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배우 구교환이 전지현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군체'의 주연 배우 구교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구교환은 극 중 감염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로 분했다.구교환은 전지현과의 케미에 대해서도 애정을 드러냈다. 촬영 현장에서 늘 붙어 다니는 두 사람의 모습에 관객들 사이에서는 "구교환이 전지현의 애착인형 같다"는 반응까지 나왔을 정도.이에 대해 구교환은 "모여 있을 때 서로 경쟁하듯 유머를 던지는 느낌이 있다"며 웃은 뒤 "어떻게 친해졌냐고 물으면 특별한 과정은 없었다. 학교 처음 입학해서 반 배정 받으면 한 번씩 스캔하지 않나. 첫 모임 때 전지현이라는 이름값을 다 떼어내고 공정하게 봤는데 '왠지 저 친구가 나랑 유머 원투펀치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구교환은 "재미있는 현장 생활을 할 수 있겠구나 싶었고, 우리 둘이 모두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겠다는 느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구교환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제가 예상했던 모습과 실제 모습이 똑같은 사람들을 좋아한다"며 "제가 20년 동안 (전지현을) 상상했을 것 아닌가. 전지현 선배는 제가 상상했던 모습 그대로였다"고 말했다.이어 "미디어에 노출되지 않은 사적인 자리에서의 패션도 정말 근사한 분이었다. 제가 상상했던 '시월애' 속 그 모습들, 사람 가슴을 두근대게 했던
배우 구교환이 화제가 됐던 고윤정과의 포옹신에 대해 언급했다.28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군체'의 주연 배우 구교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구교환은 극 중 감염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로 분했다. 이날 구교환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구교환은 "대사 한 글자도 놓치기 싫었다"며 "배우로서도 발전하는 순간이었다. 새로운 발성으로, 밉지만 더 하이톤으로 가려고 했고 대사를 더 씹어 치듯 전달하려 했다"고 말했다.이어 구교환은 "제가 기존에 운영해왔던 발성법도 하나하나 바꿔가면서 작가님의 소중한 단어들을 잘 전달해드리자는 생각이었다"며 "어미나 단어가 조금이라도 놓치고 지나가는 느낌이 있으면 감독님께 다시 부탁드리기도 했다. 오케이가 났는데도 한 글자가 전달되지 않은 것 같으면 다시 간 경우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문학 작품을 잘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저 역시 다른 방식으로 연기할 수 있게 성장하게 된 작품"이라고 덧붙였다.특히 극 중 고윤정의 옷 안으로 파고들어 안기는 '가디건 포옹신'이 호불호가 갈려 화제를 모은 데 대해서는 "화제인 게 정말 많다"며 웃었다. 이어 "원작의 장면을 그대로 옮긴 것이고, 요즘엔 '군체'의 서영철을 패고 싶다는 반응도 많다"고 말했다.이어 구교환은 "그런 감정(이 드는 것)은 온전
배우 구교환이 '군체'의 흥행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28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군체'의 주연 배우 구교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군체'(감독 연상호)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구교환은 극 중 감염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로 분했다. '군체'는 28일 기준 누적 관객수 237만명을 기록, 개봉 이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로 흥행 중이다. 구교환은 "나한테도 이런 일이 생기는구나 싶다"며 "관객분들이 극장에 찾아와 주신다는 것 자체가 기분 좋고 힘이 난다. 관객분들도 영화를 통해 힘을 많이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그러면서 구교환은 "영화의 최종 완성은 극장에 걸리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계속 완성되고 있는 시점 같다"며 "IPTV나 OTT에 공개된 이후에도 '군체'는 계속 업데이트될 작품이다. 관객분들의 감상을 보면서 '이렇게도 들여다봐 주시는구나' 하고 느낀다. 지금도 여러 버전의 '군체'를 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데뷔 30년차 배우 최귀화가 숏드 감독에 도전한 속내를 밝혔다. 29일 밤 11시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픽스톰·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3회에서는 '숏폼 드라마'(숏드)에 도전한 33인의 감독들이 1라운드 미션인 '90초 티저를 완성하라' 대결에 나선 가운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한다.이날 심사위원단 이병헌 감독, 차태현, 장근석, 장도연과 33인의 참가자 겸 감독들, '숏드 마니아' 구독자들까지 총 70인이 심사에 나선 가운데, 배우 최귀화가 등장한다. '숏드' 감독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그는 "삶에 있어서 배우로서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며 "상황이 좀 나아졌다고 해도 누군가에게 부탁하고 뽑아줬으면 하는 위치에 머무니까…"라고, 30년 차 배우의 솔직한 속내를 고백한다. 직후 최귀화는 불륜 남녀를 잡는 탐정 사무소 이야기를 담은 회심의 '숏드'를 공개한다.또 다른 배우 출신 안미나 감독도 출사표를 던진다. 장도연이 "굉장히 낯이 익다"고 인사를 건네자, 안미나는 "배우로 20년간 활동했다. 영화 '라디오스타'에 김양으로 출연했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현재는 감독명 '지삼'으로 활동 중"이라며 오컬트 장르 전문임을 알린다. 여기에, 그의 작품에는 '대천사' 역으로 깜짝 놀랄 '특급 카메오'가 등장한다.'특이 경력'을 가진 감독들의 등판이 계속된다. SBS 공채 PD직을 과감히 버리고 '숏드'에 뛰어든 고현국 감독은 "솔직히 (SBS 퇴사가) 후회된다. 춥고 배고프다. 개과천선 했으니 다시 불러 달라"고 셀프 디스한다. 여기에 엘
엑소 카이가 반도체 관련 주식을 샀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에 찬열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전과자'는 카이가 전국 대학교의 다양한 학과를 직접 체험하고 리뷰하는 콘텐츠. 카이와 찬열은 대학 웹소설창작전공학과에 방문해 웹소설의 역사를 알아보고, 실제 웹소설 집필 실습까지 도전한다.두 사람은 웹소설 창작 실습수업에서 직접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웹소설을 써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까지 나설 계획. 다른 학생들이 완성도 높은 웹소설을 발표하자 경쟁 모드에 돌입한 찬열과 카이는 각자의 역할에 과몰입, 예상치 못한 브로맨스 연기와 상상초월 전개로 현장을 초토화시킬 예정이다. 또 한 학생이 웹소설 작가로 데뷔하는 데 엑소가 도움이 되었던 일화를 밝혀, 두 사람은 "엑소가 웹소설 작가를 양성하는 데 어느 정도 일조를 한 것 같다"며 뿌듯해한다.다양한 웹소설, 웹툰 작품을 섭렵했다는 찬열이 "웹툰 '이태원 클라쓰'를 30번 넘게 정독했다" 고 말하자, 카이가 "형, 나랑 같이 엑소 하는데 뭐 그렇게 시간이 많아?"라며 팩트 폭격을 날려 폭소를 유발했다. 또 이전 에피소드에서 반도체학과에 방문했던 카이는 "그날 퇴근길에 관련 주식을 샀다. 더 살걸"이라며 활짝 웃는 얼굴로 촬영을 시작하는가 하면, 웹소설 작품의 제목을 듣고는 "우리도 이렇게 가면 안 된다. '전과만 200번 했는데 썰 푼다'로 바꾸자"고 진지하게 주장하기도 한다.그간 '전과자'는 게스트를 섭외해 온 데 이어, 이번 찬열 출연을 통해 엑소 전 멤버들의 게스트 출연을 성사시킨다. 리더 수호가 해
안정환이 3년 만에 드러난 사건에 분노를 터뜨린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10회는 이필영 형사와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는 학교 정문에 주차된 자동차 뒷좌석의 남성이 이상하다는 신고로 시작된 사건이 공개된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곧바로 강력팀에 출동을 요청한다. 차 안에 있던 남성은 이미 숨진 상태였고, 발목은 넥타이로 묶여 있었으며 목 아래에는 허리띠가 놓여 있었다. 목이 졸린 흔적과 가슴 부위에 심한 멍까지 발견되며 사건은 타살로 드러난다.지갑이 보이지 않은 탓에 강도살인 가능성에 무게를 두지만, 차량 내부에서는 범인의 지문과 혈흔 등 어떠한 흔적도 발견되지 않는다. 수사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점도 드러난다. 출동 당시 차량 문은 잠겨 있었고, 짙은 선팅 탓에 내부가 전혀 보이지 않았던 상황에서 과연 신고자는 어떻게 차량 안의 상황을 알아차릴 수 있었을까.수사팀은 CCTV 추적 끝에 피해 차량을 집요하게 뒤쫓던 수상한 차량을 발견한다. 이후 수사팀을 만난 차주는 예상치 못한 얘기를 밝힌다. 피해자를 따라붙은 의문의 차량과 신고자까지, 수사팀이 약 2년에 걸친 사투 끝에 충격적인 범행의 진실을 밝혀낸다.이어 KCSI는 중년 부부가 경찰서를 찾아와 "여동생을 죽인 범인을 잡아달라"고 호소하며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사건을 조명한다. 2년 전, 여동생은 가출 신고된 지 6개월 만에 야산에서 백골 상태로 발견됐다. 가출 신고 당시와 시신 발견 당시 여동생의 남자친구들이 조사를 받았지만, 사인이 명확하지 않아 타살 혐의를 밝혀내지 못했다.언니 부부의 신고로 사건
이수경이 빚 독촉 법원 등기를 받는다. 28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극본 송정림 왕혜지) 10회에서는 남혜선(남권아 분)이 조미려(이수경 분)를 위해 연리리 부녀회를 긴급 소집한다. 지난 방송에서 조미려는 성지천(이진우 분)의 의대 자퇴 이후 집을 나갔다가 다시 가족의 곁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일상을 되찾는 듯했으나, 이후 조미려 앞으로 빚 독촉 법원 등기가 도착하며 불안해졌다.조미려가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는 누군가를 피해 성지상(서윤혁 분), 성지구(양우혁 분)와 함께 급히 몸을 숨기는 조미려의 모습이 담겼다. 초조한 표정으로 주변을 살피는 조미려에게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됐다.조미려는 이 같은 상황을 차마 성태훈(박성웅 분)에게 말하지 못한 채 혼자 전전긍긍한다. 그녀를 찾아온 이들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지, 조미려는 어떤 말 못할 사연을 감추고 있는지 밝혀질 예정이다. 한편 연리리 권력 1위, 비선 실세 부녀회장 남혜선은 조미려의 수상한 움직임을 눈치채고 조용히 도움을 주기 시작한다. 남혜선은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며 집 앞까지 들이닥친 이들을 상대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남혜선을 필두로 연리리 부녀회는 조미려를 둘러싼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긴급히 모여 상황을 예의주시한다. 부녀회원들은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조미려 역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10회는 28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하이량이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이혼 가정임을 밝힌다. 앞서 하이량은 MBN '현역가왕 3'에서 중학생 딸이 있다고 밝히며 오열한 바 있다.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트로트 가수 엄마와 눈물을 참고 사는 중1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현역가왕3'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데뷔 6년 차 트로트 가수 하이량이 출연한다. 방송을 통해 이혼 가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차마 묻지 못했던 딸의 진짜 속마음을 알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특히 금쪽이는 "나 자신을 알고 싶다"며 스스로 출연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10년 동안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와 함께하는 금쪽이의 일상이 그려진다. 하지만 식사 내내 이어지는 할머니의 잔소리에 금쪽이의 표정은 점점 굳어가고, 결국 방으로 들어간 금쪽이는 홀로 스트레스 해소 장난감을 만지며 멍하니 시간을 보낸다. 그 사이 할머니는 컴퓨터 게임에 몰두하고, 외로움을 느낀 금쪽이가 SNS를 통해 함께 놀 친구를 찾는 모습이 방송된다. 한편, 포항에 내려온 엄마와 함께 쇼핑에 나선 금쪽이는 엄마가 여러 옷을 권하지만, 금쪽이는 시종일관 고개만 끄덕일 뿐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속마음을 묻는 엄마의 질문에도 끝내 말을 잇지 못하고 머뭇거리던 떄 계속된 침묵에 엄마가 단호하게 다그치자, 금쪽이는 아무 말 없이 조용히 눈물을 흘린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가 눈물로 대신하고 있는 감정의 실체를 정확히 짚어낸다. 이어진 영상
방송인 배성재가 독립운동가의 손자라고 밝힌다.28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연출 박현정·백수진)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이날 스튜디오에서 출연자들은 붉은 의상과 응원 소품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여기에 '사기꾼들' 최초로 강연자가 아닌 새로운 도전자가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국가대표 배성재. 그동안 수많은 스포츠 현장을 중계한 배성재가 이번에는 중계석이 아닌 강연배틀 무대 위 플레이어로 직접 나선다.배성재는 "역사 프로그램에 나올 줄은 몰랐다"라며 "늘 뒤에서 분석하고 중계만 하다가 직접 플레이어로 참여하는 건 처음"이라고 소감을 전한다. 하지만 이내 독립운동가 신영호 선생의 외손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주목받는다. 특히 배성재는 절친으로 유명한 박지성의 사인볼을 1위 공약으로 내건다. 예상치 못한 파격 공약에 최태성, 썬킴, 김헌은 "박지성과 협의된 거냐"라며 즉각 항의에 나선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하게 공약을 내세운 배성재는 본격적인 강연에서 주특기인 스포츠 중계를 역사 강연에 결합해, 마치 한 편의 경기를 보는 듯한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월드컵 한일전이 성사될 가능성까지 언급한다.한편, MC 김종민은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 중 최고의 레전드는 누구냐"라는 축구 팬들의 영원한 난제를 꺼낸다. 세 사람 모두와 각별한 친분을 자랑하는 배성재는 한참을 머뭇거리다 결국 답을 내놓는다. 28일 저녁 8시 50분 JTBC '강연배틀
배우 조정석이 새 음원을 발매한다.조정석이 28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특별할 것 없던 세상에 널 만나 모든 게 좋았어'를 발매한다.'특별할 것 없던 세상에 널 만나 모든 게 좋았어'는 따뜻한 분위기의 미디움 템포곡으로, 사랑하는 이를 향한 설렘과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밴드 로코베리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조정석이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뮤직비디오는 로코베리, 고경표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작업해 온 로코가 메가폰을 잡았다. 두 남녀의 애틋한 감성과 '온 세상이 다 너로 물든 이 순간', '영원히 함께해줘 내 곁에 in my life' 등의 가사와 어우러지는 조정석의 감미로운 음색이 감성을 극대화 시킨다.조정석의 신보 '특별할 것 없던 세상에 널 만나 모든 게 좋았어'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같은 날 오후 8시, 1theK(원더케이) 오리지널 콘텐츠 '야외녹음실'을 통해 라이브 무대가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이상민이 무속인의 말에 공감한다. 27일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KBS Joy '괴담노트2' 21회에서 실화 괴담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귀신이 나온다는 폐모텔을 찾은 한 커플이 예상치 못한 기이한 일들을 겪게 되는 사연이 소개된다. 단순 호기심으로 시작된 방문은 망자를 향한 가벼운 장난과 무례한 행동으로 이어지고, 이후 두 사람에게 설명할 수 없는 변화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특히 함께 같은 악몽을 꾸는 것은 물론 서로를 향한 감정과 행동마저 점점 낯설게 변해가면서 두 사람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간다. 무속인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게 되고, 그제야 자신들이 건드려선 안 될 것을 건드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무속인은 "망자를 함부로 대하거나 가십거리처럼 소비하는 행동은 위험할 수 있다"며 망자 역시 인격체로서 예우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어 "타인의 고통을 귀하게 여겨야 결국 자신의 삶의 평온도 지킬 수 있다"고 덧붙인다. 사연을 들은 이상민 역시 "오로지 호기심과 개인의 이익만을 위해 섣불리 행동하는 건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라며 공감한다.한편 오프닝에서는 조충현이 이상민을 향해 "형수님과 궁합 안 보고 결혼하셨냐"고 묻자, 이상민은 "우리 부부 궁합은 최고" 라고 받아친 뒤 오히려 "조충현 씨 부부 금실을 더 좋게 할 방법이 궁금하다"며 무속인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에 무속인들은 부부 금실을 좋게 하는 비법과 잦은 부부싸움을 줄이는 방법 등을 공개한다.27일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KBS Joy '괴담노트2'에서 확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크로스픽쳐스)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오는 6월 22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극 중 서인국은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일명 '삼노(3NO)맨'으로 불리는 냉정한 원칙주의 상사 '강시우' 역을 맡았다. 박지현은 반복되는 회사 생활과 끝없는 업무 속 권태기를 겪고 있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 역으로 분했다. 이 가운데 27일, 공개된 스틸에는 공장 현장을 찾은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첫 만남이 담겨있다. 차지윤은 가라앉은 분위기를 풀기 위해 직원들이 좋아하는 음료를 직접 챙겨 건네며 특유의 유연한 대처 방식을 보여준다. 반면 강시우의 반응은 냉랭하다. 원칙과 효율을 중시하는 그는 차지윤의 방식이 못마땅한 듯 싸늘한 눈빛을 보낸다. 또 다른 스틸에는 공장 현장을 벗어나 뜻밖의 헬기 동행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차지윤과 달리 강시우는 무심한 얼굴로 검은 봉지를 건네고 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방송인 박명수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기대를 드러냈다. 27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 나서는 이영표 KBS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박명수가 "시청률 1등 하지 않을까 속단한다"고 하자, 이영표는 "시청률보다 좋은 중계를 하는 게 중요하다. 유익한 중계, 감동이 있는 중계, 행복한 중계, 이기는 중계 해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럼 1등 하는 것 아니냐. 말을 왜 돌리냐"고 지적했다. 남현종은 "성적은 따라오는 거다. 이번 우리나라 경기가 우리 시간대로 다 오전에 있다. 오전부터 하루가 행복할 수 있는, 또 기분 좋게 주말을 맞이할 수 있는 중계를 하고 싶다"며 의지를 보였다. 또 박명수는 '경쟁 상대'인 박지성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남현종은 "축구에서도 강팀은 자기가 준비되어 있으면 상대 팀보다 본인들을 먼저 챙긴다. 그분들을 의식하기보다는 제가 잘할 수 있는 걸 이영표 위원님과 같이 하자는 마음으로 나선다"고 답했다. 이영표는 "월드컵을 4개의 방송사가 다 같이 중계하고 응원하며 붐업도 되길 원했는데, 2개사가 빠져서 아쉽다. 그래도 KBS가 공영 방송으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선택을 해서, 아쉬운 가운데서도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박명수는 "넷이 나눌 걸 둘이 나눈 거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서 남현종 아나운서가 가장 큰 월드컵 수혜자가 될 수 있다. 제2의 전현무가 되는 것 아니냐"라며 기대했다. 이어 그는 남현종 캐스터의 아킬레스건 부상에 대해서도 "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한지민의 연하남으로 출연한 배우 이기택이 '스님과 손님'에 출연 중이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 2회에서 이기택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기택은 한 장 남은 기차표를 선뜻 양보한 그는 버스로 10시간에 달하는 고된 이동을 감수하며 불교의 성지 '보드가야'로 향했다. 긴 여정 속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아이 엠 그라운드' 게임을 제안한 이기택은 연이어 틀려 결국 눈물까지 보이는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루기도 했다.이어 보드가야에서 이기택은 검문소를 통과해 마하보디 사원에 들어서 속세의 신발을 벗고 맨발로 성지를 거닐었다. 인생의 고락에 대해 설명하던 법륜스님의 물음에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솔직히 답하면서도, 귀 기울여 경청하고 깨달음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을 보였다.이에 '스님과 손님' 2회 시청률이 분당 최고 3.9%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화요일 방송된 예능 전체 1위(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첫 방송 직후에는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종합 7위, 예능 부문 2위로 진입했고, 종합 4위, 예능 1위까지 올랐다.한편,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신라면세점 공식 홍보모델로 선정됐다.이준호의 소속사 오쓰리콜렉티브(O3 Collective)는 지난 21일 신라면세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준호가 신라면세점 공식 홍보모델로 선정됐다고 전했다.이준호는 지난해 tvN '태풍상사'와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를 연속 흥행시킨 바 있다. 신라면세점 신규 모델로 선정된 이준호는 선정 기념 SNS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과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고객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준호가 신라면세점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이준호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