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 채영(손채영, 27)과 가수 겸 프로듀서 자이언티(김해솔, 37)가 결별설을 부인했다.14일 양측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내고 "결별설은 명백한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한 매체는 채영과 자이언티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로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연인 관계를 마무리하게 됐다는 내용이었다. 보도 직후 채영 소속사 릴판타지 측은 텐아시아에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으나, 이후 양측은 본인 확인을 거쳐 결별설을 공식 부인했다.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 이들은 "양사는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채영과 자이언티의 열애가 알려진 것은 2024년 4월이다. 당시 양측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중"이라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10살 차이인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난 뒤 만남을 이어오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자이언티·채영 결별설 관련 양측 소속사 공식 입장문안녕하세요.금일 보도된 자이언티와 채영의 결별설과 관련하여 양측의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1. 결별설은 명백한 사실무근입니다.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