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트레저가 팬 콘서트 투어의 포문을 연다.트레저는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팬 콘서트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트레저가 국내에서 팬 콘서트를 여는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지난 1일 발매한 미니 4집 '[NEW WAV]' 활동에 이어 팬들과 만난다. 해당 앨범은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한국과 일본 주요 주간 음반 차트에서 성과를 냈다. 타이틀곡 'IF I'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1억 뷰를 돌파했다.이번 팬 콘서트에서는 미니 4집 '[NEW WAV]' 수록곡 무대가 처음 공개된다. 기존 발매곡의 새로운 편곡 버전과 유닛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트레저는 이번 공연 준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멤버들은 "미니 4집 '[NEW WAV]'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덕분에 팀 전체가 어느 때보다 의욕이 넘치는 상태다. 팬 콘서트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트레저는 지난 1일 미니 4집 'NEW WAV'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아이튠즈 앨범 차트 13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공개 11일 만에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트레저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총 8개 도시, 20회 규모의 팬 콘서트 투어를 진행한다. 이들은 일본 오사카, 가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리센느(RESCENE)가 음원 차트 역주행에 힘입어 음악 방송에 출연했다.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지난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스테이지에 출연해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 무대를 선보였다. 이로써 리센느는 이 곡으로 약 2년 만에 다시 음악 방송에 출연했다.이날 이들은 'LOVE ATTACK'을 갸루 콘셉트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리센느는 무대 중간 화제의 밈 '야호' 등 재치 있는 멘트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음악방송 무대에 다시 오르게 된 배경에는 SNS를 중심으로 얻은 화제성이 있었다. 리센느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멤버 미나미가 출연해외친 "거제, 야호!"라는 멘트가 SNS상에서 큰 반응을 얻었다.멤버들을 향한 관심은 곡으로 이어졌다. 약 2년전 발매한 'LOVE ATTACK'이 재조명됐다. 이 곡은 멜론 'TOP100' 차트와 일간 차트에서 진입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최고 순위 5위를 기록하는 등 역주행 흐름을 탔다.한편, 리센느는 오는 7월 리메이크 곡으로 컴백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의 사나가 의상 사고와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사나는 지난 18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피팅할 땐 가운데가 안 벌어지게 해서 입었는데 들어갈 때 정신없어서 거울을 못 보고 들어갔다. 벌어진 상태로 찍힌 것도 대기실 들어와서 알았다"라고 말했다.이어 "안 그래도 피팅 때처럼 못 나가서 속상했는데 말이 많아서 더 속상하다"라고 털어놨다.사나는 앞서 트와이스 멤버들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사나는 꽃무늬로 장식된 흰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당초 연출하려던 스타일과 달리 앞부분이 벌어지며 속옷이 노출된 듯한 의상 사고가 발생했다.사나가 착용한 의상은 한 국내 브랜드의 58만 원대 제품이다. 룩북 모델 역시 밑단을 들어 올려 쇼츠를 노출해 스타일리스트가 의도한 연출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사나가 직접 의상 사고였다고 밝히면서 논란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K팝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며 시장 규모도 커졌지만, 중소 기획사들이 직면한 현실은 녹록지 않다. 컴백 쇼케이스 무대를 준비하는 데도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들고, 뮤직비디오 제작 비용과 마케팅, 인건비까지 더하면 비용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이 주목받는 이유다.문체부는 최근 리센느, 싸이커스, 튜넥스, 키라스, 캔트비블루, 82메이저, 빅오션, 유스피어, 엑신, 에잇턴 등 10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중소 기획사에는 연간 최대 3억 원이 지원된다. 성과에 따라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일각에서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기에 3억 원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 업계에 따르면 쇼케이스를 한 번 준비하는 데도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간다. 대관처마다 차이가 크지만 소규모 공연장은 수천만 원, 중형 공연장은 1억원 이상이 들기도 한다. 무대에 설치하는 세트 규모에 따라 비용은 더 늘어난다.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형 기획사들은 뮤직비디오 한 편에 수십억 원을 투자하기도 한다. 중소 기획사들이 대형 기획사의 퀄리티를 따라가기는 사실상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한 보이그룹의 경우 데뷔 당시 뮤직비디오 제작에 1억 원 정도를 들였다. 중소 회사 입장에서는 큰돈"이라고 전했다.다만 업계는 이번 사업이 근본적인 격차를 해소하기는 어렵더라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 3억 원으로 대형 기획사와 경쟁하긴 어렵지만, 한 번 더 컴백할 수 있는 기반이 생기기 때문이다. 특히 신인 그룹의 경우 잦은 컴백을 통해 대중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와 윈터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영상물을 제작·판매한 A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18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의 딥페이크 영상물을 제작해 영리 목적으로 유포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대한 7년간의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SM은 에스파 관련 온라인 게시물과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팬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 다수의 게시물과 댓글을 확보했으며, 이를 토대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일부 피고소인의 신원이 확인돼 수사가 진행 중이다.허위 사실 유포, 악성 루머 생성, 성희롱성 게시물 작성, 모욕 및 왜곡 콘텐츠 배포 등 에스파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SM은 검토를 거쳐 관련 법적 대응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복귀한다.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18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김채원의 스케줄 재개 소식을 전했다.쏘스뮤직은 "김채원은 치료와 휴식을 통해 회복에 집중해 왔으며, 건강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차주부터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채원은 목 통증으로 지난달 발매된 정규 2집 ''PUREFLOW' pt.1' 활동에 불참했다.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지난 4월 24일 선공개곡 'CELEBRATION'을 발매했다. 퍼포먼스 공개 이후 일부 팬들은 격렬한 헤드뱅잉 안무에 우려를 표했다. 실제로 김채원은 대학 축제 무대에서 목에 통증을 느끼는 듯한 모습을 보여 걱정을 자아냈다.당시 쏘스뮤직은 "김채원은 최근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활동 중단 소식을 밝혔다.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7월 11일~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의 포문을 열며, 해당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이들은 두 번째 월드투어를 통해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펼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유니스(UNIS)가 오는 7월 일본에서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18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가 오는 7월 31일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앨범은 유니스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앞서 유니스는 'MoshiMoshi(모시모시)'와 'mwah…(므와…)' 등 일본 오리지널곡을 발표하며 현지 팬들과 접점을 넓혀왔다.신보에는 총 5곡이 수록된다. 신곡과 함께 기존 곡인 'MoshiMoshi', 'mwah…'도 담긴다. 멤버들은 청량한 분위기를 앞세운 신곡으로 일본 활동에 나선다.유니스는 데뷔 이후 꾸준히 일본 활동을 이어왔다. 이들은 지난 3월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니스는 다양한 현지 프로모션을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izna(이즈나)가 미국, 중국, 프랑스 등을 겨냥한 글로벌 프로모션을 전개한다.최근 미니 3집을 발매한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최근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는 REPUBLIC Collective(리퍼블릭 컬렉티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오는 7월 10일 미국 한정반을 출시한다.중국에서는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가 운영하는 QQ뮤직과 함께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광저우, 구이린, 상하이, 샤먼, 선전, 청두, 충칭, 칭다오, 항저우 등 주요 도시의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신보 콘셉트 포토를 활용한 옥외광고가 진행됐다.프랑스 한류 매체와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izna는 "이번 앨범에는 naya(팬덤명)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많이 담겼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METRONOME'(메트로놈)에 대해서는 "'우리가 기준이 된다'는 자신감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몽환적인 분위기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함께 보여주는 곡"이라고 소개했다.'SET THE TEMPO'는 발매 직후 일본, 인도네시아, 헝가리, 포르투갈 등 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톱10에 진입했다. 국내에서는 멜론 HOT100에 수록곡 전곡이 이름을 올렸다.타이틀곡 'METRONOME'도 주요 플랫폼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곡은 AWA 해외 신곡 TOP100 2위, mora 바이레조 해외 싱글 실시간 랭킹 2위를 기록했으며, 멜론 글로벌 K차트와 유튜브 뮤직 뮤직비디오 차트에도 진입했다. 뮤직비디오 조회 수는 1000만 뷰를 넘어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시크릿(Secret)이 약 12년 만에 신곡을 발매한다.시크릿은 18일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시크릿 플레이버)를 선보인다.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은 비발디의 '봄'을 샘플링한 미디엄 템포의 팝 댄스곡이다. 청량한 스트링 사운드를 기반으로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담았다.시크릿은 'Secret Flavor'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추억을 되새긴다. 멤버들은 팀의 정체성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앨범 전반에 녹였다. 예빈이 메인보컬로 합류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전효성, 징거, 예빈의 밝은 에너지가 어우러져 시크릿 특유의 감성을 표현할 예정이다.앨범에는 'GET RIGHT'(겟 라이트)를 비롯해 'Madonna (2026 Ver.)', '샤이보이 (2026 Ver.)', '별빛달빛 (2026 Ver.)', '사랑은 MOVE (2026 Ver.)', '유후 (2026 Ver.)', 'Madonna (Remake 2026 Ver.)' 등 총 8곡이 수록된다. 'GET RIGHT'는 시크릿의 자신감을 펑키한 사운드로 풀어낸 곡이다. 기존 대표곡들을 새롭게 편곡한 버전도 함께 담겼다. 특히 'Madonna (Remake 2026 Ver.)'는 원곡을 새로운 스타일로 재해석해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다.시크릿의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엑스러브(XLOV)가 북미와 아시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7월 팬미팅과 투어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엑스러브는 7월 4~5일 미국 뉴욕,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단독 팬미팅 '2026 XLOV FANMEETING IN NORTH AMERICA 'The Runway''를 개최한다. 이어 18~19일 서울, 26일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 투어 '2026 XLOV ASIA TOUR 'Serving-X''를 연다.엑스러브는 K팝 남성 아이돌 그룹 가운데 최초로 젠더리스(Genderless)를 전면에 내세운 팀이다.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I,God'으로 자체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이번 공연에서는 엑스러브만의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엑스러브의 아시아 투어 첫 공연은 오는 7월 18~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트레저가 수록곡 'ZOOM ZOOM'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화요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TREASURE - 'ZOOM ZOOM' DANCE PRACTICE VIDEO'를 게재했다. 당초 공개 예정에 없던 콘텐츠로, 미니 4집을 향한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고자 마련됐다.영상 속 트레저는 부드러운 춤 선과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오차 없는 동선과 호흡으로 곡의 리듬감을 살렸고, 힙합 트랙 특유의 분위기를 안무로 표현했다.후렴에서는 양팔을 좌우·상하로 움직이는 동작과 'ZOOM ZOOM' 가사를 형상화한 포인트 안무, 경쾌한 스텝이 이어졌다. 브리지 구간에서는 단체 군무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곡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난리나 (NALLY-NA) (HYUNHAYO)' 뮤직비디오 제작 소식도 공개됐다. 이 곡은 최현석, 하루토, 요시로 구성된 래퍼 유닛의 곡으로, 힙합과 EDM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뮤직비디오 공개를 앞두고 본격적인 후속 프로모션에도 관심이 쏠린다.트레저는 6월 1일 미니 4집 'NEW WAV'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아이튠즈 앨범 차트 13개 지역 1위에 올랐다. 또한 한국과 일본 주요 음반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공개 11일 만에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한편, 트레저는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자카르타와 불라칸 공연을 추가하며 월드투어 규모를 확대했다.방탄소년단은 17일 오후 2시(이하 현지시간)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BTS WORLD TOUR 'ARIRANG''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연과 필리핀 불라칸 공연을 각각 1회씩 추가한다고 밝혔다.자카르타 공연은 당초 오는 12월 26~27일 겔로라 붕 카르노 메인 스타디움(Gelora Bung Karno Main Stadium)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29일 공연이 추가됐다. 불라칸 역시 내년 3월 13~14일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Philippine Sports Stadium) 공연에 이어 16일 공연을 추가 개최한다. 이에 따라 이번 투어는 총 88회 규모로 늘어났다.이번 투어는 K팝 아티스트의 역대 단일 투어 가운데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여러 도시에서 추가 공연을 확정 중이다. 앞서 미국 탬파,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호주 멜버른에서도 각각 1회씩 공연을 추가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열고 약 11만 관객과 만났다. 특히 둘째 날인 13일은 팀의 데뷔 기념일로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오는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유럽 투어를 시작한다. 유럽 투어는 5개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모든 회차가 매진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여성 듀오 도드리(dodree)가 컴백에 앞서 선공개곡을 선보인다.도드리는 17일 오후 6시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의 선공개곡 '라일락'을 발매한다. 데뷔 디지털 싱글 '꿈만 같았다' 이후 약 5개월 만의 컴백이다.'라일락'은 가야금 농현으로 시작한 트랩 비트 위에 다양한 동양 악기와 신디사이저가 어우러진 곡이다. 도드리 특유의 국악 창법과 다채로운 시김새가 더해졌다. 가사에는 수줍지만 당돌한 소녀의 사랑과 설명하기 어려운 무의식적 끌림을 라일락에 비유해 담아냈다.후렴구에는 동요 '옹달샘'의 '물만 먹고 가지요' 멜로디를 차용했다. 해당 가사를 '향만 맡고 가지요'로 변주, 익숙한 요소를 재해석해 친숙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살렸다.18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계기 한국문화축제'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이 자리에서 새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국악을 기반으로 장르적 확장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이 이번 신보로 보여줄 음악에 관심이 쏠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12주째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1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20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은 메인 송 차트 '핫 100' 43위에 올랐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1위를 기록했다.'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곡은 해당 차트에서 12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6월 6일 자 차트에서 통산 8번째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6년 발표곡 가운데 가장 많은 1위 기록이다.이 밖에도 'SWIM'은 '어덜트 컨템포러리' 16위, '팝 에어플레이' 13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24위를 기록했다. '아리랑'은 '톱 앨범 세일즈' 7위, '톱 스트리밍 앨범' 22위, '바이닐 앨범' 16위에 자리했다.기존 발매 앨범들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총 3개 앨범을 '월드 앨범' 차트에 진입시켰다. 2022년 발매된 'Proof'는 8위로 209주째 차트에 머물렀다. 일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는 17위,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는 25위를 기록했다.신곡도 빌보드 차트에서 순항 중이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발매한 신곡 'Come Over'는 빌보드의 주간 신곡 인기 투표에서 86%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또한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6월 12일 자) 11위로 진입했으며, 15일 자 차트에서는 22위를 기록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19일(현지시간)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가수 최유정이 약 4년 만에 솔로 활동에 나선다.최유정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두 번째 솔로 싱글 앨범 'Perfect Target'(퍼펙트 타깃)을 발매한다. 이는 2022년 9월 첫 솔로 싱글 'Sunflower'(선플라워) 이후 약 4년 만의 솔로 활동이다.컴백에 앞서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Perfect Target'의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핑크색 침실을 배경으로 리본 장식 소품과 비즈 등이 배치됐다. 앨범명 'Perfect Target'은 키치한 스타일의 레터링으로 표현됐다.최유정은 그룹 위키미키 활동과 더불어 솔로 가수로 활동해 왔다. 그룹 활동 종료 이후에도 뮤지컬 등으로 대중과 만났다. 최근에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재결합 활동에 참여해 신곡 '갑자기'를 발표했으며,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 'LOOP'를 진행 중이다.'Perfect Target'은 아이오아이 활동 이후 선보이는 첫 솔로 음반이다. 아이오아이 재결합 활동으로 화제성을 확보한 직후, 오랜만에 솔로 활동에 나선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그룹 활동으로 모인 관심이 개인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최유정의 두 번째 솔로 싱글 앨범 'Perfect Target'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