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소현 / 사진 제공 : 새 드라마
배우 권소현 / 사진 제공 : 새 드라마
그룹 포미닛 출신 권소현이 연기파 배우 한이진으로 분한다.

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권소현은 아이돌 시절 유지안(강민아 분)에게 밀려 빛을 보지 못했지만, 배우로 전향한 후 승승장구 중인 한이진 역을 연기한다. 뛰어난 배우가 된 한이진은 매번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는 유지안을 보며 우월감을 느끼는 동시에 여전한 그녀의 스타성에 내심 질투를 품고 있다.
배우 권소현 / 사진 제공 : 새 드라마
배우 권소현 / 사진 제공 : 새 드라마
10일 공개된 첫 스틸에는 권소현의 색깔로 완성된 한이진의 우아하면서도 도도한 모멘트가 담겼다. 권소현이 연기하는 한이진이 '인생의 라이벌'인 유지안에게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날카로운 대립각이 세워질지 궁금해진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 ,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미스터 기간제' 등에 출연해 온 권소현은 이번 '공감세포'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보여줄 전망이다.

새 드라마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