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출신 마크 / 사진=텐아시아 DB
NCT 출신 마크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NCT 출신 솔로 가수 마크(Mark Lee)가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마크 소속사 어퍼룸은 지난 2일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을 위해 사이버 불링에 해당하는 악의적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퍼룸은 "올해 상반기 설립 이후부터 각종 온라인 플랫폼 및 SNS 상의 악의적인 비방,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인격권 침해 등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왔다"고 했다.

이어 "현재 아티스트는 본인보다도 이러한 악성 게시물로 인해 팬 여러분께서 받으실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더욱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출신 한국계 가수인 마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동시에 NCT 127, NCT 드림 등 그가 속한 모든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공동대표를 맡았다.

마크는 오는 10일 오후 1시 신곡 'My Friend'(마이 프렌드)를 발매하며 SM을 떠난 이후 첫 컴백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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