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서울대 민지' KBS 신입사원 박효진 아나운서가 운전 연수를 받는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서 박효진 아나운서가 엄지인 보스에게 운전 연수를 받는다. 운전 한 달차인 박효진 아나운서의 차에서 흰 레이스 장갑이 튀어나와 엄지인을 놀라게 한다. 박효진 아나운서가 "레이스 장갑을 끼면 핸들을 잡는 느낌이 좋다"며 반드시 꽃무늬 레이스 장갑을 끼고 운전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 심지어 운전석과 핸들이 맞붙기 직전의 90도 의자까지 등장하자 김숙과 전현무는 "이게 운전이 돼?"라며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박효진 아나운서가 주차를 시작하자마자 스튜디오 곳곳에서 탄성이 흘러나온다. 무려 주차에만 15분이 걸린 것. 박효진 아나운서는 "주차선을 어깨에 맞춰야 한다"며 시험을 위해 암기했던 단계별 주차 공식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그대로 실행한다. 주차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전현무는 "어머어머 이거 실화야?"라며 머리를 부여잡는다. 이경규는 "왜 나를 부를 때마다 주차를 하냐"며 1년 전 '사당귀' 출연 당시 신입 아나운서들의 주차 기억이 되살아난 듯 울분을 터뜨린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지난 2023년 SBS '런닝맨'에서 하차한 배우 전소민이 3년 만에 '런닝맨'에 출연한다. 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연애 추리 퀴즈부터 몸개그 축구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SNS에서 연애 관련 사진을 보고 정답을 추리하는 '헛다리 연애 명탐정' 미션에 도전한다.사진 속 단서를 통해 이별의 이유와 연애 상황을 유추해야 하는 미션으로 멤버들은 "이거 재밌네!"를 연발하며 남다른 몰입도를 보였다. 특히 전소민은 미션이 공개되자 눈빛부터 달라지며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추리에 나섰였다. 여기에 자신의 현실 연애 스킬까지 공개해 멤버들은 "질린다 질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축구 대결로 이어졌다. 멤버들은 하나의 바지로 연결된 채 비눗물 바닥 위로 투입됐고, 걷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연신 미끄러지고 엉켰다. 특히, 김종국과 한 팀이 된 김경남은 경기 내내 김종국에게 끌려다니며 옷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고군분투했고, 큰 체격과 달리 예상 밖의 '저질 체력'을 드러냈다. 이를 본 멤버들은 김경남에게 '패션 근육'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주기도 했다. '나혼자 머니업' 레이스는 7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전현무와 이영표가 중계 연습 첫날부터 티격태격 한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 KBS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앞두고 연습에 돌입한 전현무와 이영표의 모습이 공개되는 가운데, 이영표가 전현무의 스타일을 지적한다. 반바지와 발팔 티셔츠를 입고 편하게 스튜디오에 들어선 전현무는 슈트 차림의 이영표를 보더니 "연습인데 왜 이렇게 빼 입고 왔어?"라며 진짜 중계를 하듯 갖춘 이영표의 모습에 급 당황한다. 이에 이영표는 "복장은 곧 태도"라며 "연습 첫날부터 반팔, 반바지 마음에 안 들어"라며 매서운 눈초리를 발동한다. 이후에도 이영표는 "적절한 타이밍에 복장 규제 들어가야 할 것 같아"라며 커피 통제에 이어 스타일 통제를 다짐한다. 전현무는 "저 놈의 의복"이라며 이영표의 의복 규제에 몸서리를 친다. 중계 연습에 돌입하자 이영표가 전현무의 연습 중계에 대해 "불순물보다는 마가 더 낫다" 라고 피드백을 해 전현무의 자존심에 스크레치를 낸다. 이에 전현무는 "제가 불순물이요?"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더니 급기야 "이영표는 양의 탈을 쓴 늑대 같은 놈"이라며 분노한다. 그런가 하면, 이영표가 중계 도중 화장실에 가고 싶었던 사연을 공개하자 엄지인은 "현무 선배는 기저귀 차고 중계해야겠다"라고 커피를 하루에 5잔씩 마시는 전현무 걱정에 나선다. 이영표는 "커피를 줄여야 한다"라며 잔소리를 더한다. 이에 전현무는 "흡수 잘되는 대형으로 부탁
배우 김채은이 드라마 '오십프로'에서 열연 중이다. 김채은은 드라마 '오십프로'에서 극 중 영선스틸의 경리 직원 '이예지' 역을 맡았다. 지난 5, 6화 방송분에서 김채은은 헤븐 캐피탈에 불법으로 집을 빼앗기고 길바닥에 내쫓긴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케이팝 댄스클럽 멤버들과 함께 은밀히 대책을 마련하는 모습을 그려냈다.예지는 조카 때문에 위기에 처한 봉제순(오정세 분)을 허름한 재개발 구역의 임시 쉼터로 안내하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었다"라고 씁쓸해하면서도, 쉼터의 정체를 의심하는 이들에게 "헤븐 캐피탈에 집 뺏기고 하루아침에 내쫓긴 분들 도와드리려고 임시로 만든 곳"이라며 담담하지만 깊은 속정을 드러냈다.김채은은 박노인(김기천 분)과의 티격태격하는 티키타카 호흡부터, 상처 입은 강검사를 돌보는 긴박한 상황까지 열연했다. 특히 툭 내뱉는 예지 특유의 시니컬하고 현실감 넘치는 대사는 극의 재미와 활력을 한층 배가시켰다.이처럼 김채은은 다소 차갑고 무심해 보일 수 있는 경리 '이예지'라는 인물에 입체적인 감정을 불어넣고 불의에 맞서 피해자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모습을 연기했다. 김채은이 앞으로 이어질 본격적인 정면돌파 전개에서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김채은은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오윤진 역으로 출연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민이 SNS 비공개 게시물 유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김지민은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며칠 동안 저의 개인적인 공간에서 작성됐던 게시물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대중의 과분한 사랑과 관심을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언제나 더 신중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했지만, 저의 미숙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과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비록 한정된 공간이었을지라도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누를 끼치게 된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특히 김지민은 최근 루머 확산 과정에서 언급된 인플루언서 박희선에 대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주클럽' 관련 이미지로 인해 의도치 않게 피해와 상처를 입으신 박희선 님과 소속사 관계자분들,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다만 온라인상에 퍼진 게시물 전체가 자신의 작성물은 아니라는 입장도 전했다. 김지민은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 중 일부는 제가 작성한 것이 맞다"면서도 "해당 자료에 포함된 모든 내용을 제가 직접 작성한 것은 아니며, 일부는 공유되거나 전달되는 과정에서 함께 언급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재유포되는 과정에서 작성 시점의 의미와 전후 맥락이 상당 부분 누락되거나 왜곡돼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르게 전달되고 있다"며 "동의 없는 무단 유출과 사실과 다른 내용의 확산으로 인해 저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인
가수 하루가 빅히트의 케스팅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밤 9시 40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8회에는 '무명전설' TOP3 성리-하루-장한별이 출연해 가수가 된 여정을 털어놨다. 이날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2.5%를 기록했다. 먼저 '무명전설' 1위 성리는 6번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전해 결승 문턱조차 가지 못하자 포기하려 했지만,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무명전설'에 지원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성리는 '프로듀스 101'에서 탈락한 후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지만, 수입이 없었다며 다른 트로트 경연 도전 중 통편집 당한 경험도 있다고 털어놨다. 특히 성리는 '프로듀스 101'에서 함께 오디션을 봤던 친구들이 스타가 되고 박지훈이 천만 배우가 되는 것을 보며 "응원도 했지만 조급한 마음이 많았다"라며 절박함으로 도전했던 '무명전설'로 인생 역전을 이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성리는 워너원 재결합 앨범보다 '무명전설'에서 자신이 부른 음원이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힘들고 괴로워도 버티고 버티면 이런 날도 오는구나"라며 벅차했다. 2위 하루는 "'아침마당' 꿈의 무대 5승, 연말 왕중왕전에서 우승까지 했지만 제대로 된 경연에서 스스로 증명하고 싶었다"라고 '무명전설'에 지원한 이유를 밝혔다. 더욱이 하루는 BTS 소속사인 당시 빅히트의 캐스팅 제의를 두 번 받았지만 불발됐다고 공개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어
개그맨 곽범이 허경환의 과거를 폭로했다. 6월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광주 출신 유노윤호, 전주 출신 곽범이 함께한 '촌놈들의 전성시대2' 전라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3.8%, 분당 최고 시청률은 5%를 기록했다.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은 2.5%로, 토요일 예능 및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유노윤호는 전라도 사투리에 애를 먹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에게 사투리 첫 번째 레슨을 펼쳤다. 유노윤호는 "감탄사를 잘 써야 한다"라면서 '왐마, 흐미, 허벌나게' 등 '본토박이'의 감탄사를 방출했다. 여기에 곽범은 "여기저기 '냥'을 넣으면 된다. 또 '인쟈'를 문법에 상관없이 넣어라"라면서 "아따 냥 이거 인쟈 테이블이구마"라며 전북 사투리 시범을 보였다. 과거 곽범이 개그맨을 꿈꾸며 학원에 등록했을 당시, 처음 만난 '개그 스승'이 허경환이었다며 허경환이 콩트 숙제를 내주고도 유행어만 강조했던 일화를 밝혔다. 또한 곽범은 허경환이 수입차를 타고 다니며 거들먹거린 과거를 폭로했다. 곽범은 "수입차를 태워주면서 '너희도 성공하면 탈 수 있다'더라"라고 폭로했고, 허경환은 "애들한테 희망을 주고 싶었다. 내가 가르쳐서 범이가 이 자리에 있는 거다"라고 해명했다. 유노
가수 장한별이 한국에 와 가수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장한별은 호주에서 태어나 2013년 한국 국적을 취득했으며,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치의학과에 입학했지만 중퇴 후 가수의 길을 선택했다.6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8회에서는 '무명전설' 1대 전설에 등극한 성리, 첫 오디션에서 준우승 성적으로 데뷔한 하루, TOP3 장한별이 출연한다.이날 TOP2에 오른 하루는 "고등학교 시절 BTS의 회사인 당시 빅히트, 지금의 하이브에서 두 차례나 캐스팅 제의가 있었다"라며 "고1 때는 어머니가 반대했고 고3 때는 연습생 하기에 나이가 너무 많고 준비가 안 돼 결국 입사하지 못했다"라고 밝힌다. 하루는 "지드래곤 선배님을 너무 좋아했고, 힙합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고등 래퍼'에 지원까지 했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TOP3 장한별은 말레이시아 국민 스타가 된 뒤에도 다시 한국행을 선택했던 이유를 밝힌다. 말레이시아의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빅 스테이지(Big Stage) 2019'에 참여해 우승한 장한별은 "우승 후 현지 음원 차트 52주 연속 1위를 했다"라며 배경을 설명한다. 이어 장한별은 "부모님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서 부모님의 모국 한국에서 가수로 성공하고 싶었다"라고 동기를 밝힌다. 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서장훈이 하충식의 절약 일상에 충격을 받았다. 3일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평생 아껴 411억 나눈 자린고비 의사' 하충식 편이 방송됐다. 경남 창원의 대형 종합병원 설립자인 하충식은 병상 4개의 작은 산부인과에서 출발해 병상 1008개의 대형 종합병원을 일궈냈다. 여기에 2025년에는 5000평 부지를 추가 매입해 암병원 건립까지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전체 규모는 무려 7만 평에 달해, 규모 기준 국내 TOP5 병원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한다. 양조장을 운영했던 부모님 덕분에 넉넉한 환경에서 성장한 하충식은 의대 선호도가 높지 않던 1980년대, 의과대학에 진학했다. 그러나 인턴과 레지던트 시절 지방대학 출신이라는 이유로 생각지 못한 차별과 편견을 겪었고, "누구도 무시하지 못할 만큼 지역 최고의 병원을 만들어 많은 사람에게 진정한 의술을 베풀겠다"는 목표를 세우게 됐다. 전문의 자격 획득 후 1994년 100여 개 병상을 보유한 병원 안에 4개의 병상을 얻어 '샵인샵' 형태로 산부인과를 개업한 그는, 불과 5개월 만인 35세에 해당 병원을 통째로 인수했다. 하지만 그는 더 큰 목표를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7년 동안 휴일도 반납한 채 진료에 매진해 2001년 병상 250개 규모로, 또다시 2021년에는 병상 1008개를 갖춘 현재의 종합병원을 완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충식의 절약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대형 종합병원 설립자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그는 옷깃이 해진 재킷과 구멍 난 부분을
17kg를 감량했다고 알려진 배우 송혜교가 여유로운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송혜교는 4일 자신의 SNS에 "쉬어 가는 날, by mo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야외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푸른 계열의 수영복과 밀짚모자, 선글라스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특히 평소 공개가 드물었던 수영복 차림과 변함없는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민소매 롱 원피스를 입고 자연 속을 거닐며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무엇보다 송혜교는 사진 설명에 "by mom"이라고 덧붙이며 어머니가 직접 촬영한 사진임을 알렸다. 자연스러운 일상과 모녀의 애틋한 정이 함께 담겨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앞서 송혜교는 과거 한 방송에서 20대 시절 통통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바꿔보고자 17kg를 감량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현재 그는 프로필 상 키 161cm에 몸무게 45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설현, 차승원 등이 출연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최다니엘이 '위대한 가이드' 세번째 시즌을 맞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는 전 회차 0%대 시청률을 기록하다 12월 종영했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의 최다니엘이 서면 인터뷰를 통해 새 시즌을 향한 다짐을 전했다. 먼저 최다니엘은 "벌써 시즌3를 맞이했다는 게 정말 영광스럽고, 사랑해주시는 많은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인사했다. 이어 "시즌을 거듭할수록 제작진과 출연자 모두 '어떻게 하면 더 큰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수 있을까' 깊이 고민한다. 이번 시즌에 준비한 다양한 볼거리들이 시청자분들께 큰 만족을 드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평소 도시 여행을 선호하던 최다니엘에게 이번 아프리카 여정은 스스로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는 "다가올 험난한 모험들을 헤쳐나가기 위해 여행 전부터 평소 체력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적극적으로 임했다"라며 "덕분에 이번 시즌을 그 어느 때보다 깊고 진중한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최다니엘은 "각 부족들이 사는 마을에 직접 찾아가 만났던 장면은 충격적일 정도로 강렬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들이 이어온 전통과 문화, 몸의 문양, 액세서리, 심지어 몸에 새겨진 상처까지 의미 없는 것은 단 하나도 없었다. 과연 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졌고, 도시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와는 분명히 다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최다니엘은&
가수 성리가 과거를 밝힌다. 6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8회에서는 '무명전설' 1대 전설에 등극한 성리와 첫 오디션에서 준우승을 한 하루, TOP3 장한별이 출연한다. '무명전설' 1대 전설 성리는 "'프로듀스 101'부터 무려 6번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했다. '프로듀스 101'은 아마 46위로 탈락했던 것 같다"라며 "오디션에서 결승 문턱조차 밟지 못하고 돌아설 때마다 좌절이 컸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무명전설'에 지원하게 됐다"라고 참가하게 된 사연을 전한다. 성리는 과거 출연했던 경연 프로그램에서 통편집을 당했다며 "사활을 걸고 준비했던 무대가 방송에서 통째로 사라지니까 힘들었다"고 회상한다. 특히 성리는 "'프로듀스 101'을 함께 했던 친구들이 어마어마한 스타가 됐고 박지훈도 천만 배우가 됐다. 함께 한 친구들이 잘되면 부럽기도 하고 응원도 했지만, 조급한 마음이 정말 많았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토로한다. 한편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최근 태도 논란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은 방송인 양상국이 '독박투어'에 출연한다. 6월 6일 첫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개그맨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게임을 통해 여행비의 '독박'을 쓰는 여행 예능이다. 제작진은 새 시즌 론칭을 앞두고 '독박즈'와 양상국이 뭉친 '가방 없을 때 하는 모자 챌린지' 쇼츠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에서 '독박즈'와 양상국은 차례로 한 명씩 돌아가며 모자를 던진 뒤 손을 사용하지 않고 머리에 쓰는 고난도 챌린지에 나선다. 특히 이들은 '형님 라인(김대희-김준호-장동민)'과 '막내 라인(유세윤-홍인규-양상국)'으로 나뉘어 대결 구도를 형성하는데, 멤버들이 실패할 때마다 사방에서 야유를 퍼붓는다. 그러던 중, 김준호는 반칙을 시도해 멤버들의 구박을 받고, 마지막으로 나선 홍인규가 미션에 성공해 놀라움을 안긴다. 홍인규의 1위 등극에 유세윤과 양상국은 환호하면서 즉흥 댄스를 선보인다. 그러면서 기선을 제압하려 하지만, '형님 라인'은 결과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막춤을 작렬한다. 과연, 지난 시즌까지 '누적 독박수' 1위를 달렸던 홍인규가 새 시즌에서 독박을 피해갈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6월 6일 밤 9시 첫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장도연이 차태현에게 돌직구를 날린다.5일 밤 11시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픽스톰·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4회에서는 '숏폼 드라마(숏드)'에 도전한 1라운드 합격자 16팀의 감독들이 2라운드 미션 '웹툰 원작으로 1회 만들기'에 나선다.이날 감독들은 두 팀씩 짝을 이뤄 웹툰 원작 14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1회'를 만드는 팀 미션을 한다. 가장 먼저,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이유진 감독이 팀원을 택할 기회를 얻고 주저 없이 한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낸다. 이에 현장에서는 "저 팀은 어벤져스네!"라며 부러움과 견제 섞인 반응이 나온다.이주승 감독에게도 많은 러브콜이 쏟아진다. 감독들은 "배우 인맥으로 갖고 있는 출연진이 엄청난 자산이 될 것 같아서"라고 현실적인 이유를 밝힌다. 배우로뿐만 아니라 감독으로도 주가가 치솟은 이주승이 과연 누구와 팀을 이룰지 궁금해진다.시작과 함께 장도연은 2라운드 룰을 설명한다. 그는 "1라운드와 동일하게 (작품을 그만 보고 싶을 때) '스톱'을 누르는 시스템이지만, 잔인하게도 이번엔 30초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라고 강조한다. 언제든 '스톱' 버튼을 누를 수 있다는 잔인한 룰에 차태현은 '1등' 이유진 감독에게 "이번 라운드의 필승 전략이 있는지?"라고 묻는다. 그러더니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선 1등이 하락세를 타는 서사가 많은데, 혹시 이번에 많이 꼬꾸라지나요?"라고 도발한다. 이유진은 주눅 들지 않고 회심의 답변을 내놓아, "자신감 넘치네~"라는 모두의 감탄을 끌어낸다.이주승 팀의 작품이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다. 이주승
최근 400만 관객을 돌파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명장면을 공개했다.영화 '군체' 의 첫 번째 명장면은 캠핑 용품점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감염자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역이용해 탈출을 시도하는 장면이다. 사람의 형상에 무조건적으로 달려드는 감염자들의 특성을 파악한 권세정(전지현)이 캠핑용품점에 있던 등신대와 최현희(김신록)의 전동 휠체어를 활용해 감염자들을 유인하는 장면은 스크린 밖 관객들까지 숨죽인 채 상황을 지켜보게 만든다.하지만 이도 잠시, 감염자들은 등신대가 진짜 사람이 아니라는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냄새로 사람을 구별해내기 시작하며, 생존자들은 권세정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략을 실행하기 시작한다. 이처럼 끊임없이 정보를 교류하며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감염자들의 모습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두 번째 명장면은 서영철(구교환)의 행방을 찾고자 도착한 통제실에서 최현희가 생존자들의 눈이 되어주는 장면이다. 감염 사태의 중심에 선 서영철을 찾을 방법을 모색하던 생존자들은 지하 통제실로 향한다. 하지만 지하 주차장은 이미 감염자들에게 점령된 상태로, 조그만 인기척에도 감염자들이 반응하는 상황. 작은 발소리에도 반응해 기괴하게 몸을 꺾어가며 생존자들을 찾는 감염자들의 모습은 영화가 끝난 후에도 쉽게 잊히지 않는다.통제실에 도착한 생존자들은 최현희만 남겨둔 채 서영철을 찾기 위해 다시 건물 위로 올라가고, 통제실에 남은 최현희가 CCTV를 보며 다른 생존자들에게 길을 알려준다. 감염자들이 건물 곳곳에 도사리는 가운데 실시간으로 최적의 경로를 전달하는 최현희의 모습은 극한의 긴박함을 유발한다.