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배우 장근석이 연애사를 고백했다. 20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과 '반전 매력남' 최다니엘이 4MC와 함께 예측 불가한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아직 미혼인 장근석과 최다니엘의 독특한 취향이 담긴 이상형도 공개됐다. 먼저 최다니엘은 이상형으로 "얼굴이 동그랗고 광대가 있는 새가슴"을 꼽았다. 이에 장근석이 본인은 외모를 보는 속물이 아니라고 밝히며 "백미러로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 흔들어주는 여자"가 좋다고 특이한 취향을 고백해 모두의 웃음을 샀다. 여기에 장근석은 전 여자 친구에게 "너는 갱생이 안 돼"라는 말을 들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근석과 최다니엘이 '아저씨' 호칭을 두고 뜨거운 논쟁을 벌였다. 서로 "너는 아저씨가 맞다"며 폭풍 디스를 쏟아내던 가운데, 장근석은 자신이 아저씨가 아님을 주장하며 "한 여성이 날 오빠라 부르며 번호를 따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질세라 최다니엘은 "나도 편의점에서 신분증 검사했다"고 맞받아쳤지만, 오히려 모두의 의심을 사며 진땀만 흘렸다는 후문이다. 20일 밤 10시 10분에 SBS에서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지석진이 주식 투자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연출 정도담, 제작 TEO)' 5회에는 경제, 재테크 미디어 '어피티' 박진영 대표가 출연해 2030 세대를 위한 재테크 인사이트를 전한다. 주식 초보를 위한 투자 기초는 물론, 안전한 돈 관리법까지 알기 쉽고 폭넓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수차례 언급됐던 지석진의 유일한 관심사인 '주식'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지석진은 드디어 찾아온 궁금증 해소의 시간 속에서 자신의 투자 경험과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현실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미미는 "주식의 주자도, 코인의 키읔자도 모른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눈길을 끈다. 특히 "내 손에 들어오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다"라는 확고한 기준을 드러내며 대표적인 실물 자산 선호형 투자 스타일을 공개한다. 또한 연예계 유명한 '금 러버'로 금테크에 성공한 미미는 "지금 진정한 승자"라는 평가를 듣는 한편, "남들 따라 주식 시작해야 될까"라며 '주린이'로서 질문을 쏟아내며 공감을 더한다. 지석진은 안전형 투자 성향인 미미와 달리 '하이 리스트 하이 리턴'을 외치며 공격적인 투자 성향을 드러낸다. 주식 투자로 마음의 상처를 입고 5년간 관망만 하던 과거는 물론, 주식과 관련한 뼈아픈 경험담도 이어질 예정. 특히 '벼락거지'의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봤다고 밝히며 남들의 주식은 오르는데 자신의 종목만 오르지 않고 심지어 '손절'조차 하지 못하는 답답함을 토로한다. 박진영 대표는 손절에도 전략이 있다고 밝히며
배우 장근석이 공연 일화를 전했다. 20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장근석과 최다니엘이 4MC와 함께 예측 불가한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한 장근석은 잊혀진 줄 알았던 싸이월드 흑역사가 감옥 입성과 동시에 봉인 해제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가 일본 공연에서 선보였다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도 공개됐다.침대 위에서 팬들을 향해 "나랑 잘 사람?"이라 외쳤다는 보법이 다른 장근석의 팬 서비스에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이에 장근석은 "같이 누워줄 사람이라고 했다"며 적극 해명에 나섰고, 현장에서 직접 침대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해 일동 경악시켰다.20일 밤 10시 10분에 SBS에서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가 오는 6월 새롭게 돌아온다.'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는 6월 7일(일)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출발하는 10km 코스로 진행된다. 박명수를 비롯해 정준하, 하하가 참석을 확정, 특유의 티키타카를 재현하며 팬들과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올해 레이스는 '무한도전' 대표 에피소드 추격전과 최근의 놀이 트렌드를 결합한 '경찰과 도둑' 콘셉트로 꾸며진다. 대중문화의 흐름을 주도했던 국민 예능의 명성에 걸맞게, 러닝 이벤트 최초로 도입된 이번 '경도' 레이스는 팬들에게 시대를 앞서가는 독보적인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각각 경찰과 도둑 팀으로 나뉘어 도심을 누비는 거대한 도심 추격전의 주인공으로 초대된다. 특히 양 팀의 평균 기록을 비교해 승패를 가리는 기록 대결 방식은 단순한 러닝을 넘어 실제 추격전을 방불케 하는 짜릿한 박진감과 승부욕을 자극할 전망이다.참가자 전원에게는 '무한도전' 특유의 감성을 녹여낸 한정판 레이스팩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레이스팩은 '경찰과 도둑'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특별 제작되어,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마치 추격전의 주인공이 된 듯한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지난해 서울과 부산 레이스 당시 독보적인 디자인의 레이스팩이 도심 속 진풍경을 연출하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아이템 역시 팬들에게 그 시절의 감동과 웃음을 소환하는 특별한 소장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 참가 신청은 오직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5월 7일(목) 오후 12시 '스포츠 패스' 가입자 대상 선예매, 오후
지난 2025년 종영한 JTBC '착한 사나이'에 출연한 배우 이동욱이 팬미팅 투어를 마무리했다. 이동욱 2025 2026 팬미팅 투어 'MY SWEET HOME'은 작년 12월 마닐라를 시작으로 상하이, 타이베이, 오사카, 도쿄, 방콕, 상파울루, 멕시코 시티까지 8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동욱은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동욱은 랜드마크를 찾아다니면서 촬영한 사진을 무대에서 공개하며 팬미팅의 문을 열었고, 각 나라 팬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갔다. 이후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에도 사진들을 보내 아낌없는 팬 사랑을 드러내기도. 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이 사랑한 그의 작품 퀴즈를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고 명장면을 재연하며 재미를 더했다. 또한 이동욱은 각 나라의 전통 놀이가 들어간 게임 미션에서 타고난 센스와 불타는 승부욕을 보여줬고, 그 결과 팬들에게 즉석 사진을 선물한 것은 물론, 쑥스러워 하면서도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아이템을 장착한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특히 전통 의상을 200% 소화한 그를 향해 공연장이 울릴 정도로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다. 이동욱은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코너가 가장 좋아하는 코너라고 말하며 때로는 위트 있게, 때로는 진정성이 담긴 답변으로 팬들과 소통했고, 매회 선보인 감미로운 노래는 현장에 있던 모두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동안 작품뿐만 아니라 공식 팬클럽 '너희(neohee)' 모집, 무료 팬사인회,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를 통한 소통, 시즌 그리팅, 데뷔 기념일 팬미팅 등 팬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ENA '더 스카웃'이 '마스터 군단' 이승철, 김재중, 웬디,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 추성훈과 함께 출정을 알렸다.오는 5월 8일 첫 방송을 확정한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잠재력은 있지만 빛을 보지 못한 '원석'을 발굴해 새로운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해 뮤즈(원석) 16인을 글로벌 스타로 키워낼 '마스터 군단' 5인이 인터뷰를 통해 '더 스카웃'을 더욱 즐겁게 볼 수 있는 포인트들을 짚어봤다.본격적인 출발을 앞두고 이승철은 그간 심사위원계의 정점을 찍은 장본인으로서,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들과의 차별점에 대해 먼저 입을 뗐다. 그는 "음식으로 치자면, 기존 프로그램들이 같은 재료로 다른 메뉴를 만드는 느낌이라면 '더 스카웃'은 재료 자체가 다르다. 각자의 재료를 가지고 각자의 느낌대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메뉴"라며 "여러 장르의 음악을 각자의 색으로 들려줄 것"이라고 색다른 '귀 호강'을 예고했다. 이어 '더 스카웃'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원석'에 대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 재능은 뛰어난 친구들"이라며 "본인도 모르는 가치를 마스터들이 알아보고 만들기 시작한다. 원석은 다듬어지면 가치가 올라간다"고 설명했다.또한 이승철은 앞으로 마스터 4인이 각기 다른 스타일로 자신의 뮤즈를 키워나갈 예정이라며 "(뮤즈) 각자의 개성에 맞게 '첫 눈에 반할만한 무기'를 만들어줄 거다. 설명 없이도 단 1초 만에 사랑에 빠지게 하는 무기"라고 어필했다. 이에 앞
방송인 박미선이 투병 생활을 마치고 약 1년 6개월 만에 복귀한다. 20일 MBN에 따르면 가족 관찰 새 예능프로그램의 제목을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으로 확정 짓고, 오는 6월 중 첫 방송을 계획 중이다. '귀한 가족'은 다양한 연예인 가족의 일상을 관찰하며 웃음과 눈물, 사랑과 갈등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담아내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남의 집'을 들여다보는 시선을 통해 관계의 본질을 조명하고, 타인의 삶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박미선의 복귀 소식이 반가움을 더한다. 앞서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박미선은 '귀한 가족'을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시청자 앞에 선다. 2024년 12월 종영한 TV조선 '이제 혼자다'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복귀다. 박미선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남편 이봉원과 함께 출연해 그동안 궁금했던 근황과 일상을 특별히 공개한다. 특유의 공감력과 현실적인 시선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으며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nb
다비치 이해리가 '히든싱어8'의 네 번째 원조 가수로 출격해 역대 최다 방청객이 모인다. 21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될 JTBC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 연출 신영광) 4회에서는 믿고 듣는 음원 강자 다비치의 이해리가 원조 가수로 나서 모창능력자들과 완벽한 화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메인보컬 이해리가 '히든싱어8' 무대에 오르자마자 히든 판정단들의 환호성이 터진다. 이해리는 "최악의 날이 될지 최고의 날이 될지 모르겠다"라며 긴장을 표했고, MC 전현무는 이해리 편에서 역대 최다 방청객을 기록했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한다. 이해리가 원조 가수로 나선 만큼 같은 그룹의 멤버 강민경이 히든 판정단이 되어 그녀의 목소리 찾기에 도전한다. 이해리는 '히든싱어8'에 오기 전 강민경에게 예능이 아니라 다큐멘터리를 촬영한다는 마음으로 임해 자신을 맞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강민경도 "제가 맞히지 못하면 다비치를 접어야 한다"라며 반드시 이해리를 찾아내겠다는 의지를 전한다. 하지만 앞서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편에서 브라이언이, 코요태 신지 편에서 빽가와 김종민이 강민경과 똑같은 말을 했다가 맞히지 못했던 터. 과연 강민경은 이해리의 목소리를 귀신같이 찾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전(前) 수영 선수 박태환과 전 펜싱 선수 김준호,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 셰프 윤남노도 이해리의 '찐팬'임을 고백하며 그녀의 목소리를 못 알아들을 수가 없다고 자부한다. 특히 수영 경기 전 헤드폰으로 노래 듣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불륜 카페'에서 벌어진 외도 실화를 통해 충격적인 온라인 불륜의 실태를 파헤친다.20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불륜 카페에 올라온 외도 자랑글의 주인공이 내 아내인 것 같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된다. 의뢰인은 친구의 제보로 우연히 해당 카페 글을 접하게 됐다. 기혼 남성이 또 다른 기혼 여성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관계를 맺은 일을 노골적으로 자랑한 글이 여기저기 퍼지며 온라인을 발칵 뒤집은 상황이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의뢰인은, 글에 첨부된 주차장 사진이 자신의 아파트 주차장과 똑같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충격에 빠졌다.이어 자신이 주말에 드라마를 볼 때마다 아내가 자리를 비우곤 했던 기억이 떠오르며 의심은 확신으로 변했다. 아내는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왔다"고 해명했지만, 문제의 글에는 "불륜녀의 알리바이를 위해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서 들여보냈다"는 내용까지 담겨 있었다. 게다가 의뢰인의 아내는 저녁마다 가정 방문 과외를 나가고 있어, 수업을 핑계로 다른 행동을 하더라도 확인할 길이 없었다.탐정단은 곧바로 조사에 착수하지만 의뢰인 아내의 외도를 의심할 만한 뚜렷한 정황은 발견하지 못한다. 결국 이들은 기혼 남녀들이 모인 불륜 오픈 채팅방에 직접 잠입하는 초강수를 둔다. 그러나 해당 오픈 채팅방은 세 단계의 검증을 통과해야 해, 입장부터 만만치 않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공인인증서 발급을 방불케 한다는 까다로운 오픈 채팅방 가입 절차부터, 그들만의 불륜 은어, 그리고 최근 급부상한 불륜 성
간암 초기 투병 중인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의 생애 첫 벚꽃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20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53년 차 모태 솔로' 심권호가 의문의 여성과 함께 벚꽃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다. 만개한 벚꽃 아래를 걷던 심권호는 "이런 재미로 오는구나? 이렇게 느긋하게 걸어본 적이 없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여자 앞에서 곧바로 얼어버렸던 '숙맥' 심권호의 변화였다. 영화 같은 사랑을 시청자에게 낱낱이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심현섭에 이어 '청송 심씨 자손만대잇기운동'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결혼을 향해 달려갔던 심권호가 여성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심권호는 "구경하고 싶은 게 되게 많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다. 그렇게 하고 싶다. 같이...나중에, 나중에"라며 두 번째 만남까지 암시해 이전과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간암 수술 후 건강 회복과 동시에 연애 세포까지 되찾은 심권호와 벚꽃 데이트를 함께한 의문의 여성은 어떤 사이인지, 또 어떻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지 호기심을 부추긴다. 레슬링 외길 인생 53년 만에 심권호가 피워낸 연애 기류에 많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과연 프로젝트의 끝인 결혼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심권호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48kg급과 52kg급을 모두 석권하며 세계 최초로 두 체급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4월 20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이훈이 배우 인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20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1회에서는 배우 이훈이 출연해, 반복되는 작품 무산 속에서 배우 인생의 기로에 선 고민을 털어놓는다.이훈은 "최근 3년간 작품이 계속 엎어지면서 사실상 일을 못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말문을 연다. 2024년 촬영 예정이던 드라마가 무산된 데 이어, 2025년 미국 촬영 작품 역시 무기한 연기, 올해 준비했던 작품마저 제작비 문제로 중단되며 공백기가 길어졌다는 것. 그는 "배우로 일을 못 한다면 과감히 포기할 수도 있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힌다.그는 "출연을 결정하면 역할 준비에 모든 시간을 쏟는데, 작품이 엎어지면 그동안 경제활동을 전혀 못 한다"며 답답함을 호소한다. 실제로 그는 할리우드 영화에서 한국 킬러 팀장 역할을 맡아 10kg을 감량했고, 이후 해당 영상을 본 감독의 섭외로 참여한 드라마 역시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다고. 이어 또 다른 작품을 위해 10kg 이상 벌크업까지 했지만, 이마저도 제작이 취소됐다며 허탈함을 더한다. 이훈은 "배부른 소리라고 할 수 있지만 그건 진짜 오해다. 일을 그만두지도, 이어가지도 못하는 희망 고문일 뿐"이라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사연을 들은 이수근은 "충분히 이해된다"며 깊이 공감하고, 서장훈은 "개인적으로 연기는 무조건 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이어 서장훈은 "쌓아온 커리어가 아깝다"며 "이제는 '인생을 이야기하는 배우'라는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자존심을 내려놓고 먼저 기회를 잡으려는 태도가 필요하다. 그런 모습이 알려
방송인 전현무(48)가 결혼 로망을 밝혔다. 지난 19일(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53회에서는 박명수의 '걸어서 보스 집으로'에서는 패션브랜드 '마뗑킴'으로 MZ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패션계의 보스 김다인 대표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1992년생인 김다인 대표는 24살에 창업 자본 3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연매출 1000억 신화를 달성한 '마뗑킴'의 창립자로,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 '다이닛'도 2년만에 100억 매출을 기록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로 화제를 모으는 인물이다. 김다인 대표는 트리마제로 박명수와 인턴인 오마이걸 효정을 초대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다인 대표는 "패션계가 트렌드가 너무 빨리 바뀌기 때문에 부담감이 크다"면서 "사람들을 만날 때 습관적으로 모든 것을 관찰한다"라며 브랜드를 성공시키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출근한 김다인 대표는 꼼꼼하고 추진력 강한 보스로 변신했다. 팝업 스토어 아이디어 회의에서 박명수가 즉석에서 폴리스라인을 접목시킨 디자인을 제안하자 김다인 대표는 이를 활용한 데님 팬츠를 시연해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김다인 대표는 브랜드의 인기 비결로 고객과의 소통을 꼽으며 "하루에 300개 이상의 메시지를 받는데 고객의 요구사항을 디자인에 적극 반영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김다인 대표는 "대학교도 가지 않고 24살에 동대문에서 사입해 옷을 팔기 시작했다. 생각처럼 옷이 팔리지 않아 힘들 때 엄마가 주신 30만
배우 임수정이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임수정은 최근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대 시청률을 기록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에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의 아내 김선 역을 맡아 평범한 주부에서 반전의 면모를 드러내며 극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일촉즉발 위기의 순간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기수종과 공조를 이루는 핵심 축으로 활약,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임수정은 스릴러와 블랙코미디가 어우러진 독특한 장르적 매력 역시 밀도 있게 구현하며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선보였다. 캐릭터의 결을 치밀하게 짚어내는 내공 깊은 연기로 인물의 입체감을 극대화하며, 임수정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임수정의 다채로운 행보 속 색다른 변신이 돋보이는 최근 필모그래피들을 짚어봤다. 임수정은 각기 다른 반전 매력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으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먼저 영화 '거미집'에서는 1970년대 베테랑 여배우 이민자 역으로 분해 순종적인 아내에서 점차 주체적인 인물로 변모하는 과정을 
개그맨 장동민이 모델 주우재에게 옷을 선물 받았다고 밝힌다. 18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6회에서는 강원도 춘천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여행 친구' 강재준이 인정한 '막국수 맛집'을 섭렵하는 하루가 펼쳐진다.이날 '독박즈'는 3km 모닝 러닝을 마친 뒤, 숙소 앞에 모인다. 이때 강재준은 블랙 무스탕을 입고 나타난 장동민을 보고 깜짝 놀란다. 혼자만 멋지게 차려 입은 장동민을 향해 강재준은 "형만 다른 프로그램 나가냐?"며 웃고, 김대희 역시 "너만 '연프' 나가는 것 같다"라고 질투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원래 무스탕 재킷을 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몇 년간 고민만 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모델 주우재가 '형님 입으시라'면서 이 옷을 선물했다. 그래서 한번 입고 나온 것"이라며 주우재 미담을 방출한다. 미용 시술로 '동안 미남'이 된 장동민이 주우재가 사준 무스탕까지 입고 '연프 메기남' 포스를 풍긴 현장에 관심이 모인다.유쾌한 케미 속, 강재준은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다녔던 40년 전통의 막국수 가게로 '독박즈'를 이끈다. 식당에서 이들은 막국수, 빈대떡, 총떡, 도토리묵, 보쌈 등 푸짐하게 주문한 뒤 식사비 내기 게임을 하기로 한다. 이때 유세윤이 "옷걸이에 모자 걸기 대결 어때?"라고 제안하는데, 강재준은 돌연 장동민에게 "우리 (다른 게임) 짰잖아?"라고 묻는다. 이에 당황한 김준호는 "역시 멍청한 애들이랑은 짜면 안 돼"라며 강재준을 째려본다. 그러자 강재준은 "그렇게 똑
'용감한 형사들5'에서 연쇄 강도 살인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오는 17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4회에는 윤외출 전 경무관과 김진수 경감이 출연한다. 여기에 배우 이희준과 박해수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두 사람은 MC 곽선영과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다. 이희준과 박해수는 평소 "공부하듯 '용형'을 시청했다"고 밝혔다. 특히 박해수는 권일용 프로파일러를 제대로 프로파일링하고 왔다고 전한다.이날 방송은 한 가게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시작된다. 가게 문을 열자마자 들어온 손님이 갑자기 칼을 들이대며 돈을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신고자의 어머니가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수사가 진행되던 중, 인근에서 또 다른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이어지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동일범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두 사건 피해자 모두 공통된 진술을 했다. 바로 범인을 특정할 중요한 단서였다.수사팀은 피해자들의 진술을 통해 범인의 지인들을 중심으로 수사를 좁혀가며 추적에 나섰다. 그러나 검거 이후 더 큰 충격이 기다리고 있었다. 범인이 무기징역을 거부하고 사형을 요구한 것. 범인의 행각에 윤두준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라며 탄식한다. 연쇄적으로 이어진 강도 사건 뒤에 숨겨진 범인의 목적과 충격적인 실체는 무엇이었을까. 사건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5'에서 공개된다.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