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one@tenasia.co.kr
  • '보플2' 경쟁자에서 한 팀으로…튜넥스, 첫 컴백에 담은 '기세' [TEN인터뷰]

    '보플2' 경쟁자에서 한 팀으로…튜넥스, 첫 컴백에 담은 '기세' [TEN인터뷰]

    "올해 말에는 '기세 넘치는 시작을 알린 튜넥스, 그 기세 어디까지 갈까'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오면 좋겠습니다."그룹 튜넥스(TUNEXX)가 데뷔 6개월 만에 첫 컴백에 나선다. 일곱 멤버는 서로 다른 개성과 경험을 하나의 무대로 모아 '역시 튜넥스'라는 평가를 끌어내겠다는 각오다.튜넥스는 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첫 컴백을 준비한 과정과 팀의 목표를 밝혔다.튜넥스는 2일 두 번째 미니앨범 'BLUE MODE'(블루 모드)를 발매했다. 제온은 "첫 컴백이라 설레고 긴장도 되지만 기대가 크다. 기다려준 팬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시환은 "데뷔 때는 긴장되는 마음이 컸지만, 한 차례 활동을 경험한 뒤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이 연습했다"며 "열심히 한 숙제를 검사받을 시간이 기다려지는 기분"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SYNC UP'(싱크 업), 'ANSWER'(앤서), 'OVER X'(오버 엑스)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데뷔 앨범이 '나는 다르며 나만의 길을 가겠다'는 선언을 담았다면, 이번에는 서로 다른 주파수를 지닌 일곱 멤버가 모여 '우리'가 되는 과정을 그렸다.비주얼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한층 더 성장했다. 동규는 "모니터링을 많이 하면서 운동과 다이어트 등 다방면으로 노력했다"며 "음악적으로도 늘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한다. 이번 앨범에서 다양한 장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준은 새 앨범의 분위기를 '댄디 섹시'라고 표현했다. 그는 "팬들에게 잘 보여주기 위해 표정과 연기를 많이 연구했다. 특히 브리

  • BTS 정국, 가방 열었더니 약만 수십 개 와르르…"간 수치 너무 높아"

    BTS 정국, 가방 열었더니 약만 수십 개 와르르…"간 수치 너무 높아"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평소 챙겨 먹는 영양제와 상비약을 공개했다.정국은 지난 1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이날 정국은 "마그네슘을 먹어야 한다"며 "제가 비타민을 들고 다니는 것을 보여드리겠다. 이게 제 약 가방, 비타민 가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큰 검은색 가방에서 여러 종류의 약과 영양제가 담긴 지퍼백을 꺼냈다.정국은 "아침에 먹는 비타민이다. 종류가 많다"며 "감기에 걸리거나 편도가 부었을 때 처방받은 약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간 수치가 너무 높아져서 처방받은 상비약도 있고, 잠이 오지 않을 때 먹는 수면제도 있다"고 밝혔다.특정 음식이 몸에 맞지 않을 때 복용하는 약도 소개했다. 이어 비타민D를 꺼내 든 정국은 "액상으로 돼 있는데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 음식에 떨어뜨려 먹는 건지, 물에 타서 먹는 건지"라고 말했다.그는 피부 관련 약을 보여주며 "피부 염증이 생겼을 때 먹는 항생제, 그리고 알레르기가 일어났을 때 먹는 약"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말 많지 않나. 제가 건강을 이렇게 챙긴다. 과학적으로 비타민은 다섯 알 미만으로 먹는 편이 낫다는 이야기도 있다. 지민이 형도 그런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약사에게 조언받고 이렇게 구성한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먹었을 때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했다"고 했다.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개최했다. 방탄소년단은 5~6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공연을

  • '비주얼 명가' IST 신인 튜넥스 "외모 자신감? 피지컬까지 봐달라" [인터뷰③]

    '비주얼 명가' IST 신인 튜넥스 "외모 자신감? 피지컬까지 봐달라" [인터뷰③]

    그룹 튜넥스(TUNEXX)가 비주얼과 피지컬을 첫 컴백의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멤버들은 운동과 다이어트는 물론, 자신들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표정과 동작까지 연구하며 한층 성숙한 모습을 준비했다.튜넥스는 최근 텐아시아와 만나 두 번째 미니앨범 'BLUE MODE'(블루 모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튜넥스의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더보이즈 등 뚜렷한 비주얼 색깔을 지닌 보이그룹을 선보여왔다. 그 계보를 잇는 신인으로서 비주얼적인 면에 자신이 있느냐는 질문에 튜넥스 멤버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인후는 "이번 안무에는 멤버들의 비주얼을 보여줄 수 있는 동작이 많다. 살짝 섹시한 분위기의 동작도 있어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성준은 비주얼에 더해 멤버들의 피지컬도 강조했다. 그는 "멤버들이 키가 큰 편이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피지컬과 안무를 함께 봐주시면 더 멋있게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데뷔 6개월 만에 나서는 첫 컴백인 만큼 외적인 변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리더 동규는 "데뷔 활동을 모니터링하면서 비주얼적으로 개선해야 할 점을 찾았다"며 "멤버들이 운동과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새 앨범의 분위기는 '댄디 섹시'다. 성준은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위해 표정과 연기에도 공을 들였다. 그는 "이번 장르가 댄디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라 팬들에게 잘 보여드리기 위해 액팅을 많이 연구했다"며 "브리지 파트가 제가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특히 집중해서 연습했다. 그 부분을 눈여겨봐 달라"

  • BTS 정국도 '좋아요' 눌렀다…땀 뻘뻘 흘린 튜넥스 "올해 가장 잘한 일" [인터뷰②]

    BTS 정국도 '좋아요' 눌렀다…땀 뻘뻘 흘린 튜넥스 "올해 가장 잘한 일" [인터뷰②]

    그룹 튜넥스(TUNEXX) 동규와 성준이 방탄소년단 정국에게 뜻밖의 응원을 받은 순간을 떠올렸다. 더운 날씨에도 직접 아이디어를 내 완성한 커버 영상에 정국이 '좋아요'를 누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이 만들어졌다.튜넥스는 최근 텐아시아와 만나 두 번째 미니앨범 'BLUE MODE'(블루 모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앞서 동규와 성준은 방탄소년단의 '2.0'을 커버한 숏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 정국이 직접 '좋아요'를 누르며 화답했다.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동규였다. 그는 "제가 성준이에게 '2.0'을 찍자고 했다. 올해 한 일 가운데 가장 잘한 일을 꼽으라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라며 뿌듯해했다.두 사람은 해외 일정을 위해 방문한 타이베이에서 영상을 촬영했다. '2.0'이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동규는 "'2.0'을 처음 보자마자 춤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다. 바로 동작을 땄다. 연습하다 보니 영상으로 찍어도 좋을 것 같아 성준이에게 알려주고 함께 촬영했다"고 설명했다.촬영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타이베이의 무더운 날씨 탓에 두 사람은 땀을 쏟으면서 춤을 춰야 했다. 동규는 "날씨가 굉장히 더워서 땀을 정말 많이 흘리며 찍었다"며 "정국 선배님이 '좋아요'를 눌러주신 것을 보고 힘들었던 게 싹 날아갔다"고 회상했다.정국의 반응을 확인한 순간 두 사람은 함께 훠궈를 먹고 있었다. 성준은 "타이베이에서 훠궈를 먹다가 소식을 접했다. 너무 신나서 훠궈를 무척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며 웃었다. 이어 "커버 영상을 통해 저희의 존재감을 알릴 수 있어 기뻤다"고 덧붙

  • "태용·뱀뱀 보며 꿈꿨죠"…튜넥스 타이라·아틱, 국경 넘어 잡은 기회 [인터뷰①]

    "태용·뱀뱀 보며 꿈꿨죠"…튜넥스 타이라·아틱, 국경 넘어 잡은 기회 [인터뷰①]

    그룹 튜넥스(TUNEXX)의 타이라와 아틱은 각각 일본과 태국에서 K팝 아이돌의 꿈을 품고 한국으로 향했다. 낯선 환경에서 연습생 생활을 견딘 두 사람은 이제 튜넥스라는 이름으로 고향의 큰 무대에 서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튜넥스는 최근 텐아시아와 만나 두 번째 미니앨범 'BLUE MODE'(블루 모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일본인 멤버 타이라는 어린 시절부터 춤을 배웠다. 처음에는 전문 댄서가 되는 길을 생각했지만 NCT 태용의 무대를 본 뒤 K팝 아이돌을 꿈꾸게 됐다. 타이라는 태용을 두고 "어떻게 보면 제게 꿈을 준 존재"라며 "태용 선배님처럼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으로 아이돌에 도전했다"고 말했다.타이라가 태용의 공연을 관람한 횟수만 다섯 번이다. 모두 직접 표를 구매해 공연장을 찾았다. 그 시작에는 어머니의 영향이 있었다. 그는 "원래 어머니와 함께 콘서트에 다녔다. 춤을 배우면서 일반적인 춤을 계속 출지, K팝에 도전할지 고민했는데 어쩌면 이 모든 게 어머니의 계획이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태용을 직접 만난다면 오랜 팬이었다는 사실부터 전하고 싶다고 했다. 타이라는 "정말 팬이었다고 계속 말씀드리고 싶다. 지금까지 태용 선배님의 춤을 많이 커버했는데 그것도 보여드리고 싶다"며 "이번에 NCT 127 선배님들과 활동이 겹치는 만큼 꼭 한번 뵙고 싶다"고 설렘을 내비쳤다.태국인 멤버 아틱 역시 춤을 통해 K팝을 접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춤추는 것에 관심이 많아 학원에 다녔다"며 "한국에서 데뷔한 태국인 선배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고 말했다. 가장 영향을

  • '저작권 부자'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도 꽉 잡았다…3주 연속 톱10

    '저작권 부자'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도 꽉 잡았다…3주 연속 톱10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3주 연속 톱10을 유지했다.빌보드가 발표한 9월 5일 자 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달 7일 발매한 미니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은 '빌보드 200' 8위를 기록했다. 이 앨범은 8월 22일 자 차트에 1위로 진입한 뒤 3주째 톱10에 머물렀다. '월드 앨범'과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각각 2위에 올랐다.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미니앨범 'ODDINARY'(오디너리)로 처음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했다. 이후 'THIS & THAT'까지 9개 앨범을 연속으로 1위에 올려놓았다.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한 앨범부터 9개 작품을 내리 정상에 올린 아티스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처음이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멤버들의 자체 제작이 있다. 그룹 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은 데뷔 전부터 앨범 작업에 참여해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적 색깔을 만들어왔다.8월 26일 기준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에 등록된 방찬의 저작물은 총 243곡으로, K팝 아이돌 가운데 가장 많다. 창빈은 207곡으로 6위, 한은 204곡으로 8위에 이름을 올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린, '이수와 이혼' 1년도 넘었는데…"사랑, 가당키나 할까"

    린, '이수와 이혼' 1년도 넘었는데…"사랑, 가당키나 할까"

    가수 린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린은 2일 자신의 SNS에 "그러니까 사랑을 하든, 여행을 하든 뭐라도 합시다"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를 공유했다.그는 이와 함께 "마음도 없고 시간도 없는데 사랑이나 여행 같은 것이 가당키나 할까"라고 덧붙였다.린은 지난달 25일에도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그는 "어느 날부터인가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고 다양한 대상들에게 어떤 기대도 실망도 없이 조금은 무딘 채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고 적었다.이어 "사실 여전히 심신미약의 상태이지만 그래도 다행인 것은 뒤로 가는 길 말고 나아가는 길 위에 서 있다는 거다"며 주변 사람들의 위로와 응원 덕분에 힘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린은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이혼 후의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7월 방송에서 전남편 이수에 대해 "친한 친구를 잃은 것 같다. 안 좋게 헤어진 건 아니니까 항상 응원한다"고 했다.린은 2014년 엠씨더맥스 이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결혼 11년 만에 협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러블리즈 류수정, 이해인 품에 안겼다…11일 깜짝 컴백

    러블리즈 류수정, 이해인 품에 안겼다…11일 깜짝 컴백

    가수 류수정이 새 소속사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는 2일 류수정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후 첫 행보로 류수정은 오는 11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류수정은 2014년 그룹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했다. 팀에서 리드보컬을 맡아 'Ah-Choo'(아츄), '안녕'(Hi~), 'Destiny'(나의 지구), '지금, 우리'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허스키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특징이다.2020년에는 첫 미니앨범 'Tiger Eyes'(타이거 아이즈)를 발표하며 솔로로 데뷔했다. 이후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싱글 'Melted Love'(멜티드 러브)를 발매하고 단독 콘서트 'IT'S MY PARTY'(이츠 마이 파티)를 개최했다.올마이애닉도츠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출신 김제이 CEO가 공동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다. 이해인 CCO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과 '아이돌학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제작에 참여했다. 회사에는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를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에릭남과 DJ suki 등이 소속돼 있다.올마이애닉도츠 측은 "류수정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류수정의 새 미니앨범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알파드라이브원, '더쇼' 첫 트로피 안았다…컴백 상승세 시동

    알파드라이브원, '더쇼' 첫 트로피 안았다…컴백 상승세 시동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ALD1)이 미니 2집 활동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은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의 타이틀곡 'BORN DIRE'(본 다이어)와 수록곡 'Diamond Hour (Standing Ver.)'(다이아몬드 아워) 무대를 선보였다.이들은 'Diamond Hour (Standing Ver.)'에서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을 표현했다. 이어 'BORN DIRE' 무대에서는 강렬한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다.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BORN DIRE'로 1위 트로피를 받았다. 이번 컴백 후 거둔 첫 음악방송 1위이자 '더쇼'에서 차지한 첫 정상이다.멤버들은 "앨리즈(ALLYZ, 팬덤명) 덕분에 1위를 하게 돼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쇼'에서 첫 1위다. 이 소중한 상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앞으로도 성장하는 알파드라이브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코르티스, '빌보드 200' 43계단 '껑충'…확장판 효과 제대로

    코르티스, '빌보드 200' 43계단 '껑충'…확장판 효과 제대로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5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빌보드 200' 112위를 기록했다. 전주보다 43계단 상승한 순위로, 차트 진입 16주 차에 반등했다.지난달 24일 확장판 'GREENGREEN_playextended'를 발매한 이후 기존 수록곡의 스트리밍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REENGREEN'은 '월드 앨범' 3위와 '톱 앨범 세일즈' 10위에도 올랐다.타이틀곡 'REDRED'는 '글로벌 200' 130위와 '글로벌(미국 제외)' 75위를 차지하며 두 차트에 18주 연속 진입했다. '핫 댄스/팝 송'에서는 8위를 기록했다.국내에서는 멜론 8월 월간 종합 차트 3위에 오르며 4개월 연속 톱3를 지켰다. 최근 10년간 발표된 K팝 보이그룹의 단일곡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Dynamite'에 이어 두 번째로 긴 기록이다.코르티스는 오는 4~6일 일본 가나가와현 피아 아레나 MM에서 첫 투어의 마지막 공연인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JAPAN'을 개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아리랑', 정상 찍고 장기전…빌보드 23주 연속 진입

    방탄소년단 '아리랑', 정상 찍고 장기전…빌보드 23주 연속 진입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23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빌보드가 2일 발표한 최신 차트(9월 5일 자)에 따르면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31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 1위로 진입한 뒤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약 5개월간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세부 차트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아리랑'은 '톱 앨범 세일즈' 17위, '톱 스트리밍 앨범' 44위에 자리했다.타이틀곡 'SWIM'은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스트리밍과 음원 판매량을 토대로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전주보다 한 계단 오른 4위를 기록하며 23주 연속 톱5에 들었다. '글로벌 200'에서는 17위에 올랐다.다른 수록곡들도 차트에 남았다. 'NORMAL'은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54위와 92위를 차지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는 'Body to Body'가 166위, '2.0'이 191위, 'Hooligan'이 198위에 자리했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5곡이 해당 차트에서 약 5개월째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방탄소년단은 9월 1~2일과 5~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연다. 로스앤젤레스는 공연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8일까지를 'BTS 위크'(BTS Week)로 지정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클럽 강제추행 혐의' 이센스, 오늘(2일) 첫 공판

    '클럽 강제추행 혐의' 이센스, 오늘(2일) 첫 공판

    래퍼 이센스가 강제추행 혐의로 법정에 선다.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은 2일 이센스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이센스는 지난해 8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처음 만난 여성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이센스가 뒤에서 몸을 밀착하고 입맞춤을 시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법원은 지난 6월 이센스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명령은 정식 공판 없이 서면 심리를 거쳐 벌금 등을 부과하는 절차다. 이센스가 해당 결정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하면서 이번 공판이 열리게 됐다.이센스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그는 "신체적 접촉은 상호 동의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강제나 폭행·협박은 없었으며 상대방의 의사에 반한 부당한 접촉을 시도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이센스는 당시 지인들과 클럽을 방문해 A씨 일행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춤을 췄다고 설명했다. 이후 혼자 귀가했으며 A씨와 별도의 연락이나 교류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그는 재판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를 밝히겠다고 밝혔다.이센스는 2009년 사이먼 도미닉과 힙합 듀오 슈프림팀으로 데뷔했다. '그땐 그땐 그땐', '땡땡땡' 등을 발표했으며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유니스, 멤버 전원 태어나기도 전 나온 히트곡 부른다…'하늘땅 별땅' 리메이크

    유니스, 멤버 전원 태어나기도 전 나온 히트곡 부른다…'하늘땅 별땅' 리메이크

    그룹 유니스(UNIS)가 1990년대 히트곡을 재해석한다.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오는 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을 발매한다.'하늘땅 별땅'은 여성 듀오 비비가 1997년 발표한 곡이다. 유니스는 약 30년간 꾸준히 사랑받은 원곡에 자신들만의 색깔을 입혀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리메이크는 원곡의 경쾌한 분위기와 중독성은 유지하면서 유니스의 키치한 하이틴 감성과 트렌디한 K팝 사운드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원곡의 친숙함과 여덟 멤버의 발랄한 매력이 어우러질 전망이다.'하늘땅 별땅'은 유니스가 데뷔 후 처음 발표하는 리메이크 음원이기도 하다. 그동안 사랑스럽고 밝은 모습부터 강렬하고 당찬 콘셉트까지 소화한 유니스는 이번 신곡을 통해 Y2K 감성을 선보인다.유니스 멤버 전원이 2000년대생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맏언니 진현주가 2001년생으로 만 24세다. 여덟 멤버 모두 원곡이 발표된 1997년에는 태어나지 않았던 만큼, 자신들이 태어나기 전 나온 히트곡을 새로운 세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하게 됐다.유니스는 SBS와 F&F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됐다. 한국과 일본, 필리핀 출신 멤버들로 구성됐으며, 2024년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로 데뷔했다. F&F엔터테인먼트와의 활동 계약 기간은 2년 6개월이며, 상호 협의에 따라 2년간 연장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남유정, '브브걸 출신' 다음 경력 채운다…새 출발 앞두고 직접 쓴 '자기소개서'

    남유정, '브브걸 출신' 다음 경력 채운다…새 출발 앞두고 직접 쓴 '자기소개서'

    가수 남유정이 작사에 참여한 신곡으로 첫 솔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남유정은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자기소개서'를 발매한다.'자기소개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설명하고 능력을 증명해야 하는 청년들의 현실에서 출발한 곡이다. 새로운 시작점에 선 남유정의 현재와도 맞닿아 있다.남유정은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 경력의 빈칸을 설명해야 하는 막막함과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적어야 할지 모르는 불안, 멈춰 있던 시간마저 하나의 답으로 만들어야 하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자신의 경험을 솔직한 언어로 풀어내며 청년들의 공감을 얻을 전망이다.남유정은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인 만큼 더 애정이 가고, 리스너 분들께 들려드리는 순간을 많이 기다렸다"며 "'자기소개서'에 담긴 이야기가 많은 분들께 공감과 작은 응원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 많이 들어달라"고 전했다.남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걸스 멤버로 데뷔했다. 브레이브걸스는 '롤린'(Rollin')의 역주행으로 주목받았다. 2023년 팀명을 브브걸로 바꾸고 활동을 이어갔으나 남유정은 2024년 4월 팀을 탈퇴했다. 같은 해 7월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최근에는 솔로 가수로 다시 무대에 섰다. 지난달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를 시작으로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엄정화의 '초대'를 차례로 재해석하며 첫 솔로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펼쳤다. 익숙한 히트곡들을 자신의 색깔로 다시 선보인 데 이어 '자기소개서'를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신곡을 내놓는

  • [단독] JYP 신사옥 철수 기로…"바로 옆 고층 건물? 아티스트 보호 목적 훼손"

    [단독] JYP 신사옥 철수 기로…"바로 옆 고층 건물? 아티스트 보호 목적 훼손"

    JYP엔터테인먼트(JYP)의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이 철수 기로에 놓였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JYP 신사옥 예정지 옆에 있던 공원 부지를 고층 건물을 세울 수 있는 땅으로 팔 수 있게 되면서다. JYP는 당초 계획과 달리 신사옥 옆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당초 신사옥 건물의 목적인 프라이버시 보호 등의 목적이 훼손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신사옥 프로젝트는 보류됐고, JYP는 철수 여부를 포함한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다. 1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SH는 지난달 31일 JYP에 신사옥 앞 자족지원시설용지를 다시 공원 부지로 되돌리기 어렵다는 취지의 답변을 보냈다. JYP 측은 이날 텐아시아에 "SH공사로부터 해당 공원 부지의 원상회복이 어렵다는 공식 답변을 받았다. 이에 당사는 향후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SH가 예정대로 부지를 매각하면, JYP 신사옥 바로 옆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JYP는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통합 신사옥 건립을 추진해 왔다. 2023년 10월 SH로부터 고덕강일지구 유통판매시설용지 2블록 내 토지 1만675㎡를 약 755억원에 낙찰받았다. 신사옥은 연면적 약 6만9259㎡, 지하 5층∼지상 17층 규모로 계획됐다. 약 800석 규모의 공연장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도 포함됐다. 지난 4월 건축허가를 받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문제는 신사옥 예정지 남측 약 20m 거리에 있는 1만3261㎡ 규모의 부지에서 발생했다. JYP가 신사옥 부지를 매입할 당시 공원용지였던 땅이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된 것이다. 용도 변경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용적률 400%를 적용받는 18∼19층 규모의 건물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