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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one@tenasia.co.kr
  • 스트레이 키즈, 日 국립경기장서 14만 관객과 '런 잇'…해외 남성 가수 최초

    스트레이 키즈, 日 국립경기장서 14만 관객과 '런 잇'…해외 남성 가수 최초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14만 관객의 함성 속에서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을 마쳤다.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8월 29~3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MUFG STADIUM)에서 새 월드투어 'RUN IT'(런 잇)의 해외 첫 공연을 개최했다. 앞서 발표된 도쿄 국립경기장과 반테린돔 나고야, 교세라돔 오사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 등 일본 4개 지역 7회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공연은 '위인전'으로 시작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Hellevator'(헬리베이터), '부작용', 'Double Knot'(더블 낫)을 비롯해 'MANIAC'(매니악), '神메뉴'(신메뉴), '소리꾼', '특', 'This & That'(디스 앤드 댓) 등 대표곡을 선보였다.일본에서 발매한 곡들로도 무대를 채웠다. 일본 미니 3집 'Hollow'(홀로) 수록곡 'just a little'(저스트 어 리틀)과 '宿命'(숙명)의 퍼포먼스를 처음 공개했으며, 'CASE 143'(케이스 원포쓰리) 일본어 버전과 'Social Path (Feat. LiSA)'(소셜 패스)도 불렀다.이틀간 공연장을 찾은 관객은 총 14만 명이다. 30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유료 온라인 생중계 및 라이브 뷰잉이 진행됐으며, 이를 포함한 누적 관객은 17만5000명으로 집계됐다.멤버들은 "틀림없이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됐다. 눈을 의심할 정도로 멋진 광경을 완성해 주셔서 모두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11월 25일 발매되는 일본 미니 4집 'SUIATSU'(스이아츠)에 대해서는 "다음 앨범도 자신 있다. 앞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을 전하겠다"고 말했다.월드투어의 일본 일정도 확대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공연 마지막 날인 30일 현장에서 도쿄돔 추가 공연 개최 소식을 발

  • 선미, 中 팬미팅 단 나흘 앞두고 돌연 취소…"완성도 보장 어려워"

    선미, 中 팬미팅 단 나흘 앞두고 돌연 취소…"완성도 보장 어려워"

    가수 선미가 중국 상하이 팬미팅을 돌연 취소했다.선미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팬미팅 취소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오는 5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SUNMI Shanghai Fan Meeting <Meet SUNMI in Late Summer> 와 관련하여 안내드린다"며 운을 뗐다.이어 "행사 개최를 앞두고 현지 운영 및 제반 준비 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한 결과, 현재의 준비 상태로는 당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안정적인 행사 운영과 완성도 높은 팬미팅 경험을 충분히 보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과, 당초 약속드린 수준의 공연을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현지 주최 측과의 협의 끝에 이번 상하이 팬미팅을 취소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어비스컴퍼니는 "이번 팬미팅을 기다려 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취소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선미 역시 오랜만에 상하이에서 팬 여러분들과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번 팬미팅을 준비해 온 만큼, 예정된 만남을 갖지 못하게 된 것을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티켓은 현지 주최 측 및 각 공식 예매처를 통해 전액 환불되며, 구체적인 환불 절차와 일정은 관련 공식 채널을 통해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민폐 끼치지 마" 스트레이 키즈 방찬, 공항서 캐리어 걷어찬 사생에 일침

    "민폐 끼치지 마" 스트레이 키즈 방찬, 공항서 캐리어 걷어찬 사생에 일침

    그룹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공항에서 멤버 필릭스의 캐리어를 발로 찬 이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방찬은 지난달 31일 팬 소통 플랫폼에서 "아까 공항에서 나올 때 필릭스 캐리어 발로 찬 사람이 있었다. 민폐 끼치지 말자"라고 말했다.이어 "안 부끄럽나. 대체 뭘 위해서 면전에 핸드폰을 가져다 대며 다른 손님들한테도 피해를 끼치는지"라고 일침을 가했다.한편 방찬이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한 여성은 공항을 빠져나가는 스트레이 키즈에게 접근하며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촬영 중 스태프가 끌고 있던 필릭스의 캐리어를 발로 걷어차는 모습이 담겼다.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8월 29~3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MUFG STADIUM)에서 월드투어 'RUN IT'(런 잇) 일환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BTS가 열고 엔하이픈이 이었다…하이브, '빌보드 200' 정상 릴레이

    BTS가 열고 엔하이픈이 이었다…하이브, '빌보드 200' 정상 릴레이

    그룹 엔하이픈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정상에 처음 올랐다. 방탄소년단과 캣츠아이에 이어 엔하이픈까지 올해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면서 하이브는 서로 다른 레이블 소속 세 팀의 정상 앨범을 배출하게 됐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가 9월 5일 자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한다고 밝혔다. 엔하이픈은 앞서 6개 앨범을 이 차트 톱 10에 올렸지만, 정상을 밟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엔하이픈은 데뷔 이후 뱀파이어를 중심으로 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이어왔다. 음악과 퍼포먼스, 영상 콘텐츠를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팀의 색을 구축했다. 팬덤 엔진(ENGENE) 역시 작품 속 서사를 해석하고 확장하며 팀의 성장 과정에 참여해 왔다. 이 같은 콘텐츠의 연속성과 팬덤의 결집력이 이번 성과의 기반이 됐다.하이브 소속 아티스트의 올해 첫 '빌보드 200' 1위는 빅히트 뮤직의 방탄소년단이 열었다. 정규 5집 'ARIRANG'은 지난 4월 4일 자 차트에서 64만1000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통산 일곱 번째 1위다. 앨범 단위 환산 집계 방식이 도입된 2014년 이후 그룹 앨범 가운데 가장 높은 주간 성적도 세웠다.방탄소년단은 'ARIRANG'으로 이들이 장기간 쌓아온 음악적 서사와 대중적 기반을 다시 확인하게 했다. 일곱 멤버가 함께 전해온 메시지와 팀으로서의 시너지가 기존 팬덤을 넘어 여러 지역과 세대의 청자에게 꾸준히 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된다.하이브와 게펜레코드가 함께 선보인 캣츠아이도 세 번째 EP 'WILD'로 8월 29일 자 '빌보드 200'

  • 에릭부터 지드래곤까지…해외발 열애설에 몸살 앓는 K팝 [TEN스타필드]

    에릭부터 지드래곤까지…해외발 열애설에 몸살 앓는 K팝 [TEN스타필드]

    K팝 스타들이 해외발 루머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중국과 K팝 매체를 표방한 일부 영미권 '클릭베이트' 사이트들이 이를 퍼나르면서 문제가 확대재생산하고 있다. 더보이즈 에릭은 최근 가수 전소미와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앞서 중국인으로 알려진 한 누리꾼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SNS에 올리고 교제를 주장하며 루머가 확산했다. 에릭은 지난 25일 팬 소통 플랫폼 프롬을 통해 "누나가 부탁한 게 있어서 잠깐 갔던 것이다. 그냥 업계 지인이고 그 이상 아무것도 없다"라고 밝혔다. 에릭은 팬들이 불안해하고 걱정할까 봐 직접 설명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도와 다르게 상처받은 팬들에게 미안하다"라며 사과했다.빅뱅 지드래곤도 중국발 열애설로 곤욕을 치렀다. 2024년 미스코리아 출신 인플루언서 김고은과 비슷한 장소에서 찍은 듯한 사진 등을 두고 열애설이 제기됐다. 당시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김고은과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지인들이 겹치는 사이일 뿐이며, 열애설은 중국발 루머로 퍼진 이야기로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르세라핌 카즈하와 앤팀 케이도 일본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일본 주간문춘은 2024년 4월 두 사람이 식당에서 만났다며 교제설을 보도했다. 이에 카즈하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같은 달 3일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두 사람이 식사한 것은 맞지만 친구로서 만났다는 설명이었다.루머를 수습하는 데는 소문을 제기할 때보다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게시물 하나로 시작된 의혹에도 소속사는 당사자에게 경위를 확인하고 대응 여부와 입장을 정해야 한다. 아티스트는

  • 트와이스 나연, 청담동 '95억' 건물주 됐다

    트와이스 나연, 청담동 '95억' 건물주 됐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건물과 부지를 95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28일 조선비즈는 부동산 업계와 등기부등본을 토대로 나연의 부동산 매입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연은 지난 5월 3일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24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해당 부동산에 설정된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은 102억원이라고 매체는 전했다.매입한 건물은 지하 1층과 지상 2층으로 이뤄져 있다. 2010년 증축된 노후 건물로, 전체 연면적은 218.87㎡다. 건물이 들어선 부지는 두 도로가 만나는 모퉁이에 자리하고 있다. 기존에는 주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있었으나, 최근 건물 전체의 용도가 근린생활시설로 바뀐 것으로 보도됐다.조선비즈는 해당 부지가 사옥이나 상업시설 등으로 활용하기 좋은 조건이라는 업계 평가도 전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매입이 현재 건물에서 얻을 임대수익보다 토지 자체의 가치와 향후 신축 가능성을 고려한 선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고 설명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TNX, 올블랙 카리스마…'Die Another Day' 음악방송 돌입

    TNX, 올블랙 카리스마…'Die Another Day' 음악방송 돌입

    그룹 TNX(티엔엑스)가 록 사운드를 앞세운 신곡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TNX는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세 번째 디지털 싱글 'Die Another Day'(다이 어나더 데이) 무대를 선보였다.'Die Another Day'는 시련에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멤버 은휘가 가사를 단독으로 쓰고 작곡에도 참여했으며, 프로듀서 라이언 전도 작곡진에 이름을 올렸다. 강렬한 록 사운드가 곡의 분위기를 이끈다.이날 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은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고 무대에 올랐다. 빠르게 이어지는 안무와 함께 라이브를 소화하며 신곡의 거친 분위기를 표현했다.TNX는 28일 KBS2 '뮤직뱅크'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이어 29일 MBC '쇼! 음악중심', 30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Die Another Day' 무대를 펼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제니, 화려함 뒤 솔직한 내면…오늘(28일) 'Fallen Angel' 발매

    제니, 화려함 뒤 솔직한 내면…오늘(28일) 'Fallen Angel' 발매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제니가 디지털 EP 'Fallen Angel'(폴른 엔젤)을 발매했다.제니는 28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EP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FALLEN ANGEL'을 비롯해 'HEAVEN'(헤븐), 지난 7월 먼저 발표한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등 3곡을 담았다.타이틀곡 'FALLEN ANGEL'은 기타 선율을 중심으로 악기 구성을 간소화한 어쿠스틱 팝이다. 안식처를 찾아 헤매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다른 수록곡 'HEAVEN'은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면서도 관계를 놓지 못하는 이야기를 거칠고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와 보컬로 풀었다.같은 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서는 무대 위 화려함에 가려진 제니의 내면에 초점을 맞췄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자유를 느끼는 과정을 그렸다.선공개곡 'Less than a Lover'는 애플뮤직 '오늘의 TOP 100: 대한민국'과 2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에서도 정상에 올랐으며, 중국 QQ뮤직에서는 골드 인증을 받았다.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오는 10월 30일 발매되는 피지컬 EP는 총 6곡으로 구성된다. 디지털 EP에 담긴 3곡 외에 'sweettooth'(스위트투스), 'lockitdown'(락잇다운), 'Face'(페이스)가 추가된다. 제니가 팬들을 위해 직접 고른 이 세 곡은 피지컬 EP에만 수록된다. 해당 음반은 지난 26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직후 매진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코르티스, 2억 스트리밍까지 단 4개월…'REDRED' 자체 최단 기록

    코르티스, 2억 스트리밍까지 단 4개월…'REDRED' 자체 최단 기록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REDRED'가 팀 자체 최단기간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 'JoyRide'도 같은 날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겼다.26일 자 스포티파이 집계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발매 약 4개월 만에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했다. 코르티스가 발표한 곡 가운데 'GO!'와 'FaSHioN'에 이은 세 번째 기록이다.미니 1집 수록곡인 'GO!'와 'FaSHioN'은 각각 지난 6월 26일과 7월 27일 자 집계에서 2억 회를 넘겼다. 두 곡이 발매 후 약 9~10개월에 걸쳐 달성한 수치를 'REDRED'는 절반가량의 기간에 기록했다. 소속사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스포티파이에서 단일곡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팀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고 밝혔다.'REDRED'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한국'에서도 8월 14~20일 집계 기준 17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해당 차트에 진입한 역대 K팝 그룹 곡 가운데 가장 긴 1위 기록이다. 국내 음악방송에서는 11관왕을 기록했다.미니 1집 수록곡 'JoyRide'는 26일 자 집계에서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하며 팀의 다섯 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 됐다. 지난해 9월 8일 발매 이후 약 1년 만이다.서정적인 선율의 'JoyRide'는 현재 진행 중인 첫 투어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에서도 선보이고 있다. 공연에서는 관객들이 켠 플래시라이트 불빛이 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장면을 연출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콘서트 한 번에 20만원인데…트리플에스, S석 3만원 판매→전석 매진

    콘서트 한 번에 20만원인데…트리플에스, S석 3만원 판매→전석 매진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월드투어 서울 공연의 일부 좌석 가격을 3만원으로 책정했다.트리플에스는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월드투어 'ANDLESS'(앤들리스)를 시작한다.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서울 공연 티켓은 예매 시작 직후 매진됐다.이번 공연은 S석 가격을 3만원으로 정했다. 최근 아이돌 콘서트 티켓 가격이 15만원 안팎에 판매되고, VIP석은 20만원 이상인 가운데, 트리플에스는 일부 좌석의 가격을 낮춰 관람 비용 부담을 줄였다.공연에서는 24명 멤버가 함께하는 무대와 팬 참여로 구성된 유닛인 '디멘션'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리플에스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와 도쿄를 비롯해 토론토, 뉴욕, 시카고,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등 아시아와 북미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트리플에스는 공연 준비와 함께 자체 콘텐츠와 원더케이 리얼리티 '배지전쟁 시즌4 : Trust No One'을 공개하고 있다. 새 음반 'LOVE&POP pt.2' 발매도 준비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스트레이 키즈, 日 도쿄 국립경기장 입성…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

    스트레이 키즈, 日 도쿄 국립경기장 입성…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스트레이 키즈는 29~30일 도쿄 국립경기장(MUFG STADIUM)에서 월드투어 'RUN IT'(런 잇)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7월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5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시작한 이번 투어의 첫 해외 일정이다.일본 공연은 도쿄를 시작으로 다음 달 5~6일 반테린돔 나고야, 19~20일 교세라돔 오사카, 10월 24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로 이어진다. 4개 도시에서 총 7회 공연하며, 예상 관객 수는 37만 명이다.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일정도 이어진다. 스트레이 키즈는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같은 달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는 그룹을 주축으로 한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의 헤드라이닝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에 이어 일본 새 음반도 선보인다. 스트레이 키즈는 11월 25일 일본 미니 4집 'SUIATSU'(스이아츠)를 발매한다. 한국어로 '수압'을 뜻하는 제목으로, 지난해 6월 발표한 미니 3집 'Hollow'(홀로)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일본 미니 앨범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로꼬 부부에 '위장 결혼' 거짓 주장…벌금 500만원 약식명령

    로꼬 부부에 '위장 결혼' 거짓 주장…벌금 500만원 약식명령

    가수 로꼬와 아내에 관한 허위 사실을 온라인에 반복 게시한 A씨가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28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서영애 판사는 지난 19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A씨에게 이같이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10월 한 애플리케이션 게시판에 로꼬 부부를 비방하는 허위 글을 총 5차례 올린 혐의를 받는다. 로꼬를 '거짓말을 뻔뻔하게 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거나, 부부가 위장 결혼을 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다.법원은 로꼬 부부가 2022년 9월 진정한 혼인 의사로 혼인신고를 마친 법률상 부부라고 짚었다. 이어 A씨가 두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시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했다.디스패치는 A씨가 게시판뿐 아니라 로꼬와 아내의 개인 SNS 게시물과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서도 유사한 내용을 수백 차례 보냈다고 전했다.한편, 로꼬는 2022년 9월 오랜 친구 사이였던 비연예인과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로꼬는 자신의 곡 '러브', '이제서야' 등 가사에서 아내의 애칭인 '소이라떼'를 언급하며 애정을 보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최예나, '캐치 캐치' 발매 5개월 지나도 롱런…中서도 흥행

    최예나, '캐치 캐치' 발매 5개월 지나도 롱런…中서도 흥행

    가수 최예나의 '캐치 캐치'가 발매 5개월을 넘긴 시점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28일 최예나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캐치캐치'는 중국에서 음원과 뮤직비디오, 숏폼 콘텐츠로 반응을 얻고 있다. '캐치 캐치'는 텐센트 뮤직 한국어 차트에 총 16차례 진입했으며,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 관련 누적 조회수 11억5000만 회를 기록했다.중국 영상 플랫폼 빌리빌리 내 뮤직비디오 누적 조회수는 800만 회를 넘어섰다. 소속사는 이 수치가 해당 플랫폼에서 올해 발매된 K팝 곡 가운데 1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캐치 캐치'는 지난 3월 11일 발매된 미니 5집 'LOVE CATCHER'(러브 캐처)의 타이틀곡이다. 서로 쫓고 쫓기는 관계를 경쾌한 일렉트로 팝 사운드로 표현했다. 멜론 TOP100에서 최고 4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순위는 13위다. 봄에 발표한 곡이 여름 막바지까지 20위권에 머무르고 있다.공연 활동도 화제성 지속에 힘을 보탰다. 최예나는 서울과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에서 라이브 투어를 진행했으며, 지난 22~23일 앙코르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으로 투어를 마무리했다. 음악 활동 외에도 주류·게임·음향기기·뷰티 분야에서 브랜드 모델과 앰배서더,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9월 컴백' 에반, 록부터 드림팝까지…8곡에 담은 솔로 정체성

    '9월 컴백' 에반, 록부터 드림팝까지…8곡에 담은 솔로 정체성

    가수 에반(EVAN)이 첫 미니 앨범 'DEATH OF ME'(데스 오브 미)의 트랙 샘플러 공개를 마쳤다.에반은 지난 27일 공식 SNS에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와 'Overflow'(오버플로우)의 트랙 샘플러를 게재했다. 이로써 신보에 담긴 8곡의 음원 일부가 모두 공개됐다.이번에 선보인 두 곡은 에반이 지난 6월 22일 솔로 데뷔하며 발표한 디지털 싱글 'RIDE OR DIE'에 수록됐던 곡이다. 에반은 두 곡의 작사·작곡·프로듀싱을 주도했다.'Ride or Die' 영상은 움직이는 기어봉을 활용해 끝까지 함께하자는 노랫말을 표현했다. 팝 록에 하이퍼팝 요소를 더한 사운드가 영상과 어우러졌다. 인디팝 장르의 'Overflow'는 기타 리프와 보컬을 중심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전한다. 영상에는 가사 속 '전하지 못할 편지'가 등장했다.'DEATH OF ME'는 복잡하게 얽힌 감정을 마주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팝 R&B 장르의 타이틀곡 'Death of Me'를 비롯해 UK 개러지 리듬을 활용한 'Twilight'(트와일라잇), 얼터너티브 록 'Immature'(이머추어), 드림팝 'Going Home'(고잉 홈) 등 여러 장르의 곡을 실었다.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다음 달 7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하이브 신인' 튜이드, 데뷔 첫 음방 신고식 완료…7인 7색 매력

    '하이브 신인' 튜이드, 데뷔 첫 음방 신고식 완료…7인 7색 매력

    그룹 튜이드(TUIDE)가 데뷔 후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였다.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지난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1집 'TUNE & PLAY'의 타이틀곡 'SUN KISS'와 수록곡 'GRLS'를 불렀다.'GRLS'로 무대를 시작한 멤버들은 경쾌한 하우스 리듬에 맞춰 군무를 펼쳤다. 이어 'SUN KISS'에서는 리듬감을 살린 안무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라이브를 소화했다.음악방송 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6일 공개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영상에서는 'SUN KISS' 라이브를 선보였으며, 서연·지아·사키는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콘텐츠에 출연했다.튜이드는 28일 KBS2 '뮤직뱅크', 29일 MBC '쇼! 음악중심', 30일 SBS '인기가요'에서 무대를 이어간다.튜이드는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신생 레이블 ABD의 첫 아티스트로, 지난 24일 미니 1집 'TUNE & PLAY'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앨범에는 총 5곡이 담겼으며, 그루비룸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