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룹 뉴진스 해린이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한 뒤 처음으로 개인 활동에 나섰다.매거진 마리끌레르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해린이 참여한 9월호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와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함께 진행한 멀티 커버 프로젝트다.마리끌레르는 "새로운 계절의 시작처럼 맑고 생기로운 해린의 순간을 담았다"며 "파리의 오래된 정원에 이제 막 피어난 한 송이 꽃을 연상시키는 공간 속에서 사랑스러움과 당당함, 우아함과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해린만의 얼굴을 포착했다"고 소개했다.해린은 '더 퍼스트 블룸'(THE FIRST BLOOM)을 주제로 한 화보에서 장미꽃 한 송이를 든 채 신비롭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디올 뷰티 제품도 함께했다. 해린과 디올의 인연은 2023년부터 이어져 왔다. 해린은 당시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와 패션·뷰티 부문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됐다.해린이 잡지 표지 모델로 나선 것은 지난해 2월 '엘르 재팬' 이후 처음이다. 이번 화보는 해린이 어도어 복귀 후 선보인 첫 개인 활동이기도 하다. 해린은 전속계약을 둘러싼 분쟁 이후 지난해 11월 혜인과 함께 어도어 복귀 소식을 전했다.아직 뉴진스의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다. 앞서 어도어는 "뉴진스의 구체적 활동 계획과 방식은 논의가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 채영(손채영, 27)과 가수 겸 프로듀서 자이언티(김해솔, 37)의 결별설이 불거졌다.14일 한 매체는 채영과 자이언티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로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연인 관계를 마무리하게 됐다고 전했다.채영 소속사 릴 판타지 측은 결별설과 관련해 텐아시아에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두 사람의 열애가 알려진 것은 2024년 4월이다. 당시 채영과 자이언티 측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중"이라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10살 차이인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난 뒤 만남을 이어오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약 2년 4개월 만에 결별설이 제기됐다.채영은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해 '우아하게', '치어 업', '티티'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독자적인 음악 행보를 예고했다. 지난 13일 채영은 "저만의 'LIL FANTASY' 세상에서 음악 활동을 만들어 나가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서며, 트와이스 멤버로서의 팀 활동은 이어간다.2011년 '클릭 미'로 데뷔한 자이언티는 '양화대교', '꺼내먹어요', '노 메이크업', '쉬', '도도해' 등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했다. Mnet '쇼미더머니' 시리즈에서는 프로듀서로 출연했다. 2022년 8월에는 크리에이티브 회사 스탠다드 프렌즈를 설립해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소속 아티스트로 음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빅뱅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청 초대 홍보대사로 나선다.14일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우주항공청의 첫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빅뱅은 앞으로 국내 우주항공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을 알리고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우주항공청이 2024년 출범한 이후 홍보대사를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빅뱅은 국내외에서 쌓아온 인지도와 영향력을 바탕으로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우주항공청 측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빅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앞으로 빅뱅과 함께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그룹명과 이번 위촉의 연결점도 눈길을 끈다. '빅뱅'(Big Bang)은 우주의 시작을 설명하는 개념에서 따온 이름이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월드투어 'BIGBANG 2026 2027 WORLD TOUR < XX : COSMOS >' 역시 우주를 테마로 한다.빅뱅은 우주항공 주요 프로젝트와 연계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 '드림캡슐'에도 참여한다. 전 세계 V.I.P(팬덤명)로부터 빅뱅과 함께한 추억과 메시지를 받는다. 모인 메시지는 '아레시보 메시지'에서 착안한 코드 이미지로 변환된다. 이후 누리호 5호에 실려 우주로 발사될 예정이다. 팬들이 빅뱅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우주항공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빅뱅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BiiiG]을 발매한다. 이어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BIGBANG 2026 2027 WORLD TOUR < XX : COSMOS >'에 돌입한다. 오는 21~23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
그룹 izna(이즈나)가 'KCON LA 2026'에서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DDU-DU DDU-DU)' 커버 무대를 선보인다.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오는 14~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에 참석한다. izna는 행사 둘째 날인 15일 무대를 펼친다.izna는 'M COUNTDOWN'과 ARTIST STAGE를 통해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기존 무대에 댄스 브레이크를 추가한 편곡 버전의 퍼포먼스를 준비해 한층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스페셜 스테이지도 마련됐다. izna는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DDU-DU DDU-DU)'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다. 원곡의 강렬한 분위기에 izna 특유의 퍼포먼스를 더한 커버 무대를 선보인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CON LA'에 합류한 izna는 해외 무대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콘서트 투어 '2026 izna Concert Tour: WHO DAT GIRL?'에 돌입한다. 9월 19~2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6개 지역을 돌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세계적인 자선 음악 축제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13일(현지시간) 국제 시민운동단체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오는 9월 26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되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2026 Global Citizen Festival)에 출연한다. 올해 출연진 가운데 한국 가수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유일하다.'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은 극심한 빈곤과 기후 변화, 불평등 등 세계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규모 음악 축제다.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유명 인사들이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해왔다.이번 페스티벌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비롯해 존 레전드(John Legend), 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 미스 로린 힐과 와이클레프 장(Ms. Lauryn Hill & Wyclef Jean), 레이니 윌슨(Lainey Wilson), 샤부지(Shaboozey)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함께한다. 호스트로는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Hugh Jackman)이 나선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올해 처음으로 이 페스티벌에 참여해 글로벌 관객 앞에서 무대를 펼친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해외 주요 무대에도 잇달아 출격한다. 이들은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에 참여한다. 15일 연준이 솔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이튿날인 16일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오는 22~23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중화권 음악 시상식 '2026 TME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2026 TIMA)에도 참석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연준은 22일 행
그룹 2PM(투피엠) 멤버 겸 솔로 가수 JUN. K(준케이)가 신곡 발매를 앞두고 도회적 분위기의 티저를 공개했다.JUN. K는 오는 17일 디지털 싱글 'Your Lips (Feat. 웬디 (WENDY))'(유어 립스)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의 분위기를 담은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13일 공개된 사진에는 정장을 입은 JUN. K가 야경이 펼쳐진 도심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JUN. K는 차분한 표정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세련되면서도 절제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번 신곡은 지난 6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Midnight Ticket'(미드나잇 티켓) 이후 약 두 달 만의 신보다. 'Your Lips (Feat. 웬디 (WENDY))'에는 JUN. K와 웬디가 함께 참여해 두 사람의 보컬 조합을 들려준다. 부드러운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져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JUN. K는 올해 서울과 요코하마에서 단독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했다. 2PM 완전체 활동도 이어가며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와 일본 도쿄돔 무대에 올랐다.JUN. K의 새 디지털 싱글 'Your Lips (Feat. 웬디 (WENDY))'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팬 욕설과 멤버 뒷담화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리더 건일이 팀을 탈퇴한다.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3일 공식 입장을 내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JYP는 "멤버 건일의 향후 활동 안내드린다"며 "최근 멤버 건일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당사는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지하고 아티스트와 다각도로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 결과, 더 이상 팀 활동을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상호 합의하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이에 건일은 금일부로 Xdinary Heroes를 탈퇴하고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JYP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 숙였다.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건일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글이 확산했다. A씨가 건일이 팬들을 대상으로 욕설을 하고 멤버들의 뒷담화를 했다며 음성 녹취록을 공개하며 파장이 일었다. 녹취록에는 "(팬들) 뺨을 때리고 싶다", "XXX들, '빠혐'(팬을 싫어하는 감정)이 안 생길 수가 없다" 등의 발언이 담겼다.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14일 일본 음악 축제 '서머 소닉 2026'에 출연한다. 오는 9월에는 세 번째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다음 달 18~20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총 3회 팬미팅을 연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항상 Xdinary Heroes를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REDRED'로 국내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100번째 정상을 밟았다. 더불어 올해 국내에서 앨범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기며 음반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8월 11일 자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이 곡으로 해당 차트에서 통산 100일간 정상에 머물렀다.'REDRED'는 지난 7월 12일 자 차트에서 70번째 1위를 기록하며 역대 K팝 그룹 곡 가운데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 최신 '위클리 톱 송 한국'(집계 기간 7월 31일~8월 6일)에서는 15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도 15주째 이름을 올리고 있다.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도 상승세다. 코르티스의 월간 청취자는 1290만 명을 넘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국가·지역별로는 미국 청취자 비중이 가장 높고 인도네시아와 한국이 뒤를 이었다. 데뷔 1년을 앞둔 시점에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청취층을 넓혀가고 있다.음반 역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8월 15일 자)에 따르면 미니 2집 'GREENGREEN'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75계단 상승한 39위에 자리했다. 세부 차트인 '월드 앨범'에서는 1위,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판매량도 300만 장을 넘어섰다. 7월 말 써클차트 기준 'GREENGREEN'의 누적 판매량은 336만5846장이다. 올해 국내에서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한 앨범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과 코르티스의 미니 2집뿐이다.코르티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기획한 J팝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한일 문화 교류를 내걸고 출발한 프로젝트지만, 일본을 향한 국내 여론이 민감해진 가운데 나온 발표가 국민 정서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따르기 때문이다. 프로젝트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시기적으로 발표 시기를 조정했어야 한다는 얘기다. 강남이 추진 중인 'J-POP REMAKE' 프로젝트 측은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악뮤 이수현의 합류를 알렸다. 태연, 한로로에 이어 세 번째 주자다. 이수현은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리메이크하며 음원은 오는 18일 공개된다.강남은 지난 6월 'J-POP REMAKE'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일본의 히트곡과 숨은 명곡을 국내 아티스트가 한국어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기획이다. 강남은 프로젝트 출범 당시 "좋은 J-POP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의 명곡도 일본에 소개하고 싶다"며 "음악을 통해 양국을 잇는 문화사절단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일본 출신인 강남이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분야를 내세워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 자체는 자연스러운 행보다. 문제는 시기다. 최근 배우 하영의 증조부를 둘러싼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지며 친일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역사학자까지 나서 친일파 규정에는 신중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는 등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유통업계 등에서는 8.15을 앞두고 일본 관련 상품을 내놓거나 광고하는 게 암묵적 금기사항이다. 과거에도 시기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으로 문제가 됐던 사례들이 반복돼왔기 때문이다. 연예계에서도 자칫 불거질 수 있는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광복절 전후
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온라인에서 불거진 실내 흡연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채영은 1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담배 얘기를 너무 많이 해서 언급한다"며 "담배가 아니라 음료 마시는 거다. 잘 봐라"라고 말했다.이어 "너무 피곤하다. 말이 안 되지 않나.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대놓고 그러겠나. 나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 아니다"라고 토로했다.이번 의혹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채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면서 시작됐다. 영상은 채영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FKA 트위그스(twigs) 레이브 파티에 참석했을 당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영상에는 채영이 손에 든 무언가를 입가로 가져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이 채영이 실내에서 흡연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면서 관련 내용이 확산됐다. 채영이 직접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라고 해명하며 의혹은 일축됐다.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현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최근 멤버 정연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해 '우아하게', 'CHEER UP'(치얼 업), 'TT'(티티)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2022년 멤버 전원이 JYP엔터테인먼트와 한 차례 재계약했으며 월드투어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 A씨가 1심 선고에 항소해 다시 재판을 받는다.서울고등법원 제14-3형사부는 13일 오후 A씨의 강도상해 혐의 항소심 첫 공판 기일을 연다.지난해 11월 3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들고 구리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침입했다. A씨는 나나의 어머니를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했고, 나나가 A씨를 제압해 경찰에 넘겼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는 1심에서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나나에 대한 강도상해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나나의 모친 B씨에 대한 강도상해 혐의는 강도치상으로 직권 변경해 유죄로 인정했다.1심 판결 이후 A씨는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앞서 A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한 검찰 역시 사실오인과 법리오해,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해 사건은 2심으로 넘어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홉(AHOF)이 일본 대형 패션 행사 무대에 오른다.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1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간사이 컬렉션 2026 A/W'(KANSAI COLLECTION 2026 A/W)에 참석한다.아홉이 일본 대형 패션 행사에 초청된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이날 멤버들은 패션쇼 무대에 올라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간사이 컬렉션'은 일본에서 열리는 대규모 패션 엔터테인먼트 행사다. 올해 31회를 맞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80만 명을 넘어섰다. 패션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타들이 매회 무대에 참여하고 있다.아홉은 데뷔 이후 일본에서 릴리즈 이벤트와 미니 팬콘 등을 열며 현지 팬들과 접점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오사카와 도쿄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 공연을 진행했다. 그간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일본 활동을 이어온 아홉은 이번 '간사이 컬렉션'을 통해 현지에서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이게 됐다.아홉은 지난달 8일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를 발매하고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샤이니 온유 측이 '주사이모' 로 불리는 이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온유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12일 "지난해 12월 입장문을 통해 밝힌 바와 같이, 온유는 과거 지인의 소개로 한 병원을 방문해 피부 관리 목적의 진료를 받은 사실이 있다. 당시 온유는 해당 인물을 의사 또는 병원 소속 의료 관련자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의료 면허나 절차의 적법성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었다"고 했다.이어 "이에 온유는 지난 5월 한 차례 진행된 관련 조사에서 위와 같은 사실관계를 있는 그대로 진술하고,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6월 이른바 '주사 이모' 사건과 관련해 온유와 전현무를, 지난달 키와 입짧은햇님을 의료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를 향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국내외 종합 파워 지수에서도 모두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높은 지표가 곧 긍정적인 반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데뷔 10주년을 둘러싼 팬 홀대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멤버 리사의 열애설까지 불거지며 음악보다 논란으로 블랙핑크를 접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다.12일 K팝 전문 분석 지표 케이팝잇 보드(K-POPIT BOARD)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국내 종합 파워 지수(PWR(KR)) 77.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종합 파워 지수(PWR(GL)) 역시 72.4점으로 정상을 차지했다.세부 지표도 높다. 미디어와 대중의 관심도를 보여주는 MAS는 91.7점, 팬덤의 활동성과 지속성을 나타내는 FHI는 90.1점을 기록했다. 화제성이 실제 스트리밍으로 이어지는 정도를 보여주는 VCR은 100.0점에 달했다. 수치만 놓고 보면 블랙핑크를 둘러싼 관심부터 팬덤의 움직임, 음악 소비까지 모두 활발하다.특히 눈에 띄는 것은 D층의 급격한 상승이다. 블랙핑크의 D층은 14759% 증가했다. 이례적으로 큰 폭이다. 최근 상황을 고려하면 이를 단순한 인기 상승의 신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블랙핑크는 최근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과정에서 팬 홀대 논란에 휩싸였다. 팬들이 기대했던 만큼의 기념 콘텐츠나 행사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불만이 이어졌다. 지수는 팬들 앞에서 눈물을 보이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고, 로제 역시 장문의 글을 올려 사과했다.이런 가운데 리사의 행보를 두고도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왔다. 리사는 자신의 SNS에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지만 블랙핑크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별도의 게시물은 올리지 않았다. 이후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과의 열애설까지 불거지면서 또다시 화제
가수 지코의 홍콩 단독 콘서트가 취소됐다.지코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12일 '2026 지코 라이브 : 홍콩 하이웨이(ZICO LIVE : HONG KONG HIGHWAY)' 취소 소식을 전했다. KOZ는 "9월 26일에 예정된 공연이 불가피한 사정으로 취소됐음을 알린다. 기대한 모든 팬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지코는 다음 달 26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홀7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지코가 홍콩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2018년 '킹 오브 더 정글 투어 인 홍콩(King Of the Zungle Tour in Hong Kong)' 이후 8년 만이란 점에서 현지 팬들의 기대감이 컸다. 그러나 공연을 한 달 이상 남긴 시점에 돌연 취소됐다.한편, 지코는 다음 달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출연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