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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one@tenasia.co.kr
  • '하이브 신인' 튜이드, 가요계도 조율할까…"목표는 신인상" [종합]

    '하이브 신인' 튜이드, 가요계도 조율할까…"목표는 신인상" [종합]

    하이브 신인 그룹 튜이드가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뎠다.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1집 'TUNE & PLAY'(튠 앤드 플레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튜이드는 이날 세상에 첫발을 내디뎠다. 세아는 "꿈꾸던 데뷔를 하게 돼 무척 설렌다. 앞으로 시원시원한 퍼포먼스로 대중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엘레나는 "앞으로 튜이드라는 이름으로 나만의 그루비한 음색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팀명은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의미의 'Tune the tide'(튠 더 타이드)에서 따왔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일곱 멤버가 모여 하나의 흐름을 만들겠다는 방향성을 담았다. 서희는 "튜이드를 '비비드'라는 키워드로 표현하고 싶다. 일곱 명 모두 개성이 또렷하기 때문이다. 개성을 하나로 합치는 게 아닌, 조화롭게 모으는 게 우리 튜이트"라고 설명했다.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를 비롯해 'ABD'(에이비디), 'Echo'(에코), 'Flip-Flop Girl'(플립-플롭 걸), 'GRLS'(걸스)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그루비룸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서희는 "그루비룸 음악을 들으며 자라 영광이었다"며 "(그루비룸이) 프로듀싱 과정에서 우리가 자유롭게 소리낼 수 있도록 도와줬다. 우리 멤버들의 보컬 톤이 모두 다르고 특색 있으니, 새로운 걸 하려고 하기보단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표현했을 때 팀의 매력이 더 살아난다고 해주셨다. 그게 우리 튜이드의 정체성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튜이드는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걸그룹

  • 세븐틴·투어스 만든 한성수, 이번엔 걸그룹…튜이드 "늘 감사하라고 조언"

    세븐틴·투어스 만든 한성수, 이번엔 걸그룹…튜이드 "늘 감사하라고 조언"

    하이브 신인 그룹 튜이드가 한성수 MP(마스터 프로페셔널)의 총괄 프로듀싱 아래 가요계에 출격한다.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1집 'TUNE & PLAY'(튠 앤드 플레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튜이드는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에 신설된 걸그룹 전문 레이블 ABD의 첫 번째 아티스트다. 일곱 멤버는 세븐틴과 투어스가 속한 플레디스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서희는 "연습하는 과정에서 ABD가 설립되고 일곱 멤버가 합류해 지금의 튜이드로 인사드리게 됐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세븐틴과 투어스 등을 제작한 한성수 MP가 튜이드의 총괄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서희는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이 '도와주는 모든 분께 잘해야 하고 감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과정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를 비롯해 'ABD'(에이비디), 'Echo'(에코), 'Flip-Flop Girl'(플립-플롭 걸), 'GRLS'(걸스)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튜이드의 미니 1집 'TUNE & PLAY'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트와이스 지효, 친동생 서연 데뷔 앞두고 조언…"튜이드 멤버들과 의지하길"

    트와이스 지효, 친동생 서연 데뷔 앞두고 조언…"튜이드 멤버들과 의지하길"

    하이브 신인 그룹 튜이드 멤버 서연이 친언니 지효의 응원 속에서 데뷔한다.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1집 'TUNE & PLAY'(튠 앤드 플레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서연은 트와이스 지효의 친동생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됐다. 지효의 둘째 동생 이하음도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날 서연까지 데뷔하며 세 자매가 모두 연예계에서 활동하게 됐다.트와이스 리더로서 팀을 이끌어 온 지효는 올해로 데뷔 12년 차를 맞았다. 지효는 막내 동생의 데뷔를 앞두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건넸다. 서연은 "언니가 가족들보다 더 자주 보는 사람은 멤버들이니, 믿고 의지하며 서로 버팀목이 돼 예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고 전했다.튜이드의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를 비롯해 'ABD'(에이비디), 'Echo'(에코), 'Flip-Flop Girl'(플립-플롭 걸), 'GRLS'(걸스)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튜이드의 미니 1집 'TUNE & PLAY'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NCT 127, 10년째 '마이웨이' 질주…다섯이 꽉 채운 한정판 컴백 [종합]

    NCT 127, 10년째 '마이웨이' 질주…다섯이 꽉 채운 한정판 컴백 [종합]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NCT 127이 5인 체제로 돌아왔다. 멤버 변동과 군 복무에 따른 공백 속에서도 팀의 정체성을 지키는 데 집중했다.NCT 127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정규 7집 'Blingy'(블링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타이틀곡 'Blingy'는 디스토션 신스와 강렬한 드럼 비트, 챈팅 코러스가 어우러진 힙합곡이다. 레이지와 덥스텝 장르의 요소를 NCT 127만의 색깔로 풀어냈다. 가사에는 멈추지 않고 상승하는 기세와 거대한 불꽃처럼 빛나는 존재감을 표현했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는 자신감과 팀을 향한 강한 자부심도 담았다.멤버들은 곡에 어울리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쟈니는 "지금까지 해왔던 퍼포먼스보다 더 열심히 준비했다. 역대급으로 힘들어서 우리도 당황했다"라고 해 기대감을 키웠다. 타이틀곡 안무 제작에 참여한 태용은 "곡 자체의 비트가 강한 만큼 퍼포먼스도 힘 있게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고난도 안무를 두고 유쾌한 설전도 벌어졌다. 태용은 "일부 멤버들은 힘들어하는 것 같다. 저는 전혀 힘들지 않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쟈니는 "저도 한 체력 하는 사람이지만 힘든 건 힘들다고 말한다. 태용이 춤을 춘 적이 있는데, 시작할 때는 뽀송했지만 끝나고 나니 온몸이 젖어 있었다. 그만큼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데 왜 갑자기 꺼드럭대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용은 "군대에 가기 전보다 체력이 좋아져서 한번 어필하고 싶었다"고 유쾌하게 받아쳤다.이번 활동은 군 복무 중인 도영과 정우를 제외한 5인 체제로 진행된다. 재현은 새 앨범에 대해 "다섯 명이서 꽉 채운 앨범&quo

  •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 오늘(24일) 데뷔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 오늘(24일) 데뷔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다.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24일 오후 6시 미니 1집 'TUNE & PLAY'(튠 앤드 플레이)를 발매한다. 튜이드는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걸그룹 전문 신규 레이블 ABD가 처음 선보이는 아티스트다.팀명은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의미의 'Tune the tide'에서 따왔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일곱 멤버가 하나의 흐름을 만들겠다는 방향성을 담았다. 데뷔 앨범 역시 각기 다른 음악적 언어를 조율한다는 의미의 'TUNE'과 그 과정에서 발견하는 즐거움인 'PLAY'를 중심으로 구성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ABD', 'Echo'(에코), 'Flip-Flop Girl'(플립플롭 걸), 'GRLS'(걸스) 등 5곡이 담겼다. 프로듀싱팀 그루비룸(GroovyRoom)이 전곡 제작을 맡았다.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는 자신의 목소리와 감각을 믿고 내면의 리듬과 감정에 집중하는 순간을 표현한 곡이다. 거친 질감의 트랙과 여유로운 멜로디가 대비를 이루며, 반복되는 'Ba-da ba-ba-ba' 훅이 곡의 중심을 잡는다.튜이드는 정식 데뷔에 앞서 전곡 무대를 선보이는 프리뷰 행사를 열고 수록곡 'GRLS'를 선공개했다. 'Meet my GRLS, TUIDE'(밋 마이 걸스, 튜이드) 영상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2주 연속 10위권에 올랐으며,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상위권에도 진입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반짝이는 '한정판' 컴백…NCT 127 "5인 체제는 이번뿐"

    반짝이는 '한정판' 컴백…NCT 127 "5인 체제는 이번뿐"

    그룹 NCT 127이 5인 체제로 가요계에 돌아온다.NCT 127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정규 7집 'BLINGY'(블링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활동에는 군 복무 중인 도영과 정우를 제외한 태용, 쟈니, 재현, 해찬, 유타가 참여한다.태용은 "두 멤버가 없는 만큼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더 열심히 준비했다. 팬들과 리스너들에게 부족함 없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재현은 이번 신보를 "다섯 명이서 꽉 채운 앨범"이라고 표현했다. 해찬도 "두 멤버의 부재가 느껴질 수밖에 없었지만, 다섯 멤버 모두 역량이 충분하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작업했다. 결과도 잘 나온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도영과 정우는 군 복무 전 수록곡 '127 Million Miles'(127 밀리언 마일스)의 녹음을 마쳤다. 태용은 "단체 대화방에 연습 영상과 음원을 공유하며 두 멤버의 의견도 들었다"며 "이번 활동에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모두가 함께 만든 앨범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해찬은 "다섯 명으로 선보이는 앨범과 무대는 이번뿐이다. '한정판'이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태용은 "두 멤버가 돌아오면 더 거대한 퍼포먼스나 청량미가 담긴 노래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NCT 127 태용 "전원 재계약, 너무 축하할 일…단단한 모습 보여줄 것"

    NCT 127 태용 "전원 재계약, 너무 축하할 일…단단한 모습 보여줄 것"

    그룹 NCT 127이 전원 재계약을 마친 소감을 전하며 포부를 밝혔다.NCT 127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정규 7집 'BLINGY'(블링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NCT 127은 지난 7월 멤버 전원이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리더 태용은 "너무 축하할 일"이라며 "멤버 전원이 NCT 127, 그리고 NCT로서 앞으로 나아갈 길을 두고 서로와 회사를 믿는다는 의미로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과 대중에게 앞으로도 좋은 모습과 좋은 음악,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NCT 127로서 더욱 단단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말했다.재현은 "더 좋은 성적과 결과가 따른다면 좋겠지만, 무엇보다 10주년을 맞아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시즈니(팬덤 애칭)가 생각하는 우리의 색깔과 모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타이틀곡을 선정할 때도 어떤 곡이 우리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 NCT 127의 10주년 앨범이라면 시즈니가 무엇을 원할지 생각했고,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정규 7집 'BLINGY'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선공개곡 'Piñata'(피냐타)를 포함해 총 9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Blingy'는 디스토션 신스와 강렬한 드럼 비트, 챈팅 코러스가 어우러진 힙합곡으로, 레이지와 덥스텝 장르의 요소를 NCT 127만의 색깔로 풀어냈다.NCT 127의 정규 7집 'BLINGY'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NCT 127, 탈퇴한 마크 응원…"두 팀 오가며 고생해, 새로운 길 존중"

    NCT 127, 탈퇴한 마크 응원…"두 팀 오가며 고생해, 새로운 길 존중"

    그룹 NCT 127이 전 멤버 마크의 새로운 길을 응원했다.NCT 127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정규 7집 'BLINGY'(블링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앞서 원년 멤버 마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그가 속해 있던 NCT의 모든 유닛에서 탈퇴했다. 이번 앨범은 마크의 탈퇴 이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2016년 7월 데뷔한 NCT 127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태용은 "사실 우리가 데뷔했을 때는 10년 뒤의 모습으로 모두가 함께 있는 그림을 상상했다"며 "우리 팀은 멤버 구성에 변동이 컸다. 그 과정에서 마음이 아팠던 적도 있었고, 적응하기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럼에도 우리 일곱 멤버가 남았고, 팬들에게 지난 10년 동안 만들어온 추억과 믿음에 보답하고 싶다. 멤버들도 오랜만에 함께하다 보니 서로를 조금 더 믿고 기대고 의지하게 됐다. NCT 127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만든 앨범이 이번 앨범"이라고 설명했다.마크에 대해서는 "10년이나 함께 이 길을 걸어온 또 한 명의 멤버로서 이야기하자면, 개인적으로 마크를 굉장히 존경한다. 두 팀을 오가며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고 있다"며 "각자의 길이 달라진 만큼 그 길을 존중하고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다.정규 7집 'BLINGY'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선공개곡 'Piñata'(피냐타)를 포함해 총 9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Blingy'는 디스토션 신스와 강렬한 드럼 비트, 챈팅 코러스가 어우러진 힙합곡으로, 레이지와 덥스텝 장르의 요소를 NCT 127만의 색깔로 풀어냈다. 가사에는 멈추지 않고 상승하는 기세와 거대한 불꽃처럼 빛나는 존재

  •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미국서 통했다…美 '빌보드 200' 첫 1위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미국서 통했다…美 '빌보드 200' 첫 1위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빌보드가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WILD'(와일드)는 29일 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전작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로 기록한 4위를 넘어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Album Units)으로 순위를 매긴다.'WILD'는 발매 첫 주 미국에서 17만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순수 앨범 판매량은 14만5000장으로,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스트리밍 환산 판매량(SEA)은 2만4500장, 트랙 환산 판매량(TEA)은 약 500장이었다.캣츠아이가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것은 2024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2020년대 들어 여성 그룹으로는 블랙핑크, 뉴진스, 트와이스에 이어 네 번째로 해당 차트 1위를 기록했다.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된 수록곡들도 미국 시장에서 성과를 냈다. 'Pinky Up'(핑키 업)은 지난 4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최고 28위에 올랐고, 'Animal'(애니멀)은 이달 8일 자 차트에서 24위를 기록했다.지난 14일 발매된 'WILD'는 내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의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를 비롯한 수록곡 작업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에드 시런, 오머 페디, 블레이크 슬

  • "'88'하게 88세까지"…빅뱅, 20년 역사 집대성한 '코스모스' [종합]

    "'88'하게 88세까지"…빅뱅, 20년 역사 집대성한 '코스모스' [종합]

    그룹 빅뱅이 데뷔 20년의 역사를 집대성한 자신들만의 우주를 펼쳐냈다. 20년간 쌓아 올린 히트곡부터 멤버 각자의 색깔이 담긴 솔로 무대까지, 빅뱅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무대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빅뱅은 23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주년 월드 투어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 IN GOYANG'을 열었다. 지난 21일부터 이어진 고양 공연의 마지막 날 무대다.빅뱅은 히트곡 '판타스틱 베이비'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전주가 흘러나오자마자 객석에서는 큰 함성이 터져 나왔다. 이어 '투나잇', '블루', '루저', '베베' 등 대표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데뷔 20년의 시간을 압축해 보여줬다. 특히 태양의 자유로운 애드리브가 라이브 공연의 맛을 더했다. 달아오른 분위기는 '하루하루'와 '거짓말'로 정점을 찍었다. 관객들은 응원법을 우렁차게 외치며 공연장을 에너지로 채웠다.대중적으로 익숙한 히트곡이 쉴 새 없이 이어진 만큼 팬이 아니더라도 함께 즐기기 충분한 공연이었다. 객석의 연령대도 다양했다. 오랜 시간 빅뱅을 좋아해 온 팬들은 물론, 초등학생 자녀의 손을 잡고 공연장을 찾은 어머니들도 눈에 띄었다. 20년 동안 빅뱅의 음악이 한 세대를 넘어 이어져 왔음을 체감하게 하는 풍경이었다.오프닝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객석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지드래곤은 "빅뱅이 돌아왔다"고 외쳐 함성을 끌어냈다. 대성은 지드래곤의 말투를 따라 하며 "나 고양에서 인사할 거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자신을 "20년째 노래하고 있는 대성"이라고 소개하며 20주년의

  • '20주년' 빅뱅, 추가 활동 예고인가…"이대로 끝나면 '엑스스몰'"

    '20주년' 빅뱅, 추가 활동 예고인가…"이대로 끝나면 '엑스스몰'"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 활동을 한 곡으로 끝내기에는 아쉽다며 추가 활동 가능성을 열어뒀다.빅뱅은 23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주년 월드 투어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 2027 WORLD TOUR < XX : COSMOS > IN GOYANG'을 열었다.이날 멤버들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오랜만에 셋이 함께한 활동을 돌아봤다. 빅뱅은 지난 19일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 디지털 싱글 'BiiiG'을 발표하고 완전체 활동에 나섰다.태양은 최근 세 멤버가 함께 출연한 콘텐츠를 언급하며 "우리 나왔던 채널 다 봤나. 재밌지 않았나. 촬영하면서 진심으로 즐거웠고, 우리도 이렇게 즐거운데 팬들은 얼마나 즐거울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20주년 활동을 두고 "우리 20년 모든 역사의 집대성"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대성은 짧은 활동 기간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일주일 만에 활동이 끝났다"며 "우리 20주년 활동을 이렇게 마무리 짓기는 아쉽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태양은 "'빅'이라는 한 곡으로 끝내긴 너무 아쉽다. 이걸로 끝내면 '엑스스몰'이다. '빅'이 아니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한편, 빅뱅은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 총 33회 규모의 월드투어에 나선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에이티즈 최산, 인종차별 당했다…日 유튜버 '눈찢기' 조롱

    에이티즈 최산, 인종차별 당했다…日 유튜버 '눈찢기' 조롱

    한 일본 유튜버가 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최산을 흉내 내며 눈찢기 동작을 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2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일본 유튜버 가믹스가 최산의 모습을 따라 한 영상이 확산하며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가믹스는 최근 에이티즈의 'BAD'(배드)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축구 유니폼을 입은 채 최산의 표정과 동작을 재현하며 춤을 췄다. 그러던 중 가믹스는 손으로 양쪽 눈꼬리를 잡아당기는 행동을 했다.가믹스가 따라 한 것은 최산이 지난 9일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선보인 모습이다. 당시 시축자로 나선 최산은 경기장에서 에이티즈의 'BAD' 안무 일부를 선보였다. 가믹스는 최산이 당시 입었던 것과 같은 유니폼까지 착용하며 해당 장면을 따라 했다.문제가 된 눈꼬리를 양옆으로 잡아당기는 동작은 아시아인의 외모를 희화화할 때 사용돼 온 대표적인 인종차별적 제스처다. 논란이 커지자 가믹스는 문제의 영상을 삭제했다. 별도의 사과나 해명은 내놓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2007년생인 가믹스는 일본 인플루언서다. 유튜브 구독자 약 112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216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최산이 속한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골든 아워 : 파트5)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BAD'는 멜론 톱100에서 최고 8위, 주간 차트 10위에 올랐으며 해당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제니, 흰 드레스 입고 꽃밭 한가운데…28일 신곡 발매

    제니, 흰 드레스 입고 꽃밭 한가운데…28일 신곡 발매

    그룹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오는 28일 새 디지털 EP로 돌아온다.제니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8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EP 'Fallen Angel (Digital EP)'(폴른 엔젤)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커버 아트와 트레일러 영상도 게시했다.이번 EP에는 타이틀곡 'FALLEN ANGEL'을 비롯해 'HEAVEN'(헤븐), 지난 7월 선보인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까지 총 3곡이 담긴다. 제니는 팬들과 올여름을 함께 기억하고 싶은 마음을 이번 앨범에 녹였다.커버 아트에는 꽃밭을 배경으로 흰 드레스를 입은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의 머리 위로 앨범명 'Fallen Angel'이 왕관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자리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함께 공개된 트레일러는 동화 같은 몽환적인 장면과 한 소녀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나처럼 눈을 감아봐. 우린 날 수 있어. 아주 자유롭게 말이야"라는 목소리에 이어 여러 장면이 빠르게 교차하고, 영상 후반부에는 제니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과 함께 타이틀곡 음원 일부가 공개됐다.지난 7월 디지털 싱글 'Less than a Lover'를 발표한 제니는 약 한 달 만에 새 EP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앞서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미공개 곡을 선보여 온 가운데, 이번 'Fallen Angel (Digital EP)'을 통해 그간 예고했던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제니의 새 디지털 EP 'Fallen Angel (Digital EP)'은 오는 28일 오후 1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니쥬, 日 인기 굳건…첫 베스트 앨범 골드 인증

    니쥬, 日 인기 굳건…첫 베스트 앨범 골드 인증

    그룹 NiziU(니쥬)가 일본 첫 베스트 앨범으로 골드 디스크 인증을 추가했다.최근 일본 레코드 협회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NiziU가 지난 7월 1일 발매한 일본 첫 베스트 앨범 'Portfolio'(포트폴리오)는 2026년 7월 기준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 레코드 협회는 누적 출하량 10만 장을 달성한 앨범에 골드 인증을 부여한다.'Portfolio'는 NiziU가 2020년 7월 프리 데뷔 이후 현재까지 이어온 활동을 한데 모은 첫 베스트 앨범이다. 프리 데뷔곡 'Make you happy'(메이크 유 해피)를 시작으로 정식 데뷔곡 'Step and a step'(스텝 앤드 어 스텝), 한국 싱글 2집 타이틀곡 'LOVE LINE'(러브 라인)의 일본어 버전 등 총 29곡이 수록됐다. 데뷔 초 풋풋한 색깔부터 한층 깊어진 음악까지 지난 6년간의 변화를 한 앨범에 담았다.니쥬는 음반과 공연 분야에서 모두 고르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일본 두 번째 EP 'GOOD GIRL BUT NOT FOR YOU'(굿 걸 벗 낫 포 유)를 발매했다. 공연 규모도 꾸준히 키웠다. 올해 일본 5개 지역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한 단독 아레나 투어 'NiziU Live with U 2026 "NEW EvoNUtion"'(니쥬 라이브 위드 유 2026 "뉴 에보뉴션")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이어 지난 6월에는 교세라 돔 오사카와 도쿄돔에서 두 번째 돔 투어 'NiziU Live with U 2026 "NiziU : THE CINEMA"'(니쥬 라이브 위드 유 2026 "니쥬 : 더 시네마")를 개최했다. NiziU가 돔 단독 공연에 나선 것은 2022년 첫 돔 투어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이다. 당시에도 도쿄돔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펼친 4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현지에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

  • 라이즈, 美 라디오 차트 뚫었다…'두 유어 댄스' 40위로 첫 진입

    라이즈, 美 라디오 차트 뚫었다…'두 유어 댄스' 40위로 첫 진입

    그룹 라이즈(RIIZE)가 미국 라디오 차트에 첫 진입했다.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Do your dance'(두 유어 댄스)는 미국 미디어베이스(Mediabase)가 발표하는 '톱 40 라디오 차트(Top 40 Radio Chart)'에 40위로 처음 진입했다. 이번 순위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송출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다.미디어베이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재생 횟수를 토대로 순위를 산정한다. 'Do your dance'는 집계 기간 약 130개 라디오 방송국에서 'Most Requested Live'(모스트 리퀘스티드 라이브), 'iHeart KPOP'(아이하트 케이팝) 등 채널을 통해 전파를 탔다.'Do your dance'는 라이즈 특유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자신감을 담은 댄스곡이다. 'Head, hips, shoulders, toes'라는 노랫말에 맞춘 포인트 안무와 여섯 멤버의 호흡을 살린 퍼포먼스가 특징이다.라이즈는 오는 26일 일본 세 번째 싱글 'Sunburst'(선버스트)를 발매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