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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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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믹스 "소녀들, 자신 믿고 나아가길"…주한영국대사관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

    엔믹스 "소녀들, 자신 믿고 나아가길"…주한영국대사관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

    그룹 NMIXX(엔믹스)가 주한영국대사관이 진행하는 'Girls Can Dream, Girls Can Achieve: 꿈꾸는 소녀에게 불가능은 없다'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주한영국대사관은 지난 11일 오후 주한영국대사관 관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시마 말로트라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FCDO) 국무차관과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NMIXX 멤버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이 참석했다.이 캠페인은 한국 내 여성과 소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주한영국대사관이 추진해 온 활동의 일환이다. 소녀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영감을 제공하고, 문화와 콘텐츠를 통해 한영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시마 말로트라 국무차관이 NMIXX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어 약 30분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소녀 역량 강화의 중요성과 캠페인 취지, 꿈과 커리어, 롤모델, 협업의 가치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주한영국대사관은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감과 도전, 성장의 메시지를 전해온 NMIXX의 활동이 캠페인의 가치와 부합해 이번 위촉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NMIXX 리더 해원은 "이번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 많은 소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우리의 음악과 활동이 누군가에게 용기와 영감을 줄 수 있다면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NMIXX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소녀들에게 큰 영감을 주는 훌륭한 롤모델로, 이들의 성공은 소녀와 젊은 여성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 캠페

  • '11년 만의 신보' 유성은, 깜짝 스포로 기대감↑

    '11년 만의 신보' 유성은, 깜짝 스포로 기대감↑

    가수 유성은이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일부를 공개했다.유성은은 12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더 메테오 이즈 글로잉) 프리뷰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는 앨범 수록곡 하이라이트와 함께 이번 작품의 핵심 키워드인 '빛'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장면들이 담겼다. 밤하늘과 별빛을 배경으로 한 공간, 조명을 활용한 연출 등이 어우러지며 앨범의 분위기를 전달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Glowing'(글로잉)을 비롯해 'Take It Slow'(테이크 잇 슬로), 'Divin''(다이빈), 'One, Night'(원, 나이트), 'In Dream (몽마 夢魔)', 'Ending Credit'(엔딩 크레딧)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어쿠스틱 사운드부터 R&B,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까지 다양한 색깔을 담았다.'The Meteor Is Glowing'은 오랜 시간을 지나 다시 자신의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주제로 한 앨범이다. 유성은은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지난 미니 2집 이후 약 11년 만에 새 미니앨범을 선보이게 됐다.유성은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베이비몬스터가 말아주는 '슈가 허니 아이스 티'…음방서 청량 에너지 발산

    베이비몬스터가 말아주는 '슈가 허니 아이스 티'…음방서 청량 에너지 발산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SUGAR HONEY ICE TEA'의 첫 음악방송 무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SUGAR HONEY ICE TEA'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한 데 이어 음악방송 무대까지 공개하며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이날 멤버들은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묵직한 베이스와 경쾌한 리듬에 맞춰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아이솔레이션 동작과 후렴구 포인트 안무로 곡의 분위기를 표현했다.속도감 있는 래핑과 보컬이 어우러지며 곡의 매력을 드러냈다. 자신감 있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를 퍼포먼스와 표정 연기로 전달하며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베이비몬스터는 잦은 동선 변화 속에서도 라이브를 소화했다. 클라이맥스 구간에서는 고음과 애드리브를 더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3일 MBC '쇼! 음악중심', 14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SUGAR HONEY ICE TEA'는 지난 8일 공개 이후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올랐다.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5000만 회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퍼포먼스 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약 10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월드컵에 울려 퍼진 한국어…'케데헌' 이재 "넘어져도 난 다시 일어나"

    월드컵에 울려 퍼진 한국어…'케데헌' 이재 "넘어져도 난 다시 일어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을 부른 가수 이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무대에 올랐다.북중미 월드컵은 12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경기에 앞서 유명 아티스트들이 특별 공연을 선보였다. 이재는 유명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이번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를 열창했다. 노랫말에는 '또 넘어져도 난, 또다시 일어나' 등 한국어 가사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부분 가사는 이재가 직접 쓴 것으로 알려졌다.이재는 SNS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그는 "방금 있었던 일이 믿기지 않는다. 정말 영광스러운 순간이었다"고 벅차오른 마음을 내비쳤다.이재를 비롯해 이번 월드컵 공연 무대에는 다수의 K팝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무대에 선다. 방탄소년단(BTS)은 오는 7월 19일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결승전 하프타임쇼 출연을 예고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데뷔 13주년' 방탄소년단, 오늘(12일) 신곡 'Come Over' 발매

    '데뷔 13주년' 방탄소년단, 오늘(12일) 신곡 'Come Over' 발매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Come Over' 음원을 발표한다.'Come Over'는 지난 4월 3일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 디럭스 바이닐(Deluxe Vinyl)에 수록된 곡으로, '2026 BTS FESTA' 기간에 맞춰 음원으로 공개된다. 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RM과 제이홉도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Come Over'는 길을 잃은 듯한 순간에도 결국 '너'를 찾아가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스타디움 앤섬(Stadium Anthem)과 팝(Pop)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방황 끝에 문을 두드리는 '나'의 고백은 오랜 시간 함께한 아미(ARMY)를 향한 메시지로도 해석된다. 이 곡은 'BTS WORLD TOUR 'ARIRANG'' 세트리스트에 포함돼 음원 공개에 앞서 공연에서 먼저 공개됐다.같은 날 '아리랑 (613 Limited Edition Picture Disc Vinyl)'도 발매된다. 해당 바이닐에는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 전곡과 보너스 트랙 'Voice Message: Love Song', 'NORMAL (Korean Ver.)'를 포함해 총 16곡이 담긴다. 'Voice Message: Love Song'은 앨범의 주요 메시지인 'What Is Your Love Song?'을 주제로 멤버들이 나눈 대화를 담은 트랙이다.방탄소년단은 데뷔 13주년을 기념하는 '2026 BTS FESTA'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일 공개된 '가족 사진'을 시작으로 'Hooligan' 퍼포먼스 비디오, 'NORMAL LOG', '달려라 방탄 2.0' 새 에피소드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여기에 신곡 'Come Over' 음원 발매와 한정판 바이닐 출시, 12~13일 부산 콘서트가 이어진다.방탄소년단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

  • 전 세계에 울려 퍼진 '아리랑'…방탄소년단 "떼창에 전율"

    전 세계에 울려 퍼진 '아리랑'…방탄소년단 "떼창에 전율"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일(6월 13일)을 기념하는 축제 'FESTA'(페스타)를 맞아 월드투어 비하인드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방탄소년단은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북미 스탠퍼드 공연 기간 중 한자리에 모인 일곱 멤버는 최근 근황과 함께 월드투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멤버들은 한국과 일본, 미주 지역 공연을 언급하며 기억에 남는 순간을 공유했다. 방탄소년단은 투어의 시작점이었던 고양 공연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공연 첫날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무대가 진행됐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가만히 비를 맞고 있으니 웃음이 절로 났다"라고 회상했다. 멕시코시티 방문 당시의 기억도 언급했다. 멤버들은 "소칼로 광장을 가득 채운 인파를 보고 깜짝 놀랐다. 축제 때문인지 우리 때문인지 몰랐다"라고 말했다.공연 외 시간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예전에는 공연 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몰랐는데 지금은 저녁에 같이 밥을 먹는 등 작은 추억들로 알뜰하게 채워가고 있어 좋다"고 말했다.방탄소년단은 수록곡 'Body to Body' 무대 때 관객들이 '아리랑'을 함께 부른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어느 나라, 어느 도시에 가든 아미(팬덤명)가 '아리랑'을 떼창할 때 전율이 돋고 가슴이 울컥한다. 예전에 비해 무대를 훨씬 더 능숙하게 즐겨주시는 게 온몸으로 느껴진다"라고 전했다.정규 5집 '아리랑'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멤버들은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다"며 앨범 작업 과정을 돌아봤다. 이어 타이틀곡 'SWIM'에 대해 "

  • 카리나, 공항서 '인상 팍' 논란 사전 차단…"속상합니다, 알레르기 때문"

    카리나, 공항서 '인상 팍' 논란 사전 차단…"속상합니다, 알레르기 때문"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공항에서 인상 썼던 이유를 밝혔다.카리나와 윈터는 10일 오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응원단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멕시코로 출국했다. 이날 카리나는 취재진을 향해 밝게 인사하다가도 지속해서 찡그리는 표정을 지어 의문을 자아냈다.카리나는 SNS에 공항에서 찍힌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알레르기 때문에 인상을 써야만 티가 안 나서 찡그리고 다닐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속상하다. 오늘 헤메(헤어 메이크업) 참 마음에 들었는데"라고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잘 다녀오겠다. 파이팅"이라며 밝은 면모를 보였다.그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서 재차 해명에 나섰다. 카리나는 "차 타고 공항 오는 길에 얼굴에 알레르기가 싹 일어났다"라며 "이마와 볼에 올록볼록하게 올라와서 얼굴 상태가 말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상 쓰면 티가 안 나길래 인상 팍 쓰고 있었는데 오해하지 마라. 알레르기 가리기용 얼굴이었다"라며 논란 차단에 나섰다.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29일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웨이크원, 美 음악 레이블과 손 잡았다…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웨이크원, 美 음악 레이블과 손 잡았다…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웨이크원 소속 아티스트 이즈나(izna)와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미국 음악 레이블 REPUBLIC Collectiv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웨이크원은 10일 이즈나와 알파드라이브원이 REPUBLIC Collective와 협력해 글로벌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REPUBLIC Collective는 미국 음악 시장에서 활동하는 레이블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이즈나는 지난 8일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이들은 데뷔 이후 해외 매체들로부터 주목받아 왔다. 미국 그래미닷컴은 이즈나를 '2025년 주목해야 할 K-팝 루키'로 선정했으며, 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Racecar'(레이스카)를 '2025년 최고의 K-팝 25곡'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월 데뷔한 보이그룹이다. 데뷔 앨범은 초동 판매량 144만 장을 기록했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7위에 올랐다. 또한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 1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달 26일 프롤로그 싱글 'No School Tomorrow'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와 보그 라틴 아메리카 등 해외 매체가 이들의 데뷔 과정과 활동을 조명했다.웨이크원 측은 "이즈나와 알파드라이브원의 글로벌 확장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에 REPUBLIC Collective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이재욱, 군 복무 중 깜짝 근황…가수 데뷔 예고

    이재욱, 군 복무 중 깜짝 근황…가수 데뷔 예고

    군 복무 중인 배우 이재욱이 가수로 변신한다.이재욱은 지난 9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신곡 'SHADOW' 라이브 클립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밴드 세션과 함께 라이브를 선보이는 이재욱의 모습이 담겼다. 마이크를 든 채 노래에 집중하는 장면과 함께 신곡 일부가 공개됐다.이번 싱글 앨범은 지난 5월 입대한 이재욱이 군 복무 중 발매하는 신보다. 보컬 그룹 2am의 임슬옹이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타이틀곡 'SHADOW'를 포함해 총 2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SHADOW'는 사랑이 끝난 뒤에도 남아 있는 감정을 노래한 곡이다.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이재욱의 보컬을 담아냈다.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 온 이재욱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 활동에도 나선다.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 출연 중인 이재욱의 데뷔 싱글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발매 11주 차에도…'SWIM' 美 빌보드 '핫 100' 역주행

    방탄소년단, 발매 11주 차에도…'SWIM' 美 빌보드 '핫 100' 역주행

    그룹 방탄소년단의 'SWIM'이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2주 연속 역주행했다.9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13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은 '핫 100' 41위에 올랐다. 전주 대비 3계단 상승한 순위다.'SWIM'은 지난 5월 30일 자 차트에서 55위를 기록한 뒤 6월 6일 자 차트에서 44위로 올라섰고, 이번 주에는 다시 41위를 차지했다. 발매 11주 차에도 순위 상승을 이어가며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아리랑'과 'SWIM'으로 '빌보드 200'과 '핫 100' 정상에 오른 바 있다.글로벌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갔다. 'SWIM'은 이번 주 '글로벌 200' 5위, '글로벌(미국 제외)' 2위를 기록했다. 또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앨범 수록 가창곡 13곡이 모두 11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지난주 '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통산 8번째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6년 발표곡 가운데 최다 1위 기록이자,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Dynamite'가 보유한 해당 차트 최장기간 1위 기록과 같은 수치다.방탄소년단은 이 차트에서 통산 8곡을 1위에 올렸다. 이는 배드 버니(Bad Bunny),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등이 보유한 4곡보다 많은 수치다. 'SWIM'은 이와 함께 '팝 에어플레이' 13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18위를 기록하며 라디오 차트에서도 순위를 유지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12~13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개최한다. 공연 둘째 날인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13주년 기념일로, 이

  • 스트레이 키즈, 美 대형 페스티벌 '더 거버너스 볼' 헤드라이너…피날레 장식

    스트레이 키즈, 美 대형 페스티벌 '더 거버너스 볼' 헤드라이너…피날레 장식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Flushing Meadows Corona Park)에서 열린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일 차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뉴욕 최대 규모 야외 음악 축제로 꼽히는 이 행사는 올해 3일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로드(Lorde), 에이셉 라키(A$AP Rocky), 베이비 킴(Baby Keem), 칼리 우치스(Kali Uchis), 제니(JENNIE) 등과 함께 헤드라이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약 4만5000명의 관객 앞에 선 스트레이 키즈는 'TOPLINE (Feat. Tiger JK)', '특', 'Bounce Back', 'MANIAC', 'DOMINO', '소리꾼' 등을 연이어 선보였다. 이어 '신선놀음', 'Walkin On Water', '神메뉴' 무대에서는 한삼과 산수화 천 등을 활용한 연출을 더했다.'Chk Chk Boom', 'ITEM', '락 (樂)', 'Social Path (Feat. LiSA) (Korean Ver.)'는 록 사운드 기반의 편곡으로 꾸며졌고, '부작용', 'Do It', 'CEREMONY'는 EDM 사운드를 가미한 무대로 선보였다. 이후 '사각지대', 'MIROH'까지 이어지는 세트리스트로 공연을 마무리했다.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 '아이 데이즈'(I-Days),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ST Hyde Park),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이어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까지 유명 페스티벌 헤드라이닝 무대 리스트를 추가했다.이들은 오는 하반기 브라질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출연한다.

  • 시크릿 새 멤버 공개…2002년생 예빈, 전효성과 13살 차이

    시크릿 새 멤버 공개…2002년생 예빈, 전효성과 13살 차이

    그룹 시크릿(Secret)의 새 멤버가 공개됐다.새 멤버 예빈은 지난 8일 시크릿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태연의 'U R'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예빈이 시크릿 합류 후 처음 선보이는 콘텐츠다. 영상에는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노래에 집중하는 예빈의 모습이 담겼다. 예빈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곡을 소화했다. 후반부에서는 고음 구간을 무리 없이 이어가며 보컬 역량을 보여줬다.예빈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본선에 진출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4년 디지털 싱글 'Kill the Pain', 2025년 디지털 싱글 'Shape of Me'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예빈은 2002년생으로, 1898년생인 리더 전효성과는 13살 차이가 난다.예빈이 속한 시크릿은 오는 18일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시크릿 플레이버)를 발매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AOA 지민 "매일 술 마셔야 잠들어…나와 친하단 이유로 악플" 심경 고백

    AOA 지민 "매일 술 마셔야 잠들어…나와 친하단 이유로 악플" 심경 고백

    그룹 AOA 출신 지민이 솔로 컴백을 하루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지민은 9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발매가 하루 남았다"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그는 "약 한 달 동안 나는 엉망이었다. 여기서도 설명 못 하고 저기서도 설명 못 한 채, 세상에서 가장 예민한 사람이 돼 있었다"며 "한 달 내내 술도 못 마시는 내가 매일 술을 마셔야 잠에 들 수 있었다. 약으로는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는 "어제 뮤직비디오를 완성시키고 드디어 끝이 났다. 처음 든 생각은 "정말 다행이다"였다. 그리고 "이제 됐다"라는 생각과 함께 거울을 봤다. 심의를 넘기고 20분 동안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입술은 부르트고, 양손은 너무 물어뜯어서 샴푸조차 자유롭게 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루 종일 눈물은 왜 이렇게 나는지 나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지민은 "노래가 좋으면 뭐 하고, 뮤직비디오가 좋으면 뭐 하고, 자켓이 좋으면 뭐 하나. 많은 사람들은 내가 싫다는데. 심지어 내가 가장 친했던 친구마저, 나와 친한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악플을 받는다. 도움은커녕 내가 아끼는 친구의 발목을 잡는 기분이랄까. 마음이 욱신욱신하고 먹먹하다"고 털어놨다.끝으로 "나는 큰 사랑을 바라지도, 감히 상상하지도 않는다. 그냥 나를 믿어준 내 친구들, 내 팬들, 그리고 내 가족들에게 떳떳한 사람이 되고 싶다. 이게 내 진심이다"라고 고백했다.한편 지난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한 지민은 불화설 등 논란으로 2020년 팀을 탈퇴했다. 당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2022년 JTBC 경연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를 통해 복귀했다. 지민

  • '타블로 딸' 하루, 유전자는 못 속인다더니…라이즈 신곡 단독 작사

    '타블로 딸' 하루, 유전자는 못 속인다더니…라이즈 신곡 단독 작사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 딸 이하루가 그룹 라이즈(RIIZE) 신곡 작사가로 참여했다.8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하루는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공개된 앨범 크레디트에는 하루의 영문 이름인 'Haru Lee'가 단독 작사가로 표기됐다.'두 유어 댄스'는 오는 15일 발매되는 라이즈의 신곡으로, 힙합 비트와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가 어우러진 업템포 댄스곡이다.하루는 앞서 아버지 타블로와 함께 그룹 키키(KiiiKiii)의 '투 미 프롬 미'(To Me From Me)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 재능을 보여줬다. 이번에는 라이즈 타이틀곡 작사를 맡으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테디 걸그룹' 맞대결 승자 될까…"처음 보면 놀라" 이즈나, 챌린지로 승부수 [종합]

    '테디 걸그룹' 맞대결 승자 될까…"처음 보면 놀라" 이즈나, 챌린지로 승부수 [종합]

    그룹 이즈나가 '파워 몽환'을 내세운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수많은 걸그룹이 자신만의 음악으로 가요계에 출격 중인 가운데, 이들만의 속도로 나아가며 '대체 불가'한 그룹이 되고자 한다.이즈나(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타이틀곡 'METRONOME'(메트로놈)은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일정한 박자로 움직이는 메트로놈처럼,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만의 박자를 만들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방지민은 "앨범명처럼 이즈나만의 템포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정세비는 "이즈나의 장점인 몽환적이면서도 파워풀한 매력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예고했다.더블랙레이블을 이끄는 테디가 이번 앨범에도 참여해 이즈나만의 색깔을 더했다. 마이는 "테디 프로듀서가 항상 우리가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해준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우리가 녹음한 걸 직접 들어보고 "나는 좋다고 생각하니 이제 너희가 마음에 들 때까지 녹음해라"라고 한 게 기억에 남는다. 이번 앨범 작업도 함께해 영광이었다"고 회상했다. 유사랑은 "이전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었다"며 "이즈나의 색깔이 한층 더 짙어진 앨범"이라고 소개했다.함께 '테디 걸그룹'으로 불리는 더블랙레이블 걸그룹 미야오와의 경쟁 구도에 대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유사랑은 "항상 좋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