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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김유정도 제작진도 예상 못했다…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 속, 묘한 타이밍 [TEN스타필드]

    김유정도 제작진도 예상 못했다…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 속, 묘한 타이밍 [TEN스타필드]

    배우 하영이 증조부를 둘러싼 친일 행적 논란으로 작품에서도 하차한 가운데, 다음달 김유정이 독립운동가로 변신한 tvN '100일의 거짓말'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두 사안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공교롭게도 역사 문제가 연예계의 화두로 떠오른 시점에 독립운동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 공개되는 셈이다. 제작 당시에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묘한 시의성이 생겨버렸다.하영은 최근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은 하영 개인을 향한 비판을 넘어 출연 작품에까지 번졌고, 결국 하영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서 하차했다.이 과정에서 '연좌제'를 둘러싼 갑론을박도 이어졌다. 문제가 된 것은 하영 본인의 행적이나 역사관이 아닌 조상의 과거이기 때문이다. 증조부의 행적을 이유로 후손의 활동까지 제한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반대로 하영이 방송에서 자신의 집안을 직접 언급하면서 알려진 내용인 만큼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바로잡는 것까지 연좌제로 볼 수는 없다는 시각도 맞선다.배우 개인에게 조상의 행적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느냐는 문제와 제작사가 떠안는 현실적인 부담은 또 다른 문제다. 한번 불붙은 논란은 해당 배우뿐 아니라 작품의 제작과 홍보,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영의 하차 역시 이런 복잡한 상황 속에서 이뤄졌다.때마침 오는 10월에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100일의 거짓말'이 첫 방송된다. 김유정은 극 중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이자 독립운동가 이가경을 연기한다. 이가경은 임무를 위해 신분을 숨긴 채 조선총독부에 위장 잠입하는 인물이다.

  • 이상준이 박보검이라니…베트남서 터진 뜻밖의 실물 평가 "어류계 한정"

    이상준이 박보검이라니…베트남서 터진 뜻밖의 실물 평가 "어류계 한정"

    개그맨 이상준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뜻밖의 외모 평가를 받는다.4일 공개되는 스튜디오더블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2회에서는 24시간 동안 하노이의 음식점을 찾아다니는 이상준의 모습이 담긴다.이날 이상준은 현지 음식만 연이어 먹다가 한식당을 찾는다. 그는 "하루 8끼 내내 현지식만 먹으려니 질렸는데 추천해 줘서 감사하다"며 한식을 반겼다.식사 도중 예상하지 못한 외모 칭찬도 나왔다. 식당에 있던 한 손님은 이상준을 향해 "어류계의 박보검"이라고 표현했다. 박보검에 빗대면서도 '어류계'라는 수식어를 붙인 손님의 평가에 현장에서는 웃음이 터졌다.이상준은 한식을 먹던 중 다른 손님의 테이블까지 찾아가 음식을 얻어먹기도 했다. 제작진과의 내기도 벌어졌다. 이상준은 전 스태프의 발 마사지를 걸고 베트남 관련 퀴즈에 도전했다. 제작진이 "상식이 없다"고 도발하자 이상준은 문제를 맞히기 위해 길을 지나던 현지인들에게 도움까지 요청했다.이상준은 24시간 동안 하노이 곳곳의 음식점을 방문한 뒤 가장 만족스러웠던 한 곳을 최종 맛집으로 선정한다.'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2회는 4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깊이 사과드린다" 표창원, 결국 90도 고개 숙였다…방송 중 대국민 사과 ('사기꾼들')

    "깊이 사과드린다" 표창원, 결국 90도 고개 숙였다…방송 중 대국민 사과 ('사기꾼들')

    표창원이 강연 도중 돌연 고개를 숙이고 대국민 사과에 나선다.4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에서는 '가장 충격적인 역사 속 보물'을 주제로 최태성, 표창원, 박현도, 곽민수가 강연 대결을 펼친다.이날 표창원은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2008년 세상에 알려진 상주본은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와 사용법 등이 담긴 자료로, 경제적 가치가 약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상주본은 발견 이후 소유권을 둘러싼 분쟁에 휘말렸다. 소장자가 상주본의 보관 장소를 공개하지 않은 채 국가를 상대로 환수 대가를 요구하면서 논란이 이어졌고, 현재까지도 정확한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표창원은 상주본을 둘러싼 사건의 전말을 설명하던 중 갑자기 자리에서 90도로 허리를 숙인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표창원이 상주본 강연 도중 사과에 나선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재정비를 마친 '사기꾼들'은 이날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김성근은 왜 1할 타자를 계속 쓸까…최수현, 또 삼진 위기 ('불꽃야구')

    김성근은 왜 1할 타자를 계속 쓸까…최수현, 또 삼진 위기 ('불꽃야구')

    불꽃 파이터즈가 동국대학교를 상대로 1점 차 리드를 지키기 위한 승부를 이어간다.오는 7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17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의 경기가 이어진다.지난 방송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동국대 마운드와 수비에 막혀 좀처럼 점수를 내지 못했다. 3회 말 최수현과 김재호가 연속 볼넷으로 출루하며 기회를 만들었고, 정근우의 타구가 상대 수비에 잡히면서 2루로 향하던 주자가 아웃됐다. 이후 정성훈의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최수현이 홈을 밟으면서 선취점을 올렸다.17화에서는 1점 차 리드를 잡은 불꽃 파이터즈가 추가점을 노린다. 타석에는 팀 내 타격 지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박재욱이 들어선다. 박재욱이 동국대 마운드를 상대로 격차를 벌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동국대도 투수를 잇달아 준비하며 대응에 나선다. 앞서 2회 말 안타를 기록한 정의윤은 교체된 투수를 상대한다. 정의윤이 휘두른 방망이에 맞은 타구가 예상치 못한 궤적을 그리면서 경기 분위기에도 변화가 생긴다.타율 1할대에 머물고 있는 최수현에게도 기회가 돌아온다. 김성근 감독은 부진에도 최수현을 꾸준히 기용하고 있다. 최수현은 타율과 달리 높은 출루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득점권 타율은 4할에 달한다.최수현은 이번 타석에서 삼진 위기에 몰린다. 낮은 타율에도 계속해서 기회를 주고 있는 김성근 감독의 선택이 결과로 이어질지가 이번 경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불꽃야구2' 17화는 오는 7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이혼하자' 이민정 前남친 제대로 사고 쳤다…김지석 괴한에 납치→배후는 이현진 [종합]

    '이혼하자' 이민정 前남친 제대로 사고 쳤다…김지석 괴한에 납치→배후는 이현진 [종합]

    '이혼하자' 김지석이 이민정의 전 연인 이현진에게 납치당했다.지난 3일 방송된 KBS Drama·GTV '그래, 이혼하자' 6회에서는 백미영(이민정)과 지원호(김지석)의 관계가 다시 꼬인 가운데, 지원호가 캘빈(이현진)이 보낸 괴한들에게 납치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백미영은 과거 자신이 지원호를 흉기로 찔렀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그동안 지원호의 폭력 때문에 이혼을 결심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유산 이후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자신을 막는 과정에서 지원호가 다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백미영은 변호사 전치현(오연아)에게 "막상 다친 건 본인인데 계속 비난받는 그 마음은 어땠을까"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지원호에게 이전과 달리 다정하게 다가갔지만 지원호는 "내가 아무렇지 않으니까 너도 신경 쓸 필요 없다"며 거리를 뒀다. 백미영이 자신이 머무는 모텔까지 찾아오자 화를 내며 돌려보내기도 했다.두 사람 사이에는 안희주(이진이)가 끼어들었다. 안희주는 과거 술에 취한 지원호를 집에 데려다주면서 알게 된 비밀번호를 이용해 백미영과 지원호의 집에 들어갔다. 그곳에서 지원호의 어머니 류미순(문희경)과 동생 지승호(구성환)를 마주친 안희주는 자신을 지원호의 여자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에 류미순이 안희주의 머리채를 잡으면서 싸움이 벌어졌고 결국 경찰서까지 가게 됐다.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지원호는 경찰의 질문에 안희주를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인정했다.실제로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안희주가 이혼을 위해 자신을 이용하라고 제안하면서 지원호가 이를 받아들인 것. 이후 지원호는 백미영에게 안희주와 만나더라도 이

  • [공식] 박지훈, 신인상인데 남우주연상까지 노린다…김남길·천우희 앞에서 '3관왕' 도전

    [공식] 박지훈, 신인상인데 남우주연상까지 노린다…김남길·천우희 앞에서 '3관왕' 도전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2년 연속 부일영화상 MC를 맡는다.김남길과 천우희는 오는 10월 7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 공동 MC로 확정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제34회 부일영화상에서도 함께 진행을 맡았다.김남길과 천우희는 2017년 영화 '어느날'에서 처음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후 지난해 부일영화상 MC로 다시 만났고, 올해까지 2년 연속 시상식을 진행하게 됐다.김남길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무뢰한', '비상선언', 드라마 '열혈사제' 시리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넷플릭스 '트리거' 등에 출연했다. 영화 '몽유도원도'에서는 수양대군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천우희는 영화 '한공주', '곡성', 드라마 '멜로가 체질',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JTBC '마이 유스'에서 성제연 역을 맡았다.올해 부일영화상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총 9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후보작이 됐다. 최우수작품상과 최우수감독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등을 두고 경쟁한다.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8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과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각각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로 남우주연상과 신인남자연기상, 올해의 스타상까지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 작품으로 주연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노리게 된 만큼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지난해 수상자들도 다시 트로피에 도전한다. 제34회 부일영화상에서 '승부'

  • 고지용, 2년간 이혼 숨기더니 깜짝 근황…새벽 6시부터 반려견 챙기는 '돌싱남'

    고지용, 2년간 이혼 숨기더니 깜짝 근황…새벽 6시부터 반려견 챙기는 '돌싱남'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이혼 사실을 공개한 이후 근황을 전했다.고지용은 4일 자신의 SNS에 "금요일 새벽 6시"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산책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편안한 차림으로 반려견과 이른 아침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그는 유리창에 비친 자신과 반려견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도 했다.지난 7월 의사 허양임과 이미 2년 전 이혼했다고 밝힌 이후 공개된 일상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아들 승재 군은 현재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지용은 당시 이혼 사실을 뒤늦게 알린 이유에 대해 아들을 먼저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저는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어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고지용은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했다. 팀 활동을 마친 뒤 사업가로 활동해왔으며,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다. 과거 가족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이민정♥김지석, 부부 사이 제대로 틀어졌다…결국 "괜찮지가 않아"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김지석, 부부 사이 제대로 틀어졌다…결국 "괜찮지가 않아" ('그래 이혼하자')

    가수 오아랜(or&)이 '그래, 이혼하자' OST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KBS Drama·GTV '그래, 이혼하자' OST Part.2 오아랜의 '괜찮지가 않아'가 공개된다.'그래, 이혼하자'는 지친 결혼 생활을 끝내기로 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 백미영(이민정)과 지원호(김지석)의 이혼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두 사람은 이혼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쌓였던 상처와 함께했던 시간을 되짚어간다.'괜찮지가 않아'는 이민정이 연기하는 백미영의 테마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면서도 점차 혼자가 돼가는 감정을 담은 발라드곡으로, 이혼을 앞둔 백미영의 복잡한 심경을 표현한다.극 중 백미영과 지원호는 서로를 위해 노력하면서도 사소한 말과 행동으로 상처를 주고받으며 멀어져 간다. 상대의 노력을 알면서도 관계가 달라지지 않는 데서 오는 백미영의 답답함과 외로움이 곡에 담겼다.오아랜은 앞서 KBS2 '신사와 아가씨' OST '나에게로의 초대', KBS2 '비밀의 여자' OST '여전히 난 그대죠' 등에 참여했다. 이번 '괜찮지가 않아'에서는 절제된 창법으로 이별을 앞둔 백미영의 감정을 표현했다.'그래, 이혼하자'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1시 KBS Drama와 GTV에서 방송된다. 방송 이후 티빙과 웨이브에서도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내 방 거실" 90억 저택 살던 이유비…첫 자취집부터 남다른 '금수저 클래스' ('기이안')[종합]

    "내 방 거실" 90억 저택 살던 이유비…첫 자취집부터 남다른 '금수저 클래스' ('기이안')[종합]

    배우 이유비가 인생 첫 자취집을 공개했다. 과거 동생 이다인의 '내 방 거실' 발언으로 남다른 집안 재력이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유비의 첫 독립 공간에도 관심이 쏠렸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나의 AI 파트너-나의 기이한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에는 새로운 인간 대표로 이유비가 등장했다.이날 이유비는 "인생 첫 자취를 하게 됐다"며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어 "그래서 집 데이트 로망이 있었다. 근데 AI가 와줬다. '그래도 왔다, 누구라도 왔다' 이런 느낌"이라고 말했다.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유비의 첫 자취집은 널찍한 침실과 여유로운 내부 공간을 갖추고 있었다. 정원이 마련돼 있었으며 드레스룸에는 명품 의류와 가방 등이 자리했다. 첫 자취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상당한 규모의 집이 공개되면서 출연진의 시선을 끌었다.이유비의 집 공개는 동생 이다인의 과거 SNS 게시물도 다시 떠올리게 했다. 이다인은 과거 자신의 집을 공개하면서 "내 방 거실에 TV 생겼다"고 적어 화제를 모았다. '내 방 거실'이라는 생소한 표현과 함께 공개된 넓은 공간 때문에 당시 온라인에서는 이들 자매의 집안 재력이 주목받았다.이유비와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이다. 이들이 가족과 함께 생활했던 집 역시 여러 차례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알려졌다.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일각에서는 가치가 약 9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가족 집을 떠나 처음 독립한 이유비 역시 상당한 규모의 자취집을 공개하면서 다시 한번 관심을 받게 됐다.이날 이유비의 연애 이야기도 공개됐다. 이유비는 사전 인터뷰에서

  • 차태현, ♥아내 잡으려 촬영까지 취소했다…제주行 감행하고도 "사랑꾼 싫어" ('비서진')

    차태현, ♥아내 잡으려 촬영까지 취소했다…제주行 감행하고도 "사랑꾼 싫어" ('비서진')

    배우 차태현이 자신에게 따라붙은 '국민 사랑꾼'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4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차태현이 출연해 아내와의 연애 및 결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차태현은 고등학생 시절 만난 첫사랑과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연예계 대표 애처가로 알려지면서 '국민 사랑꾼', '국민 남편'이라는 수식어도 얻었다.그러나 이날 차태현은 정작 자신은 '사랑꾼'이라는 이미지가 싫다고 털어놓는다. 자신을 위해 했던 행동들이 아내를 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랑꾼 이미지가 만들어졌다는 설명이다. 차태현은 이를 본 아내 역시 "너 어떡하냐?"라고 반응했다고 전한다.차태현의 해명과 달리 과거 연애 일화도 공개된다. 당시 여자친구였던 아내가 한마디를 남기고 떠나자 차태현이 예정된 촬영까지 취소한 뒤 제주도로 향했다는 것. 해당 일화가 나오자 사랑꾼 이미지를 부인하던 차태현 역시 말을 잇지 못한다.아내를 계기로 술을 끊게 된 사연과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다 애처가로 알려지게 된 과정 등도 공개될 예정이다.차태현이 출연하는 '비서진'은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구교환, 개봉도 전에 930명으로 '복제'됐다…AI까지 동원된 '부활남'

    구교환, 개봉도 전에 930명으로 '복제'됐다…AI까지 동원된 '부활남'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을 앞두고 구교환의 비주얼을 활용한 AI 포스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부활남: 더 레드'는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앞서 공개된 포스터에는 빨간 머리에 상처투성이 얼굴을 한 석환의 모습이 담겼다. 총탄이 날아오는 상황에서도 사탕을 문 채 정면을 바라보는 구교환의 모습이 특징이다.이를 활용한 '나만의 부활 포스터' 이벤트도 진행됐다. 자신의 사진을 AI 프롬프트를 이용해 석환의 모습으로 바꾼 뒤 '#부활인증'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는 방식이다.해당 이벤트에는 공개 7일 만에 930개의 댓글이 달렸다. 앞서 진행된 극장 벽보 포착 이벤트에는 1626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나 은근 액션 영화 주인공 재질인데?", "포스터 만들어보니 영화 속 한 장면 같아서 더 기대된다", "난 그냥 구교환 보러 무대인사 가려고 했던 거지. 내가 구교환이 되어야 하는 건 줄은 몰랐지" 등의 반응을 남겼다.구교환이 연기하는 석환은 별다른 스펙 없이 취업을 준비하던 중 자신이 죽어도 72시간 뒤 다시 살아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인물이다. 구교환은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액션 연기에 나선다.'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하영은 '증조부 친일파 논란'에 하차했는데…김유정은 독립군 밀정 역할로 '100일의 거짓말'

    [공식] 하영은 '증조부 친일파 논란'에 하차했는데…김유정은 독립군 밀정 역할로 '100일의 거짓말'

    배우 김유정과 박진영이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만난다. 최근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에 휩싸이며 출연작에서 하차한 가운데, 비슷한 시기 일제강점기와 독립운동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 안방극장을 찾는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4일 이가경(김유정)과 김태웅(박진영)의 첫 만남을 담은 경성역 포스터를 공개했다.'100일의 거짓말'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였던 이가경이 독립군의 밀정이 돼 조선총독부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로맨스다. 총독부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과 만나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얽히기 시작한다.공개된 포스터에는 사람들이 오가는 경성역 승강장에서 스쳐 지나가는 이가경과 김태웅의 모습이 담겼다. 이가경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김태웅의 곁을 지나고, 김태웅은 그런 이가경을 뒤돌아 바라본다.포스터에는 '1932년 경성, 가장 위험한 거짓말이 시작된다'는 문구도 담겼다. 두 사람은 신분과 직업, 이름까지 서로에게 진짜 모습을 숨긴 채 관계를 시작한다.김유정은 경성역에서 소매치기를 하며 살아온 이가경 역을 맡는다. 일곱 살 때 어머니와 헤어진 뒤 홀로 살아온 이가경은 언젠가 조선을 떠나 미국으로 가는 것을 꿈꾸는 인물이다.그러던 중 구국단의 제안을 받고 밀정이 된 이가경은 조선총독부에 통역생으로 위장 취업한다. 소매치기였던 과거를 감추고 '금서희'라는 이름으로 총독부에 들어가 정보를 빼내게 된다.박진영은 조선총독부 통역관 김태웅을 연기한다. 정무총감의 양자이자 '사토 히데오'라는 일본 이름을 가진 인물로, 영어와

  • 연예인 집 자랑 또 시작됐다…김재중, 이번엔 엘리베이터 딸린 日 자택 공개 ('편스토랑')[종합]

    연예인 집 자랑 또 시작됐다…김재중, 이번엔 엘리베이터 딸린 日 자택 공개 ('편스토랑')[종합]

    가수 김재중이 15년 지기 일본 배우 시로타 유의 연애 질문에 당황했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일본 출장에 나선 김재중의 도쿄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김재중은 과거 소속사가 있던 하라주쿠를 찾았다. 현지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과 마주한 그는 "10대 팬이 간혹 있다. 왜 팬이 됐냐고 물어보면 어머니의 영향이라는 사람도 있다"며 "부모님의 영향으로 팬이 됐다는 건 연예인으로서 가장 감동적인 순간 아닐까"라고 말했다.일정을 마친 김재중은 도쿄 집으로 돌아와 15년 지기 친구를 맞았다. 김재중은 "저랑 15년 정도 된 동갑 찐친"이라며 "현대극, 사극, 영화, 가수,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김재중의 친구는 일본 배우 시로타 유였다. 김재중의 집을 처음 방문한 시로타 유는 내부를 둘러보다 "집이 엄청 예쁘다. 대박 멋있다"며 감탄했다. 특히 집 안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를 발견하고 놀라기도 했다.시로타 유는 "재중 성공했네? 재중이 일본 집에 없을 때 여기서 자게 해줘"라고 농담했다. 집에 설치된 카메라를 발견한 뒤에는 "스타의 집이네"라고 말했다.김재중은 한식을 좋아하는 시로타 유를 위해 가다랑어포 치즈닭갈비를 만들었다. 시로타 유가 김재중의 요리 실력에 놀라자 김재중은 어린 시절부터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학교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집에 아무도 없었다. 밥은 먹어야겠고 스스로 만들어 먹었던 거다"라고 설명했다.식사를 하던 두 사람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결혼과 연애 이야기로 이어졌다. 김재

  • 설경구, 곧 환갑에도 '열린 귀'…17살 어린 류준열 의견 듣고, 김민하 떡잎 알아봤다 [TEN인터뷰]

    설경구, 곧 환갑에도 '열린 귀'…17살 어린 류준열 의견 듣고, 김민하 떡잎 알아봤다 [TEN인터뷰]

    환갑을 앞둔 배우 설경구는 여전히 현장에서 뛰고 후배들과 부딪치며 연기한다. '들쥐'에서는 직접 액션을 소화했고 류준열의 연기 의견에도 거리낌 없이 귀를 열었다. 30년 가까이 배우로 살아온 지금, 언젠가 찾아올 마지막 역시 억지로 붙잡지 않고 자연스럽게 맞이하고 싶다고 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연출 김홍선)의 주연을 맡은 배우설경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1967년생인 설경구는 이번 작품에서 사채업자 노자를 연기했다. 환갑을 앞둔 나이지만 밤길을 뛰고 거친 장소를 오가는 액션도 직접 소화했다. 설경구는 "걱정이 꽤 됐다. 밤에 뛰는 장면이 많았는데 바닥에 뭐가 있을지 모르지 않나. 대나무밭 같은 곳에서는 발을 잘못 디디면 발목이 크게 다칠 수도 있어서 그런 걱정을 하면서 촬영했다"고 말했다.그럼에도 나이가 액션 연기의 걸림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는 "앞으로 저한테 액션 작품이 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 주어진 작품은 해야 하니까 재미있게 했다. 액션과 나이는 그렇게 크게 상관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들쥐'를 통해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류준열과의 관계도 언급했다. 두 사람은 작품에 들어갈 당시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었다. 설경구는 "같은 소속사였지만, 그렇다고 둘이 만나서 '같이 하자'고 이야기한 건 아니다. 조심스러운 부분이었다. 괜히 선배가 말을 잘

  • '59세' 설경구, 환갑 앞두고 은퇴 언급했다…"오기 부리기 싫어, 자연스럽게 내려오고파" ('들쥐')[인터뷰③]

    '59세' 설경구, 환갑 앞두고 은퇴 언급했다…"오기 부리기 싫어, 자연스럽게 내려오고파" ('들쥐')[인터뷰③]

    배우 설경구가 환갑을 앞두고 은퇴와 배우로서의 남은 시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연출 김홍선)의 주연을 맡은 배우 설경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1967년생인 설경구는 어느덧 환갑을 앞두고 있다. 오랜 시간 배우로 살아온 그는 언젠가 찾아올 마지막 역시 억지로 붙잡기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싶다고 했다. 설경구는 "배우를 하면서도 편하게 내려왔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사람이다. 지금 다 내려놓은 건 아니지만 그런 과정이 온다면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며 "나이를 먹으면서 여유가 생긴 것도 있다. 이 일이 제일 좋지만 때가 되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착하고 오기를 부리는 것보다 내려오는 과정도 좀 멋있었으면 좋겠다. 죽을 때도 겔겔거리기보다 의연하게 죽고 싶다"며 웃었다.최근 술을 줄인 것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했다. 설경구는 "술을 많이 줄이기도 했는데 자연스럽게 줄어들더라. 그게 좋았다. 죽을 때까지 술은 조금씩 마시고 싶다"며 "이쪽 일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줄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그렇다고 당장 배우 생활을 내려놓고 싶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설경구는 여전히 촬영 현장을 가장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계속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현장이 너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