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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공식] '거미♥' 조정석, 기쁜 소식 전했다…넷플릭스 '페이퍼맨' 캐스팅 확정

    [공식] '거미♥' 조정석, 기쁜 소식 전했다…넷플릭스 '페이퍼맨' 캐스팅 확정

    가수 거미와 결혼한 배우 조정석이 넷플릭스 시리즈 '페이퍼맨'에 출연한다.넷플릭스가 새로운 시리즈 '페이퍼맨' 제작을 확정하고 조정석, 박해수, 수현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페이퍼맨'은 가짜를 만들며 평생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던 '차명조'가 완벽한 위조지폐를 만들어내며 위험한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는 범죄 드라마다.'페이퍼맨'은 짝퉁 캐릭터 스티커를 만드는 업체에서 일하며 유능한 판사 아내에 밀려 무늬만 가장인 '차명조'가 우연한 계기로 누구도 구별할 수 없는 완벽한 위조지폐를 만들어내며 예상치 못한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돈의 가치와 인간의 욕망, 그리고 세상이 규정하는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풀어낼 예정인 '페이퍼맨'은 드라마에 범죄극의 긴장감을 더한다.연출은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과 영화 '검사외전', '리멤버' 등을 선보여온 이일형 감독이 맡았다. 이일형 감독은 돈과 욕망, 가족의 균열이 뒤엉킨 이야기를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내며 독창적인 범죄 드라마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캐스팅 라인업은 조정석이 평생을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한 채 살아온 '차명조' 역을 맡는다. 조정석은 '페이퍼맨'에서 세상에 치이는 가장의 모습부터 위험한 욕망에 눈뜨는 인물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차명조'의 앞을 막아서는 조폐국 위폐조사실의 위조 방지 수석 연구원 '오승업' 역은 박해수가 연기한다. 박해수가 연기하는 '승업'은 냉철한 판단력과 집요함을 지닌 인물로 '명

  • 김명수♥강민아, 제대로 만났다…'공감세포'서 핑크빛 로맨스

    김명수♥강민아, 제대로 만났다…'공감세포'서 핑크빛 로맨스

    김명수와 강민아가 '공감세포'에 출연한다.오는 7월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다.9일 '공감세포' 측은 타인의 감정을 짊어진 심리 상담가 차은환(김명수 분)과 '공감 결핍' 톱스타 유지안(강민아 분)의 기류가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김명수와 강민아는 반대 방향으로 턱을 괴고 있다. 두 사람은 정반대의 성향을 지닌 남녀의 캐릭터를 위트 있게 그려내며 서로를 의식하는 듯한 표정으로 묘한 떨림을 유발한다. 여기에 '숨길 틈 없이 들켜버린 초밀착 감정전이 로맨스'라는 카피는 감정을 따라가다 사랑에 빠지게 된 두 사람의 이야기를 한 문장으로 압축한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두 사람의 밝은 에너지가 담긴 포스터를 통해 '공감세포'가 전하고자 하는 설렘과 성장의 이야기를 표현했다"면서 "차은환과 유지안의 환상적인 케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새 드라마 '공감세포'는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오는 7월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이상민, '10살 연하' ♥아내에 일침 들었다…"안 웃긴데 목소리까지 작으면" ('아근진')

    이상민, '10살 연하' ♥아내에 일침 들었다…"안 웃긴데 목소리까지 작으면" ('아근진')

    지난해 10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한 방송인 이상민이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민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배우 진선규, 김지석을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이수지가 진선규를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소개하자 "방금 부동산 아저씨한테 차였으면서"라고 팩트 폭격을 날렸다. 이어 게스트들의 신작 영화 '남편들'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이상민은 전남편, 현 남편 둘 다 아니냐는 탁재훈의 짓궂은 농담에 "내가?"라며 폭소를 유발했다.또한 이상민은 김지석의 뇌섹남 면모를 언급하면서 주식으로 돈 날린 적 있냐는 화끈한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특히 귀가 빨개진 붐의 모습을 포착하고 "네가 추천했구나"라며 단번에 상황을 알아채기도 했다.한편 이상민은 미혼인 김지석에게 "결혼하는 순간 사과하는 상황이 만들어진다"며 유부남인 진선규에게 동조를 구하는 등 결혼 생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이상민은 아내 번호를 '해결사'라고 저장했다고 밝혔다. 결국 해명을 하려다가도 웃음을 참지 못하고 손사래를 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이상민은 아내의 매운맛 입담을 폭로했다. 이상민은 목소리를 작게 내면 목이 덜 갈라지지 않겠냐는 자신의 의견에 아내가 "안 웃긴데 목소리까지 작으면"이라고 일침을 날렸던 일화를 고백했다.SBS '아니 근데 진짜!'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유해진, '왕사남' 1689만 흥행 이후 기쁜 소식 전했다…황금촬영상 남우주연상 수상

    [공식] 유해진, '왕사남' 1689만 흥행 이후 기쁜 소식 전했다…황금촬영상 남우주연상 수상

    배우 유해진이 제46회 황금촬영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유해진은 지난 8일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앞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영화 부문 남자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또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의 마지막을 지킨 촌장 '엄흥도' 역을 맡아 1,689만 관객을 동원했다. 특유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인간미를 전한 그는,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와 신분을 뛰어넘어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유해진은 데뷔 이후 장르와 역할을 넘나들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굳건한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한편 유해진의 차기작인 영화 '암살자(들)'은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암살자(들)'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으로, 유해진은 사건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중부서 경감 역을 맡았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힐링물인 줄 알았는데 매회 반전…입소문 타더니 역대급 결말 예고한 韓 드라마 ('심우면')

    힐링물인 줄 알았는데 매회 반전…입소문 타더니 역대급 결말 예고한 韓 드라마 ('심우면')

    목요일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가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는 성태훈(박성웅 분) 가족의 좌충우돌 귀농기와 정감 넘치는 연리리 마을 사람들의 삶을 그려냈다.마지막 회만 남겨둔 '심우면 연리리'는 지난 방송에서 성태훈의 회사 '맛스토리'가 연리리 마을에 공장 설립을 추진하며 본색을 드러냈다. 특히 성태훈이 연리리 주민들로부터 받았던 비료 수령증이 공장 설립 동의서로 둔갑한 사실이 밝혀졌다. 성태훈은 가족의 행복을 위해 회사의 뜻에 따라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을 비롯한 주민들에게 토지를 팔 것을 요구했고, 한순간에 영웅에서 마을을 배신한 인물로 전락했다. 성태훈을 믿었던 임주형 역시 배신감에 휩싸였고 끝내 성태훈에게 자신의 땅을 팔겠다고 선언, '맛스토리'에 항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맛스토리' 최 이사(민성욱 분)의 뜻대로 상황은 흘러가는 듯했지만, 11회 말미 분위기가 반전됐다. 성태훈과 임주형이 최 이사의 악행을 입증할 증거를 찾고자 손을 잡은 것. "다 끝났다!"라는 임주형의 외침과 함께 최 이사의 사무실에 등장한 성태훈의 모습은 짜릿한 회심의 일격을 날렸다. 최연수 감독은 "이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 사이의 온기와 그로부터 얻는 삶의 동력, 고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마음"이라며"'심우면 연리리'가 힐링 드라마에 가깝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예상 밖의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최연수 감독은 "어느새 '연'며든 성태훈

  • '참교육' 속 촉법소년 김채은, 알고보니 '오십프로' 경리였다 '눈도장' 쾅

    '참교육' 속 촉법소년 김채은, 알고보니 '오십프로' 경리였다 '눈도장' 쾅

    배우 김채은이 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극본 이남규, 김다희, 문종호/연출 홍종찬)에출연했다.김채은은 극 중 차량 절도와 무면허 운전 등 대담한 범죄를 일삼는 촉법소년 패거리의 중심에서 사건의 핵심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 윤진 역을 맡았다.김채은이 연기하는 윤진은 겉으로는 거침없는 청소년 무리에 속해 있는 듯 보이지만, 그 내면에는 깊은 상처와 두려움을 숨기고 있는 복합적인 캐릭터로 어른들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겪는 혼란과 공포를 보였다.특히 김채은은 주연 배우들과 강렬하게 호흡을 맞추어 극의 긴장감을 조율하는 것은 물론 에피소드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신스틸러로 맹활약했다.이번 '참교육'에서 눈도장을 찍은 김채은은 신선한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을 두루 갖춘 준비된 신예다. 아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오십프로'에서 영선스틸 경리 '이예지'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지난 6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죄송합니다" 전현무, 고개 숙였다…방송 중 복장 지적에 끝내 사과 ('사당귀')[종합]

    "죄송합니다" 전현무, 고개 숙였다…방송 중 복장 지적에 끝내 사과 ('사당귀')[종합]

    전 축구선수 이영표가 전현무를 지적했다. 이영표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함께한 이현이, 이혜정 등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영표는 "첫 사랑과 처음 연애한 후 결혼했다"면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냈는데 갑자기 미팅을 나간다고 할 때 마음이 이상했다. 그래서 사귀자고 했다"며 아내와 결혼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이영표는 또 딸에게 남자친구가 생기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큰 딸이 대학교 3학년인데 남자친구는 못 받아들일 것 같다"며 딸바보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후 이영표는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울산 HD FC와 강원FC의 경기를 관람했다. 2022년까지 강원FC의 대표이기도 했던 그는 현 구단 대표이자 선배인 김병지가 등장하자 직원들은 "이영표는 말로 동기부여를 많이 해줬는데 김병지는 금전적으로 보상을 해준다"며 김병지 대표의 손을 들어 이영표에게 1패를 안겼다. 이영표는 월드컵 중계를 며칠 앞두고 KBS 임원진 및 스포츠국 PD들과 만나 각오를 다졌다. 그는 색깔별로 메모가 가득한 중계노트를 꺼내 보였다. 이영표는 중계 연습을 위해 중계 스튜디오로 들어선 전현무의 복장을 보며 "복장은 곧 태도라고 생각한다. 반바지와 반팔티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곧 복장 통제에 들어가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고, 전현무는 곧바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치러진 대한민국과 미국의 친선경기로 중계 연습을 했다. 하지만 이영표는 피드백을 전달하면서 "캐스터가 모든 장면을 설명해 줄 필요는 없다. 불필요한 말, 불순물 보다는 잠깐의 정적이 더 낫다"고 지적했다. 다소 냉정한 평가에 전

  • '김구라 子' 그리, 공개 ♥연애 중이었다…남창희 결혼식까지 동행 "스윗하게 찍혀" ('탐비')

    '김구라 子' 그리, 공개 ♥연애 중이었다…남창희 결혼식까지 동행 "스윗하게 찍혀" ('탐비')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가 공개 연애에 대해 언급한다.8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세상을 떠난 남편의 마지막 소원을 꼭 이뤄주고 싶다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이번 방송에는 래퍼 그리가 일일 탐정으로 출격한다. 군 입대 전 마지막 방송으로 '탐정들의 영업비밀'을 찾았던 그리는 해병대 전역 후 다시 스튜디오를 방문하며 프로그램 최초 '2회 출연' 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김풍은 "느낌이 너무 달라졌다. 묘하게 한층 숙성된 남자의 페로몬이 느껴진다"고 감탄했고 이에 그리는 "군대를 다녀오면 남자가 된다는 말이 있지 않나. 철이 조금 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떤다.이런 가운데, 지난 출연 당시 "제 인생에 공개 연애는 두 번 다시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던 그리가 최근 또다시 여자친구를 공개하게 된 사연도 밝혀진다. 그리는 "남창희 형 결혼식에 여자친구와 함께 갔는데 그 모습이 홍진경 누나 너튜브에 찍혔다"며 "그 모습이 꽤나 스윗하게 나와서 내보내기로 했다"고 털어놓는다.8일 월요일 밤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파일럿으로 시작해 벌써 시즌4…입소문 타고 3년 째 롱런 중인 韓 예능 ('독박투어')[종합]

    파일럿으로 시작해 벌써 시즌4…입소문 타고 3년 째 롱런 중인 韓 예능 ('독박투어')[종합]

    방송인 장동민이 입국 심사에서 오해를 받았다고 털어놨다.6일 방송된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새 시즌 첫 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스리랑카에서 대자연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 앞서 '독박투어'는 2023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선을 보인 뒤 시즌1부터 시즌4까지 꾸준히 방송되어 왔다.이날 '독박즈'는 새 시즌을 맞아 "새로운 대륙을 가보자. 아프리카 같은 나라!"라며 의욕을 보였다. 홍인규는 "아프리카 느낌이 나는 여행지가 있긴 하다. 비행기로 8시간 만에 갈 수 있는 곳" 이라고 스리랑카를 추천했다. '독박즈'는 며칠 뒤 콜롬보 공항에 도착했다. 그런데 장동민은 "방금 입국 심사할 때 직원이 나한테 '노스 코리아?(북한)'라고 물었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털어놨고, 김준호는 "너 모자 쓰고 다니니까 무장 공비 느낌이 난다. 좀 웃어~"라고 조언했다."그간의 독박을 다 지우고 새로 시작하자"는 홍인규의 제안에 김준호는 "그럼 처음으로 '독박' 100회 달성하는 독박자에게 금 한 돈 주기 어때?"라고 말했다. 홍인규는 "금을 준다면 다 걸리려 할 거다. 그냥 '회식 쏘기'로 하자"라고 밀어붙였다. 이렇게 '100독 달성' 공약까지 확정됐고, '독박즈'는 '잠들지 않는 식탁'으로 유명한 야시장 '알루트카데 마켓'으로 향했다. 야시장에서 이들은 스리랑카 국민 음식인 뱀부 비리야니를 비롯해, 각종 바비큐와 코투 등을 먹었다. 식사 후, '독박즈'는 교통비와 식사비, 간식비를 건 독박 게임에 돌입했다. 첫 독박 게임에서는 '숟가락 뽑기'를 했는

  • 연예계 정상 찍고 사라졌던 JYP 1호 가수, 음악과 교수 됐다…교육자 된 근황 포착 ('백투더뮤직')

    연예계 정상 찍고 사라졌던 JYP 1호 가수, 음악과 교수 됐다…교육자 된 근황 포착 ('백투더뮤직')

    가수 진주가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던 이유를 밝혔다.'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2', 서른여덟 번째 주인공으로는 'JYP 1호 가수' 진주가 등장한다. 1990년대 말,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던 진주의 인생 스토리가 펼쳐진다. 1997년, 고등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한 진주는 타이틀곡 '난 괜찮아'로 데뷔했다. 당시 프로듀서 박진영이 발굴한 첫 번째 아티스트로 주목받았던 그녀는 소울이 가득한 보이스와 듣는 이의 가슴을 뻥 뚫어주는 고음으로 가요계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빛나는 전성기 이후 진주에게도 예상치 못한 시련이 찾아왔다. 법적 분쟁으로까지 번진 소속사와의 갈등, 설상가상 수임료를 받고 잠적해 버린 변호사까지 겹치며 대중의 시선에서 잠시 멀어졌다. 그러나 진주는 라디오 DJ 활동을 하고, 미사리에서 공연을 하며 언제나 음악을 놓지 않았다. 그리고 현재는 대학교에서 뉴미디어음악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진주는 '교수 진주'로서 제자들을 지도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화려한 조명 아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디바에서, 이제는 제자들의 꿈을 빛내주는 교육자로 활동하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동료 교수 및 제자들과 합창단을 결성해 음악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도 그려진다. 이번 방송의 백미는 단연 오랜 시간 진주의 목소리를 그리워했던 시청자들을 위해 준비된 특별한 라이브 무대다. 세월이 흘렀음에도 진주는 녹화 현장에서 대표곡 '난 괜찮아'를 비롯해 명곡들을 열창했다. 7일 일요일 밤 11시 KBS1을

  • [공식] "유재석 혼자 다 하네"…유퀴즈→놀뭐, 예능 브랜드 평판 1위부터 싹쓸이

    [공식] "유재석 혼자 다 하네"…유퀴즈→놀뭐, 예능 브랜드 평판 1위부터 싹쓸이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유재석이 진행을 맡고 있는 3개의 예능 프로그램이 순위에 나란히 안착하게 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7일부터 6월 7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 프로그램 50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7785만8093개를 분석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5월 브랜드 빅데이터 9222만7444개와 비교해 15.58% 감소한 수치다.이번 조사에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브랜드평판지수 490만8475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400만7936점 대비 22.47% 상승한 수치다.2위는 MBC '놀면 뭐하니?'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425만8475점으로 집계됐으나 지난달 619만5861점과 비교하면 31.27% 하락했다.SBS '런닝맨'은 브랜드평판지수 384만1378점을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월 대비 4.73% 상승했다.이어 MBC '나 혼자 산다'(361만5446점), SBS '미운 우리 새끼'(339만2448점)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특히 '미운 우리 새끼'는 전월 대비 18.21% 상승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2026년 6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순위 30위에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놀면 뭐하니?', '런닝맨', '나 혼자 산다', '미운 우리 새끼', '무명전설', '라디오스타', '1박 2일',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불후의 명곡', '아는 형님', '동상이몽', '살림하는 남자들', '전지적 참견 시점', '개그콘서트', '열린음악회', '히든싱어',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는 SOLO', '놀라운 토요일', '냉장고를 부탁해

  • 이대호, 후배와 제대로 붙었다…숨막히는 정면 대결 끝 승자는 ('불꽃야구')

    이대호, 후배와 제대로 붙었다…숨막히는 정면 대결 끝 승자는 ('불꽃야구')

    전 야구 선수 이대호가 후배 이진하와 정면 대결을 펼친다.8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5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위기와 기회 속에서 경기를 그려 나간다.김성근 감독은 선발투수 유희관의 뒤를 이을 투수로 '필승 카드' 이대은을 선택한다. 에이스다운 피칭을 이어가던 그는 갑작스레 제구 난조에 김성근 감독은 직접 마운드를 방문한다. 김성근 감독의 조언을 받은 이대은이 고비를 무사히 넘어설 수 있을까.롯데는 이대은의 대항마로 최고 구속 150km/h에 달하는 우완 이진하를 출격시킨다. 이에 맞서는 파이터즈 타자는 이대호. 정면대결에 시선이 집중되지만 정작 그라운드는 영문을 알 수 없는 웃음으로 가득 찬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웃픈 상황은 중계진들의 폭소까지 유발한다고.파이터즈는 힘들게 잡은 승부처에서 지독한 타선 침체에 빠진다. 김성근 감독은 번트 작전을 지시하지만 파이터즈 타자들의 방망이는 따라주지 못하고 심지어는 '번트 공포증'에 걸린 듯 아쉬운 플레이가 속출하며 벤치의 애를 태운다. 8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장근석, 재력 얼마나 빵빵한거야…스포츠카 13대 예약→집 안에 회전 초밥 바 오픈 ('구기동')[종합]

    장근석, 재력 얼마나 빵빵한거야…스포츠카 13대 예약→집 안에 회전 초밥 바 오픈 ('구기동')[종합]

    배우 장근석이 이벤트 장인 면모를 보였다. 장근석은 지난 5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9회에서 동사친들을 위한 '방구석 초밥집'을 오픈하는가 하면, 스포츠카 플렉스와 육아 체험까지 선보였다.이날 장근석은 동사친들을 위해 집 안에 회전 초밥 레일까지 설치했다. "기대해. 큰맘 먹고 카드 좀 썼다"라고 말한 그는 구기동 집을 순식간에 스시 바로 탈바꿈시켰다. 초밥용 밥통, 초밥을 실어 나를 장난감 기차, 잉어 그림 벽보까지 갖춘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장근석은 일본어 인사와 함께 주방장 복장까지 갖춰 입고 등장해 사시미회로 즉석에서 회전초밥을 만들며 실력을 발휘했다. 장근석은 멤버들이 연신 맛있다고 하자 "구기동 온 와중에 오늘이 제일 뿌듯해. 내가 만드는 거에 사람들이 맛있어하는 거 보면 기분 좋아"라고 말했다.장근석은 경수진의 버킷리스트를 이뤄주기 위해 무려 13대의 스포츠카를 미리 예약해 두기도 했다. 그는 경수진, 안재현과 함께 스포츠카를 체험하며 친구들의 오랜 로망 실현에 힘을 보탰다.장근석은 드라이브를 마친 뒤 육아에도 도전했다. 앞서 사전 인터뷰에서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육아를 언급했던 장근석은 워킹맘 제작진의 15개월 아기 규진이를 만나 시간을 보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해한 것과 달리 장근석은 밝은 리액션으로 규진이와 가까워졌고, 직접 아이를 안아보며 "풍선 같아. 말랑말랑해"라고 신기해했다. 그는 손을 꼭 잡고 있는 규진이를 바라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감기약까지 직접 먹여주는 등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다음 회에서는 가장 친한 친구를 초대해 마흔 파티를 여는

  • 서인영, "또 결혼하는 게 꿈"이라더니…이혼 2년 만에 재혼설, 6살 연상 CEO에 쏠린 관심 [종합]

    서인영, "또 결혼하는 게 꿈"이라더니…이혼 2년 만에 재혼설, 6살 연상 CEO에 쏠린 관심 [종합]

    가수 서인영이 재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예비 신랑으로 알려진 콘텐츠 기업 대표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7일 한 매체는 서인영이 올해 하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대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를 이끄는 최지훈 대표로 알려졌다. 최 대표는 1978년생으로 1984년생인 서인영보다 6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오다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최 대표가 이끄는 엔피는 브랜드 익스피어리언스(BE) 사업을 중심으로 이벤트, 전시, XR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하는 기업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LED 월 기반 버추얼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XR 신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재혼설이 알려지면서 서인영이 최근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공개했던 연애 이야기도 재조명되고 있다.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원래 내 스타일은 아니었던 사람"이라면서도 "갑작스럽게 '지금 여기 와줄 수 있냐'고 연락했는데 바로 와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들어오는데 웃으면서 눈을 피하지 않더라. 그게 너무 매력적이었다"며 "지금 남자친구 이야기"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또한 지난달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서는 재혼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이지혜가 "나중에 다시 결혼할 수도 있으니 좋은 가방은 남겨둬라"고 말하자 서인영은 "나 또 결혼할 거다. 그게 내 꿈"이라고 답했다.다만 "재혼을 안 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 "성기 보여줘"…16년 전 가출한 시어머니 찾으려 고군분투,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걸려온 전화에 '경악' ('탐비')

    "성기 보여줘"…16년 전 가출한 시어머니 찾으려 고군분투,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걸려온 전화에 '경악' ('탐비')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16년 전 가출한 시어머니의 행방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추적한다.8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세상을 떠난 남편의 마지막 소원을 꼭 이뤄주고 싶다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의뢰인의 남편은 지난해 9월,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지 5개월 만에 마흔 넷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의뢰인은 남편이 죽음을 앞두고 16년 전 집을 나간 어머니를 그리워했다며, "시어머니를 찾는 것이 남편의 유언 같다"고  호소한다.의뢰인이 기억하는 시어머니는 평소 부부 금슬도 좋았고, 자녀들과의 관계에도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혹시 가족들이 모르는 금전 문제가 있는지까지 살펴봤지만 의심스러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의뢰인은 "처음에는 잠시 외출한 줄 알았다. 짐도 그대로 있었고 쪽지 한 장 남기지 않았다"고 당시를 떠올린다. 이에 김풍은 "가출하는데 짐을 다 놓고 갔다니 너무 이상하다"며 의아해하고, 데프콘 역시 "이 정도면 증발 수준이다. 납치가 아닌지 불길한 예감도 든다"고 말했다.그런데 시어머니는 집을 나간 지 한 달 뒤, 의뢰인에게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다른 가족들에게는 전화했다는 사실을 절대 알리지 말라"며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왔다. 큰 병은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더욱이 당시 의뢰인은 남편과 결혼 전이었기 때문에 두 사람은 예비 시어머니와 예비 며느리 관계였다. 가출한 시어머니가 가족이 아닌 예비 며느리에게만 연락을 한 이유에 대해서도 의문이 남았다.그러던 어느 날, 의뢰인에게 또다시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영상통화가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