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결혼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규정과 예비 신부의 웨딩 화보가 담겼다. 박규정은 화이트 수트와 블랙 타이 차림으로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금발의 예비 신부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 주변에는 키보드와 마이크, 기타, 스피커 등 다양한 악기와 장비가 배치돼 있다. 프로듀서인 박규정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화이트톤 의상과 공간의 차분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웨딩 화보를 완성했다.
1994년생인 박규정은 이휘민(릴 모쉬핏)과 그루비룸으로 활동하고 있다. Mnet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헤이즈의 '널 너무 모르고' 등의 곡을 작업했다. 그루비룸의 멤버 이휘민도 지난 5월 비연예인 연인과 약혼 소식을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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