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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연예계 ♥핑크빛 또 터졌다…주인공은 서준영, 기상캐스터와 두번째 데이트 "명절에 데리고 갈 뻔" ('신랑수업')

    연예계 ♥핑크빛 또 터졌다…주인공은 서준영, 기상캐스터와 두번째 데이트 "명절에 데리고 갈 뻔" ('신랑수업')

    배우 서준영이 정재경과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선다.9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CP 배한수/PD 임정규) 4회에서는 채널A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소개팅을 한 ‘신입생’ 서준영이 자신이 출연하는 연극 공연장으로 정재경을 초대해 ‘애프터’ 만남을 이어가는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생애 처음으로 소개팅을 한 서준영은 정재경에게 “재경 씨를 좀 더 알고 싶다”며 솔직하게 호감을 고백했던 터. 또한 그는 “혹시 제가 출연하는 연극을 보러 오시겠느냐?”라며 ‘애프터’ 신청을 했다. 며칠 뒤, 서준영은 두 번째 데이트를 앞두고 ‘17년 지기 절친’이자 연기 선배인 류승수와 만나 ‘현실 연애 조언’을 듣는다. 류승수는 서준영에게 “너 (정재경에게) 첫눈에 반한 게 티가 나더라”며 ‘서준영 잘알’의 면모를 보이고, 이에 정곡이 찔린 서준영은 “솔직히 소개팅 이후 재경 씨가 나오는 날씨 방송을 계속 켜 놨다”고 이실직고해 폭소를 자아낸다.류승수의 알찬(?) 조언이 끝나자, 서준영은 드디어 연극 공연장에서 정재경과 만난다. 정재경은 서준영의 연극을 집중해서 관람하고, 무대가 끝난 뒤 “연극 잘 봤다”며 꽃다발을 건넨다. 이에 서준영은 자신의 단골 식당으로 정재경을 데리고 가 뒤풀이 겸 데이트를 한다.여기서 서준영은 “소개팅 후 아버지에게 재경 씨 사진을 보여드렸다. 가족들이 다 난리가 났다, 명절에 데리고 갈 뻔했다”라고 ‘가족 플러팅’을 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학생주임’ 탁재훈은 “오늘 작정했네. 이러다 고백할 것 같은데”라며 과몰입한다. 과연

  • 지석진, 결국 떠났다…전소민→이상엽까지 데리고 "좋아하는 동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 ('석삼플레이')

    지석진, 결국 떠났다…전소민→이상엽까지 데리고 "좋아하는 동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 ('석삼플레이')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석삼플레이 시즌1' 첫 방송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오는 11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예능 프로그램 '석삼플레이 시즌1'은 단돈 100만 원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해야 하는 웃음과 변수 가득한 미션형 여행 리얼리티다.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석삼패밀리'와 매회 함께할 특급 게스트들이 예측 불허의 재미를 예고한 가운데, 출연진들이 직접 전해온 애정 어린 메시지를 모아봤다.먼저 지석진은 "좋아하는 동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 워낙 친한 사이인 데다 예능감도 뛰어난 친구들이라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애틋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한국의 멋진 곳들을 이번 기회에 시청자분들께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오랜 친분에서 우러나오는 네 사람의 티키타카가 굉장하니 기대해달라"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전소민은 "좋아하는 멤버들과 함께해 기쁘고 편안하다. 이미 형성된 관계성 덕분에 즉흥 여행의 매력이 더욱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전달될 것"이라며 멤버들을 향한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또한 "우리나라 여러 도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드리는 뻔하지 않은 여행을 선사하면서 친구들과 '이렇게 즐기면 좋겠다'는 모습도 함께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여행 본능을 자극했다.이상엽은 "같이 있으면 즐거운 멤버들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 이미 친하기 때문에 특별한 예열이 필요 없을 만큼 자연스러운 케미가 큰 웃음을 드릴 것"이라며 각별한 합류 소감과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여기에 "무계획 여행

  • 박성웅, 호흡 곤란 증세로 쓰러진 채 발견…자식들 가출 소식에 실신 ('심우면연리리')

    박성웅, 호흡 곤란 증세로 쓰러진 채 발견…자식들 가출 소식에 실신 ('심우면연리리')

    박성웅이 끝내 쓰러진다.9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3회에서는 연리리로 좌천된 K-가장 성태훈(박성웅 분)이 배추 농사에 이어 자식 농사까지 고군분투한다.지난 방송에서 성태훈은 연리리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의 견제 속에서도 배추 싹을 틔우는 데 성공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두 아들 성지상(서윤혁 분)과 성지구(양우혁 분)의 가출 소식, 여기에 조미려(이수경 분) 마저 연리리 부녀회 회원들 앞에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며 성가네 일상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8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성태훈이 침대에 힘없이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런 그를 발견한 조미려는 남편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데, 아이들의 가출에 이어 집안의 가장까지 쓰러지는 초비상 상황을 그녀가 어떻게 극복할지 이목이 쏠린다.한편 성태훈과 조미려는 함께 아이들의 학교를 방문한다. 그곳에서 이장 부부의 외동딸이자 학교 영양사인 임보미(최규리 분)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지만, 세 사람 뒤로 앞치마를 맨 성지천(이진우 분)의 뒷모습이 포착되면서 흥미가 고조된다. 과연 성태훈과 조미려는 급식실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첫째 아들 성지천의 모습을 목격할지, 이들 가족의 파란만장한 상황이 펼쳐질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앞서 성지천은 대학으로 돌아가지 않고 동생들에게는 “학교 안 다닌다”라고 말 실수를 하며 지도 교수의 연락도 피한 상태. 부모님 눈치만 보고 있는 성지천은 건물 뒤에 몸을 숨긴 채 빼꼼 고개를 들어 성태훈과 조미려, 임보미의 대화를 몰래 지켜보고 있다. 이대로 성

  • 깜짝 ♥핑크빛 스캔들 불거졌다…주인공은 예원과 신규진 "묘한 기류" ('한블리')

    깜짝 ♥핑크빛 스캔들 불거졌다…주인공은 예원과 신규진 "묘한 기류" ('한블리')

    ‘한블리’가 만취 승객의 무차별 폭행 사건을 조명한다.8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대낮 주택가 골목길에서 발생한 만취 승객의 무차별 폭행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목적지에 도착한 뒤 요금 결제를 거부하며 난동을 부리던 취객이 “죽고 싶어?”라며 살벌한 폭언을 쏟아내는 장면이 담긴다. 급기야 운전석까지 넘어와 위협을 가하는 취객을 피해 택시 기사가 차량 밖으로 도망치자, 끝까지 뒤쫓아 무자비한 폭행을 가하는 경악스러운 상황이 포착되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린다.제작은 피해 택시 기사를 통해 악몽 같았던 그날의 전말을 들어본다. 제보자는 목적지 도착 후 승객에게 요금 결제를 요청하자 위협적으로 돌변했으며, 끝내 무차별 폭행이 이어졌던 당시의 공포를 회상한다. 특히 살려달라는 애원에도 가해자가 머리만을 집중적으로 공격했다고 설명한다. 결국 제보자는 뇌출혈(경막하출혈) 진단으로 ‘전치 6주’의 상해를 입고 자칫 잘못하면 식물인간까지 될 뻔한 상황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에 조나단은 “저건 그냥 죽이겠다는 의도”라며 몸서리쳤고, 규현과 신규진 또한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분노를 표출한다.이어 단순 폭행을 넘어 ‘살인 미수’에 가까운 가해자의 잔혹함과 무책임한 사후 대응에 스튜디오는 또 한 번 분노에 휩싸인다. 사건 이후 가해자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은 그럴 애가 아니다”라며 두둔하는가 하면, 터무니없는 합의금을 제시하는 등 반성 없는 태도를 보였다고 해 거센 공분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한문철 변

  • 안재욱, 음주 운전 2번으로 논란 됐는데…또 KBS 버젓이 출연 "남자로 안 보였는데" ('같이삽시다')

    안재욱, 음주 운전 2번으로 논란 됐는데…또 KBS 버젓이 출연 "남자로 안 보였는데" ('같이삽시다')

    배우 안재욱이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다. 앞서 그는 2003년과 2019년 두 차례의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논란됐다. 결혼 12년 차 배우 안재욱의 가정적인 면모가 공개된다. 황신혜의 초대로 싱글맘즈를 찾아온 안재욱은 냉장고 속 남은 재료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레시피로 금세 요리를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아내가 입덧으로 힘들어했던 시기를 떠올리며, 유일하게 먹고 싶어 하던 음식을 구하기 위해 애썼던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한다. 황신혜도 임신 당시에 면 요리만 찾았던 경험을 덧붙이며, 안재욱의 다정다감한 면모에 감탄한다. 원조 한류 스타 안재욱의 해외 첫 콘서트 비하인드와 '안짜이쉬' 열풍으로 중국을 뜨겁게 달궜던 당시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안재욱은 대표작인 '별은 내 가슴에' 삽입곡 'Forever'로 가수로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또 다른 대표곡 '친구'는 북한에서 최고 인기 가요로 등극하기도 했다. 안재욱은 당시 일화를 생생하게 전해 감탄을 자아낸다. 즉석에서 싱글맘즈의 노래 요청이 이어지자, 안재욱은 '친구'와 'Forever'를 무반주 라이브로 선보이며 현장을 단숨에 콘서트 분위기로 물들인다. 안재욱은 아내 최현주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만났다. 그는 첫눈에 반해 사랑의 결실을 맺기까지의 순간을 떠올리며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전한다. 즉석에서 안재욱의 아내와 전화 연결이 이뤄지고, 드라마 '천생연분'에서 아내 역이었던 '전 부인(?)' 황신혜와 아내 최현주의 만남에 묘한 분

  • '38세' 서준영, 기상캐스터와 ♥핑크빛 불거졌다…"첫눈에 반한 게 티 나" ('신랑수업')

    '38세' 서준영, 기상캐스터와 ♥핑크빛 불거졌다…"첫눈에 반한 게 티 나" ('신랑수업')

    배우 서준영(38)이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핑크빛 기류를 보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준영은 '준비되셨나요? 영원히 신랑수업과 함께 할 준비♥ 서준영을 환영합니다'라는 환영의 문구 앞에서 환한 미소로 포착됐다. 그는 브이 포즈는 물론 하트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서준영이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임정규 PD)에 '새 신랑즈'로 합류했다. 서준영은 미모의 기상캐스터 정재경과의 첫 만남 현장부터 '불도저 직진남'의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함께 상대에게 귀를 기울이는 모습으로 심쿵을 유발했다. '신랑수업2'의 환영을 받으며 소개팅에 나선 서준영은 솔직한 연애관과 결혼관, 그리고 실제 일상 속 모습들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소개팅녀' 정재경과 핑크빛 분위기가 기대된 만큼, 서준영이 앞으로 또 어떤 데이트로 설렘을 유발할지 기대를 모은다.한편, 공개된 '신랑수업2' 예고편에서 서준영이 자신의 절친 류승수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류승수는 "너 좋아하는 것 같더라? 첫눈에 반한 게 티가 난다"라며 정곡을 찔렀다. 서준영은 그녀와 눈맞춤만 스쳐도 얼굴에 미소가 만연했다. 감정을 전혀 숨기지 못하는 솔직남 서준영에게 '17년 지기 절친'이자 인생 선배인 류승수는 '현실 연애 조언'으로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서준영과 정재경의 두 번째 '연극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서준영은 첫 만남에서 정재경을 자신이 출연한 연극에 초대하며 두 번째 만남을 바랐

  • [공식] 조인성,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휴민트'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1위

    [공식] 조인성,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휴민트'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1위

    배우 조인성 주연의 영화 ‘휴민트’가 넷플릭스 공개 직후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숨 막히는 심리전과 타격감 넘치는 리얼 액션은 물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더해져 극장 개봉 당시 뜨거운 입소문을 이끌었던 열기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8일 넷플릭스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휴민트’는 지난주(3월 30일~4월 5일) 집계 기준 누적 1,100만 시청수(총 시청 시간을 작품의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는 4월 1일 공개 이후 단 5일 만에 이룬 성과로 동일 집계 기간 넷플릭스 영화(영어) 부문 1위를 압도하며 영화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뒀다. ‘휴민트’는 한국을 포함해 과들루프, 대만, 루마니아, 마르티니크, 모로코,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카타르, 케냐, 쿠웨이트, 필리핀, 홍콩 총 14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67개국에서 TOP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넷플릭스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해외 평론가 및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영화는 화려하게 시동을 걸며 쉴 틈 없는 논스톱 액션을 터뜨린다. 최근 본 가장 훌륭하고 장엄한 액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완벽한 보상을 안겨주는 작품”이라며 후반부에 몰아치는 압도적인 장르적 카타르시스에 주목했다.글로벌 최대 영화 데이터베이스 IMDb와 로

  • '80세' 배한성, 건강 이상설 사실 맞았다…"경도 인지 장애 진단" ('퍼펙트 라이프')

    '80세' 배한성, 건강 이상설 사실 맞았다…"경도 인지 장애 진단" ('퍼펙트 라이프')

    성우 배한성(80)이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았다고 전했다. 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성우계의 거장 배한성이 등장한다.배한성은 '퍼펙트 라이프'를 찾아 근황을 전하며 "2~3년 전쯤부터 물건을 자꾸만 잃어버리고, 만사가 귀찮아져서 스스로 '귀차니스트'라는 별명까지 지었다"며, "이런 내 모습을 본 큰딸이 '왜 치매에 걸린 것처럼 행동하냐'고 해서 검사해 보니 '경도인지장애'라고 하더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한성은 현재 뇌 건강 상태가 악화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간이 정신상태 검사와 임상 치매 척도 검사, 디지털치매 검사 등을 받았는데, 현재 그의 뇌 건강 상태와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오늘 방송에서 알아본다.또한 그는 치매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그리움에 울컥하기도 했다. MC 현영이 "당시 어머니의 치매 증상이 어느 정도였냐?"고 묻자, 배한성은 "(어머니와 대화하면) 혼자 독백하는 것 같았다. 좋은 소리도, 싫은 소리도 어머니께 전달이 되지 않다 보니, 나중에는 허무함이 느껴지더라. 마음으로 모신다는 심정이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내가 아파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병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며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동료 성우 김기현과 오랜만에 만나 추억도 나눈다. 두 사람이 함께 활동하던 시절을 회상하던 중, 배한성은 김기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배한성은 "나는 TBC에서 5년간 있다가 프리랜서로 전향해 이곳저곳에서 일했는데, 어느 날 MBC에 갔더니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이 사람은 왜 온 거냐?'며 반기지

  • "사기 결혼" 투견 부부 남편, 알고보니 돌싱에 자녀까지 있었다…김구라까지 일침 ('x의 사생활')[종합]

    "사기 결혼" 투견 부부 남편, 알고보니 돌싱에 자녀까지 있었다…김구라까지 일침 ('x의 사생활')[종합]

    ‘투견부부’ 전현근, 길연주가 결국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로 한 발 나아갔다.7일 밤 10시 방송된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역대급 사연의 주인공 ‘투견부부’ 길연주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이혼 후 진현근의 사생활을 지켜봤다. 이 과정에서 길연주는 자신과 180도 다른 주장을 펼치는 진현근에게 불쾌감을 드러냈지만, 그가 소개팅 하는 장면에서는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건네 달라진 관계를 드러냈다.이날 김구라는 길연주를 향해 “얼굴이 좋아졌다”고 인사했고, 길연주는 “이혼하고 나서 (좋아졌다)”고 받아쳐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VCR에서 진현근은 소개팅 어플로 만나 혼전임신까지 이어진 러브스토리를 공개했고, 결혼 후 자신이 몰래 진 빚 5천만 원 빚이 갈등의 불씨였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남편이 잘못했다”면서도 길연주의 과격했던 대응 방식을 지적했고, 길연주는 “저도 똑같이 잘못했다”고 쿨하게 인정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하지만 갈등의 골은 깊었다. 진현근은 경찰이 오갈 정도였던 부부싸움을 언급하며 신고서를 공개했다. 신고서에는 길연주가 진현근을 때렸던 흔적이 남아 있었고, 길연주는 “주변이 안 보였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김구라는 “어떻게 보면 길연주 씨가 ‘투견’이라는 단어에 가깝다”고 짚었고, 이를 받아들인 길연주에게 “개과천선했다”고 평했다. 반면 진현근은 길연주의 애주가 성향과 결벽증으로 결혼생활에 어려움

  • [공식] 유재석, 중대 결정 내렸다…또 음악 예능→6년 만에 '해피투게더' 부활 시킨다

    [공식] 유재석, 중대 결정 내렸다…또 음악 예능→6년 만에 '해피투게더' 부활 시킨다

    예능 KBS ‘해피투게더’가 MC 유재석과 함께 돌아온다.7일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연출 권재오/작가 이민정) 측은 “‘해피투게더’가 새로운 기획으로 6년 만에 시청자분들을 다시 찾아가게 되었다. 메인 MC는 ‘해피투게더’의 터줏대감 유재석이 맡으며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해피투게더’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무려 20년 동안 시청자들의 곁에 함께 하며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예능프로그램. 익살스러운 토크와 다채로운 예능적 요소를 결합해 여러 기획을 선보인 ‘해피투게더’는 ‘책가방 토크’, ‘쟁반노래방’, ‘프렌즈’, ‘사우나 토크’, ‘야간매점’ 등 아이코닉한 코너들을 탄생시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이 가운데 6년 만에 귀환한 KBS 대표 예능 ‘해피투게더’가 이번에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로 돌아온다. ‘함께 노래할 이유’를 증명하는 사상 최초의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나이, 장르, 자격 제한 없이 혼자가 아니라면 인원수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한 ‘팀 기반 오디션’으로 단순한 노래 실력보다 ‘우리’만의 서사와 하모니가 심사 기준이라는 점에서 여타 음악 오디션과 차별점을 갖는다. 이처럼 음악과 토크가 결합된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해피투게더’라는 브랜드의 전통성을 이어가면서, 음악을 매개로 ‘함께’라는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또 한 번의 변주가 될 전망이다.MC 유재석은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메인 MC이자

  • '구혜선과 이혼' 안재현, 동성애자 루머 불거졌다…"여성복까지 소화" ('옥문아')

    '구혜선과 이혼' 안재현, 동성애자 루머 불거졌다…"여성복까지 소화" ('옥문아')

    2020년 배우 구헤선과 이혼한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이 게이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의외의 찐친케미를 자랑하는 가수 케이윌과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옥탑방 내 모델 라인인 홍진경, 주우재와 안재현의 만남이 성사돼  눈길을 끈다. ‘슈퍼모델 2기’ 출신인 모델계 대선배 홍진경을 마주한 안재현은 “방송(예능)에서는 편하게 대할 수 있지만, 원래라면 쳐다도 못 볼 레벨의 선배라 감히 마주칠 일조차 없었다”라며, 홍진경을 향해 남다른 리스펙을 보였다.이어 안재현은 주우재보다 나이는 한 살 어리지만 모델 데뷔는 무려 4년이나 빠른 선배임을 밝혀 놀라움을 샀는데. 이에 주우재는 “쇼에 설 때 재현이는 주로 첫 번 째로 나갔고, 나는 주로 여섯 번째로 나가던 모델이었다”라고 고백하며 모델 선배 안재현을 추켜세우기도.  뒤이어 안재현은 모델 시절 겪어야 했던 살인적인 다이어트와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루머에 대해 털어놓을 예정. 키가 186cm인 안재현은 쇼에 서는 날은 몸무게를 60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집에 가면 손이 

  • 이찬원, 의료 보험도 없는 알코올 의존증 환자 보살피던 故 선우경식 사연에 "눈물 난다" 울컥 ('셀럽병사')

    이찬원, 의료 보험도 없는 알코올 의존증 환자 보살피던 故 선우경식 사연에 "눈물 난다" 울컥 ('셀럽병사')

    가수 이찬원이 고(故) 선우경식 원장의 선행에 울컥했다. 오는 4월 7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 51회에서는 보장된 삶을 뒤로하고 가장 낮은 곳을 자처하며 노숙자, 행려병자 등 소외된 이들을 돌보는데 평생을 바친 의사. 고(故) 선우경식 원장의 영화 같은 생애와 그가 남긴 깊은 울림을 전한다. 1997년 서울 영등포의 좁은 골목, 문도 열기 전부터 환자들이 길게 줄을 서는 이상한 병원이 있다. 입구에서는 난데없는 음주 측정이 벌어지고, 접수실에는 '주민등록 안 된 사람 환영', '건강보험 가입자는 다른 병원을 이용해 달라'는 황당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이 병원을 세운 인물은 미국 대학병원 출신의 선우경식 원장이다. 여느 병원과는 입구부터 진료실까지 풍경이 전혀 다른 이곳에서는 환자들과의 실랑이와 멱살 잡기가 일상다반사이다. 대체 이 병원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본다.선우경식은 한국에서 의대를 다니던 시절, 피 냄새만 맡아도 구토하는 학생이었다. 의사는 성격과 적성에 전혀 맞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지만, 미국 유학 후 내과 전문의가 되어 돌아왔다. 그러나 의료보험조차 없던 80년대 초, 돈이 없어 수술받지 못하고 쫓겨나는 환자들을 보며 절망한다. 그 후 그가 세운 신조는 단 하나, '밥벌이하는 의사는 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석 달도 못 버틸 것이라는 주변의 만류 속에 선우경식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무료 병원을 세웠다. 선우경식 원장의 처방전은 처음부터 남달랐다. 이찬원이 "선우 원장님 처방전엔 방한

  • 임창정, 주가 조작 논란 3년 만에 깜짝 근황 전했다…"이병헌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어" ('남겨서 뭐하게')[종합]

    임창정, 주가 조작 논란 3년 만에 깜짝 근황 전했다…"이병헌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어" ('남겨서 뭐하게')[종합]

    임창정이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했다. 임창정은 2023년 불거진 주가조작 세력 연루 의혹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임창정은 지난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 지난 회에 이어 ‘금촌댁네 사람들’ 멤버들과 함께 30년 전 추억의 장소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원일 셰프가 미나리 묵은지 등뼈찜과 솥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임창정은 맛깔스러운 먹방과 함께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30년 만에 다시 모인 금촌댁 사람들은 준비된 요리를 나누며 정겨운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임창정은 이원일 셰프의 팬심을 담은 요청에 따라 무반주로 ‘소주 한 잔’을 열창,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감성을 자랑하며 레전드 발라더의 면모를 입증했다. 지난 1일 tvN STORY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남겨서 뭐하게’ 미공개 영상에서는 임창정의 신인 시절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임창정은 이병헌의 집에서 숙식하며 뮤지컬 오디션을 준비했던 일화를 전하며 “이병헌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수도 있다”라고 밝혀 깊은 인연을 드러냈다. 드라마 ‘해뜰날’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청춘스타였던 이병헌이 당시 신인이었던 임창정을 각별히 챙겼던 사연으로 감동을 안겼다. 이어 임창정은 엄기백 PD의 추천으로 뮤지컬 오디션 기회를 얻은 비화도 전했다. 처음에는 뮤지컬 감독의 눈에 들지 못했지만, 김종서의 ‘대답없는너’를 열창하며 단번에 합격 통보를 받았고, 해당 공연을 계기로 앨범 제작자와의 계약까지 이어졌다는 이야기가 공개돼 이

  • '스모킹건' 안현모, '얼굴 절단 자국 사건' 해결 단서에 깜짝…"실체 밝혀져"

    '스모킹건' 안현모, '얼굴 절단 자국 사건' 해결 단서에 깜짝…"실체 밝혀져"

    방송인 안현모가 '스모킹 건'에서 소개된 끔찍한 사건에 경악했다.2007년 11월, 경기도 화성 우음도의 끝없이 펼쳐진 갈대밭. 고속도로 공사가 한창인 현장에서 수상한 형체가 발견됐다. 자세히 보니 사람 모양의 백골 시신이었다. 이를 발견한 공사장 인부가 혼비백산해 경찰에 신고한 후 곧바로 수사가 시작됐다. 시신 주변에 흩어진 옷과 머리카락, 뼈 구조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는 2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상황이었다. 인적이 거의 닿지 않는 깊은 갈대숲 속 이 여성은 대체 왜 이토록 처참한 모습으로 발견된 것인지 ‘스모킹 건’에서 심도 있게 파헤친다. 의문의 시신은 지문이 남아 있지도 않았고, 치아도 치료받은 흔적이 없었다. 사망자가 누구일지 추정할 수 있는 단서가 전혀 없었다. 하지만 부검 과정 중 전혀 예상치 못한 흔적 하나가 발견됐다. 얼굴뼈에 남겨진 미세한 절단 자국이 있었던 것. 그리고 이는 피해자를 밝혀내는 중요한 스모킹 건이 되고, 마침내 피해자의 신원을 특정했다. 안현모는 “얼굴에 남은 절단의 흔적 하나로 아무것도 단서가 없던 백골 시신 사건의 실체가 밝혀졌다”며 놀라워했다. 이지혜는 “피해자를 특정한 후 주변 인물 중에서 범인을 찾아내고 자백을 받아내는 과정 자체가 한 편의 영화 같다”며 “수사팀의 끈질긴 추적이 기적 같은 검거를 만들어냈다”고 감탄했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시신을 발견한 후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범인을 검거한 홍승만 전 화성서부경찰서 형사가 직접 출연해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하고, 이유정 성형외과

  • 연예계 기싸움 또 불거졌다…선후배 할 것 없이 팽팽한 신경전 "쓴맛 보여줄 것" ('골때녀')

    연예계 기싸움 또 불거졌다…선후배 할 것 없이 팽팽한 신경전 "쓴맛 보여줄 것" ('골때녀')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첫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치열했던 조별리그를 마무리하고, 4강 진출을 가를 마지막 관문 ‘인터리그’가 펼쳐진다. 인터리그는 서로 다른 조에 속한 팀들이 맞붙는 방식으로, 경기 결과가 조별리그 성적과 합산돼 각 조의 최종 순위를 결정짓는다. 현재 각 조 1위 ‘FC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가 나란히 3승을 기록하며 4강행을 확정 지었다. 반면 나머지 팀들은 모두 ‘1승 2패’로 단 한 경기만으로도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매 경기 결과에 따라 판도가 요동치는 가운데, 어느 팀이 4강행 티켓을 거머쥐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인터리그의 포문을 여는 첫 경기는 ‘FC발라드림’과 ‘FC스트리밍파이터’의 맞대결이다. 특히 이번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원조 막내 에이스’ 서기와 ‘NEW 황금 막내’ 박주아의 막내 매치업이다. 두 선수는 경기 전부터 서로의 포지션을 탐색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다. ‘원조 막내’ 서기는 “오늘 제가 언니로서 쓴맛을 보여주겠다”라며 기선 제압에 나섰고, ‘NEW 막내’ 박주아는 “한 살이라도 어린 제가 언니보다 한 발 더 뛰어서 한 골 더 넣겠다. 이제 황금 막내는 나다”라며 맞섰다. ‘골때녀 에이스 막내’ 자리를 두고 펼쳐질 두 선수의 자존심 대결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FC스트리밍파이터는 FC발라드림과의 상대 전적 ‘2전 전승’을 기록 중인 천적, 이른바 ‘발라 킬러’로 불리며 이번 경기에도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