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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정지훈 "♥김태희, 나보고 눈빛이 왜 그러냐고…악역 탓에 가끔씩 성격 욱하고 올라와" ('사냥개들')[인터뷰 ①]

    정지훈 "♥김태희, 나보고 눈빛이 왜 그러냐고…악역 탓에 가끔씩 성격 욱하고 올라와" ('사냥개들')[인터뷰 ①]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이 데뷔 첫 악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2'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정지훈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정지훈은 극 중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에 대적하는 빌런 '백정' 역으로 분했다. 데뷔 첫 악역을 맡은 만큼 여운이 길었다는 정지훈은 "7개월 정도 지난 것 같은데 정이 많이 들었던 캐릭터라 열심히 준비한 만큼 털어내는 데에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성격이 가끔씩 욱하고 올라오는 순간이 있다"며 캐릭터의 잔상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인정했다.특히 악역에 몰입한 만큼 가장 가까운 가족인 아내 김태희도 변화를 느꼈다고. 정지훈은 "말투 때문이 아니라 눈빛을 보고 아내가 왜 그렇게 보냐고 하더라"며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영향이 남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 속 캐릭터에 대해선 유독 깊은 고민이 있었다는 정지훈은 "(백정이)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아니라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인물이라 더 어려웠다. 폭주기관차처럼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캐릭터라 접근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어 정지훈은 "(백정이) 서사가 거의 없는 인물이어서 캐스팅 이후 감독과의 미팅을 통해 출신, 가족 등 배경을 직접 설정하며 캐릭터를 구축했다"며 "그 과정이 길었던

  • 정지훈, 매사 독기 찼다는 편견에 진심 밝혔다 ('사냥개들')[TEN인터뷰]

    정지훈, 매사 독기 찼다는 편견에 진심 밝혔다 ('사냥개들')[TEN인터뷰]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정지훈이 일각의 혹평에도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캐릭터에 깊이 몰입했던 만큼 촬영이 끝난 뒤에도 여운이 오래 남아 있다며, 연기에 대한 평가 역시 겸허하게 받아들였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을 만났다. '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 조직을 무너뜨린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다시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지훈은 극 중 건우와 우진에 대적하는 빌런 백정 역을 맡았다.첫 악역에 나선 정지훈은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유독 컸다고 털어놨다. 그는 "7개월 정도 지난 것 같은데 정이 많이 들었던 캐릭터라 열심히 준비한 만큼 털어내는 데에도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 욱하고 올라오는 순간이 있다"며 캐릭터의 잔상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했다.특히 악역에 몰입한 만큼 가장 가까운 가족인 아내 김태희도 변화를 느꼈다고. 정지훈은 "말투 때문이 아니라 눈빛을 보고 아내가 왜 그렇게 보냐고 하더라"며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영향이 남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 속 캐릭터에 대해선 유독 깊은 고민이 있었다는 정지훈은 "(백정이)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아니라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인물이라 더 어려웠다. 폭주기관차처럼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캐릭터라 접근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어 정지훈은 "(백정이) 서사가 거의 없는 인물이어서 캐스팅 이후 감독과의 미팅을 통해 출신, 가족 등 배경을 직접 설정하며 캐릭터를 구축했다&q

  • 안정환 "어떻게 이런 짓을"…자택서 사망한 채로 발견→살해 후 위장 사건에 분노 ('용형')

    안정환 "어떻게 이런 짓을"…자택서 사망한 채로 발견→살해 후 위장 사건에 분노 ('용형')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웹소설 작가 살인 사건에 분노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3회에는 이동희, 서부희 형사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이날 방송은 친한 언니가 출근도 하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아 언니 집에 가보려 하는데 불안하다며 함께 가달라는 한 여성의 신고 전화로부터 시작된다. 언니는 유명 웹소설 작가로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안방 화장실에서 목을 맨 상태로 사망해 있는 여성을 발견한다.그러나 사망자에게는 스스로 목숨을 끊을 이유가 전혀 없었고, 수사팀 역시 타살로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한다. 24시간 보안요원이 상주하는 고급 아파트인 만큼 외부인이 무단으로 침입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가운데, 피해자의 마지막 행적이 발견됐다. 시신으로 발견되기 전 집을 방문한 사람은 모두 다섯 명으로 드러났던 것. 사건의 전말을 들은 안정환은 "사람을 죽이고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지?"라며 분노했다는 후문이다. 피해자를 잔인하게 살해한 뒤 자살로 위장한 범인은 누구일지 ‘용감한 형사들5’에서 공개된다.이와 함께 '용감한 형사들5' 측은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 이어 이번 포스터에는 안정환, 곽선영, 윤두준, 권일용 4MC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블랙으로 패션을 맞춘 이들은 차분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신뢰감 있는 모습을 분위기를 전한다. 첫 방송 이후 안정환, 권일용의 '믿고 보는 케미'에 이어 새롭게 MC로 합류한 곽선영, 윤두준 역시 냉철한 사건 분석과 공감 능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 장동민, 피부까지 주저 앉았다…결국 촬영 중 고통 호소 "통증 와" ('독박투어')

    장동민, 피부까지 주저 앉았다…결국 촬영 중 고통 호소 "통증 와" ('독박투어')

    개그맨 장동민이 먹방 중 시술의 고통을 호소한다.11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5회에서는 강원도 춘천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여행 친구' 강재준의 오래된 단골 맛집을 찾아 그 시절 감성과 추억에 빠지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강재준은 "춘천하면 닭갈비!"라며 학창 시절 자주 다녔던 단골집으로 모두를 이끈다. 식당에 도착한 그는 "여기선 무조건 닭갈비와 닭내장을 함께 곁들여 먹어야 한다"며 '먹팁'을 방출한다. 이어 그는 "춘천에서는 우동 사리가 특별해서 더 맛있다", "닭갈비를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더 감칠맛이 있다"는 말과 함께 무아지경 먹방을 선보인다. 장동민은 "나도 어릴 적 돈이 없을 때,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닭갈비를 자주 먹었다"며 그 시절 추억에 젖는다.그런데 볶음밥을 맛보던 장동민은 갑자기 "앗!"이라며 비명을 지르더니 얼굴을 손으로 감싼다. '독박즈'가 "왜 그러냐?"며 걱정하자, 장동민은 "음식이 뜨거워서 그런지 (시술 부위에) 통증이 왔다"고 털어놓는다. 밥 먹다 느껴진 미용 시술의 흔적에 힘들어하는 장동민을 향해 김준호는 "잘생겨지려면 다 참아야 해"라고 위로한다.그러자 강재준은 "동민이 형이랑 자주 보는 사이는 아니지만, 도대체 어디가 잘생겨졌다는 거냐?"고 되물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장동민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원래 (피부가) 주저앉았었다. 내가 땀이 많은 편이어서 평소 선크림을 안 바르다 보니까 피부가 자글자글해졌다. 그나마 아내

  • '10살 연하♥' 이상민, 결국 방송에서 물러나나…"타이틀 이제 물려줘야 할 것 같아" ('하트시그널')

    '10살 연하♥' 이상민, 결국 방송에서 물러나나…"타이틀 이제 물려줘야 할 것 같아" ('하트시그널')

    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가수 이상민이 로이킴을 칭찬했다. 14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는 무한한 ‘썸’을 탈 수 있는 공간인 ‘시그널 하우스’에 모인 청춘남녀들의 심리를 ‘연예인 예측단’들이 관찰·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리얼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연예인 예측단’으로는 ‘원조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가 함께하며 ‘뉴 예측단’으로는 로이킴과 츠키가 합류했다. ‘하트시그널5’의 관전 포인트를 미리 살펴봤다. 이번 ‘연예인 예측단’ 5인은 ‘연프’에 누구보다 진심인 ‘과몰입러’로, 첫 녹화부터 뜨거운 ‘썸 추리’ 열기를 보여준다. 이와 관련, 이상민은 ‘신입’ 로이킴에 대해 “‘프로 과몰입러’ 타이틀을 이젠 물려줘야 할 것 같다. 로이킴의 모습에서 과거의 제 모습을 보았다”고 표현해 눈길을 모은다. 윤종신도 “이상민, 김이나와는 잘해왔기 때문에 든든하고, 로이킴과 츠키 역시 ‘신의 한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호흡이 좋다. 적극적으로 잘 얘기해줘서 새 멤버로 최고였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새로운 입주자들의 라인업도 벌써부터 온라인에서 ‘초대박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티저 속, 눈 내리는 ‘시그널 하우스’ 옥상 테라스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사진을 찍어주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청춘 멜로 영화의 한 장면 같다”, “입주자들 비주얼 완전 청량 재질이네”, “확신의 ‘핱시상’! 비주

  • 조영남, 은퇴 선언 했다…58년 음악 여정 끝 "작업송이자 돈벌이 수단" ('금타는금요일')

    조영남, 은퇴 선언 했다…58년 음악 여정 끝 "작업송이자 돈벌이 수단" ('금타는금요일')

    쎄시봉이 58년 음악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6회에서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2부가 펼쳐진다. '금타는 금요일'을 통해 고별 무대를 예고한 쎄시봉은 지난주 여전한 청춘의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추억 속으로 이끌었다. 방송 이후 "옛날 생각이 난다",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쎄시봉 특집을 마련해줘 고맙다"는 등 아쉬움과 반가움이 교차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날 쎄시봉은 'Save the Last Dance for Me'로 무대의 포문을 연다. 이 가운데 해당 곡이 조영남의 '작업송'이었다는 이야기가 공개되며 시선을 모은다. 조영남이 "작업송이자 돈벌이 수단 "이라며 너스레를 떨지만, 김세환은 "항상 형님 주위에는 여자 친구가 줄을 이었다"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뒤덮는다. 또한 조영남은 무대 위에서 돌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예측을 벗어나는 행보를 이어간다. 아쉬움을 드러내던 객석의 팬들마저 웃음을 터뜨렸다는 전언이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고별 무대를 특유의 위트로 풀어낸 조영남의 활약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쎄시봉이 선보이는 트롯 무대도 예고된다. 김세환은 '막걸리 한잔'으로 숨겨둔 트롯 실력을 꺼내 보이고, 곧바로 멤버들과 함께 트롯 메들리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쎄시봉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된 무대가 펼쳐지자 출연진들은 "이게 라이브라고?"라며 연신 감탄을 터뜨린다. 웃음과 전율이 교차하는 이들의 무대가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

  • 이경규, 결국 소신 발언 했다…"내가 진실로 육아를 하는지" ('육아인턴')

    이경규, 결국 소신 발언 했다…"내가 진실로 육아를 하는지" ('육아인턴')

    방송인 이경규가 육아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9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신규 프로그램 ‘육아인턴’은 육아 경험이 부족한 예비 할아버지들이 아이와 하루를 보내며 육아를 처음부터 배워가는 리얼 성장 예능이다. 커리어 전성기와 자식들의 유년기가 겹치며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충분히 함께하지 못했던 ‘그 시절 아빠’ 이경규와 안정환이 언젠가 맞을 손주를 위해 미리 ‘황혼육아’를 경험해보기로 결심하며 시작된 프로젝트다. 여기에 13남매 장녀이자 예비 엄마인 배우 남보라의 내레이션이 공감과 몰입을 더하고, 늦둥이 딸 육아에 흠뻑 빠진 김구라가 이경규를 위해 출장 보조로 나서 재미를 배가시킨다. 첫 회에서는 본격적인 실전에 앞서 두 ‘인턴즈’가 베이비시터 교육을 받는다. 각각 30년과 20년 전에 머물러 있는 육아 경험의 기억을 더듬으며 기본 태도를 훈련하고 ‘육아인턴 십계명’을 익히는 것. 그런 이경규의 첫 미션은 생후 9개월 아기와 46개월 아이를 동시에 돌보는 것. 분유 먹이기, 기저귀 갈기, 낮잠 재우기 등 1분도 쉴 수 없는 돌봄 속에서, 예능의 판을 꿰고 있는 ‘예능 대부’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히며 만들어질 재미가 킬포인트다. 안정환은 28개월 아이의 1:1 돌봄에 도전한다. 다양한 육아 아이템을 직접 가져오는 등 철저한 준비로 실전에 돌입한 그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놀이를 시도한다. 필드를 호령하며 전 국민의 응원을 받았던 그가 아이의 마음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두 ‘

  • [공식] 이승철, 깜짝 소식 전했다…가요계 원석 발굴 나서, '더 스카웃' 마스터로 합류

    [공식] 이승철, 깜짝 소식 전했다…가요계 원석 발굴 나서, '더 스카웃' 마스터로 합류

    가수 이승철이 ‘더 스카웃’의 마스터로 합류한다. 이승철은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의 마스터로 전격 합류한다. 그간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날카로운 통찰력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참가자들의 가능성을 발굴해온 이승철이 이번에는 ‘더 스카웃’의 마스터로 변신해 원석 찾기에 나선다.‘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멀티 케어 시스템 도입을 통해 참가자들이 글로벌 스타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무엇보다 이승철의 합류는 ‘더 스카웃’의 무게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그간 수많은 오디션 무대에서 참가자들의 실력과 잠재력을 냉철하게 분석하며 ‘오디션 본좌’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가 마스터로 전격 합류했기 때문이다. 특히 누가 성장 가능성을 지녔는지, 또 어떻게 해야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짚어내는데 강점을 가진 만큼,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나아가 이승철은 노래 실력뿐 아니라 퍼포먼스, 표현력, 글로벌 경쟁력, 아티스트로서의 확장성까지 입체적인 분석으로 가요계를 이끌 차세대 얼굴을 발굴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더 스카웃’ 제작진은 “한 시대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이자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온 이승철의 합류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이승철의 손끝에서 발굴될 새로운 원

  • '흑백' 우승 셰프, 뜻밖의 장소서 포착됐다…"기본기 탄탄해" ('영재발굴단')

    '흑백' 우승 셰프, 뜻밖의 장소서 포착됐다…"기본기 탄탄해" ('영재발굴단')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심사위원으로 전격 출연한다.9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2회에서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남다른 감각과 실력을 지닌 14세 요리 영재 3인방이 등장해 불꽃 튀는 ‘맛의 데뷔전’을 펼친다. 이를 지켜보던 3MC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는 시작부터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는 참가자들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이날 차태현은 “이번에 소개할 영재는 최초의 영재다. ‘영재발굴단’에서 이쪽 분야 영재가 단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직후 공개된 주인공은 바로 차세대 셰프를 꿈꾸는 ‘14세 소년’ 3인방이다. 이들의 등장에 미미는 “완전 ‘흑백요리사’ 아니냐?”며 단숨에 몰입하고,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기대감으로 달아오른다.‘요리 영재’ 주인공 3인은 직접 해산물을 손질하는 등 놀라운 일식 실력을 가진 ‘고성 칼잡이 소년’ 이연우, 고기 시세까지 줄줄 꿰고 있는 ‘익힘 천재’ 정준우, 그리고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식품가공 필기까지 모두 섭렵한 ‘알잘딱깔솊’ 박은총이다. VCR을 통해 이들이 평소 요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자, 미미미누는 “포기하지 않는 게 우리 영재들의 특징!”이라며 ‘입틀막’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른 가운데, 권성준 셰프가 심사위원으로 깜짝 등판한다. 그는 “저는 이 친구들을 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셰프’라고 생각한다”며 냉정하고 섬세한 평가를 할 것을 예고한다. 직후 이들의 요리 과정을 지켜

  • 박지훈, 군 입대 한다…보직은 취사병, 훈련병 마치고 자대 배치 "환영합니다" ('취사병')

    박지훈, 군 입대 한다…보직은 취사병, 훈련병 마치고 자대 배치 "환영합니다" ('취사병')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S급 요리로 부대를 평정한다.오는 5월 11일(월) 국내와 글로벌에서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제공 티빙(TVING))에서 강성재 전입신고 티저 영상을 공개, 이등병에서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날 용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공개된 영상은 훈련병 생활을 마치고 자대로 향하는 대한민국 육군 강성재(박지훈 분)의 어리숙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대한민국 육군으로서 제 한 몸 불사 지르겠다는 상상 대신 현실은 못 미더운 눈초리로 자신을 바라보는 선임들이 자리하고 있는 상황.자대에 적응하기도 전, “라면 끓일 수 있습니다!”란 한 마디에 졸지에 취사병이 된 강성재는 식료품 창고에 들어서자마자 신묘한 기운에 휩싸인다. 마치 요리의 신이라도 들린 마냥 파인다이닝 셰프 뺨치는 칼질과 거침없는 웍질로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완성, 부대원들에게 황홀경을 선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파닥거리는 닭에게 기강이 잡혀도 칼만 들면 눈빛이 명장 뺨치게 빛나는 그의 활약은 강림소초에도 새바람을 일으킨다. “진심이 담긴 맛있는 음식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라는 강성재의 말처럼 식사 시간이 전 장병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이에 맛있는 음식으로 병사들의 사기를 높일 취사병 강성재의 손맛엔 어떤 비기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해진다.특히 영상 말미 환한 미소가 걸린 강성재의 모습과 함께 “환영합니다. 용사님”이라는 낯선 음성이 등장해 과연 이등병 강성재를 따뜻하게 맞이하는 목소리의 정체는

  • 엄현경, 무단 침입→기물 파손으로 내용 증명 받았다…결국 사면초가 위기 ('기쁜 우리')

    엄현경, 무단 침입→기물 파손으로 내용 증명 받았다…결국 사면초가 위기 ('기쁜 우리')

    엄현경이 쓰러진 정영숙을 구했다.8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세이온미디어, 콘텐츠지) 8회에서 조은애(엄현경 분)는 고결(윤종훈 분)의 도움으로 그토록 찾던 본부장 고민호(정윤 분)를 만났으나 빼앗긴 회사 ‘럭키조이테크’를 돌려받기는커녕 강수토건의 법적 대응에 부딪혔다.어제 방송에서 고결은 자신을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본부장으로 오해하고 끈질기게 쫓아오는 조은애에게 본인이 전략기획본부 팀장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고결은 “억울하면 제대로 준비해서 법적 대응을 하라”며 일침을 놨고 진짜 본부장 고민호(정윤 분)와의 자리를 마련해줬다.조은애는 드디어 마주한 고민호 앞에서 계약 무효를 주장했으나 이내 궁지에 몰리고 말았다. 고민호는 AI 친구 ‘조이’가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강수토건 소유가 되었다며 선을 그었고 오히려 조은애가 자신의 사무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꼬투리 잡았다. 조은애는 졸지에 업무 방해, 무단 침입, 기물 파손 등으로 내용 증명을 받고 말았다. 사면초가에 빠진 조은애가 이 난관을 어떻게 돌파할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한편 조은애의 아빠 조성준(선우재덕 분)은 앞서 껄끄럽게 재회했던 자신의 고교 동창 고대치(윤다훈 분)를 다시 만났다. 조성준은 자신의 편의를 봐주려는 고대치의 과도한 호의를 부담스러워했으나 대치는 아랑곳하지 않고 또 다른 고등학교 친구 서권식(정호빈 분)까지 불러냈다. 기어코 마주한 세 사람 사이에 도는 차가운 기류는 이들의 과거 서사에 대한 궁금을 증폭시켰다.그런가 하면 강연자(김혜옥

  • 박성웅, 두 아들 결국 실종 됐다…한밤중에 수색 나서→넋나간 얼굴 포착 ('심우면')

    박성웅, 두 아들 결국 실종 됐다…한밤중에 수색 나서→넋나간 얼굴 포착 ('심우면')

    박성웅 가족의 가출 소동에 연리리가 들썩인다.9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3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과 조미려(이수경 분)가 가출한 두 아들을 찾기 위해 연리리 일대를 뛰어다닌다.지난 방송에서는 성태훈이 임주형(이서환 분)의 방해로 배추 농사에 위기를 맞았다. 마을의 아웃사이더가 된 그는 포기하지 않고 비료를 소의 분변으로 대체하는 등 온몸을 바친 연구 끝에 배추 싹을 틔우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두 남자의 팽팽한 신경전이 극에 달할 무렵, 성태훈의 두 아들이 가출을 감행하면서 성가네의 일상에는 큰 혼란이 찾아왔다.공개된 스틸컷에는 성태훈 가족이 동네 주민들과 한밤중까지 아이들을 찾아 나선다. 성가네 장남 성지천(이진우 분) 역시 마을 곳곳을 수색하며 노심초사 동생 찾아 삼만리에 열을 올려 걱정이 폭발한다.앞서 부녀회 회원들 앞에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였던 조미려는 남혜선(남권아 분), 이선자(이선희 분)와 함께 집으로 향하지만, 엉망이 된 내부를 마주하고 충격을 받는다. 두 아들의 행방을 쫓기 위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그녀의 울먹이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성태훈은 왕동식(박석원 분)과 함께 연리리 곳곳을 돌아다니며 아이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급기야 성태훈은 동네에서 둘째 아들 성지상(서윤혁 분)의 신발 한 짝을 발견하고 불안감에 휩싸인다.성태훈의 넋 나간 얼굴에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가운데, 가출한 성지상과 성지구(양우혁 분) 앞에 예기치 못한 일이 찾아온다고. 성태훈과 조미려는 두 아이를 무사히 찾아낼 수 있을지

  • 이상민, 69억 빚 청산했다더니…또 새 사업 벌였다 이번엔 신인 그룹 제작 "시작의 발걸음부터" ('232')[종합]

    이상민, 69억 빚 청산했다더니…또 새 사업 벌였다 이번엔 신인 그룹 제작 "시작의 발걸음부터" ('232')[종합]

    69억 빚을 청산하고 20년 만에 신인 혼성그룹 제작에 나선 이상민이 첫 녹음 준비에 나섰다. 지난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1호 멤버 윤수민의 스타일링과 첫 연습 녹음 준비에 나섰다. ‘232 프로젝트’는 과거 가요계를 휩쓸었던 이상민이 힘든 시간과 빚 청산을 마친 뒤 제작자로서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다.이날 이상민은 치열한 오디션 끝에 합격한 1호 멤버 윤수민의 연습을 앞두고 베테랑다운 프로듀싱 능력을 발휘했다. 강한 콘셉트에 걸맞는 메이크업을 요청한 이상민은 작업 내내 윤수민의 곁을 지켰다. 특히 “머리를 묶으면 스타일링이 제한적”이라는 등 경험에서 우러나온 섬세한 조언을 건네며 이목을 사로잡기도. 이어 이상민은 아이돌 비주얼로 완벽 변신한 윤수민의 모습에 흡족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압구정 한 바퀴를 누벼야 하는데 일하러 가야지”라며 현장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주도했다.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윤수민의 일일 로드 매니저도 자처했다. 데뷔곡 ‘GENIUS(지니어스)’ 연습 녹음을 위해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이상민의 진심 어린 애정은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GENIUS’의 보컬 디자인이 총 4가지라는 점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를 통해 1호 멤버 윤수민의 ‘찰떡 헤메’를 찾아가는 과정은 물론 향후 연습 녹음을 거치며 최적의 파트를 조율할 것임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또한 이상민은 이전에 없던 아이돌 제작에 대한 확고한 다짐을 드러냈다. “뉴 컬러와 뉴 컨셉”을 모토로 대중에게 신선함을 선사하면 이것이 곧 강력한 팬덤 형성으로 이어지게 될 것

  • 서장훈, 사고로 다리 잃어 휠체어 行→호스피스 병동 꿈꾸는 백만장자에 소신 발언 "키우는 기준 엄격해야" ('벡만장자')[종합]

    서장훈, 사고로 다리 잃어 휠체어 行→호스피스 병동 꿈꾸는 백만장자에 소신 발언 "키우는 기준 엄격해야" ('벡만장자')[종합]

    방송인 서장훈이 '유기견 호스피스 병동'이라는 사연에 눈물을 보였다.8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부동산 일확천금까지 버리고 강아지를 선택한 부자' 이철 편이 방송됐다. 일명 '댕댕이 휠체어 아저씨' 이철은 한때 월 매출 400억 원을 기록하던 잘나가는 건설업 대표였지만, 현재는 15년 차 강아지 휠체어 제작자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직접 개발한 휠체어와 보조기로 지금까지 약 1만 마리의 아픈 강아지들에게 다시 걷는 기쁨과 새로운 삶을 선물했다. 그가 만든 휠체어는 강아지들마다 각기 다른 걸음걸이와 체형 등을 고려해 자로 일일이 측정하고 100% 수작업으로 완성된다. 여기에 경추·척추·무릎·발목까지 사람만큼 세분화된 강아지 보조기의 세계가 공개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그가 처음 강아지 휠체어를 접하게 된 계기는 선천성 기형을 앓았던 반려견 '이슬이' 덕분이었다. 그는 "골목에서 수상한 소리가 들리는 검은 비닐봉지를 열어보니, 그 안에 작고 가냘픈 아기 강아지가 버려져 있었다"며 이슬이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에 서장훈은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자격을 엄격히 해야 한다"며 "쉽게 데려왔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버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이철은 출장차 떠난 일본에서 강아지 휠체어를 구입해왔고, 이슬이가 떠난 뒤 중고 거래를 위해 찾은 유기견 보호소에서 삶의 전환점을 맞았다. 작은 휠체어 하나로 아픈 강아지들의 삶이 달라지는 모습을 목격한 그는 이후 일본에 갈 때마다 휠체어를 구입해 보호소에 지원했다.하지만 휠체어가 필요한 강아지는

  • '10살 연하♥' 이상민, 2세 계획 중이었는데…이사 후 잠자리 뒤척임→쇠약해진 부부에 "집보러 다닐 떄" ('괴담노트')

    '10살 연하♥' 이상민, 2세 계획 중이었는데…이사 후 잠자리 뒤척임→쇠약해진 부부에 "집보러 다닐 떄" ('괴담노트')

    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한 가수 방송인 이상민이 이사 시 체크 사항을 언급했다. 8일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괴담노트2’ 15회에서는 무당이 살던 집에 들어간 후, 잠들 수 없었던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연의 주인공은 6년간의 장기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부부. 두 사람은 서로의 규칙을 지키며 평온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는 한눈에 담기지 않을 만큼 거대한 나무가 등장하는 기묘한 꿈을 꾸게 된다. 예사롭지 않은 느낌에 꿈의 의미를 찾아본 아내는 마침 2세 계획을 앞두고 있던 터라 기대감을 품는다. 그러나 행복을 꿈꾸던 두 사람의 기대와 달리 불행이 찾아온다. 아내는 잠자리에 들기만 하면 알 수 없는 기척과 불안감에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한다. 남편의 도움으로 잠들기 위해 애써보지만 번번이 실패하며 점차 쇠약해지기까지 한다. 이어 남편에게도 이상 현상이 이어지는데. 잠든 사이 누군가 얼굴을 쓰다듬는 듯한 손길을 느끼지만, 눈을 뜨면 아무도 없는 기이한 상황이 반복되는 것. 결국 두 사람은 잠들지 못하는 날들이 계속되자 무속인을 찾아가게 된다.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