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사진 제공=F&F엔터테인먼트
아홉/ 사진 제공=F&F엔터테인먼트
그룹 아홉(AHOF)이 컴백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M·MBC every1 '쇼챔피언'에서 미니 3집 타이틀곡 'RUN TO YOU(런 투 유)'로 1위를 차지했다.

아홉은 지난 8일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음악방송 1위를 목표로 언급했다. 이들은 컴백 일주일 만에 '쇼챔피언' 정상에 오르며 목표를 달성했다. 이로써 아홉은 데뷔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를 비롯해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RUN TO YOU'까지 발표한 모든 타이틀곡으로 음악방송 트로피를 추가하게 됐다.
사진=MBC M, MBC every1 '쇼챔피언' 캡처
사진=MBC M, MBC every1 '쇼챔피언' 캡처
멤버들은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심히 준비한 세 번째 미니앨범인 만큼 이번 트로피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포하(FOHA, 팬덤명)가 준 큰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남은 활동도 최선을 다하겠다. 매일매일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아홉은 지난 8일 미니 3집 'RUN TO YOU'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아홉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미니 3집 'RUN TO YOU'는 한 사람을 향한 확신과 직진하는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앞선 두 장의 미니앨범에서 청춘의 성장 서사를 다뤘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표현했다.

신보는 6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총 22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RUN TO YOU'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17위로 진입한 뒤 7위까지 상승했으며,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 수 2900만 회를 돌파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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