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찬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손님들은 법륜스님이 32년 전 세운 학교를 찾았다. 이 학교는 카스트 제도에서도 '계급 외'로 분류돼 오랜 차별을 받아온 불가촉천민이 사는 마을에 세워졌다. 학교에 도착해 수업을 지켜보던 손님들은 댄스 수업에 함께 참여했다. 현지 아이들의 뜨거운 요청에 우찬은 즉석에서 무대에 올랐고, 일명 '수자타 소년단'과 댄스 배틀을 펼쳤다.
이후 손님들은 보드가야의 야시장을 찾아 현지 먹거리를 맛보며 야시장 분위기를 만끽했다. 평소 길거리 음식을 즐기지 않는다던 이상윤은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먹방에 나서며 노홍철도 인정한 '인도 미식가'로 등극했다. 특히, 호불호가 갈린 음식들까지 맛있게 먹으며 인도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스님과 손님'은 방송 1회 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순위에서 종합 4위, 예능 1위까지 올랐다. 또한 현재까지 집계된 넷플릭스 '주간 TOP 10' 순위에서도 공개 첫 주 4위, 둘째 주 5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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