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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곽튜브, 본업 여행 유튜버인데…아들 생기니 "장기 여행 안가고 집에 빨리 와" ('슈돌')[종합]

    곽튜브, 본업 여행 유튜버인데…아들 생기니 "장기 여행 안가고 집에 빨리 와" ('슈돌')[종합]

    유튜버 곽튜브 곽준빈의 생후 76일 차 아들 태산이 공개 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편으로 곽튜브와 아들 태산의 모습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곽튜브는 "강하고 독립적인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태산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고 밝혔다. 태산은 아빠 곽튜브와 붕어빵 비주얼과 순둥이 면모로 깜짝 놀라게 했다. 곽튜브가 "태산이 밤 8시에 잠들어 아침 8시까지 통잠을 잔다"라고 밝힌 것. 낮잠을 자기 시작한 태산은 아빠의 짜장면 면치기 소리에도, 전동 칫솔 소리에도 깨지 않고 평온하게 꿀잠을 즐겼다. 기저귀가 빵빵하게 차도 울지 않고 빙긋 웃는가 하면, 목욕할 때도 울지 않았다. 이에 랄랄이 "100일 전 통잠 자는 아이는 하늘에서 내려준 천사"라고 감탄하자, 곽튜브는 "태산씨 감사하다"며 아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이후 곽튜브는 "아빠가 된 후 많은 것이 바뀌었다"라며 "장기여행을 안 가고 무조건 집에 빨리 온다. 긴 여행을 가는 동안 태산이가 커가는 모습을 놓치는 게 아쉽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또한 곽튜브는 "태산이랑 해보고 싶은 게 많고, 여러 나라를 가보고 싶다. 태산이에게 좀 더 다양한 곳에서 여러 경험을 시켜주고 싶다"며 "태산이 혼자 하고 싶은 게 많은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아빠로서의 새 목표를 공개했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

  • 구자철, 소신 발언 했다…선배 박지성에 "지금까지 모습 잊어라" ('빼박 월클쇼')

    구자철, 소신 발언 했다…선배 박지성에 "지금까지 모습 잊어라" ('빼박 월클쇼')

    구자철이 박지성에 대해 언급한다.구자철 해설위원이 JTBC스포츠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빼박 월클쇼' 1회 선공개 영상에서 박지성 해설위원의 중계 능력에 대해 언급했다.구자철은 "최상위 레벨에서 뛰었던 선수인 만큼 경기 상황을 설명하는 능력이 정말 좋다"며 "전문성과 재미가 모두 필요한데, 박지성의 수위(텐션)가 많이 높아졌다. 그래서 이번 월드컵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어떤 해설이 나올지 기대된다"며 칭찬을 쏟아내던 구자철은 마무리로 돌연 "지금까지의 박지성 해설은 잊어라"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한다. 배성재 캐스터와 이주헌 해설위원은 "잘했다면서 왜 잊으라는 거냐"며 의아해했고, 구자철은 '이번 월드컵을 더 궁금하게 하기 위한 발언'이라고 황급히 수습에 나섰다. 출연진들은 "JTBC PD 아니세요?"라고 받아친다.'빼박 월클쇼' 1회는 10일 저녁 8시 50분, 2회는 11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권소현, 포미닛 때와는 완전 딴판…성숙해진 면모 ('공감세포')

    권소현, 포미닛 때와는 완전 딴판…성숙해진 면모 ('공감세포')

    그룹 포미닛 출신 권소현이 연기파 배우 한이진으로 분한다.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극 중 권소현은 아이돌 시절 유지안(강민아 분)에게 밀려 빛을 보지 못했지만, 배우로 전향한 후 승승장구 중인 한이진 역을 연기한다. 뛰어난 배우가 된 한이진은 매번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는 유지안을 보며 우월감을 느끼는 동시에 여전한 그녀의 스타성에 내심 질투를 품고 있다. 10일 공개된 첫 스틸에는 권소현의 색깔로 완성된 한이진의 우아하면서도 도도한 모멘트가 담겼다. 권소현이 연기하는 한이진이 '인생의 라이벌'인 유지안에게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날카로운 대립각이 세워질지 궁금해진다.'어쩌다 마주친, 그대' ,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미스터 기간제' 등에 출연해 온 권소현은 이번 '공감세포'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보여줄 전망이다. 새 드라마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유방암 투병' 박미선, ♥이봉원과 결혼한 이유 있었다…"세 번 만에 넘어와" ('귀한 가족')[종합]

    '유방암 투병' 박미선, ♥이봉원과 결혼한 이유 있었다…"세 번 만에 넘어와" ('귀한 가족')[종합]

    이봉원 박미선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투병한 바 있다.10일 지난 9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2회는 전체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2.8%, 분당 최고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약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천안 '봉하우스'를 찾은 박미선을 위해 이봉원은 맞춤형 데이트를 준비했고, 두 사람은 결혼 34년 만에 처음으로 나란히 걸었다. 박미선은 "평소에는 남편의 뒷모습만 많이 봤는데 오늘은 제 박자에 맞춰 걸어주더라"라며 "부부가 같이 살면서 속도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덧붙였다.이후 효소 찜질 체험에 나섰고 투병 이후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는 박미선을 위해 이봉원이 마련한 코스였지만, 냄새에 취약한 박미선은 효소의 짙은 향에 "스케줄이 다 자기 위주"라고 투덜거렸다. 이에 이봉원은 "이렇게 생각해 주는 서방이 어디 있냐"라고 받아쳤다. 이날 노을을 좋아하는 박미선을 위해 명당자리에 최고급 한우 식당까지 예약한 이봉원은, 박미선의 건강을 고려해 숯불이 아닌 철판구이 식당을 선택한 사실이 드러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곳곳에 담긴 이봉원의 세심한 배려에 박미선은 감동했다.두 사람은 연애 시절 이야기부터 결혼 비하인드까지 떠올렸다. 이봉원은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데, 세 번 만에 넘어왔다"라며 당시를 떠올렸고, 박미선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사람이 뭐에 씌면 이상한 짓을 한다고 하지 않느냐"라며 웃

  • "이게 지금 할 말인가" 이상민, 끝내 탄식했다…과몰입 하더니 안타까움 표출 ('하트시그널')

    "이게 지금 할 말인가" 이상민, 끝내 탄식했다…과몰입 하더니 안타까움 표출 ('하트시그널')

    방송인 이상민이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이상민은 박우열이 강유경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자 "'미안해'라는 말은 이 사람과의 관계를 끝까지 가져가고 싶은 마음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라고 짚어냈다. 이어 이상민은 입주자들의 술자리에서 솔직한 대화가 오가자 "자 여러분 이제부터 전쟁 시작합니다"라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이상민은 입주자들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를 포착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는 박우열과 강유경을 보고 질투하는 최소윤에게 "너무 귀여워"라고 말했다. 또, 이상민은 사랑방에서 강유경과 영화를 보던 박우열이 겉옷을 벗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과몰입했다. 이어 두 사람이 있는 사랑방으로 거침없이 직진하는 최소윤을 간절한 손짓으로 만류하기도 했다.또한 이상민은 김민주와 김성민의 마음이 어긋나는 순간을 포착하고 "의미를 떠나서 이게 지금 민주한테 해야 할 말인가"라며 탄식했다. 이상민은 미묘하게 변해가는 기류를 보고 "유경 씨하고 우열이 사이에 어떤 문제가 일어날 것 같다"며 앞으로 펼쳐질 파란을 예견했다.한편 이상민이 출연하는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추성훈, 브라질리언 왁싱 해준 사람 김재중이었다…"가족 그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추성훈, 브라질리언 왁싱 해준 사람 김재중이었다…"가족 그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김재중과 추성훈이 13년 우정을 자랑한다. 11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13년 동안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추성훈을 초대한다. 이 과정에서 김재중과 추성훈의 남다른 13년 인연의 진실, 절친이지만 극과 극인 두 사람의 매력이 포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부모님이 계신 본가로 13년 절친 추성훈을 초대했다. 김재중이 추성훈의 브라질리언 왁싱을 직접 해줬을 정도라며 김재중은 "남자들끼리 브라질리언 왁싱 해주는 거 정말 힘들다. 우리는 가족 그 이상의 사이"라며 추성훈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VCR을 보던 '편스토랑' 식구들이 "김재중이 오늘따라 유독 야옹이 같다"라고 얘기했다. 마치 한 마리의 들짐승 같은 테토남 추성훈 옆에 있는 김재중이 귀여운 아기 고양이 같았던 것. 함께 요리하는 동안 순간순간 맹수와 고양이처럼 극과 극인 두 사람의 모습에 웃음이 빵 터졌다고 한다. 한편 추성훈은 야수 테토남답게 거침없는 충격 발언으로 김재중의 부모님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아들의 결혼을 애타게 기다리는 김재중의 부모님 앞에서 "재중이는 장가 안 가도 된다"라고 한 것. 추성훈이 김재중에게 결혼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 이유는 무엇일지 11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명재현, 母 건대 음대 출신 엘리트였다…"이사만 하면 재개발 시작" ('홈즈')

    명재현, 母 건대 음대 출신 엘리트였다…"이사만 하면 재개발 시작" ('홈즈')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재개발 징크스를 밝힌다.1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유명한 곳들의 옆집으로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은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태산, 이한과 주우재가 함께한다. 네 사람은 글로벌 기업부터 재벌가까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화제의 장소들의 임장한다.네 사람은 국내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대기업 창업주의 옆집으로 향한다. 이들은 현재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창업주의 옛 저택 바로 옆에 위치한 단독주택 매물을 본다. 특히 재벌의 기운을 이어받은 듯 옆집 자녀들 역시 성공한 인물로 성장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이에 보이넥스트도어는 명당 기운 흐르는 담벼락에 온몸을 기대며 첫 정규 앨범의 대박을 위해 기원했다.해당 매물은 옛 모습이 고스란히 보존된 채 세심하게 관리되고 있다. 집을 둘러보던 명재현은 할머니의 옛집을 떠올리며 이사만 하면 재개발이 시작되는 일이 반복됐다는 가족의 재개발 징크스를 공개한다. 심지어 할머니가 살던 동네 역시 이사 후 재건축이 진행됐다고 밝힌다. 명재현은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그곳이 현재는 유명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했다고 전해진다. 다음으로 이들이 찾은 곳은 '건국대학교의 옆집'으로, 뛰어난 입지 덕분에 유명 연예인들도 다수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명재현은 어머니가 건국대학교 음악대학 출신이라고 밝힌다. 한편, 이 집은 50대 싱글남의 인테리어 로망이 집약된 공간으로, 곳곳에 고가의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과 가구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보이넥스트도어 태산은 고가의 인테리어 아이

  • "EBS 맞아?" 유승호→비비 뜨더니…공개 1회 만에 넷플릭스 TOP4 찍은 韓 예능 ('최후의 인류')

    "EBS 맞아?" 유승호→비비 뜨더니…공개 1회 만에 넷플릭스 TOP4 찍은 韓 예능 ('최후의 인류')

    배우 유승호와 가수 비비 등이 출연 중인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가 실험 기지의 비밀을 파헤치는 첫 번째 관문을 공개한다. 한편 '최후의 인류'는 1회 만에 넷플릭스 TOP4에 진입하며 화제를 모았다.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 2화 '폐를 찾아 숨통을 틔우시오' 편에서는 축구장 두 개 반 규모의 폐쇄 생태계 바이오스피어2를 탐사하며 기지의 숨통을 틔우기 위한 최후의 인류 7인의 치열한 생존기가 펼쳐진다. 삭막한 사막에서 식수를 확보하는 첫 번째 생존 시험을 통과한 대원들은 거대한 실험 기지 바이오스피어2에 입성한다. 이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잠시 숨을 고르지만 한밤중 기지 전체를 뒤흔드는 요란한 경보음이 울려 퍼진다. 정체불명의 시스템 '누스'는 실내 기압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려진다. 기지의 숨통을 틔우지 못하면 더 큰 위기가 닥칠 수도 있는 상황에 대원들은 단서를 찾기 위해 기지 내부 탐색에 나선다.이들은 두 개의 문을 열어야만 '폐'를 찾을 수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되고 제한된 시간 안에 기지를 살릴 방법을 찾아 나선다. 실험 기지 곳곳에 숨겨진 비밀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실험 기지 탐색을 시작한 대원들의 눈앞에 상상을 초월하는 광경이 펼쳐졌다. 마치 지구의 환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생생한 자연이 거대한 유리 돔 아래 펼쳐진 것. 열대우림부터 해양, 사바나, 사막까지 지구 곳곳의 생태계가 하나의 공간 안에 공존하는 풍경에 대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바이오스피어2는 1991년 인류의 우주 이주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건설된

  • 반전의 반전 거듭하더니……벌써 최종회, 아쉬움 폭발한 韓 드라마 ('심우면')

    반전의 반전 거듭하더니……벌써 최종회, 아쉬움 폭발한 韓 드라마 ('심우면')

    박성웅과 이서환이 열연 중인 '심우면 연리리'가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11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최종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과 임주형(이서환 분)이 밭 관리인 노현갑(정선철 분)과 은밀한 만남을 갖는다.앞선 방송에서는 연리리 주민들이 서명한 비료 수령증이 '맛스토리' 공장 설립 동의서로 둔갑했다. 성태훈은 이 모든 일이 최 이사(민성욱 분)의 계략이며 자신 또한 철저히 이용당했다는 것을 깨달았고 주민들에게 땅을 팔라고 강요하며 주민들과 갈등을 벌였다. 최 이사의 악행을 밝히기 위해 임주형과 다시 손을 잡았다는 사실이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최종회를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성태훈과 임주형, 노현갑의 일촉즉발 삼자대면이 담겨 있다. 성태훈과 임주형은 최 이사를 무너뜨릴 결정적 증거를 찾기 위해 노현갑의 사무실을 찾아간다. 하지만 노현갑은 이들의 시선을 피하며 의미심장한 태도를 보인다. 대치를 이어가던 성태훈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였던 노현갑의 심리를 자극한다. 임주형 역시 어느 때보다 진지한 태도로 노현갑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과거 '맛스토리' 직원이자 연리리 프로젝트 담당자였던 노현갑은 과연 '맛스토리' 편일지, 아니면 연리리 마을 사람들을 지키려는 것일지, 십 년 동안 연리리에 숨어 살아온 그의 선택이 최종회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됐다.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최종회는 11일 밤 10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오정세, 최성곤이라 더 '니가 좋아'

    오정세, 최성곤이라 더 '니가 좋아'

    배우 오정세가 최성곤 캐릭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극 중 오정세는 발라드 왕자 '최성곤'으로 분헸다. '와일드 씽'의 화제성에 오정세의 열연이 큰 몫을 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최성곤의 '니가 좋아' 음원은 멜론 핫 100 음원차트에도 이름을 올렸고 호응에 힘입어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시선을 모았다. 긴 깻잎머리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아련한 눈빛을 내뿜는 오정세의 색다른 모습에 관심이 쏟아졌고, '니가 좋아' 챌린지까지 급부상했다. 오정세의 존재감은 더욱 돋보였다. 39주째 2위를 차지한 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연예계를 은퇴하고, 다시 무대에 서고자 하는 최성곤의 처절한 모습들이 안쓰러움과 동시에 폭소를 자아냈다. 오정세는 포수의 거친 비주얼과 대비되는 맑은 눈망울, 섬세한 목소리, 치명적인 손짓으로 그의 욕망을 그려냈다.  이렇듯 오정세는 영화 '와일드 씽'에서 코믹 연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작품 안팎으로 계속되는 그의 활약에 관객들의 유쾌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정세는 오는 13일 '최성곤'의 모습으로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정세가 출연한 영화 '와일드 씽'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

  • 이효리, 더치페이에 분노했다…1원 단위까지 계산하는 모습에 "살려는 드릴게" ('연애전쟁')

    이효리, 더치페이에 분노했다…1원 단위까지 계산하는 모습에 "살려는 드릴게" ('연애전쟁')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JTBC 새 리얼리티 예능 '연애전쟁'의 MC를 맡는다. JTBC 새 예능 '연애전쟁'(연출 권해봄, 박은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23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 가운데 '연애전쟁' 측이 티저 2종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2종은 환승연애 티저와 더치페이 티저로, '연애 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역대급 연애전쟁 사연을 재연한다. 특히 환승연애 티저에서는 여친으로 변신한 이효리가 남친으로 변신한 서장훈에게 당당하게 환승 이별을 통보한다. 이효리는 서장훈의 친구 김희철이 등장하자마자 눈빛이 달라지더니 "장훈아 우리 헤어지자. 나 희철 씨 소개해줘"라며 거침없이 남친의 친구에게로 환승을 선언한다. 서장훈은 친구에게 여친을 빼앗겨 절망에 휩싸인 남친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또 다른 티저 속 이효리와 김희철은 더치페이를 주제로 현실 커플을 연기해 눈길을 끈다. 남친 김희철은 "내가 콜라 두 입 더 먹었으니까 6,543원 입금해"라며 1원 단위까지 계산하는 모습으로 여친 이효리의 극대노를 유발한다. 이효리는 "살려는 드릴게"라는 의미심장한 멘트와 함께 쿠션 공격을 퍼붓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연애전쟁 메인 포스터는 '갈 데까지 간 연인들의 피 터지는 전쟁'이라는 카피와 함께 신경전을 펼치는 이효리

  • 유재석도 강호동도 아닌데…입소문 타더니 넷플릭스 예능 1위 찍은 韓 예능 ('스님과 손님')

    유재석도 강호동도 아닌데…입소문 타더니 넷플릭스 예능 1위 찍은 韓 예능 ('스님과 손님')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노홍철, 이상윤이 인도 스타일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우찬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손님들은 법륜스님이 32년 전 세운 학교를 찾았다. 이 학교는 카스트 제도에서도 '계급 외'로 분류돼 오랜 차별을 받아온 불가촉천민이 사는 마을에 세워졌다. 학교에 도착해 수업을 지켜보던 손님들은 댄스 수업에 함께 참여했다. 현지 아이들의 뜨거운 요청에 우찬은 즉석에서 무대에 올랐고, 일명 '수자타 소년단'과 댄스 배틀을 펼쳤다. 이후 손님들은 보드가야의 야시장을 찾아 현지 먹거리를 맛보며 야시장 분위기를 만끽했다. 평소 길거리 음식을 즐기지 않는다던 이상윤은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먹방에 나서며 노홍철도 인정한 '인도 미식가'로 등극했다. 특히, 호불호가 갈린 음식들까지 맛있게 먹으며 인도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손님들은 전기 모기채를 사기 위해 상인과 흥정에 나섰고 노홍철이 결정적인 한 수를 꺼내 들며 단숨에 협상 분위기를 뒤집었다. 이후 이발소를 발견한 노홍철과 이상윤은 즉석에서 인도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한화로 2,500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에 제공되는 특별 풀코스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노홍철은 "우리나라에는 없어", "호텔 가면 12만 원짜리"라며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갑자기 등장한 면도칼에 턱수염이 잘릴 위기에 처했다. 9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스님과 손님'에서 공개된다. 한편, '스님과 손님'은 방송 1회 만에 넷플릭스 '

  • "국가적 농락 아니냐" 내연녀까지 대동했다가 봉변…무하마드 알리 사연에 이찬원도 경악 ('셀럽병사')

    "국가적 농락 아니냐" 내연녀까지 대동했다가 봉변…무하마드 알리 사연에 이찬원도 경악 ('셀럽병사')

    무하마드 알리의 사연이 공개된다.KBS2 '셀럽병사의 비밀' 60화에서는 세기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와 동양 챔피언 김득구의 삶을 통해, 링 위의 영웅들을 무너뜨린 '뇌 손상'의 실체를 파헤친다. 무심코 지나친 충격이 쌓여 삶 전체를 통째로 바꿔버리는 뇌 손상의 위험성과 스포츠 스타들의 비극을 통해 경고 신호를 되짚어본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라는 명언을 남긴 세계적인 복싱 영웅 무하마드 알리는 신인 시절 당시 유행하던 복싱 스타일과 달라 대중의 외면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링 위의 실력만큼이나 뛰어난 심리 전략으로 챔피언을 끊임없이 도발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마침내 세계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이날 녹화에서는 닥터 MC 이낙준의 깜짝 고백과 자칭 연예계 대표 싸움꾼 안일권의 활약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긴 공백을 극복하기 위해 알리가 구사했던 전설의 전술 '로프 어 도프(Rope-a-Dope)'를 직접 재현하며 예상 밖의 복싱 실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전설이 된 알리의 이면에는 충격적인 사건도 있었다. 원정 경기차 방문한 필리핀에 내연녀를 대동했다가, 생중계를 지켜보던 아내가 현장에 들이닥치며 삼자대면이 벌어진 것이다. 평소 '사랑과 전쟁' 마니아를 자처하는 MC 이찬원조차 "국가적 농락 아니냐"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 알리의 몸에는 점점 뚜렷한 경고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링 위에서 손이 떨리고 말이 느려졌으며, 15년간 그를 전담했던 주치의마저 더 이상의 경기는 '자살 행위'라며 만류했을

  • [공식] 이번엔 출연자 잡음 없을까…'합숙맞선' 검증 논란 이후 새 시즌 확정

    [공식] 이번엔 출연자 잡음 없을까…'합숙맞선' 검증 논란 이후 새 시즌 확정

    출연자 검증 논란을 겪었던 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 시즌2(이하:합숙맞선 시즌2')'가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야외 포스터는 경북 안동을 배경으로 미혼 남녀 10인의 첫 선택 순간을 담은 메인 포스터와, 시즌1에 이어 다시 뭉친 3MC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의 모습을 담은 MC 버전 포스터로 구성됐다.  포스터 속에는 첫인상 선택 티타임에 나선 남녀 10인의 모습을 담겨 있다. 출연자들은 하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마주하며 첫 만남 특유의 설렘과 긴장, 조심스러운 탐색의 분위기를 전한다.  '합숙맞선 시즌2'에서는 새로운 미혼 남녀 10인이 경북 안동에서 5박 6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간다. 이들은 공식적인 첫인상 선택 티타임을 시작으로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플러팅과 솔직한 감정 표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결혼을 목적으로 모인 만큼, 과감한 선택과 치열한 사랑의 작대기가 오가며 예측 불가한 관계 변화가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함께 공개된 MC 버전 포스터에는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담겼다. 포스터 속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즌2의 관전 재미를 예고한다. 시즌1에서 유쾌하면서도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준 3MC는 이번 시즌에도 출연자들의 선택과 감정 변화를 날카롭게 짚어내는 동시에, 공감과 리액션을 보일 전망이다. 특히 시즌2는 지난 시즌보다 한층 더 적극적인 출연자들의 감정 표현과 예측하기 어려운 관계 구도가 더해질 예정이다. 한편 '합숙맞선' 시즌1 당시 출연자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지난해 초 시즌1 출연자 A씨가 상간녀 의혹에 휩싸이면

  • 노홍철, 이러다 쓰러지겠네…유럽서 하루 3만보 걷고 놀이공원만 6개 방문 ('놀러코스터')

    노홍철, 이러다 쓰러지겠네…유럽서 하루 3만보 걷고 놀이공원만 6개 방문 ('놀러코스터')

    방송인 노홍철이 놀이공원에서 지친 모습을 보인다.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서 식욕과 수면욕보다 놀이욕에 빠진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찐 반응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동심으로 돌아가 놀이공원 탐방 여행을 떠나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 네 사람은 롤러코스터를 비롯한 앞으로 즐기게 될 놀이기구를 떠올리며 무제한 탑승할 생각에 설렘 가득한 얼굴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여행 6일 차에 접어든 네 사람의 얼굴에는 메마른 감정과 표정이 느껴져 웃음을 자아낸다. 하루 평균 3만 보가 넘는 투어와 50여 개의 어트랙션 체험으로 모두가 방전 상태에 이른 것. 심지어 "밥도 반은 놀이공원에서 먹어야 해"라며, 놀이공원 지옥에 갇힌 상황을 연상케 함은 물론, 네 사람은 다양한 놀이공원의 추로스를 클리어할 것으로 예고한다. 공허한 눈빛으로 허공을 응시하던 최강록과 고경표의 얼굴에도 허탈한 웃음이 감도는 가운데 "잠잘 때 빼고는 놀이공원을 벗어날 수 없어"라는 빠니보틀의 말이 폭소를 더한다. 이어 노홍철은 "우리는 내일도 또 갈 거야"라며 아직 끝나지 않은 여정을 예고한다. 이처럼 '놀러코스터'는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첫 여행지 유럽에서 일주일 동안 무려 6개의 놀이공원을 섭렵한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기상천외한 놀이공원 로드트립과 밥 먹고 잠자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누빈 세계 괴짜 테마파크와 현지인만 아는 로컬 놀이공원 후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